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2/02 00:24:22 ID : yLdO0645hzh 0
대학생활도 끝나가는데 고등학교2학년때 1달 사겨본게 다야ㅠ 친구들한테 남소부탁해봐도 너한테 소개시켜주기 좀 그런 나이대밖에 없다고ㅠㅠ 맞아ㅠㅠ 동갑내기들은 다 군대가있으니까ㅠㅠ그래서 친구한테 소개받는건 포기햇는데.. 다른 방법 뭐 없을까?
2 이름없음 2018/12/02 00:36:59 ID : rs1g2K2LgmK 0
연애힘들잖아요 하지마요
3 이름없음 2018/12/02 00:39:45 ID : yLdO0645hzh 0
그치만 그 힘들다는 것도 경험해보고 싶은걸?
4 이름없음 2018/12/02 00:49:29 ID : rs1g2K2LgmK 0
난 좋아해서 사귀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여전하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보기만하면 짐승처럼 달려드니 참.ㅋㅋ
5 이름없음 2018/12/02 00:56:18 ID : kmoNtbfXuoM 0
작위적인 만남을 꾀하지말라 자연스럽게 만난다 해도 십에 아홉은 처참하게 개박살난다. 나도 얼마전에 개박살났다. 근데 한참전부터 실망만 안겨주던 사람이어서 별로 슬프진 않더라. 애초에 사람을 그러한 목적으로 만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누군가를 사랑할 적에 그 사랑을 가장 아름답게 지키는 법은 그저 먼 발치에서 바라보면서 계속 마음에 간절히 그리는 것 뿐이다. 그 이상 다가가면 개박살 날 뿐이다. 아서라 정말
6 이름없음 2018/12/02 00:57:00 ID : yLdO0645hzh 0
왜 그러는지 얘기 나눠본 적 있어요?
7 이름없음 2018/12/02 00:59:08 ID : yLdO0645hzh 0
작위적이지 않은 만남 기다리다 지쳐서요.. 저도 애초에 서로 눈이 맞아 사랑에 빠지고 뭐 친구사이였다가 점점 사랑에 빠지는 뭐 그런거 바라고 살아왔는데 그런게 전혀 없더라구요ㅠ
8 이름없음 2018/12/02 01:01:16 ID : kmoNtbfXuoM 0
삶의 보람을 사람에게서 찾지마 차라리 너가 하는것 보는것 느끼는것 너의 일 너의 취미 이런 것에서 찾도록 해 사람에게 뭔가 기대하고 그래봤자 그 사람은 네 기대를 충족하긴 커녕 뒤통수 거나하게 때릴 각만 열심히 재고 있을 것이다 괜한거 기대했다가 또 공연히 실망하지 말고 그냥 아서라
9 이름없음 2018/12/02 01:02:25 ID : yLdO0645hzh 0
연애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시네요. 데인적 있으신가봐요.
10 이름없음 2018/12/02 01:04:39 ID : kmoNtbfXuoM 0
아니 난 좀더 총체적인 얘기를 하고있는거야 걍 사람을 안믿는걸 추천해 앞에선 고개 끄덕이면서 뒤로는 무슨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지들 모르겠더라 아무튼 좀더 사람다운 삶을 살려면 일단 사람에 대해서 불신을 유지하고 기대치를 한참 낮춰야 한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서 말하는거다
11 이름없음 2018/12/02 01:09:41 ID : rs1g2K2LgmK 0
뭐 그냥 얘기를 끝내도 시비를 계속 걸어와요.
12 이름없음 2018/12/02 01:10:42 ID : yLdO0645hzh 0
제가 생각하는 사람다운 삶은 삶을 평화롭게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과 고난 그리고 극복을 통해 경험을 쌓고 노련한 대처능력을 길러 효율적으로 사람을 대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미 앞과 뒤가 다른 사람 많이 만나봐서ㅎㅎ괜찮아요.
13 이름없음 2018/12/02 01:11:20 ID : yLdO0645hzh 0
싸우고 싶은가보다 뭐가 지금 굉장히 불만족스러운게 있는가봐요ㅠㅠ 어쩌지ㅠㅠ
14 이름없음 2018/12/02 01:14:55 ID : rs1g2K2LgmK 0
걍 헤어졌는데 혼자 심술난거죠. 불만족스러운걸 제가 채워줘야하는 사이는 아닌거죠 이제. 더이상
15 이름없음 2018/12/02 01:17:11 ID : yLdO0645hzh 0
그쵸그쵸. 왜 감정받이가 되야하나 싶겠어요ㅠㅠ
16 이름없음 2018/12/02 01:43:42 ID : rs1g2K2LgmK 0
ㅋㅋ 그래서 연애가 좀 힘들어졌네요.
17 이름없음 2018/12/02 01:49:29 ID : yLdO0645hzh 0
에궁ㅠㅠ 힘내요ㅠㅠ 해줄 수 있는 말이 힘내란 말밖에 없어서 유감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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