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06 13:53:58 ID : fXy5grAmJU2 0
나 진짜 진지하게 시인하고싶거든 그래서 써봤는데 평가좀 부탁할게 이별 그대여 나는 떠나요 돌아보지 않으려 다짐했으니 기다리지 않기로 약속해주세요 길끝에 서있을 우리 모습 그때를 그렸다는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나는 떠나요 못다한 사랑 남은 사랑을 이길에 뿌려둘테니 후에 걸어갈 누군가와 피어날 꽃길을 걸어주어요 그대를 사랑한 마음 모두를 좋은사람 만나길 기도할게요 이젠 울지 말아주오 어때?
2 이름없음 2019/01/06 14:32:59 ID : JRCjfTV9ily 0
되게 시가 아리랑 같아...
3 이름없음 2019/01/06 14:41:39 ID : zO9y5aq4Y5S 0
아련한 느낌이 좋아.스레주..여기다 올리기 아까워!
4 이름없음 2019/01/06 14:46:08 ID : JU1vg3PdyE4 0
요 말고 오로 끝나는 게 좋을듯
5 이름없음 2019/01/06 15:00:47 ID : rz9inO62E07 0
노래가사같다
6 이름없음 2019/01/06 16:50:24 ID : i8jdBhy5eZe 0
오 그래도 시에서 느낌이 보임
7 이름없음 2019/01/07 01:32:09 ID : IMlxvii07dU 0
느낌이 되게 좋다!! 노래 가사로 써도 예쁠 것 같아 그런데 화자가 여성인지 남성인지 오락가락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좀 아쉬운데 이건 그냥 내가 수능 폐인이라 그럴 수도 있어.....
8 이름없음 2019/01/07 01:33:43 ID : UZfSGpTXAmE 0
느낌은 되게 괜찮은데 아직은 시보단 노래 가사 느낌이야 운율이나 비유를 좀더 활용했으면 좋겠어!
9 이름없음 2019/01/07 01:36:37 ID : 41Ci4Laq3Wk 0
좋은데 말끝만 좀 정돈했으면 좋겠다 ~주세요, ~주어요, ~주오 중구난방이여
10 이름없음 2019/01/07 02:07:15 ID : JQq3O02rdXs 0
요로 통일하는게 어때? 특히 맨끝에
11 이름없음 2019/01/07 02:28:10 ID : AlDxQk8mNBx 0
뭔가 시 속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짐 ㄷㄷ 굿굿
12 이름없음 2019/01/07 02:39:14 ID : ksqjcnzRwmr 0
시인 하세요ㄹㅇ
13 이름없음 2019/11/03 17:19:35 ID : 9s78009uoIH 0
저번거 올릴게 장미꽃 부끄러워 붉어진 너의 얼굴 그와 닮은 장미꽃을 꺾어 너에게 쥐어주니 붉어진 너의 얼굴에 무엇이 꽃인지 모르겠다 붉은 장미의 꽃말은 뜨거운 사랑이라는데 내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 너라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흐를지라도 너와 같은 색이라 그마저 사랑하리 어때?
14 이름없음 2019/11/03 17:20:49 ID : 9s78009uoIH 0
이거는 오늘 쓴거 어떤 별이 더 좋은지 알려줘 별 이별이 다가와서 마음에 금이갔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은 부서져갔다 부서진 내마음은 얼마나 멍청한지 그마저도 추억하려 곳곳에서 빛나고있다 또 나는 얼마나 멍청한지 빛나는 추억을 하늘에 뿌려 밤새 그녀를 지켜달라고 했다 별 저기 보이는 별이 그별일까 쓰라린 가슴잡고 눈물을 흘린다 떨어진 눈물이 어찌나 많은지 그마저도 별이되어 밤을 비춘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너일지라도 너와의 추억은 밤마다 떠오른다 나는 오늘도 추억에 헤엄친다
15 이름없음 2019/11/03 17:44:35 ID : 9s78009uoIH 0
왜 아무도 안봐줘 ㅠ
16 이름없음 2019/11/03 18:13:25 ID : Pg4ZdB87e1B 0
취미로 시쓰는거야 아님 문창과 같은곳 생각중인거야?
17 이름없음 2019/11/03 18:16:39 ID : 9s78009uoIH 0
취미로 쓰고있어!
18 이름없음 2019/11/04 01:18:59 ID : gY7cHDzgnVf 0
갱신
19 이름없음 2019/11/05 15:58:26 ID : 7wLhvDAnQoE 0
생각보다 시 품평해주는 사람이 없네ㅠ
20 이름없음 2019/11/05 16:03:16 ID : 9BBs2mmoNvA 0
장미꽃 시 너무 이뻐서 여자친구한테 보여줬어
21 이름없음 2019/11/05 16:03:44 ID : 9BBs2mmoNvA 0
특히 가시에 찔려~~ 이부분 부터 너무조앙
22 이름없음 2019/11/24 04:16:18 ID : gY7cHDzgnVf 0
안녕~ 오랜만이야 오늘도 시 써왔어 평가 부탁해~ 아직 재목은 안정했는데 그냥 상처로 할게 상처 어쩌면 미움이란 것은 한 철의 계절과 같이 없어질 듯 지나가겠지만 미움이 낳은 상처는 한 년의 계절과 같이 매 순간 찾아온다 울고싶은 마음에 속상한 기분에 스쳐가는 바람마저 두려웠을까 누구에게 말 못한 자신을 붙잡고 멍든 가슴을 도려내며 잠들었을까 더 이상 익숙해지려 하지 말기를 더 이상 참으려 하지 말기를 이 이상 흐르는 너의 눈물은 어여쁜 꽃의 씨앗이 되어 또 다시 찾아올 너의 계절은 어여쁜 꽃길이 되어있기를
23 이름없음 2019/11/24 07:15:28 ID : 5fdXvyMmK5g 0
스레주 시 되게 내가 쓰는 식이랑 비슷해서 동질감 느껴져서 막 너무 짜릿하고 그래서인지 좋다..ㅠㅜㅜ(앗 혹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난 시는 잘 몰라서 도움이 되는 말은 잘 못하겠지만 스레주 시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어 레주 문장마다 들어있는 표현 너무 짜릿하고 좋타
24 이름없음 2019/11/24 08:47:40 ID : WrAmFdvg6o4 0
스레주 신춘문예 ㄱㄱ 함 도전해봐!
