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일본노래에서는 세카오와 - 화조풍월 이랑 불꽃과 숲의 카니발 한국노래는 이용신 new future 그리고 믿고 듣는 넬과 이승환 자우림 팝 쪽에서는... 제일 오래 들은 노래가 카펜터스 top of the world Westlife seasons in the sun 언차티드 멜로디(쓰기 귀찮...) 처음에 오~ 마이~ 럽~ 옛날에 유명한 영화 삽입곡이였음!

우효 민들레 진짜 정말 정말 좋아! 들으면 왠지 모르게 울컥한다구ㅠㅠ

하...걍 퀸 노래가 너무 좋다 진짜 보랩 본 후로 계속 퀸만 들어

래드윔프스 아무것도 아니야 진심 띵곡 한국권에서는 검정치마 Everything 영어권에서는 Paramore The only exception

오왠-세월의 흔적다버리고 이거들어봐ㅠ

가을방학!! 줄리아하트!!!! 정바비!!!!!!

Smash mouth의 All star

갠적으로 질리지 않는 노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취향차이가 다 엄청나서 뭐 맘에 드는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Camila Cabello - Real Friends 아이유 - rain drop, modern times 등 윤하 - 우산, 비밀번호486 EXO - 나비소녀, Baby Don't Cry, Thunder Avril Lavigne - My Happy Ending, What the Hell, Complicated, Rock N Roll 등 Jessie J - Price Tag (ft, B.O.B.) 걍 생각나는 거 다양하게 적어봄

Alone (Marshmello) Alone (Alan Walker) Blocks FRINDS Sing me to Sleep Find Me Happier 다 팝송이네요 왜그러냐구요? 뭐왜뭐

알렉 벤자민 노래는 다 좋은듯

Death - Spirit crusher 이용원 - Bamboo 에미넴 - Murder, murder, murder Mobb deep - Shook one pt2 장윤정- 초혼 블랙홀 - 깊은 밤의 서정곡 신세영 - 전선야곡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체리필터 happy day 하고 피아니시모

한요한 12시.. 아니 이거진짜 개쌉띵곡인데 왜안뜬건지 몰겠음

Electric light orchestra - mr blue sky gerard way - baby you're a haunted house gerard way - dasher the killers - mr brightside imagine dragons - walking the wire dear evan hanson - waving through a window lauv - the story never ends guided by voices - teenage fbi idkhow - nobody likes the opening band

Linkin park-numb J balvin-mi gente Offspring-self esteem

릴핍- life is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