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인간불신이 생긴이유 (13)
2.넘나 귀여운 친구가 있다 (7)
3.폰 하고 있는 나 욕 좀 해줘 (4)
4.졸사 갠촬 포즈 추천 해 조라 (5)
5.14살 차이나는 사람은 오빠라고 불러야 돼 아니면 아저씨라고 불러야 돼? (11)
6.중학생때 피부과 간사람 있어? (3)
7.바지벗긴썰보고 나도 하나 생각나서 (7)
8.아이맥스 예매하기 너무 힘들당; (2)
9.여기 손톱 긴 사람들 손톱관리 어떻게 하는거야? (4)
10.여기 발톱기르는사람 있나? (2)
11.학생인데 손톱기르고싶다 (4)
12.시험기간이라 커피를 마셨는데 숨 쉬는게 힘들어 (9)
13.가위 눌릴 때 (1)
14.야식먹고싶은데 다요트중이라 먹버할래 (9)
15.손톱 길이 어느정도가 예뻐? (2)
16.으악! (5)
17.발리송 나사 어떻게 풀지 (1)
18.옷장정리 팁 좀 알려주라,, (6)
19.주변에서 보기 드문 알바하는 사람 적어보자! (20)
20.학창시절 기억나는 선생님 있어? (9)
난 중2 때 수련횐가 수학여행인가 가서 애들 잘때 여자쌤들끼리 애들 기숙사 들어가서
얼굴에 낙서하고 나옴 근데 그것도 모르고 여자 애들은 남자 애들 욕하고 남자 애들은 여자 애들 욕함
여자 애들은 아침 조회 때 까지 다 지우고 나왔는데 남자 애들은 안지우고 걍 나오더라ㅋㅋ
나 초6때 학교에 외부에서 공연 온 적 있었는데 잘생긴 오빠들이 춤 추는 데 반해가꼬 공연 끝나고 종례 끝나자마자 같이다니는 애들 세명이랑 오빠들 보러 계단 뛰어내려가는데 선생님이 뒤에서 막 따라오더니 내가 너무 빨라서 안 잡히니까 내 머리채 잡음 ㅅㅂ 그대로 반으로 끌고가더니 선생님이 다짜고짜 나보고 뭐 찔리는 게 있어서 도망간거지? 이러는거야.. 난 너무 신나서 선생님이 쫒아오는줄도 몰랐는데 ㄷㄷ 알고보니까 나랑 싸웠던 어떤 병진같은년이 내가 일방적으로 따돌림 시켰다고 엄마한테 이르고 걔네 엄마가 쌤한테 전화해서 막 뭐라 했었나봐... 선생님은 그 애랑 걔 엄마 말만 찰썩같이 믿은거고.. 나 진짜 안그랬다고 제발 믿어달라고 선생님한테 울며불며 말 했는데도 선생님은 내 말 절대 안 믿어줌 ㅠ ㅠ 우리가 거짓말 치는 줄 알고 혼자 풀발해서 막 쌍욕하시고 소리지르고.. 너무 억울하고 속상했다 그 후에도 우리가 뭘 하던 핀잔 주고 그랬어ㅠ 하 진짜 그 머리끄댕이 잡히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해
초등학교 저학년때였는데 그 미친인간은 이름 석자 얼굴 다 기억나더라ㅎㅎ 수업시간 종쳐서 애들 앉을려고 자리로 돌아가는데 종 침과 동시에 교실분 팍 열더니 니들 수업시간에 일어서 있냐면서 한줄로 줄서라했어 자리에 앉아있던 네다섯명 제외하고 다 일어서 있었으니까 스물에서 삼십명이 줄섰는데 얇은 매를 들고 손바닥 대라더라 내 앞에 애가 맞고있는데 실수로 자기손을 때렸나봐 아!! 하고 인상찌푸리더라 그러더니 너희는 이렇게 아픈걸 맞고있니?! 이러는거야 어린마음에 앗 살살때려주시려나ㅎㅎ 했는데 살살은 무슨 더 본격적으로 때리더라 지금 생각하면 애기들 때릴데가 어딨다고 진심을 담아서 때렸는지 참..
악 체벌하는 선생님들 ㅈㄴ싫어 진심 이제는 그렇게 하면 신고 가능해서 망정이지 나도 중학생? 때까진 체벌하는 쌤 있던 것 같음
난 초3때 ㅋㅋ 뭐만하면 애들 컴퓨터실 데리고 가서 게임하게 해줌 ㅋㅋㅋㅋㅋ 유머러스하고 재밌는분이였는데 빡치면 여자건 남자건 사물함위에 다리얹고 엎드려뻗쳐하랬어 ㅋ ㅋ
난 초2 담임선생님
할아버지 선생님이셨는데
너네가 눈치 안 보고 놀 수 있을 때가 지금 뿐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해에 정말 공부한 기억 하나도 없이 엄청 신나게 놀았어
쉬는시간에 반에 있으면 운동장에 나가서 뛰어놀라고 하시고
우리반만 유일하게 사물놀이 풍물놀이 등 했었어
아직도 그 말을 해주시고 놀아주신 것에 감사해
새학기 첫날 처음 부임하셔서 오신 선생님께 첫사랑 이야기를 해달랬던 우리에게 중지를 내세우며 좆까라고 하셨던 고3담임쌤...
친구같은 쌤이었지...
집에불러서 설거지 시키고 같이 게임하고 밤새고 새피하고
그 쌤 결혼하시는날 우린 다같이 행가레를 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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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 잡담스레 4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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