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18/12/04 00:30:36 ID : xQsi9y7yY3B
뭐 지금은 손 놓은지 한참 돼가지고 전부다 까먹었는데 나는 일단 예체능 쪽이었단 말이야? 미술이랑 체육 둘다 했었고 둘다 어머니의 돈든다며 억지로 못하게 미친듯이 방해해서 둘다 포기 했었던 루트인데 미술 쪽은 2등 밖에못하는년 1등도 못하는게 어딜 거기로 처 기어들어가려고 하냐며 엄청 무시하더니만 ... 그냥 난 1등상도 제법 탔었고 2등 상도 제법 탔었는데 어미라는 년이 날 그쪽으로 못가게 하려고 1등 상탄거 고의적으로 다 처 숨겼다... 체육에 이르러선 종교 들먹이며 우리는 종교적 신념으로 운동을 해선 안된다!! 이 지롤을 떠는데...
이름없음 2018/12/04 00:31:50 ID : xQsi9y7yY3B
내가 그림 그려 놓으면 틈틈히 내가 처리해야 한단 생각도 안들게 전부다 찢어서 갔다 버려주시고 심지어 작문 숙제도 갔다버려주시고
이름없음 2018/12/04 00:32:29 ID : xQsi9y7yY3B
하아... 친구들끼리 그림그리며 주고 받은 편지 편지지만 남기고 그 안에 면도칼을 집어넣어 꺼내보려다가 손가락 날아가게 해주시고
이름없음 2018/12/04 00:32:45 ID : xQsi9y7yY3B
나한텐 그 지랄을 했는데 말이지
이름없음 2018/12/04 00:33:16 ID : xQsi9y7yY3B
여동생은 예고 가도 된다고 한다 체육을 하고 싶으면 체육을 하고 연기를 하고 싶으면 연기를 해도 된다고 한다
이름없음 2018/12/04 00:34:53 ID : xQsi9y7yY3B
뭐 여동생 새끼는 셋째니까 한국에서 셋째는 뭔 ㅈㄹ을 떨던 국가에서 죄다 지원을 해주니까 저새낀 대학을 가도 머리가 아무리 꼴통이라도 뭔 ㅈㄹ을 다 떨어도 죄다 지원 받는거 머리로는 알거든 그런데 동생 새끼가 부모님한테 지원 받는거 보면 배알이 뒤틀린단 말이야
이름없음 2018/12/04 00:35:45 ID : xQsi9y7yY3B
하하하하하하하하 씨발 나한텐 용돈 한푼 안준주제에 용돈 벌어 쓴다고 알바 하고 싶다니 알바도 못하게 한주제에!!!! 여동생 앂쌔끼한텐 대체 뭐냐고 그새낀 뭘 잘했다고 그렇게 잘해주고 ㅈㄹ이냐고 ㅆㅂ
이름없음 2018/12/04 00:36:23 ID : xXta8lDutvx
니 불만있으면 애꿏은 여동생한케 뭐라그러지말고 부모님한테그래야한다
이름없음 2018/12/04 00:37:15 ID : xQsi9y7yY3B
나도 그따구로 개 ㅈㄹ을 떨었어야 그럴게 지원을 받을수 있는거였냐고 앙???
이름없음 2018/12/04 00:37:25 ID : uoFcpXs2rar
배 다른 형젠가?
이름없음 2018/12/04 00:37:54 ID : xQsi9y7yY3B
애꿏은 여동생아니거든 ??
이름없음 2018/12/04 00:38:17 ID : xQsi9y7yY3B
아진 본론 시작도 안했는데 시비털고 있어 빡쳐서 말하는 중인게 끊지 말라고 젠장
이름없음 2018/12/04 00:38:36 ID : xQsi9y7yY3B
아나 막 오타나네 여기 화력 이리 좋았나??
