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떨퀴깐다 (1)
2.프듀 자기 픽 자랑 하고 가라 (54)
3.에이틴 류주하 프듀 (3)
4.멤버들이 서로 자주 만나지 않는다고 해서 (3)
5.혹시 (6)
6.지니어워드 데이식스 밀려났다ㅠㅠㅠㅠ (1)
7.팬의 기준이 뭐야? (4)
8.앨범 안사는게 잘못된거야? (13)
9.프엑 자기 픽 데뷔하게소원비는 곳 (10)
10.신촌역에 프듀 전광판 있나? (3)
11.홈마 사진 (4)
12.프엑문투언제끝나? (2)
13.황윤성 (2)
14.자그마치 8 년이었다. (2)
15.나 지금 사건 터진 남돌 12년차 팬인데 (28)
16.어떤아이돌이여도 상관없으니깐 갠팬인사람? (2)
17.덕질하고 있는 아이돌 소식 (6)
18.지드래곤 사랑해ㅐ!!!! (6)
19.아이돌은 아니지만 우원재 팬 있어?? (8)
20.지디는 남녀노소를 홀리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13)
1
이름없음
2019/03/12 15:28:46
ID : dyHzPjvu01g
0
진짜 어디에라도 터놓고 싶은데 익명사이트 생각나는게 스레딕밖에 없어서 걍 여기다 씀
2
이름없음
2019/03/12 15:29:03
ID : k7dRBdRDzht
0
진짜 힘내라... 이거밖에 해줄말이 없다
3
이름없음
2019/03/12 15:30:44
ID : dyHzPjvu01g
0
나는 그 그룹을 꽤나 오래 좋아했다. 안방팬이었지만, 짹도 인별도 갤도 공카도 모두 활동한 적이 없지만 그래도 나는 햇수로 꼬박 12년 동안 그들을 좋아했고 응원했다.
내가 그 그룹을 좋아하기 시작한 지 한참의 시간이 흘러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할 때 나는 드디어 그들을 실제로 보았다.
같은 공간에서 우리가 함께 존재하며 같은 순간의 기억을 공유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적같아서, 나는 그 날 세 번을 울었다.
작년에 팬송이 발표되었을 때 나는 그 노래를 들으면서 한참을 울었다.
좋지 않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그 노래 가사처럼, 언젠가 당신들이 그리워지는 날이 오면 꼭 돌아가겠다고, 그러니까 다시 우리를 위해 노래해 달라고.
불 꺼진 방 안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핸드폰을 손에 쥔 채 나는 그렇게 빌며 울었다.
4
이름없음
2019/03/12 15:31:29
ID : dyHzPjvu01g
0
지난 여름에 그 멤버의 단독 콘서트에 갔다.
티켓팅 오픈 당일 나는 입원해 있었고, 그 와중에 티켓팅에 성공해서 반쯤 울었다.
11만원은 언제 봐도 꽤나 큰돈이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다. 내 가수한테 쓰는 돈이니까, 그러니까 모든 게 다 괜찮았다.
나는 그 멤버의 단독 콘서트에서 또다시 울었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이 노래하며 움직이는 그 모든 순간을 나의 마음속에 담을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하다고 생각했었다.
5
이름없음
2019/03/12 15:32:59
ID : dyHzPjvu01g
0
생각해 보면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은 12년이었다. 그때 탈덕을 했어야 했다고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했다.
처음 그 그룹에게 고난이 닥쳤을 때 나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나는 나와 같은 시기에 힘듦을 겪어내고 있는 그 그룹을 보면서 위로받았다.
나는 혼자 힘든 게 아니라고, 당신들 또한 나와 같이 이 고통을 견디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놀랄 만큼 버틸 만 했다.
나는 그들의 음악으로, 목소리로 위로받았다. 보상받았다. 버틸 수 있었다.
6
이름없음
2019/03/12 15:34:18
ID : dyHzPjvu01g
0
연예 사업이란 기본적으로 환상을 파는 일이다. 매력적인 환상을 덧씌워서 사람의 이미지를 파는 일.
