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14 17:58:18 ID : qY8rs1hbzRy 0
난 사이퍼즈 계정 막 만든 핵뉴비인데 지인따라 갔다가 지인의 클랜 사람들이랑 파티맺어서 게임을 했음 근데 하는 방법을 전혀 몰라서 그냥 파티 맺은 사람들 따라다녔음 그러다 한번도 때려보지 못한 채 수십번 순삭당하고 뭘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클랜 사람들이 나보고 못한다고 개못한다고 함 나 핵뉴비인거 알면서 못한다니 그냥 뉴비라서 서러웠음
2 이름없음 2019/01/16 14:49:14 ID : RDuoNzak2oH 0
그렇구나 난 2013년에 사귄 친한친구가 있는데 길드에서 친구들 많이 사귀다 내 친한친구가 나랑 성격이 안 맞다고 길드 톡방에 연끊자고 해놓고 자기가 아는 지인 초대 하더니 그 지인이 나보고 성드립했어 친구가 자기는 이 길드 떠난다고 하더니 다른 사람들도 자연스레 그 친구 따라간다고 말한게 엊그제 같이 매일 기억난다.. 그 친구 닉넴이 지금은 다르지만 한때 나랑 인생에서 제일 가장 친한친구였지 닉넴이 성리엘.. 나는 성리나 ㅋㅋㅎㅎㅎ 초딩졸업하고 중등올라가는데 여전히 매일매일 생각나고 충격이 커서 매일 안 울었던 적이 없었어 가정얘기는 좀 그런가.. 부모님 한쪽이 이혼을 안 해주셔서 한분은 집을 나가셨어 중1때 그 기억때문에 사람이 너무 싫어서 인사해주는 사람들 다 무시까고 그랬어 중1 겨울방학때인 곧 2학년으로 올라갈때에도 그 친구 기억나서 슬퍼했는데 그 게임보면 어... 캐입? 봇? 알아??한참 친했을 때 애드라는 캐릭터에 푹 빠져서 나한테 덕질하고 그랬거든 난 그땐 덕질이라는 단어도 몰랐었고.. 그런데 항상 그 캐릭만 얘기하다보니 내가 민망해지는 거야 나하고 걘 말할 주제가 엊갈리다보니 내가 큰맘먹고 그 캐릭사진보면서 매일 잘생겼다 멋지다하고 세뇌 시켰어 초반에 ㅅㅂ뭐가 잘생긴건지 1도..하...ㅋㅋㄱㄱ그러다가 몇 주 지나서 세뇌가 통해서 잘생겼다고 느껴져서 나도 똑같이 덕질했어 잘생겼다고. 그러다 걔가 나한테 캐입해줄까?이러는거임..ㄴㅋㄱㅋ 아 ㄹㅇ 딴사람보면 유치뽕그자체겠구먼 근데 너무 좋았어 캐입이 캐릭터 입장?줄인말이였던가~ 아 글 길어.. 책 읽어야하는데 보고 있을 사람 있으라나 있으면 말해줘 쨋든 겜하면서 많이 느꼈고 섭삽함 이해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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