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31 02:18:03 ID : ZfUY8pbDz82 0
내가 최근에 들은 것 중 젤 기억에 남는 건 마네킹 인간 괴담.. 항상 중년 아저씨에게 혼나고 있다는 관절 이상하고 막 마네킹같이 생긴 남자 이야기ㅠㅠ 재밌던 괴담이나 경험담 들려줘!
2 이름없음 2019/01/31 02:27:52 ID : 789xV808lCo 0
싫어 무서워ㅜ
3 이름없음 2019/01/31 02:33:34 ID : ZfUY8pbDz82 0
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이시간에 으스스한 얘기하는 거 재미있나ㅠㅠ
4 이름없음 2019/01/31 04:29:57 ID : txWjcoFdwq0 0
스레주 지금은 자고 있으려나
5 이름없음 2019/01/31 15:34:47 ID : ZfUY8pbDz82 0
잤어ㅠㅠ 스레에 달리는 게 없어서 기다리다 잠들었다 힝
6 이름없음 2019/01/31 18:29:42 ID : nRyNBy6qjcp 0
오늘 저녁에는 이거 보면 되겠다. 내 동생이 영적인 감각이 있다고 해야하나?이상한 소리를 들어 근데 어느날 나 혼자만 집에 있었는데 그때 비가 많이 내렸던건 기억난다 ㅎㅎ 근데 한...7시 쯤? 부모님이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어두워서 내일 온다고 그러셨어 무섭지만 어쨎든 자유니까 기분은 좋았어 그래서 못봤던 해리포터 시리즈를 마저 읽었어! 근데 12시 쯤 동생한테 전화가 왔어 난 의아했지만 받았어 근데 내 동생이 가족들 올 때까지 절대로 아빠 방에서 나오지 말래 그래서 물은? 이러니까 12시 되기전에 나오지 않을 채비를 다 해 놓고 있으래서 다 그러고 4시쯤에 문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도 되나 했는데 낄낄낄 거리는 소리가 너무 선명해서 소름끼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자는 척했다? 그러다가 진짜 잠에 들었는데 낮에 보니까 교모하게 우리집 물건들 배치가 다르더라... 무서워서 그날 부모님이랑 같이 잤어...
7 이름없음 2019/01/31 19:03:34 ID : GsphxSE7867 0
나는 옛날에 집 가려고 길 걷고 있었는데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뒤돌아봤는데 뒤돌아보자마자 누가 황급히 차 뒤에 숨어서 쳐다보고 있더라. 숨을 때 얼굴 봤는데 우리 반 남자애들 둘이었어 한 명은 친하게 지내던 애였거든? 존나 소름 돋았는데 그냥 모르는 척했어 화내면 해코지 할까 봐. 아직도 상상만 하면 너무 소름 돋는데 다행히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갔어...
8 이름없음 2019/02/01 05:34:05 ID : LdPclck7gmH 0
난 선원이야. 오래된 배에는 선박령(ship ghost)이 있다고 하는데 배가 위험 할때나 안좋은 징조를 미리 알려준다고 하기도 해. 그리고 가끔 사람들 눈에 보이기도 하지. 배는 항해기간이 길면 2달 짧으면 몇시간에 걸쳐 항해를 하는데, 항해동안에는 24시간동안 엔진이 돌아가기 때문에 3교대 당직을 서. 나는 엔지니어라 기관제어실(Engin Contrl Room- ECR)이란 곳에서 당직을 서는데, ECR에는 기관실을 전부 볼수있게 커다란 창문이 있어. 가끔 의자에 앉아서 ECR창문으로 기관실을 보고있으면 하얀작업복(사관전용작업복)이 슥 하고 지나가. 그리고 선박 특성상 선내 기기들은 자가정비 자가수리를 원칙으로 하는데 기계가 고장나서 아무리 고치고 뜯어도 원인을 알수 없을때 가끔 선박령이 와서 고치고 간다는 이야기도 있어. 실제로 선내보일러가 고장이나서 3일 밤낮으로 뜯고 끼우고 했는데도 진전이 없어서 자고 담날아침에 왔더니 정상작동 될때도 있고 말이야. 내가 겪은 것 중 가장 소름돋는 일은 우린 1년에 한 번 무조건 선박을 육지로 올려서 도크라는 검사를 해야되는데 그때는 당직자만 빼고 전부 집을가거나 놀러가거나 그러거든. 그때 나랑 2등항해사형이랑 당직이었는데 너무 시묌해서 2등 항해사 형이랑 술을 먹고 술김에 ECR에 와서 뻗어버렸어. 그리고 아는 형이랑 신세한탄을 하며 전화를 하는데 누가 ECR 문을 열더니 일어나 임마!! 하고 소리를 지르고 가는거야... 나도 놀라서 술이 확 깨고 그 전화하던 형도 누구냐고 혼나는거 아니냐고 그러고 분명 60대 정도의 연륜있는 목소리였는데 우리배에는 60대가 기관장님 밖엔 없었는데다가 가관장님은 배에 없었던 시간이라 소름이 쫙 돋더라고... 지금도 배를 타고았는 동기들에게 물어보면 공통점이 흰작업복, 이상한 그림자, 어디서 비추는 후레시라이트 불빛, 그리고 고함소리 그게 공통점이야. 어느 배를 가든 그런게 가끔 느껴진대. 그걸 외국부원들은 ship ghost라고 부르더라구.
9 이름없음 2019/02/01 16:07:36 ID : 4MnPcnDunCj 0
사진은 방하고 화장실 구조 그린거 참고 하면서 읽으면 이해가 갈것 같아서 ㅎㅎ 방2개 그린건 방안에 방이 이ㅆ는 구조 언니랑 맨왼쪽 방에서 유체
사진은 방하고 화장실 구조 그린거 참고 하면서 읽으면 이해가 갈것 같아서 ㅎㅎ 방2개 그린건 방안에 방이 이ㅆ는 구조 언니랑 맨왼쪽 방에서 유체이탈 영상 보다가 언니가 잠깐 나가길래 혼자 있기 무서워서 언니 찾으러 갔는데 아무리 봐도 없길래 화장실에 가서 “ 언니 거기 있어?” 하니까 “...응.” 이러길래 좀따가 들어오겠지 하고 다시 방에 들어가려고 문 열려는 순간 언니가 방 문 열면서 나왔다 .. 무서워서 언니한테 여러번 화장실에 있었던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긔 ㅠㅠㅠ 그럼 화장실에서 대답해준 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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