그 매력적인 환상으로 대중들을 유혹하는 일. 모르지 않았다. 모를 수 없었다.
아무리 안방팬이라지만 팬질을 폼으로 하지는 않았다.
환상은 때때로 위태롭게 흔들렸고 결국엔 그것이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아니 당신의 환상이 아니라 환상을 한 꺼풀 벗겨낸, 조금 더 진짜에 가까워진 당신을 좋아하는 나의 마음은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환상을 진짜라고 믿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래도 나는, 그래도, 저들도 인간이라고, 나와 다를 바 없는 한 명의 사람이니 당연히 진짜 그들은 조금쯤 다를 수밖에 없다고 나를 위로했다.
그리고 그 환상은 아주 처참하게 박살났다. 아니 뭐 그룹명이 복선이었다는 드립처럼 폭발했다. 형체도 알 수 없이 산산조각났다.
7
이름없음
2019/03/12 15:34:38
ID : dyHzPjvu01g
0
환상을 파는 사람과 그 환상을 사는 사람 사이에는 지켜져야 하는 약속이라는 게 있다.
부끄럽지 않도록, 내가 당신을 좋아한다고, 내가 당신의 팬이라고 언제 어디에서나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그런 사람이 될 것.
적어도 내가 당신을 좋아했던 과거를 후회하지 않도록 해 줄 것.
8
이름없음
2019/03/12 15:35:36
ID : dyHzPjvu01g
0
인용한다. 내가 한 달 전, 2월 6일에 쓴 글이다. 혼자 메모장에 쓴 글이다.
“나는 그냥, 그들을 너무 오래 좋아했다. 지나치게. 나는 마침내 이번에는 실망할 수 있었다.
그래, 실망했다. 그러지 않기에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사건이 재점화되자마자 발을 빼는 모습은 그러기 충분했고, 나는 그놈의 짠내투어 캡쳐본을 다시 보아야 했으며, 내 지난 십이 년간의 마음이 아무것도 아니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걸 끝끝내 깨달았다.
좀 전에 글을 봤다. 빅뱅이 끝났다고. 꽃길을 듣고 울던 내가 떠올랐다.
그래 나는 여기 이 자리에서 기다릴 테니 꼭 우리를 위해 다시 돌아와 다시 노래를 불러달라 울던 내가 아렸다.
나는 결국 그럴 자신이 없어졌다. 나는 다섯 명이 아닌 그들을 상상할 수 없는데, 내게 이제 그 꽃들은 독이다. 피다. 마음이 텅 빈 것 같다. 내가 다시 그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저 글을 쓸 때의 나는 그 멤버가 그 정도로 쓰레기는 아닐 거라고 믿었다. 믿고 싶었다. 그래야만 했다.
아니면 내 지난 세월이 너무나 아까울 것 같아서.
9
이름없음
2019/03/12 15:38:21
ID : dyHzPjvu01g
0
또 인용한다. 2017년에 쓴 글이다. 지금 일어난 사태와 다른 사건 때문에 썼다. 이것도 메모장에 쓰고 혼자만 봤다.
“내 팬 활동은 당신들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했다. 당신들이 좋았다.
나는 열성팬이 아니었고 분류하자면 안방팬이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당신들을 사랑했다. 당신들은 내게 위로였다.
나를 알지도 못하지만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그런 존재들이 있다는 걸 당신들로 인해 깨달았다.
(중락)
처음으로 후회가 되었다. 그 날 그 아침 당신들의 뮤직비디오를 보지 않았더라면 나는 당신들의 팬이 되지 않았을까?
그 때 들은 당신들의 음악이 그렇게 좋지 않았으면 나는 당신들의 팬이 되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 그룹을 좋아하며 빡쳤던 일은 셀 수 없다. 하지만 후회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나는 내가 그 그룹의 팬이 된 걸 후회하는 날이 올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으니까.
(중략)
나는 다른 팬들의 입장은 잘 모르겠다. 다만 내가 바라는 건 이것이다.