25 이름없음 2019/11/24 10:38:53 ID : TVcIIFcqY9u 0
고마워 ㅠㅠㅠ 더 노력할게!
26 이름없음 2019/11/25 20:25:56 ID : hfdQraoLcKZ 0
갱신
27 이름없음 2019/11/25 20:35:29 ID : Gk7cJRvg1A2 0
미친 너무 좋다... 진짜 잘쓴다 부러워ㅜㅜㅜ
28 이름없음 2019/12/06 18:22:52 ID : gY7cHDzgnVf 0
그대 밝게 웃을때면 눈부시게 웃으소서 그대의 웃음을 마음에 비춰 아름답게 흘러갈테니 눈물이 흐를때면 흐르는대로 두소서 그대의 눈물을 내가 안고 그대엑 흘러갈테니 상처에 쓰릴때면 나를 찾으소서 차가운 세상에서도 그대만을 안고 흘러가겠습니다
29 이름없음 2019/12/06 18:30:40 ID : 1ijhcE4IKY6 0
우와 어떤 시들은 한용운 시 김소월시 섞은 느낌도 나는 것 같아 스레주 시인 지망생이야?
30 이름없음 2019/12/06 18:34:06 ID : gY7cHDzgnVf 0
아니! 취미로 쓰고있어 ! 어떤 시가 그런느낌인지 알려줄래?
31 이름없음 2019/12/06 18:39:43 ID : 1ijhcE4IKY6 0
장미꽃, 상처, 별 이라는 제목인 시 두 편!
32 이름없음 2019/12/06 18:54:41 ID : snO060q5bxy 0
아 ㅎㅎ 고마워!
33 이름없음 2019/12/06 19:53:40 ID : coJPfRDBtdw 0
시벌 눈물나
34 이름없음 2019/12/06 21:47:05 ID : gY7cHDzgnVf 0
ㅋㅋㅋ 좋은거겠지?
35 이름없음 2019/12/06 21:51:16 ID : f9fPfPfVcLe 0
좋은데 시가 좀 더 재미있었으면 더 괜찮아질듯하다. 표현도 다양하게 해보고 운율도 더 신경쓰면 좋을듯.
36 이름없음 2019/12/06 21:54:15 ID : vg0r82mrgry 0
공감 나쁘진 않은데 단어 선택이 너무 평범한 느낌이야
37 이름없음 2019/12/06 22:30:54 ID : gY7cHDzgnVf 0
아! 알겠어 고마워!!
38 이름없음 2019/12/26 23:36:43 ID : gY7cHDzgnVf 0
이번엔 너무 급하게 써서 별로인것같기도 하다 ㅠㅠ 한번 읽어봐줘 퍼즐 그대가 별이 된다면 나는 밤하늘이 될게요 어느 누군가가 하늘을 올려볼 때에 빛나는 당신이 더욱 빛나보이게 내가 더욱 어두워 질게요 그대가 등불이 된다면 나는 어둠이 될게요 어느 누군가가 어두운 길을 걷게 될 때에 당신이란 등불에 감사 할 수 있도록 내가 더욱 어두워 질게요 그대여 나는 몰랐습니다 어두웠던 내 과거가 그대를 더욱 빛나게 만들 줄 그대여 나는 이제 알았습니다 그대라는 한조각에 완성될 나라는 구십 구조각의 퍼즐이라는 것을
39 이름없음 2019/12/26 23:37:52 ID : 9zfgi5U7xTR 0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행갈이와 연갈이 덕에 시처럼 보이는 글 같음
40 이름없음 2019/12/26 23:41:10 ID : gY7cHDzgnVf 0
시인 꿈은 포기했으니까 그냥 예쁜 글써보기라고 할까낭 ㅋㅋ
41 이름없음 2019/12/26 23:43:43 ID : gi5SFa2tBAq 0
되게 읽자마자 따듯한 에너지가 확 풍겼어 ㅠㅠ 완전 좋아
42 이름없음 2019/12/26 23:51:15 ID : y7wMi2nBak9 0
오 나 시 잘모르는데 느낌 좋은데?
43 이름없음 2019/12/27 10:07:22 ID : gY7cHDzgnVf 0
고마워 친구들 ㅋㅋ 근데 이제 시 아니야~
44 이름없음 2020/05/07 17:57:16 ID : kk3BdXAkre0 0
ㅋㅋㅋ 더 써봨ㅋㅋ
45 이름없음 2020/05/07 19:47:12 ID : bBcMjeIK5gn 0
잘 읽었어요:) 어떤 연유로 더 이상 안 쓰는 건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어떤 일이든 좋아하는 일 하면서 건강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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