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리스타 8년동안 하면서 만난 손님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5)
2.낙태죄 폐지하자는거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41)
3.스키장알바 2시즌해본사람임 스키장에 궁금하신분~~!! (8)
4.스크린 섀어링 할때 (1)
5.분석적인 성격 있어? (5)
6.오늘 먹은 짱맛 음식 올리기!🍕🍗🍖 (6)
7.보통 친한 친구사진 못생기게 나온거 (6)
8.우울증 약 한번에 먹으면 (8)
9.- (4)
10.렌즈 어떻게 껴?? (15)
11.빠른년생이라는 게 궁금한데 (24)
12.통장에 7000원 남았다.. (7)
13.이거 뭔지 아는사람 ..? (2)
14.지금 감기걸려서 고통받는 사람 있어? (10)
15.야식으로 가장 땡기는건~ (2)
16.존나 쓸데없는 우리 오빠 티엠아 (8)
17.다들 스레딕 어떻게 알게됐어?? (24)
18.비행기탈때... (7)
19.우흐ㅡㅡㅎㅎ흫히 오늘 하루를 살아갈 원동력을 얻었다!!!! (4)
20.피부 트러블 팁 좀 알려줄래ㅠㅠㅠ (2)
마음으로는 절대로 이해가 안돼. 어렸을때부터 담배, 성매매, 낙태, 인신매매, 학교폭력 이런게 엄청난 중범죄인걸로 교육을 받아서 그런것같아. 만약 나한테 투표권이 주어진다면 난 낙태죄 폐지 반대 찍을거야. 이래서 교육이 무서운걸까.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부모원망하고살빠엔 안태어나는게낫지 그리고 임신시켜놓고 도망가는놈들 많고 아직 어린친구들은 상대까지 같이책임지면몰라도 혼자책임져야하는경우도 많은데 그건 어떡하고....
100%피임은 없어. 피임 한다고 했는데도 임신을 했다면 부모가 될사람들의 인생계획에 갑자기 변수가 생긴건데 선택권은 있어야된다 생각해. 실제 기혼자들의 낙태율 높은거 알지? 태아를 생각하는것처럼 미래의 가족계획도 생각했줬음 좋겠어.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일은 엄청난 일이야. 준비되지않은, 원치않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아이는? 행복할까?
그리고 아직 한참 꿈이룰 시기에 애 가지면 그여자 인생은 그걸로 끝이나 다름없지
꿈많던 한사람 인생이 한순간에 애엄마 인생으로 전락하면 너무 끔찍하지 않아?
물론 남자는 아니지만 말이야
분명히 진작 피임을 잘했어야지 어쩌니 빼액대는 사람들 있겠지만 완벽한 피임은 존재하지도 않고 임신을 여자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말야
낙태 반대하는 이유가 살아 움직이는 태아 팔다리 끊어 죽이는 영상 보고들 대게 반대하잖아
그런데 합법화 되면 잔인하게 심장뛰는 태아를 죽이지 않고도 세포단계에서 임신을 중단할 수 있게 돼
그래서 난 찬성이야 부모될 사람의 인생도 중요해
오히려 "낙태죄 폐지됐으니까~괜찮아괜찮아~" 하면서 몸 막 굴리거나/굴려지거나 해서 성병관련 문제가 터지거나 몸 망가지는 여자들 생기거나 하지않을까 걱정되느ㅡㄴ건 나 뿐?
의사들은 어쩌고.
부모들은 싫다고 하지만 아무 관련
없는 제 3자는 뭐냐.
자기 자식도 필요없고 내가 죽이는 거
아니니까 상관없다는 뜻이야?
낙태가 몸에 안 좋기도 하고 그만큼 죄책감도 심할 텐데 과연 낙태죄가 폐지된다고 몸을 막 굴리는 여자들이 생겨날까?
완전히 폐지는 안돼더라도 범위는 넓혀야된다고 생각해 성폭행 당한사람이 낙태하겠다는데 그게 강간범 애라는걸 증명해야하고 애를 낳으면 산모가 위험해지는데도 낳으라는건 말도안돼
왜 잘못은 가해자가 저질러놓고 감당은 피해자가 해야하는걸까? 진짜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낙태하는 본인이 위험해지든 어떻든 본인이 결정하겠다는데 왜 제 3자가 뭐라하는지 이해안가. 낙태가 가능한 정도의 아기가 뱃속에 있으면 솔직히 아직 그냥 세포라고 부를 수 있는데. 산모는 인권없나? 세포는 인권있고? 또 몸 굴리든말든 무슨 상관... 결정도 스스로 하고 후회도 스스로 하는거지 왜 왈가왈부하는건지 이해가 안가.