나는 별을 보며 살고 싶다. 가끔씩은 구름에 가려지더라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반짝이는 별을 올려다보며 살고 싶다.
나는 아마 다른 많은 팬들과 같이 당신을 쉽게 용서하지는 못할 것이다. 당신은 죄를 지었다. 당신은 죗값을 치러야 한다. 당신의 국가에 죗값을 치르고, 당신의 동료들에게 용서를 구해라.
그리고 돌아오기를.
예전처럼 높은 곳에서 반짝이지도 못할 것이다. 예전보다 당신을 가리는 구름의 크기도, 빈도도 늘어나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돌아와 노래해라.
그것으로 당신을 아직 바라보는 당신의 팬들에게 속죄해라. 나는 당신이 약한 사람이 아니기를 바란다.
당신의 멘탈만큼은 이런 짓을 저지를 만큼 튼튼하고 단단해서 당신이 쉽게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그래, 아마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하늘에 떠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볼 수 있도록.”
감성 실화냐
어쨌든, 2년 전의 나는 실망했다. 후회했다. 하지만 그 멤버가 다시 그룹의 일원으로 돌아오기를 바랐다.
이번에는 아니다. 실망했고 후회했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다.
10
이름없음
2019/03/12 15:39:50
ID : dyHzPjvu01g
0
나한테 그 그룹은 단순한 가수가 아니었다. 내 청춘의 상징이었고 사랑이었고 위로였고 버팀목이었다.
내가 바라는 건 몇 없었다. 그 중에 가장 간절히 바랐던 것이라면,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당신들을 좋아했던 나를, 그 시절을 떠올리며 아, 참 예쁜 시절이었지, 하고 추억하는 것.
그러기 힘들 것 같다.
어제 그 멤버가 은퇴를 하겠다고 했다.
나는 환상이 겹겹이 씌워진 방송 속의 그를 보며 그래도 두 가지는 절대로 흔들림 없는 진실일 것이라 믿었다.
내게 당신들이 소중한 만큼 당신에게도 당신의 팀은 소중할 거라고.
언제나 하는, 나 개인에게 하는 말은 아니지만 집단으로서의 우리에게 해 주었던, 팬 여러분 사랑한다는 그 말은 내가 생각하는 크기와 당신이 생각하는 크기에 그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그런 마음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진짜일 것이라고.
나는 어제서야 당신에게 팀은,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하고 깨달았다.
그것을 깨닫자마자 놀랍도록 마음이 차분해졌다. 공허해졌다. 그 그룹을 소재로 한 온갖 개드립들에 우습게도 웃어지더라.
11
이름없음
2019/03/12 15:41:10
ID : dyHzPjvu01g
0
그 멤버를 좋아했던 시절의 나를 예쁘게 추억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저 그것이 슬프다.
나는 말한 대로 그 멤버가 영영 은퇴했으면 좋겠다.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동시에 그가 지은 죄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저지른 죄만큼 죗값을 치르기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저지른 만큼만 벌을 받기를.
그리고 그 후에는 돈 말고 다른 걸 위해서 살아 보기를, 나는 지난 12년의 남은 정으로 바란다.
12
이름없음
2019/03/12 15:42:12
ID : dyHzPjvu01g
0
스레딕이 있어서 다행이다.
관심없는 사람들은 스루해줘 뻘글이니까..........
13
이름없음
2019/03/12 15:43:07
ID : dyHzPjvu01g
0
너 고맙다..... 좋은사람.......
14
이름없음
2019/03/12 17:43:05
ID : O08qrBurbA1
0
스레주 말 중에 아이돌처럼 환상을 파는 사람과 그걸 사는 사람들, 팬들은 서로가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해야 한단 말이 너무 공감이 가ㅠㅠ 진짜 힘내ㅠㅠㅠㅠ
15
이름없음
2019/03/12 18:31:25
ID : reZdA2MkpSN
0
그저 힘내란 소리 밖엔 못하겠다. 그 공허함이 얼마나 클지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할테니,,,,
16
이름없음
2019/03/12 18:52:42
ID : dyHzPjvu01g
0
고맙다.....
