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15 17:21:47 ID : tirwFhe0pU6 0
없겟지.... 뭐좀물어보려고하는데 담임들 어떻게 된게 수학여행안간다고 하면 지독하게 잡는지모르겟네 진짜 ㅆㅂ.... 존나짜증나 쌤 돈들가는것도아니고 인간관계 지가 정리해줄 능력도없으면서 가기싫은 수학여행 가라고 반장한테까지 내얘기해서 설득시키는거진짜좃같네ㅜㅜ 반배정망해서 기분진짜안좋은데 짜증나게 혹시 자기반에서 문제있는걸로 윗사람한테 트집잡힐까봐그래?? 애들 지도 잘 못했단 얘기들을까봐???
2 이름없음 2019/03/15 17:22:14 ID : tirwFhe0pU6 0
아악 짜증나 퇴학당할려면 어떻게해 교문에서 담배피면더ㅡㄹ까?
3 이름없음 2019/03/15 17:31:59 ID : s9y5hArthgn 0
담배 피우는 거 가지고는 퇴학 안 당할걸? 나도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 안 간다고 했는데 그 수학여행도 수업의 연장이라 함부로 빠지면 안 된다고 하셨어 물론 나는 엄청 고집 부려서 빠졌지만...
4 이름없음 2019/03/15 18:31:37 ID : tirwFhe0pU6 0
흐앙 그런가.... 담배연기 교장얼굴에 뱉으면 퇴학이려나ㅋㅋ큐ㅠ 대단하다 레스주 고집...,,!! 나도 그렇게 강단있엇으면좋겟다 진짜...
5 이름없음 2019/03/15 18:39:02 ID : tjAlDs2qZdu 0
수학여행 나도 안가고싶었는데 ㅋㅋ강제로 가게하더라 성인이된지금도 기억에 남는것도없고 피곤하고 힘들기만한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가고싶은사람만가라그러지ㅋㅋ그리고 보는것도 단체관광이라 휙휙보고 끝임 난 좀 여유롭게하고싶었는데 비싸기만하고 영양가도없음
6 이름없음 2019/03/15 19:05:59 ID : A7BwK6mLhyZ 0
난 그래서 수학여행날에 여행잡아놓고 체험학습 신청서 냈어. 안된다 그러길래 나도 견문 넓히러 가는거다. 이미 티켓 끊어놓고 예약 다 했다. 선생님때문에 못가면 경비 깨진거 다 책임질거냐니까 보내주더라.. 제주도 대신 일본 엄마 친구분네 집에 갔어✌✌
7 이름없음 2019/03/15 19:55:28 ID : 4HyJRxu9yY7 0
나는 항상아프다고하고 빠졌어 한번은 생리주기라 가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한다구 하고 빠지고 한번은 진짜 팔다펴서 빠지구 그랬어
8 이름없음 2019/03/15 20:13:21 ID : 2rdXAo1u04F 0
너두 좋은추억은 없엇구나....나도 그럴거같다 아진짜 살기싫어 비참해ㅜㅜ 와ㅋㅋㅋㅋㄱㅋㅋ대박이다 그근데 일본 재밌었겟다ㅠㅜㅜㅜㅠ부러웡 헐랭 진짜 다쳐서 빠진적도잇구나,,,!! 항 좋겟다.....ㅜㅜ
9 이름없음 2019/03/15 20:54:42 ID : 8o4Y09unu2q 0
학교 규정중에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 (악세사리나 파마염색금지 같은거. 왜 금지하는거지?) 반대 시위하면 선도위에 끌려갈건데 절대쫄지말고 다 ㅈ 까고 언론사 부를 각오로 시위하면 교사지시불이행이나 선동죄 덮어씌울 수 있다더라. 물론 이 일로 퇴학당했다면 곧장 언론사에 가라.
10 이름없음 2019/03/15 21:30:38 ID : kmrdU2MmINy 0
나도 안갔어. 한 일주일 가자고 뭐라했는데, 내가 고집스럽게 버티니까 포기하시더라고. 진짜 가기싫었는데 안가서 행복했음.ㅋㅋ 대신 학교가서 자습함.
11 이름없음 2019/03/16 01:22:13 ID : Mksqkq3TVfd 0
기간제로 잠시 겉햝기로 애들 가르쳐봤던 사람이야. 일단 수학여행. 선생입장에서 걱정된다. 이 아이가 혹시 어울리지는 못하는게 아닐까, 뭐 집안에 다른 사정이 있을까 하면서 걱정되기도 하고 학교라는 공간은 대인능력을 기르며 사회공동체로 나가기 위한 교육시설이다. 인간은 날카로운 이빨, 손톱 빠른 다리도 없고 두꺼운 가죽도 없다. 인간은 생존수단으로 사회성이라는 고등적인 무기를 내세웠고 이렇게 진화해 왔다. 모든 동물은 R번식과 K번식이 있는데 R로 갈수록 많이낳고 방치한다. 극단적인 예로 어류가 있다. K로 갈수록 적게낳고 양육기간이 길다. 이또한 극단적인 예로 인간이 있다. 고등생명체일수록 K번식으로 가는 경향이 있지. 자, 본론으로 들어와서. 학교라는 공간은 우리의 무기인 사회성이란걸 쓸수있게 만들어 주는 곳이다. 말그대로 생존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거지. 근데 여기서 어떤 아이들은 굳이 인배워도 되는데....라고 물을 아이들도 있겠지. 굳이 남인데 꼭 가르치는 이유는 사회성이라는 생존무기의 특성 때문이다. 사회성은 혼자서 작동하지 않는다.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써 같이 돌아가야 작동하는 원리이다. 고로 학교의 선생님은 지금 세상을 살아갈 동료 혹은 후임자를 키우고 있는거지. 학교에서 규제되는 교복, 단체생활, 여러 두발 용의규정이 여기에 해당되고, 학과행사 참여또한 해당된다. 질문 있으면 앵커박아.