이름없음 2018/12/04 00:39:02 ID : Mp85QljxO8r
좀 진정하고 천천히 써 들어줄게
이름없음 2018/12/04 00:40:58 ID : xQsi9y7yY3B
여동생년 멀쩡한 년이어씅면 씨발 내가 이따구론 말 안했지 그년 뭐하고 다니는지 일일이 열거 하자면 초등학교 입학하고 반년 넘게 한글도 못 썼다. 결국 개인 과외 붙여서 2학기 시작할때쯤 간신히 한글 뗐다 초등학교 받아 쓰기 시험 전부 0점 정식 시험 치기 시작하고 평균점이 거짓말 아니고 2점 0점 자리 시험지는 처음보네 젠장 초등학교 졸업 할때 까지 반에서 뒤에서 1,2위를 다툴 정도로 꼴통
이름없음 2018/12/04 00:42:01 ID : Mp85QljxO8r
심각;;
이름없음 2018/12/04 00:42:01 ID : xQsi9y7yY3B
그래 여기까진 그냥 골빈년이지 여기까진 나도 인정을 해준다 씨발 본론은 여기부터다
이름없음 2018/12/04 00:42:22 ID : xXta8lDutvx
여동생중학생인가,??
이름없음 2018/12/04 00:43:23 ID : xQsi9y7yY3B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색조화장을 시작해 화장품은 어디서 났냐고?? 가게돈 훔쳤지 한달 평균 15만원씩 가게 매상이 비어 이걸 몇년동안 반복한건지 횟수 세기가 무섭다
이름없음 2018/12/04 00:45:52 ID : xQsi9y7yY3B
지랄 지 스트레스 받는다고 관종 돋아서 자해를 시작했다 커터칼로 가슴 그어대고 다리 그어대고 팔 그어대고 얼굴 그어대고 이와중에 다해 흉터 숨기지도 않아요 전부다 드러내놓고 나 자해했떠 ㅠ 아파보이징 ㅠㅜ 친구들한테 이 지랄을 떨고 다니길래 어이 없어서 내가 붙잡아서 사진 찍어서 친척들한테 보여줬다.. 부모님한텐 보여줘봐야 소용도 없어서 말이지 위에서 말했듯이 이 지롤을 떠는데 그냥 아낌 없이 지원을 다해줘 나는 하고 싶어서 미친듯이 성과 올려도 안해준주제에
이름없음 2018/12/04 00:47:03 ID : xQsi9y7yY3B
이와중에 자해한건 흉 안져요~~ 이러면서 자해 흉진거 다 사라진다고 믿고 있는데 이미 리스트 컷 흉터 그대로 남아 있고 다리에 이르러선 뭔 지렁이 하나가 뭔가 불뚝 올라온 수준 orz
이름없음 2018/12/04 00:47:38 ID : xXta8lDutvx
왜 동생 자해한걸 본인 의사랑 상관없이 친척들한테다보여주냐? 동생불쌍
이름없음 2018/12/04 00:48:25 ID : xQsi9y7yY3B
중학교 올라가더니 치마 단은 무려 두단이나 줄였어 이와중에 이년이 고도 비만이야 팬티 다보여 팬티랄까 엉덩이 골이 다보여 치마를 대체 왜 입은거냐고 묻고 싶을 정도로 팬티가 위 아래로 다보여
이름없음 2018/12/04 00:50:26 ID : xQsi9y7yY3B
부모님한테 다 이야기 했고 정신 병원이랑 치료 이야기 다 했는데 부모님이 다 처 무시하니까 차선책으로 보여준거지 어쩌라고 결국 관련기관에 요청 까지 해서 간신히 신경과 치료중이라고 아직 썰 푸는 중이다 입 닥쳐 쫌 제발 원랜 정신 병원 집어 넣어야 하는데 부모님이 허락을 안해요
이름없음 2018/12/04 00:51:59 ID : xQsi9y7yY3B
뭐 암튼 저 ㅈㄹ을 하고 한밤중 12시에 술집 거리를 어슬렁 거리다가 주정 뱅이 한테 걸려서 추행 당했다고 ㅈㄹㅈㄹ을 떨더라 중딩이 술집에 그것도 한밤중 12시 까지 왜 혼자 처돌아다니세요
이름없음 2018/12/04 00:52:17 ID : xXta8lDutvx
아니 익명게시판에 남들 봐달라고 글올리길래 보면서 글써줘도머라그러내 ㅜㅠㅠ무섭다
이름없음 2018/12/04 00:52:59 ID : xQsi9y7yY3B
여기서 더 빡치는거 아버지 지갑에 있던 돈 전부다 털어서 혼자서 서울로 원정을 갔어 여기가 김해인데 서울 까지 올라가서 성매매를 하고 왔다고 미친년이...