근데 약간 공허함보다도 이제는 그냥 아무생각 안들어
나 사는 데가 대마 합법이라 래퍼 둘은 그냥저냥 안고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터진 멤버는 참...... 그렇다.......
이 와중에 피해자들이 있을 텐데 그 사람들 생각은 1도 안 하면서 내가 저거 썼다는 거에 놀람
17
이름없음
2019/03/12 19:40:44
ID : nxBatzcMlu0
0
다시 돌아오라는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쉴드가 바로 이런거지. 범죄자 새끼를 왜 돌아오라해 이제 감옥 드가야지
다시는 나오지 말고
정말 피해자 생각은 1도 안하는구나
싫지도 않냐;;;;승리가 니 글보면 비웃을것 같아
내가 이런짓까지 해도 얘네는 날 다시 좋아해주는구나 하고
18
이름없음
2019/03/12 19:48:06
ID : dyHzPjvu01g
0
아니 제대로 읽어 봤어?? 그건 ㅌ 사건 때 쓴거야 나는 대마 합법인 동네에서 사는 사람이라 그건 그냥저냥 안고 갈 수 있을것같아서
19
이름없음
2019/03/13 10:13:52
ID : WnO9AnVapPb
0
그래서 탈덕할거야?
20
이름없음
2019/03/13 11:12:09
ID : PdvdzQpPdzU
0
2008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10년을 같이하고 그래도 5명이서 무대 서는거 꼭 보고싶었는데 결국 너희도 이렇게 끝나네 내 시간이 너무 아깝고 너를 좋아하던 순간이 계속 떠올라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무엇이 널 이렇게 바닥까지 이끌었을까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게 더 즐거웠다면 여러 일들을 벌이지 않았을텐데 그게 참 아쉬워 너는 무대에서 우리 응원을 받을때가 제일 멋있었고 4명의 형들에게 귀여움을 한몸에 받을때 더 좋있는데 너를 끝까지 감싸고 지켜줬던 네 주변사람들이 불쌍하다 군대 갔다오면 노래라도 다시 들을수있겠지 콘서트 한번은 하지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사건터지자마자 내가 메모장에 끄적인거,,,,
21
이름없음
2019/03/13 11:41:14
ID : O1h85Pck5SJ
0
너는 너만 불쌍하고 너가 받은 상처만 중요하지...?
끝까지 가련한 여주인공처럼 구네 ㅋㅋ 좀 웃긴다 야
뭘 무엇이 널 이렇게 까지 만들었을까야ㅋㅋㄱㅋㅋ그냥 천성이 그런건데 여지껏 들켜도 니들이 못본척한거잖아 마약때부터 그냥 넘어간거잖아 노래 좋다고 들은거잖아 자기연민의 끝판왕인거 같아 어떤 범죄가 일어났을때 이정도면 안고갈수있어 이게 제일 위험한 마인드지 ㅋ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19/03/13 19:53:10
ID : ZjvwleMi7ar
0
마약도 우리나라에서는 범죄야
범죄자가 노래하는거 듣고 싶지 않아
감성 실화냐ㅉㅉ
23
이름없음
2019/03/14 16:04:38
ID : jirwNxO61xz
0
대마가 합법인 나라에서 대마해도 한국인은 속인주의라 불법인거 알고 하는 말이지?ㅎ
24
이름없음
2019/03/15 01:10:52
ID : mFcts3xvdvb
0
야 아무리 빅뱅이 사건사고 많이쳤어도 이정도는 상상 이상이잖아 ㅋㅋㅋ 마약이야 한국법으로 금지인건 맞지만 합법화해야한다는 의견도 꽤 많이 있는편인데 이걸 빠순이탓을하냐
25
이름없음
2019/03/15 01:45:51
ID : jirwNxO61xz
0
합법화해야하는 의견이 있다고 해도 일단 지금은 불법이고 대마가 불법인 나라가 한국뿐인것도 아니고.. 미국에서도 대마가 합법인 주는 10개주뿐이고 의학적 목적의 대마가 합법인 것도 33개주뿐이야. 심한 강도의 범법행위가 아니어도 범법행위를 가볍게 여기는게 좋은 태도는 아니지? 내가 사는 동네는 합법이니 괜찮아가 아니라 내가 사는 동네는 합법이지만 한국인은 어딜가든 대마하는 것이 불법이니 안 괜찮아가 맞는거지. 마약정도야 강도가 세지 않은 범법행위니 안고 갈 수 있다라는것 충분히 문제있는 태도라고 생각하는데
26
이름없음
2019/03/15 09:44:41
ID : k2tteMqmNy4
0
니들 그런 생각이 잘못된거라고 뭐 그정도는 괜찮지 않나?
