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2/25 00:19:00 ID : CkqZfSE2txQ 8
안녕. 나 지금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제목 그대로야. 아빠라는 새끼가 바람을 폈어. 그걸 어제 알았지...친구들은 힘들면 상담해줄수있다고 하는데 그건 너무 미안하잖아. 남이 우울한 얘기하면 나도 덩달아 우울해지는데 내 친구들이라고 해서 안그러겠어? 진짜 너무 짜증나고 어이없어. 다 현실이 아닌것같아. 아직도 쓰레기통에 깨진 그릇이있는데 그게 내가 실수로 깬 그릇같이 느껴져. 정말 이게다 현실이 아니라 남한테 일어난 일같아. 현실도피인가.
102 이름없음 2019/02/10 15:35:31 ID : CkqZfSE2txQ 0
그냥 막 힘들다고 울었어 걔가 여보세요 하는데 ㄱ그거에 겨우 그쳤는데 막 소리 내면서 울었어
103 이름없음 2019/02/10 15:39:28 ID : CkqZfSE2txQ 0
내가 한심해 걔는 외출중이라 카톡으로 다시 하고 있어 너무 힘들어
104 이름없음 2019/02/10 15:47:30 ID : NxRvjtijeLd 0
아빠도 아니네 바람핀것만 해도 기어도 모자랄판에 고양이 버리자고 낄낄거리는 심보 뭐냐
105 이름없음 2019/02/10 15:48:07 ID : pbwsja5WnQm 0
정말 고생이다 스레주... 아빠라고 할수도 없는 애비놈이네 개뻔뻔하고 아주 씌벌 보는 내가 생각하면서도 속이 부글부글 끓을정도여 무릎꿇고 싹싹빌어도 용서가 안될판인데 개어이없다
106 이름없음 2019/02/10 15:51:39 ID : CkqZfSE2txQ 0
신기해 나 친구랑 통화하고 카톡하는데 점점 괜찮아지는것같아 사람이랑 말을 좀 해야되나봐
107 이름없음 2019/02/10 15:52:48 ID : CkqZfSE2txQ 0
엄마랑 말좀 하고 싶어 말이아니라 그냥 울것같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어 할말은 없는데 그냥 말해야할것같아 울면 적어도 알아주지않을까 내가 많이 힘든거
108 이름없음 2019/02/11 01:19:16 ID : CkqZfSE2txQ 0
낮에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데 친구가 갑자기가 아니라 너가 조금씩 참아왔던 서운함이 이제야 터져나오는거라고 했어. 그말 들으니까 더 울었어 그리고 지금도 잘려고 누웠는데 막 눈물이 나와 친구얘기가 또 떠올라서 더 울었어 거실에서 언니랑 자는데 깰까봐 내방으로 왔어 2층은 겨울에 너무 추워 그래도 언니한테 들키는것보다 났겠지?
109 이름없음 2019/02/11 01:20:11 ID : CkqZfSE2txQ 0
진짜 내가 용서하는줄아는걸까 사실 아빠는 나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게 아닐까? 내가 고양이를 많이 좋아한다는것도 모르나봐 그러니까 태연하게 내앞에서 강아지나 기르잔 소리하지
110 이름없음 2019/02/11 01:25:32 ID : CkqZfSE2txQ 0
왜 나만 이러나 모르겠어 엄마랑 언니는 나보다 어른이니까 그런걸까? 엄마랑 언니는 잊고 어떻게는 지낼려고 노력하는데 나만 안그러는것같아 엄마랑 언니도 힘들수도 있지 근데 난 둘처럼 평소에 웃고 지내는게 힘들어
111 이름없음 2019/02/11 01:28:41 ID : CkqZfSE2txQ 0
기억이 너무 흐릿해서 무서워 이러다가 다 잊어버리는거아닐까? 그래도 아빠가 바람핀날은 잊지도 못할것같아 진짜 무슨생각이였을까 무슨생각으로 바람피고 뻔뻔하게 우리집에 왔을까 뭔데 우리집에서 지를 용서한줄 아는걸까 사람이 멍청해도 너무 멍청해 저새끼가 나 아빠라니 너무 싫다 나 아빠 없는셈치고 싶어 아빠 필요없는데 난 가족들다 싫고 내 고양이가 제일 좋아 걔는 거짓말하지도 않고 뻔뻔하게 굴지도 않아
112 이름없음 2019/02/11 01:30:36 ID : CkqZfSE2txQ 0
ㅇ너무 짜증나고 소름돋아 바람펴놓고 되지도 않는 아빠행세한거잖아 실감이 아직도 안나 아빠가 바람폈다는게 실감이 안나 울까봐 나도 모르게 그랬던것같아 아빠가 바람폈다는게 기억나면 울컥했거든
113 이름없음 2019/02/11 11:18:00 ID : FimMlyMnSFi 0
그렇게 개가 기르고 싶으면 그냥 나가서 혼자 개 기르면서 똥 치우고 밥주고 다 하라그래 어딜 뻔뻔하게 고개들고 다니냐 가정폭력범주제에;;
114 이름없음 2019/02/11 17:40:12 ID : CkqZfSE2txQ 0
개같다 진짜 뭘까 고양이 들어오니까 발로 막고 상자로 칠것처럼 막고 고양이 앞발 꽉 잡고 왜 들어오냐고 지랄하더라? 그러고 나한테 다른 사람 건강 생각안하냐고 하는데 그 다른사람 건강해치는데 제일 많이 기여한 사람이 누구일까? 엄마 제일 힘들게 한사람이 자기 인줄도 모르고 나한테 그렇게 지랄해?
