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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능 6개월 준비하는 일기 1판 (67)2.중3 가내신 심각해, 공부하는 법좀 ㅜㅜ (2)3.1학년 1학기 중간치고 자퇴해야했어 (2)4.웃음도 안나옴 (1)5.고 1 중간 첫시험 좆됨 (3)6.시험쳤는데... 성적 ㄹㅇ 극과 극임 (2)7.80컷에 딱 맞춰진 성적이면 (1)8.중학생이고 수학 꼴통인데요 (1)9.미분 vs 적분 어느쪽이 답이 더 더러워? (4)10.고2 공부법 알려줘 (2)11.시험 망한 사람들 다 들어와...여기에 화풀이 하고 가 (62)12.좋은 결과 얻고 싶다... (1)13.장기전에 약해 (1)14.초1 고3으로 미래에 보내는 거 vs 고3을 초1로 회귀 시키는 거 (2)15.이렇게 편차가 클 수 있나 (2)16.하... 이과쪽인가봄 (1)17.개인적으로 고3은 체육시간 다 말살 시켜야함 (4)18.영어 초초초초 노베이스인데 나 어떠켛...17살임... (2)19.수험생 과민성대장증후군 vs 변비 (2)20.고려대가 가고싶어 (8)
난 01인데 아직까지도 하고싶은게 없어 그래서 옛날부터 과목 상관없이 예체능 하는 애들이 부러웠어 걔넨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애들이니까..공부만 하는것보다 힘들더라도 하고싶은게 생겼으면 좋겠다 나도
난 현역인데 하고싶은게 없어...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다 포기했어... 고등학교 졸업하고 어디 기숙형 공장이라도 가서 돈이나 벌까봐
거창하게 직업이 아니더라도 그냥 좋아하는거 생각해봐! 여행다니는 거 좋아하면 사회적으로 안정되고 인정받는 그런 뻔한 직업이 아니더라도 여행작가가 될 수 있고 그렇잖아!!
오호오 내가 걷고있는 길과 같구낭
단백질신약을 개발하고있는 중인데 이제와서 내가 하고싶었던게 이게 맞나싶네..
지금은 그냥 병원에서 파마코닥터나 하고싶어
공주사대 수교과 들가서 임고 보고 선생님 하거나 ㅎㅅㅇ의 뒤를 잇는 유머짤의 주인공이 되서 인기스타강사가 되고싶다
나도 확실하게 정하진 못했지만 미술쪽으로 가고싶어! 좀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어ㅋㅋㅋ 나만의 창고?안에서 하루종일 그림그리고 그걸로 미술관 여는게 지금 내 목표야^!^
나는 지금 알바하는곳이 있는데
내 평생 이렇게 좋은 곳 본 적이 없어서 여기 정직원되는게 꿈이야
알반대 200정도 벌면 정직원되면 조금 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ㅎㅎㅎㅎㅎ
직장이 외국이라 사람들도 대단하다고 해줄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 평범하게 살다 나이 다 차면 평범하게 죽고 싶다
평범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
난 심리학연구원. 여러가지 케이스를 연구하고 그걸이용해서 도와주고싶어. 뭐,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서 처음으로 흥미가 갔지만.
맘같아서는 기계나 컴퓨터, 아님 과학 분야에서 일하고 싶지만,
내가 과학은 잘 하는데 수학은 드럽게 못해서 하고싶어도 못해ㅋㅋㅋㅋㅋㅋ
수학은 정말 내 대뇌가 따라가지를 못하나 봐...
아이고 그럼 남은 게 미술밖에 없는데 미술은 죽어도 하기 싫고...