난 낙태죄 폐지됐을때 스스로 몸 굴리려는 여자가 생기는거 보다는 낙태죄 폐지됐다고 콘돔 안써도 된다고 하고 생기면 뭣하면 지워도 되지않느냐고 하는 남자가 생기는게 더 걱정인데ㅎ;
맞아 원치않게 태어나서 사랑도 받지 못하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질 바엔 안태어나는게 진짜 훨씬 낫다. 내가 낙태당했었으면 좋겠는 것도 있고 그래서 난 무조건 찬성함.
낙태가 그냥 뿅 하고 되는것도 아니고 여자 몸 상하는 일인데 낙태죄 폐지된다고 몸 막굴릴거라는건 도대체... 야망가를 너무 많이본거 아닌지
낙태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시기의 배아를 보면 세포 상태에 가까운데 그걸 생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
오히려 낙태죄 없애고 빠른 시기에 낙태를 할수있다면 생명존중 측면에서도 더 낫지 않을까?
세상에 멍청하고 생각없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몸 막 굴리는거에서 여자만 굴린다고 쓴것도 아니고 야망가가 왜나옴?ㅋㅋ
피임 제대로 안하고 그러다 임신하면 낙태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어디있겠어... 아마 없을듯
합법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고 해도 수술이니까 심적인 부담도 있고 비용도 몇십만원 내고 일 키울바엔 만원도 안되는 콘돔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을 것 같은데 진짜 '사후피임약먹고 그래도 임신하면 낙태하면 되잖아' 이러면서 노콘질싸하는 미친놈들 생길것같긴 하다
세상에 또라이들이 얼마나 많은데.......내가 그런애 봤으니까 썼음..
사후피임약이라도 먹으라고 말했더니 '괜찮아 애기 낳을거야. 헤어지면 낙태하면 됨ㅎ'이라고 지 입으로 말함.
그치만 반대로 낙태죄가 인정이 되면 원치않는 임신을 했을때 그 피해는 오롯이 산모쪽에만 있잖아 물론 이상한 남자가 아니라면 옆에서 당연히 같이 헤쳐나가겠지만... 일단 공식적으로 남자가 책임질 이유는 없으니까
애초에 기본적인 피임도 안한다는 게 성지식 수준이 의심되는 일인데 낙태라고 뭐 깊은 생각 하겠어?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들이 낙태를 가볍게 생각하기는 해.. 나는 임신 초기의 낙태까지는 찬성하는데 가끔 좀 생각없이 낙태 말만 불법이지 찾아보면 해주는 데 있어~ 하는 애들 보면 좀 그렇더라..
낙태가 남용된다고 하면 그걸 남용하는 사람한테 태어나느니 차라리 낙태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기본적인 지식도 개념도 없는 멍청한 부모에게 태어난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리 없잖아
차라리 낳지 않는게 더 나은 선택일지도 몰라
낙태 남용은 개웃기는 발언이고 슬슬 어그로도 꼬이네
낙태하고나서 몸 병신같이 망가지는거 아는 보통의 사람이면 절대로 고의적으로 그러진 않지
낙태죄 폐지되면 생명 경시할거 우려된다고들 하는데
죄든 아니든 할 사람은 어차피 어떤 방법으로든 한다
위에 나온 말대로 애 지우는게 쉽게 똑 떼버릴 수 있는것도 아닌데 뭔 신나서 노콘노섹하다가 생기면 지우고를 반복하겠냐
물론 이렇게 생각하고 노콘하자는 남자새끼들은 존나 많아지겠다만은.
이 스레 아직 있었구나
그래도 뱃속에 있던 애들인데 지우는건 좀..그렇다 내 생각인데.
걔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버려지는거잖아.
태어난 다음에 쓰레기통에 가는거랑 태어나기도 전에 죽는거랑 비교해보면 후자가 낫지 않을까 아무래도
그리고 신나서 사후피임약 먹고 낙태수술하러 가는 여자는 극소수고 정상이라 봐주기 힘들지 그런 애들 제외하고 대다수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 여자는 그저 딱 한 번만 시간을 돌릴 수 있길 바랄텐데 폐지 반대하겠다는 건 몸 굴리는 여자가 있으니까 닥치고 다 낳거나 불법시술 받다가 죽어라 라는 말과 똑같아
너네가 나중에 피임 다 했는데 임신될지 어찌 아니? 강간 당할지는 어찌 알고.. 그때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낳은 다음 니 인생 조질 건지.. 대다수는 울며불며 낙태해주는 병원 찾아갈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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