115 이름없음 2019/02/11 17:41:58 ID : CkqZfSE2txQ 0
자기가 잘났다 이거지 내가 아빠보다 고양이에 대해 더 잘알거든? 근데 왜 나한테 자꾸 가르칠려들어? 고양이가 장난감이냐 니가 장난으로 발로 툭툭 칠려고 하는거 그것도 동물학대인거 몰라?
116 이름없음 2019/02/11 17:42:39 ID : CkqZfSE2txQ 0
우울해 왜 이딴 사람이 내 아빠인건데 바람피고 뻔뻔하게 제대로된 사과 한마디도 안하고 나한테 지랄하는놈이 왜 내 아빠인거야
117 이름없음 2019/02/11 21:11:28 ID : 2Gq1yKY8qlw 0
증거 자료 모아놓고 sns에 이딴 인간이 우리 아빠라고 해. 저런 인간쓰레기는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돼.
118 이름없음 2019/02/13 22:15:51 ID : CkqZfSE2txQ 0
안녕 나 스레주야ㅋㄱㅋㅋㅋㅋ 방금 진짜 어이없는 말을 들어서 왔어ㄱㅋㅋㅋㅋㅋ
119 이름없음 2019/02/13 22:16:55 ID : CkqZfSE2txQ 0
아빠가 바람핀거 들킨 날에 바람난 여자가 우리 집왔었다고 했잖아 그때 나랑 언니는 2층으로 올라가서 싸우는 소리만 들렸지 자세한건 못들었거든?
120 이름없음 2019/02/13 22:18:21 ID : CkqZfSE2txQ 0
근데 아까 내가 안방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나보고 빨리 씻으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난 씻으러 들어갔어 씻기전에 변기에 앉아있었는데 엄마가 전화 하는 소리가 들렸어 웃으면서 통화하길래 그냥 친구랑 통화하는줄 알았어
121 이름없음 2019/02/13 22:23:22 ID : CkqZfSE2txQ 0
그래서 그냥 씻으려고 옷벗는데 아빠 바람 얘기가 나오는거야 놀라서 잠깐 얘기를 들었거든? 그 여자가 집에 왔을때 난 그 사람이 미안하다고 할줄알았어 근데 아니라는거야 오히려 자기는 피해자라고 뻔뻔하게 얘기했다더라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
122 이름없음 2019/02/13 22:25:01 ID : CkqZfSE2txQ 0
진짜 웃겨ㅋㅋㄱㅋㅋㅋㄱㅋ진짜 피해자는 누군데ㅋㄱㅋㅋㅋㅋㄱㅋ나랑 언니랑 있는데 어떻게 뻔뻔하게 오냐고 막 웃으시더라
123 이름없음 2019/02/13 22:36:57 ID : 5O1fRAZjtdz 0
씨발 애들이 뭔 죄냐..
124 이름없음 2019/02/14 00:44:56 ID : 2Gq1yKY8qlw 0
저런 폐품들 때문에 스레주네만 피해를 입게 되서 정말 화가 나네.