이름없음 2018/12/04 00:53:29 ID : xQsi9y7yY3B
너한테 피드백 달라고 한적 없다 그냥 빡쳐서 쓰는건데 니가 자꾸 글 끊잖아
이름없음 2018/12/04 00:54:03 ID : xQsi9y7yY3B
불만 있으면 말 다 끝나고 나서 쓰라고
이름없음 2018/12/04 00:54:57 ID : Mp85QljxO8r
그냥 무시해 스레주 저런식으로 어그로 끄는 애들 가끔 있어
이름없음 2018/12/04 00:55:23 ID : xXta8lDutvx
불만없는데;;;, 니가말한대로면 여동생이 공부못하고 정신도불안정하니 부모님입장에서는 예체능쪽아니면 갈데없을것같으니 예고 보내는거아닐까??
이름없음 2018/12/04 00:55:49 ID : xQsi9y7yY3B
인터넷에서 알게된 동갑 친구도 아니고 고딩 정도 되는 인터넷 지인이 만나자고 해서 그날 마로 지갑을 털어서 서울로 KTX 를 타고 올라가서 모텔 가자고 해서 갔고 거기서 놀았다고 헛소리를 하는데 모텔방에서 뭘하고 놀았다고 발뺌하고 자빠진 거냐 이건 추측이 아니다 그놈 학교 담임도 다 알고 있는거고 이년은 확실히 거기서 성매매를 했다 이건 확증이 있다
이름없음 2018/12/04 00:57:07 ID : xQsi9y7yY3B
그날리를 치고 얼마나 지났다고 학폭위가 열렸다 진정좀 하자 동생년아....
이름없음 2018/12/04 00:57:24 ID : xQsi9y7yY3B
그년이 교실에서 야동을 봤다
이름없음 2018/12/04 00:58:14 ID : Mp85QljxO8r
돈쌔비고 관종짓 하는것도 노답인데 성매매라니 진짜 개노답이네; 선생도 알정도면 얼마나 가관인거야...
이름없음 2018/12/04 00:58:41 ID : xQsi9y7yY3B
하아..... 친구들이랑 같이 야동을 보면서 같이 보고 있던애 성추행을 겁나 했다는 모양이야 이와중에 성희롱 발언까지 같이 하면서 같은 여자애 가슴을 미친듯이 주물럭 거렸는데 개가 기분 나쁘다며 치고 나가서 담임 한테 일러 바쳤고 그대로 학폭위가 열렸다
이름없음 2018/12/04 01:00:10 ID : fe2KY3vjuld
미친놈이 따로 없네.....
이름없음 2018/12/04 01:00:19 ID : Mp85QljxO8r
아이고야...
이름없음 2018/12/04 01:00:43 ID : xQsi9y7yY3B
성매매한거랑 방금 말한 성추행 한거 저 두개는 이미 학교에 소문이 처질대로 퍼져서 학교 공식 걸래년으로 불리고 있다는 모양 담임 수업에서 자기 옆에있던 놈이 미친년아 하고 불러서 동생이 빡쳐서 그자리에서 일러바쳤더니 선생님이 "몰라 그런건 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다" 하고 말했고 바로 다음 순간 "그래 개년아" 이렇게 말했다는데 아무도 자길 두둔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찐따 됐다며 나한테 소리를 지르는데 ...
이름없음 2018/12/04 01:03:26 ID : xQsi9y7yY3B
어쩌라고 니가 먼저 자초한거 아냐 서울까지 올라가서 성매매한거 왜 학교 친구들한테 들키고 왜 친구 가슴을 기분 나쁘게 주물럭 거리고 자빠졌어
이름없음 2018/12/04 01:06:03 ID : xQsi9y7yY3B
이와중에 그 가슴 주물럭 거렸다는 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모양이더라 미친듯이 여동생이 개한테 욕을 했대 자세히 내용까진 아닌데 대충 전해들은 말로는 엄청나게 심각한 욕을 하면서 괴롭혔다는데 그러다가 가슴을 주물럭 거려서 그게 도화선이 되서 학폭위까지 열리고 그런건데 자긴 뭐하나 잘못했다고 생각도 못하고 신고한 그년이 미친년이라며 수시로 하소연을 해댄다... 나는 왜 이와중에 그 사건을 실시간으로 한두다리 건너 전해들어야 하냐고 부모님 통해서도 아니고 말그대로 건너 건너 나한테 나 들어온다 학교에서도 부모님 못 믿겠다고 나한테 다 이야기 하고 있어....
