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peY1a62GoM 2018/10/06 10:36:40 ID : 581dA3PeGlg 0
절때 뭐 의견으로 싸우자는게 아니고 !!!!<중요 결혼 해서 배신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잖아 사실 나는 결혼은 거의 해야한다고 생각한 사람이거든 근대 요즘 또 부모님 젊었을때 생각하니까 행복하지 않은것 같았어.. 나도 그럴고 같고.. 남편만 잘 함면 되는게 아니라 남편 가족도 스트레스 요인이고 친정도 스트레스가 될수있고 남편의 친구가 스트레스 될 수도 있고 사실 리스크가 많기는 한대 그럼에도 잘 사는 부부들도 많고 나이가 들면 즐거움도 더 많아지겠지? 나의 가치관과 거의 비슷한 사람을 찾기 힘들지만 그런사람이 있다면야 결혼 해도 좋을거같아 어렸을때는 가볍게 생각했는대 이제는 ㅠ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 ㅠㅠㅠ
2 이름없음 2018/10/06 11:15:45 ID : 6kq1xDwJU7z 0
물론 결혼해서 진짜 금술좋게 사는 사람도 많음. 결혼은 본인이 선택하는 거라고 생각해.
3 이름없음 2018/10/06 11:58:40 ID : zXzamnBbzXu 0
굳이 결혼은 할 필요 없는듯. 스레주가 뭘 하든 내 알바는 아니고.
4 이름없음 2018/10/06 12:00:49 ID : CnRA41yFcsl 0
하고싶음 하는거고 아님 아닌거지
5 이름없음 2018/10/06 12:13:51 ID : eLfdXy1u4IE 0
일단 '나중에' 사이가 좋아지는 경우는 없음. 그렇게 보인다고 하더라도 그건 필연적으로 한쪽이 어느 한 부분에서 체념했거나 인내하고 사는 거임. 나는 솔직히 내 한몸 간수하기도 힘든데 평생의 동반자, 내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감내하면서 곁에 사람을 두는 게 과연 맞는 선택일까 싶기도 해. 잘 맞는 친구와도 동거하게 되면 갈등 안 빚기 쉽지 않고, 하물며 형제자매랑도 잘 지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배우자라고 해서 크게 다를 게 있을까? 엄청난 도박 아냐? 더 못미더운게 주위 어른들은 세뇌된 양 너무 같은 소리만 해서 와닿지가 않음. 노년에 옆에 배우자가 있어야 외롭지 않다, 부부관계에서 안 맞는 부분들이 있더라도 끝까지 인내하고 사는 게 도리다 하는 것들. 전자는 일단 어른들 세대와는 달리 우리 세대는 비혼인도 많아지고 있고 그렇게 되면 비혼인 사람들끼리의 커뮤니티도 좀 더 공고해질 것임. 어른들과 우리가 처한 상황은 엄연히 다름. 후자는 뭐 말할 것도 없지. (왜 유독 부부관계에서만 희생을 강요하는가?) 그리고 긴밀한 관계 맺는게 꼭 혼인관계만 있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만 한정해서 사고하는 건 너무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함. 아주 잘 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오손도손 사는 거, 나쁘진 않은데 나는 내 인생을 걸고 그런 도박은 함부로 하고싶지 않아. 뭐 그때 가서 확신이 들면 할 수는 있겠는데 일단 지금은 아냐. 결혼 얘기 나와서 좀 길게 주절거려봤다. 횡설수설한 것 같은데 일단 내 생각은 이래.
6 이름없음 2018/10/06 12:15:11 ID : snXtg2K0pSG 0
나도 결혼하고 싶어 좋은 신랑감이라면 당연히!!
7 이름없음 2018/10/06 13:34:43 ID : QtAknyK0lfR 0
하든 말든 본인 자유지 남에게 강요만 안 하면 근데 그 강요하는 사람들이 싫어... 나도 연애는 좋아도 결혼은 안 좋아해 남편 가족들도 그렇고 꼭 부부가 아니어도 가까운 사이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내가 헤테로가 아니라 혹시 여자 좋아하면 애초에 못하고 내 일인데 주변 사람들 오지랖 하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혼자 사는 게 좋아 그렇다고 결혼하고 싶어하는 애들한테 같이 비혼하자고 강요하진 않아 근데 한국은 자꾸 언제 결혼할 거냐 언젠가는 해야지 등등 이러는 사람이특히 가족 친척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그냥 생각과 가치관이 다를 뿐인데
8 이름없음 2018/10/06 15:22:11 ID : WmIFa8jbilz 0
난 나중에 나이들면 출가하고싶음
9 이름없음 2018/10/06 15:23:29 ID : rcE64Y04ILd 0
나도 결혼은 하고싶어 쓸쓸하게 늙고싶지 않아
10 이름없음 2018/10/08 02:41:55 ID : lbfV9halbct 0
난 하고싶은대
11 이름없음 2018/10/08 03:16:43 ID : 1B85SIE2re3 0
결혼은 할만한상대가 있으면 하는거야. 할사람이 없는데 굳이 할려고 하는건..ㅎㅎ행복을 빌어줘야지 뭐..ㅎ
12 이름없음 2018/10/09 16:35:18 ID : hf89upWi7dW 0
나 왜 이거 보고 의견을 의로운 개라고 생각했을까...
13 이름없음 2018/10/09 16:40:11 ID : RxCkrgrvDwE 0
다른 이야기인데 나는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내 친구는 결혼을 안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거든? 그런데 나는 결혼을 무슨 구시대의 낡은 관습 취급하면서 결혼 왜 하냐고 하는 이야기들이 지치고 내 친구는 이런 애들이 제일 빨리 결혼한다면서 왜 결혼을 안 하려고 하냐고 하는 이야기들에 지친다더라.. 결론은 자기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든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낮잡아 보면 안될 거 같아..
14 이름없음 2018/10/09 21:03:56 ID : XwNtjyY6Zg2 0
난 결혼을 하든 말든 해서 배신당했다고 생각을 하든 말든 결혼 했다 치고 이혼을 하든 말든 다 자기 생각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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