너는 분명 짠내투어사건때도 그럴수도 있지 않나 하면서 오히려 올려치기했을거라고
27
이름없음
2019/03/15 16:50:38
ID : pQrhBxO8o2G
0
인정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니 친구들한테 들고 가서 함 읽어줘라
코미디가 따로 없을듯
28
이름없음
2019/07/19 04:39:35
ID : Pg41DwIFjy6
0
12년차면 좋아한지 꽤 돼서 사건들 터진것 같은데. 비슷한 입장이어서 아는데 탈덕이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세상 우울은 다 끌어안은 것처럼 몇 일은 밥도 거의 못먹고, 툭하면 울고, 혹시 뭐라도 기사 뜰까봐 조마조마하면서.. 틈만 나면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레주 아직도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빅뱅 많이 좋아했었거든 콘서트는 밤새서라도 표 원가로 스탠딩 맨 앞 구해서 올콘 뛰고.. 십주년때는 플미표들 신고한다고 방학 내내 그런 사람들 신고만 하다가 100명도 넘게 신고하고.. 트위터 빅뱅 플미 신고봇이랑 계정도 같이 쓰고.. 지디 동경해서 과도 패션디자인으로 넣고 유학도 가고.. 중학생때는 시험기간에 시험 다 버리고 애들 따라다니고.. 시간 돈 엄청 깨졌는데 아직도 인생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콘서트때다... 지금은 지디만 안고 가는데 사실 이것도 모순이야 빨리 탈덕하고 싶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트리플에스가 남초팬덤이라길래 놀랐음
뒤늦게 아이브 입덕함
아이돌 유사연애 문화가 기괴하긴한데
귀여운데 섹시한 남자 연예인 추천하는 스레
진짜 아시아 프린스가 된 이광수 근황
1레스떨퀴깐다
99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21
0
54레스프듀 자기 픽 자랑 하고 가라
470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21
2
3레스에이틴 류주하 프듀
160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21
0
3레스멤버들이 서로 자주 만나지 않는다고 해서
170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21
0
6레스혹시
92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21
0
1레스지니어워드 데이식스 밀려났다ㅠㅠㅠㅠ
63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20
0
4레스팬의 기준이 뭐야?
141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20
0
13레스앨범 안사는게 잘못된거야?
213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20
0
10레스프엑 자기 픽 데뷔하게소원비는 곳
134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20
0
3레스신촌역에 프듀 전광판 있나?
70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20
0
4레스홈마 사진
143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20
0
2레스프엑문투언제끝나?
43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19
0
2레스황윤성
73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19
0
2레스자그마치 8 년이었다.
198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19
0
28레스» 나 지금 사건 터진 남돌 12년차 팬인데
764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19
0
2레스어떤아이돌이여도 상관없으니깐 갠팬인사람?
100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19
0
6레스덕질하고 있는 아이돌 소식
203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19
0
6레스지드래곤 사랑해ㅐ!!!!
165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19
0
8레스아이돌은 아니지만 우원재 팬 있어??
153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19
0
13레스지디는 남녀노소를 홀리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342 Hit
연예인
이름없음
19.07.1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