125 이름없음 2019/03/06 20:47:47 ID : CkqZfSE2txQ 0
엄마차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수석에서 아빠가 내리면서 타. 이말 했어. 명령당하는것같아서 기분나빠 이새끼야. 내가 밥 먹으려고 식탁에가면 밥먹어. 하고 기분나쁘다고 왜 자꾸 나한테 말거는건데 난 니새끼랑 조금이라도 더 말 섞으면 화를 못참을것같아서 말안하고 피하는데 니는 그딴거 신경도 안쓰나보지? 속편해서 좋겠다 바람피고 아내가 용서해주니까 딸도 같이 용서해주는줄아나봐 개새끼가
126 이름없음 2019/03/06 20:48:44 ID : CkqZfSE2txQ 0
역겨워 내가 저런새끼 딸이라니 내 몸속에 저 새끼 유전자가 조금이라도 들어있다는게 너무 싫고 징그러워
127 이름없음 2019/03/06 20:50:34 ID : CkqZfSE2txQ 0
이상해 학교에서 있을때랑 엄마랑 있을때는 아무렇지도 않고 즐거운데 왜 저새끼만 보면 짜증나고 죽고 싶어지는걸까 집 나가버렸으면 좋겠어 언니가 너무 부러워 언니 독립했어 나도 독립하고 싶은데 이럴땐 엄마도 보기 싫어 목소리가 자꾸 들리는데 시끄럽고 짜증나 내 귀를 없애고 싶어 저새끼 성대도 같이 없애고 싶어
128 이름없음 2019/03/06 20:52:02 ID : CkqZfSE2txQ 0
한번만 말하라고 내가 짐승이냐 한번만 말해도 알아듣는다고 새끼야 좀 닥쳐줘 나한테 아무런 얘기도 하지말아줬으면 좋겠어 관심 좀 꺼져줘 차라리 죽어줬으면 좋겠다 사망보험금이나 남기고 죽어 그게 나한테 제일 도움되는건데
129 이름없음 2019/03/06 20:53:53 ID : CkqZfSE2txQ 0
왜 나한테 이딴 일밖에 없어 왜 바람폈냐고 왜 그걸 들켰어 차라리 평생 죽을때까지 들키지말지 그랬으면 엄마랑 언니랑 나는 이렇게까지 안힘들었을텐데 너 때문에 낭비한 내 하루가 아까워 그때 내가 얼마나 힘들고 ㅇ무서웠는데 그 개새낀 아무렇지도 않았나봐 명령조로 말하지 말라고 기분나빠
130 이름없음 2019/03/06 20:57:51 ID : CkqZfSE2txQ 0
내가 남자를 싫어하게된 이유중 가장 큰 하나가 아빠일거야 세상에서 제일 싫어 근데 왜 내 아빠인걸까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싫어 평생 용서안하고 미워할거라고 다짐했는데 사실은 용서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예전처럼 그냥 살짝 짜증났던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힘들어
131 이름없음 2019/03/06 20:59:10 ID : CkqZfSE2txQ 0
내가 쓴글을 봤는데 나 왜저럴까 정신병있는 사람같아 차라리 정신병원 가고 싶다 적어도 가면 내가 힘든걸 알아주지않을까
132 이름없음 2019/03/06 22:15:35 ID : 86441yNAry5 0
상담소라도 가보는게 어떻겠어..? 그 바람핀 놈년들 행패보니 나까지 답답하다
133 이름없음 2019/03/14 00:12:24 ID : CkqZfSE2txQ 0
앜 짜증난다 아빠가 말걸었어 친구들한테 고민상담해달라면서 슬쩍 말했는데 다들 토닥토닥 거려줬어....내가 친구들 없었으면 학교에서 머리박고 죽었을지도 모르겠다
134 이름없음 2019/03/14 00:16:06 ID : CkqZfSE2txQ 0
아무튼 오늘 먹은 부리또 맛있어서 그나마 짜증나는게 없어졌어 학교에서 여자는 결혼해야하고 어쩌고 저쩌고 이딴 말을 들었는데 결혼해봤자 남편이란 새끼는 바람피고 술담배하고 어휴 평생 남뒷바라지나 하고 살고 난 이 가정에서 사는 동안 결혼의 안좋은점을 많이 알게됬어 오늘도 비혼을 결심하게 된다...그보다 결혼하면 좋은점이 뭘까. 외롭지않다? 적어도 내가 죽으면 시체발견해서 119에 신고해줄사람이있다? 그거 이외엔 없는데..아빠새끼가 왜 결혼을 안하냐면서 짜증내더라 내가 결혼안하겠다는데 지가 무슨 상관인건지....
135 이름없음 2019/03/14 00:18:24 ID : CkqZfSE2txQ 0
니 같은 놈 만날까봐 안할거다 바람핀 놈년들 내가 편히 잠들지도 못하게 할거야 지옥끝까지 쫒아갈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새끼들 뭐가 좋다고 지옥까지 가나...그냥 지옥불에 지져지라지
136 이름없음 2019/03/14 00:20:42 ID : CkqZfSE2txQ 0
글로 쓰면 말 잘할수있는데 막상 아빠앞에만서면 머리가 새하얘지고 말도 막혀 그게 스트레스많이 받을까봐 뇌가 스트레스 그만받게 하려고 기능을 정지시커놓는거래 그럼 나는 아빠앞에만 서도 스트레스 엄청 받는건가봐 그냥 내가 집 나가는수밖에 없겠다
137 이름없음 2019/03/14 00:21:24 ID : CkqZfSE2txQ 0
솔직히 내가 난리치는건 좀 그래 엄마는 우리때문에 화나도 넘어갔는데 내가 이제와서 난리치면 엄마가 얼마나 힘들까
138 이름없음 2019/03/14 00:21:47 ID : CkqZfSE2txQ 0
개새끼 왜 들켰냐...
139 이름없음 2019/03/14 00:22:36 ID : CkqZfSE2txQ 0
차라리 평생 숨기던지 천박한 놈이 어딜 당당히 뽀뽀하는 사진 찍냐
140 이름없음 2019/03/14 02:14:04 ID : 86441yNAry5 0
그 사진 저장했다 나중에 바람폈단 증거로 쓰는건 안돼..?
141 이름없음 2019/03/14 22:25:31 ID : CkqZfSE2txQ 0
그 사진은 지금 언니가 가지고 있어 언니가 혹시 몰라서 그냥 저장했다고 하는데 내가 언니한테 사진달라고 할만큼 친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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