몰랑 그래서 내 진로 망했어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할래ㅠ
엄 혹시 수학 지인짜 열심히 해서 성적 올리면 컴퓨터나 과학 분야 갈 수 있을까...? 과학고 갈 성적까지 올릴 자신은 있는데
01년생이면 이제 고3인가?? 꿈 없어도 괜찮아 근데 가리지말고 이것저것 경험해봐 알바로든 직접 체험해보든 그러면 너의 꿈을 아니 적어도 너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을꺼야 응원할게
20대야. 원하는 진로랄건 딱히 없어. 잘 하는 게 없고 별 열정도 없고. 뭐 대학을 오긴 했는데... 걱정말고 대학 갈거라면 네가 그냥 해보고싶은 쪽으로 한 번 가 봐. 나는 나랑 그래도 잘 맞을 것 같은 곳으로 갔지만. 내가 지금 당장 원하는 건 걱정 없이 내가 경험하고픈 것 다 해보는 거야.
나는 지금으로써는 뇌과학 연구원이 되고 싶어. 지금 장래희망이 없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진 마. 어쩔 수 없이 입시제도 때문에 희망진학 학과를 정해야되지만 그게 평생 가는 건 아니니까.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과를 선택하길 바라!
나도 없어.. 분명 자퇴하는 순간엔 꿈이 정말 확실하고 생생했는데 지금은 아무런 의욕이 없다.. 내가 학교 다닐때 이해 못했던 '성적 맞춰 대학과 과 선택하기' 그거 내가 할 것같다. 진짜 내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어렸을 때 부터 예체능을 줄곧 꿈꿔왔는데 부모님이 돈 많이 든다고 하지 말라하니까. 사실 돈은 핑계고 그냥 시키기 싫으신 것같다. 전엔 꿋꿋이 했는데 자퇴한 이후에는 눈치보여서 그만하겠다 했어. 지금 뭘해야할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
그림그리고 싶은데 그럼 뭐해...주위에서도 취미로만 하고 연구원 하라는데...ㅋㅋ
과학연구나 수학연구는 내 적성에 존나 안맞는데도 말이지...
좋아하는 걸 찾아서 그걸 꿈으로 삼으라는데 난 아마 안될 것 같아
프로파일러, 난 무슨일이 있어도 이꿈을 이룰꺼야 꼭,
뭐 남들은 이거 들으면 허황됬다고 생각할수도있고. 넌 절대 못할거란 생각을 하지만 ...
정 내가 이꿈을 내 실력으로 이루지 못하겠다, 싶으면 뇌과학자가 되고싶어.
다들 엄청난 꿈들이 많네.
난 애니메이션 작곡가.혹은 개인곡으로 돈버는 작곡가.
그래서 실음작곡과 나오긴했는데 여전히 무명의 프리랜서...더 노력해야겠다
나도... 근데 진짜 고민이다. 이게 꿈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큰 사람이 못 될거면 적당히 살다가 가고싶은 게 꿈이 돼버렸네
다들 교사되고싶은 사람없어?? 나는 어릴때부터 교사가 꿈이였는데.. 잘은 기억안나지만 내가 생각이란걸 하고있었을때부터 교사가 꿈이였어. 중학생인 지금은 과학 중등교사가 하고싶고! 서울대나 이화여대가고싶지만.. 너무 힘들것같아서 단국대 가고싶은데..
나도 꿈이 교사야!난 어릴 적 꿈은 아니고 꿈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선생님 추천으로 접했는데 지금은 정말 내 꿈이 됐어ㅎㅎ
다들 꿈이 많구나...옛날에는 이루고싶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루고싶다!하는게 사라져버렸어. 라고 할까 그냥 다 때려치우고 돈많은 백수로 사는걸까나
하고 싶은 건 많은데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미래가 무서워서 못 정하겟어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ㅠ 일단은 비행승무원이나 호텔경영 도서출판사의 편집자 등등 엄청 많아
직업으로서 꿈이라면 프로그래머 & 인공지능 개발자가 되고 싶지만
하고픈 거라면:작가, 인공지능 제작, 스트리머, 요리, 창업, 리뷰어, 반려 로봇 개발, 여러 도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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