12 이름없음 2019/03/16 04:59:54 ID : tjAlDs2qZdu 0
학교때 사회성 잘안길러도 돈많고 빽있고 직업좋으면 사람이 알아서 친한척 달라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19/03/16 05:01:42 ID : tjAlDs2qZdu 0
반대로 아무리 학창시절에 사회성이 하늘을 찔러도 상황이 안좋아지면 인간관계 망하는거고
14 이름없음 2019/03/16 05:02:57 ID : tjAlDs2qZdu 0
그런 현실에 영향받지 않은친구는 몇명없지 수학여행간다고 해서 없던 사회성이 생기지도 않아
15 이름없음 2019/03/16 09:05:26 ID : WnWlCo6oZhe 0
현직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있는 교사야. 학교의 목적은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라는 주장은 나도 동의해. 하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서 목적과 실제 결과가 부합하고 있는지 살펴봐야지. 학교의 의도는 사회성을 만들어주는 것이라 하더라도 그건 결국 어른의 시각에서 그럴 뿐이다.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는지, 억지로 가야하는 불편한 곳이라고 생각하는지 살펴보자. 학생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건 억지로 가야하는 불편한 곳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거다. 억지로 수학여행에 따라간 학생이 뭘 느끼겠어? 단체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오히려 단체생활은 불편한 것이라고 느끼는 역효과를 얻게 될 수도 있다. 억지로 강요하는 방식으로는 뭘 해도 안 된다. 교사부터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게 필요하다. 사회성은 강요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야.
16 이름없음 2019/03/16 13:20:40 ID : JTQlfRDwE5O 0
글쎄 난 평소에 쌤들이 나 좋게 보는 편에 학교생활 나름 잘 하고 친구관계도 좋은데 난 진짜 말 그대로 집 아닌곳에서 못자는 예민충에... 과민성 대장 심해서 대부분 수학여행은 버스로 이동하잖아 근데 적어도 한시간에 한번씩 화장실 가니까 계속 휴게소 들릴수도 없고 나한텐 절대 무리라서 수학여행 늘 빠진다 했지 음...부모님한테 말씀드려봐 대부분 부모님이 말씀드리면 되더라구
17 이름없음 2019/03/16 14:40:19 ID : q3O8rvCknzQ 0
엄마폰으로 문자보내셈 ㅋㅋ 직빵임
18 이름없음 2019/03/16 14:50:37 ID : Mksqkq3TVfd 0
지금 본인의 부모님이 여의도에서 로펌을 운영하시거나, 장관급 국무의원이시거나, 공기업 사장 혹은 삼성, 현대가의 종손이시다면 인정한다. 이재용회장이 왜 게이트에 연루되고도 기업인으로써 생명이 끝나지 않은줄 아나? 모두가 이재용의 기업인 인생이 끝났다고 예상했고, 이건희마저 고개를 돌렸었다. 근데 다시 빠르게 복귀한 이유는 과거에 이재용회장이 사회성과 인간성으로 만들어놓은 인간관계 덕분이다. 규율과 전통주의의 양상은 동양의 알타이어계통 민족일수록 더욱 짙게 나타난다. 어쩔수 없는거야. 진화해온 지역이 다르거든. 그래서 봉건주의 시대에 권력이라는 한 점아래에 잘 뭉쳤었고 일찍이 전성기를 겪었지. 그리고 세계적인 추세가 자유주의로 흘러가면서 개인중시가 일어났고 그게 세계적인 발전 트랜드가 되면서 우리가 이질감을 느끼는 것 뿐이다. 어쨋든 너가 이 사회를 바꾸고 싶든 그냥 뇌두고 싶어하든 간에, 그 과정을 거쳐야되는건 불가피하잖아. 바꿀힘이 생길때까지 이 사회의 순리대로 따라야지. 그리고 너가 힘이 생겼을때 바꿔야지.
19 이름없음 2019/03/16 16:28:37 ID : yJO8qo3O8lx 0
그냥 안가면되자나 결석감수하고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8레스퇴사할건데 축하해주라 100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2
2레스용오름 먼가 신기하면서도 무섭 35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3레스머 말실수 한건 아니겠지..? 73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19레스» 학교선생님인사람 있어? 265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6레스부모님 없는 집에서 97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2레스아침 먹었는데 벌써 배고프다 19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4레스서점 책 환불할 수 있냐 164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1레스싱숭생숭한 꿈꿨다 27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30레스성경을 읽어보려고 해. 학문적 목적으로 278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23레스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온다 1241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3
10레스인터넷에서 선동하는 방법 113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13레스대학 축제(해오름제)에서 춤을 추고싶지 않아 129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17레스ㄹㅇ궁금한데 170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1레스안검하수 교정해본사람있어?? 31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3레스말레이시아 90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3레스엄마랑 싸웠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62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1레스내 동생 진짜 노답인거 같아 64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3레스나 집에서 개무시 당하는듯 56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1레스걍 잡답 겸.. 개인적인 한 풀이... 20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
5레스아침에 엄마가 짜증내길래 70 Hit
잡담 이름없음 19.03.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