이름없음 2018/12/04 01:06:37 ID : xQsi9y7yY3B
이와중에 시험 성적은 전교에서 뒤에서 3,4등을 다투는 중
이름없음 2018/12/04 01:07:00 ID : xQsi9y7yY3B
하아...
이름없음 2018/12/04 01:07:29 ID : xQsi9y7yY3B
남자애들이랑 맞짱 뜬다고 진짜 한판 싸웠다가 갈비뼈가 작살나서 돌아오질 않나...
이름없음 2018/12/04 01:11:59 ID : xQsi9y7yY3B
그것 때문에 아주 수시로 부모님이 쌍으로 학교에 불려나가신다 맞벌이시라 시간 내서 학교 가기도 힘든데 억지로 불려나가고 장난 아니야
이름없음 2018/12/04 01:12:16 ID : xQsi9y7yY3B
이와중에 가게 돈은 계속 훔쳐...
이름없음 2018/12/04 01:13:28 ID : xQsi9y7yY3B
+ 이 미친년이 덤으로 이젠 나도 지갑으로 보이는가 내가 분명히 안사준다고 했고 내 물건 몇개 골라 계산 하는데 시원하고 계산 직전에 지 물건 집어넣고 계산 하게 만들더라 난 내충 만원어치 집어왔는데 그년이 집어넣자 계산 가격이 3만원으로 불었어....
이름없음 2018/12/04 01:14:27 ID : xQsi9y7yY3B
이따구로 행동하는데 솔직히 이지경이면 이상태에...
이름없음 2018/12/04 01:16:25 ID : xQsi9y7yY3B
병원을 좀 지속적으로 데려가던가 상담이라도 받게 하던가 제정신 아닌거 뻔히 보이는 상황에 어떻게 고쳐볼 생각을 해야지 일주일에 한번씩 만원씩 쥐어주면서 (이와중에 가게돈은 계속 훔침) 지가 하고 싶다는 미술 공부 다하게 해주고 사고 싶단거 다 하게 해주고
이름없음 2018/12/04 01:19:40 ID : xQsi9y7yY3B
내가 안 빡치게 생겼냐고 나도 예체능 쪽이었는데 차라리 가망이 있었으면 날 가게 래달라고 제발 그런식으로 좀 부럽고 나도 저따구로 자해하고 돈훔치고 저 ㅈㄹ을 했으면 예체능 갈수 있었나 싶었고 미술쪽도 상 엄청 탔고 바로 프로 뛸수 있는 실력이었는데 계속 막아대고 한 몇년 못그리게 하니까 그리는 법 이랄까 내 특유의 채색법 다까먹어서 이젠 답 없고... 체육쪽도 상 제법 타왔었고 심지어 종목도 두어가지였는데 다 막아버라고 하하하하 그런데 저건 치료가 더 시급 한데 저쪽으로 보내줄테니까 공부나 하세요 정도의 취급이니 솔찍히 많이 빡친다고
이름없음 2018/12/04 01:23:04 ID : xQsi9y7yY3B
여동생은 현재 행동이 너무 심각해서 전문기관 두군데서나 연동 해서 케어중입니다. 그런데 국가 기관이 다 그렇지 아닌가 여가부라 그런가? 처음 도움 요청한 한달 동안 슬쩍 상태 보다가 두달째 들어가는 순간 연락이 안되네요 제쪽에서 먼저 전화를 해도 보통 통화중이거나 다른 사람이 받아서 나중에 연락해준다고 해놓고 그후로 감각 무소식입니다 역시나 국가 기관 내가 다달히 내는 세금 대체 어디로 줄줄 세고 있는거냐고 월급 받을때마다 떼어가는 세금 보면 아까워 죽겠어
이름없음 2018/12/04 01:25:01 ID : xQsi9y7yY3B
빡쳐서 생각나는 굴직 굴직한 것만 적었는데 이것만 있는건 아니고 더 있다 아버지 카트 훔쳐서 하루에 80만원 그어 버린거랑 내지갑에 있는 현금 훔쳐간 적도 있고 내 옷 수시로 훔쳐 입고 나가는데 입고 난 옷을 그대로 구석에 밖아버려서 옷이 썩어버리기도 하고
이름없음 2018/12/04 01:25:44 ID : xQsi9y7yY3B
기타등등 많다... 병원에 입원 하게 만들고 싶다 진짜
이름없음 2018/12/04 01:27:15 ID : xQsi9y7yY3B
이걸 대수롭지 않게 그냥 전부다 지원해 줄테니 넌 공부나 해 하면서 계속해서 그년한테 돈을 쏟아 붓는 부모님보면 미치고 환장 하겠고 나한텐 용돈도 한푼 안줬으면서 잰 저 지롤을 떠는데 용돈도 주고 학원도 보내주고 예고도 보내주고 다해주냐고 젠장
이름없음 2018/12/04 01:30:32 ID : Mp85QljxO8r
돈 수시로 훔치고 매번 일이나 만드는데도 편애라니 이해불가...
