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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동네-장소 구체적으로ㅋㅋㅋㅋㅋㅋ
나 어제 서울 수유역 세븐일레븐 앞에서 누워서 자는 사람 봄ㅋㅋㅋㅋ
스레들은?
재개발 이전에 살던 곳에서 마약한거같은 아저씨 있었음
가끔 밖에 나오면 목발짚고 휘청거리며 걸어다니고 눈동자 작음
그리고 바다이야기도 있었는데 어릴때라 잘 모르겠고 폐쇄적으로 되있어서 뭐가 있나 궁금했던 적 있었는데 거기서 문이 열려서 무섭게 생긴 아저씨 둘이 싸우는 것도 목격하고 하필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여서 그랬는진 몰라도 그당시 내가 어렸는데 날 납치할려는 아저씨도 있었다 학원버스 기사가 날 살림;
또 그당시 집앞 가까운데는 간판도 외국어로 되있는 가게?비슷한 곳이 있는데 전화기가 5대정도 문앞에 있고 가끔 외국인들(주로 동남아)이 와서 전화하던데 어느날 한 외국인이 전화하다가 엄청 빡쳤는지 전화기 때려부시고 가게 들어가서 깽판침ㅋㅋㅋㅋ
옛날에 여자애들만 보면(어른,남자애x)특히 어린애들 자기옆이나 앞에서 지나가면 이상한 오러러럴ㄹ(?) 소리내는 기분나쁜 아저찌 있었음
괜히 적어올렸다가 그 이상한 사람이 이거라도 볼 확률이 아주 없진 않잖아ㅋㅋ 그리구 여러모로 익명사이트에 지역 적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
평소에는 멀쩡한데 가지고 있는 라디오?로 노래만 틀면 소리지르시는 할아버지 계심....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일반사람과 다름없던데 왜 그러실까...(사실 5년도 훨씬 넘음)
맨날 공원에서 애들한테 나 한강에서 수영하고 있을꺼니까 기다려야해~~~!!! 하시는 분 있으셔.. 막 침 뱉으실때 1미터까지 가고 가끔 보면 코드 안꽂은 이어폰 끼고서 막 흥얼거리셔..ㅋㅋㅋㅋㅋㅋ
예전동네에서 맨날 막걸리먹고 술취해있는 벙거지모자쓴 아저씨 있었는데 어느날 검정색봉투 하나랑 죽은 새 시체 하나 들고 산속으로 걸어가더라 이런사람말고도 예전 우리동네에는
이상한사람 많았어 동네에 사는샤람들중에 40%정도는 다 장애인이거나 좀 이상한사람들이었어
제작년 신년 부근 때 서울 2호선 대림역하고 신대림 역 사이에 어떤 외국인이 지하철 안에서 술 조금 마시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해피 뻑킹 뉴 이어!!!!" 하더니 나감.
우리배 갑판장... 미얀마사람인데 김치를 나보다 더 좋아해... 선내 냉장고에서 김치터는걸 새벽순찰돌다가 봤는데
한손에는 소주 한손에는 김치를 들고 우걱우걱 씹어먹더라구... 나랑 눈마주치니 헤이 써 우쥬 라잌 어 썸띵 알코홀? 오어 킴취! ....
고대로 뒷걸음 치고 나왔어... 어제일이야...
지나갈때 워!! 소리 질러서 놀래키는 사람 있더라. 반응 보려고 그런 것 같은데 놀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항상 당함.
좀전에 1호선 서울역에서 남영방면으로 가는 열차에서 맨 앞자리 문이 열렸는데 어떤 남자가 크게 소리 지르고 뛰쳐나옴
내가 사는 동네는 아니고 옆동네인데 학교 마치고 도서관 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종이 나누어 주면서 어떤 사람 사진 실린 큰 팻말 걸고 마이크로 뭐라 뭐라 소리치고 있더라. 난 도서관 가는 길이었으니 당연히 그 사람 가까이 지나가진 않았어. 그 때 그 남자가 내 쪽을 보더니 안 받아가냐고, 너 #@?%(잘 못 들음)에 떨어진다,그럼. 이랬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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