이름없음 2018/12/04 01:35:16 ID : cNwMqnRDBy5
이름없음 2018/12/04 01:36:38 ID : cNwMqnRDBy5
혹시 스레주엄마가 여동생만 편애하는거 보면 스레주 엄마는 스레주 아빠를 싫어하고 따로 간통남이 있어서 간통남과 낳은게 여동생 아닐까? 스레주랑 여동생 지능차도 그렇고 분명히 부모 둘 중 하나는 다를 등
이름없음 2018/12/04 02:54:25 ID : 62HzSKY09zf
여동생분 가능하다면 하고 싶은 거 하는 거랑 치료랑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함. 여동생분한테 왜 하고 싶은 거 다 시키지? 싶을 수도 있겠지만 진짜 안 그러면 죽을 가능성이 높아서 그러는 거 아닐까.
이름없음 2018/12/04 06:24:32 ID : bzTXBummmtx
그냥 가족이랑 연을 끊어라 일단 답이 없는 상황이네 스레주의 경우 가족, 특히 어머니&동생에 대해서 극한 혐오가 서려있는거 같고 여동생은 참....... 답이 없는데 차라리 독립해버리는건? 아 스레주 혹시 미자면.......
이름없음 2018/12/04 23:36:35 ID : 2pU2MpdRCkn
심각하다 ...
이름없음 2018/12/05 03:48:21 ID : gklirurcJTQ
이건 좀 너무 많이 나간 거 같아...
이름없음 2018/12/05 04:08:36 ID : gklirurcJTQ
여동생이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는 거 아냐? ADHD라든가.내 동생이 ADD인데, 수업시간에 일어나 교실 돌아다니면서 수업 방해한다든가, 툭하면 누구 때려서 엄마가 자주 불려가셨었어. 지금은 꽤 호전되기는 했지만, 초5면서 하는 행동은 유치원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거든. 여동생이 초1 들어가고도 2학기 들어갈 때 쯤이 되서야 한글을 뗐다는 걸 보면 정신적 장애가 있는 건 확실한 것 같아.
이름없음 2018/12/05 04:10:27 ID : gklirurcJTQ
화이팅... 어서 연 끝는게 최우선일 것 같다.

레스 작성
897레스X(구 트위터) 까는 스레 19new 11708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1분 전
615레스드림러 까는 스레 10new 25394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6분 전
171레스싫어하는 말투, 단어, 문장을 까는 스레 시즌 4new 5561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21분 전
981레스🐉🐉##뒷담판 잡담스레 31판##🐲🐲new 10771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26분 전
162레스뒷담판 힐링스레new 3641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45분 전
304레스성별혐오하는 애들 깐다.new 6162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8레스하이브 깐다new 1394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37레스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아이와 그 팬덤 까는스레 2판new 4706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59레스남캐 출시 원하면 남캐는 안팔린다고 말하는겨 나만 어이없나new 4529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473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4)new 5334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622레스애증의 앙스타 한탄하고 가는 스레new 18087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4레스서브<<이새끼들 필요한 이유가 뭐임?new 695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88레스드림판에서 이건좀 싶거나 존나 설정붕괴다였던 드림설정 말해보자new 25741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76레스카카페 댓글new 2435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278레스드림러가 드림판 까는 스레 (2)new 14704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796레스프로세카(프세카) 깐다new 33371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193레스덕질계 여캐관련 & 신격화 까는스레2new 7416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6레스ㅎㄴㄴㅇ ㄱㅎ를 깐다new 179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7레스베이블레이드X 만화/애니메이션 통합 까스레new 286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68레스공식을 한번 까볼까?new 2832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