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친 앞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는데 먼저 헤어지자 말할까?? (13)
2.짝사랑 일기 (3)
3.이거 어떻게 생각해..? (3)
4.남자친구자랑 하나씩만 적고가자 (4)
5.연락 잘 안되는 썸남 (7)
6.너에게 내 마음을 전하기까지 (64)
7.너무 하고싶어 (1)
8.지금까지 사겼던 남친들 썰 다푼다 (6)
9.그 있잖아, 첫사랑이 도무지 안 잊혀진다. 도와줘. (3)
10.여자가키큰 커플 (5)
11.짝사랑 일지 ㅡ작성 시작/19.03.27 (4)
12.뭐가 문제인걸까 ... (1)
13.내성적인 여자랑 친해지는 법 (4)
14.나 금사빠여서 너무힘들어ㅠㅠ (3)
15.내일 번호따러간다 ㅋ_ㅋ (9)
16.여자친구가 처음인데 어떻게해야되지 진짜 (5)
17.남소받는게 죄야? (14)
18.나 꼬맹이시절 연애? 같은 썰 (16)
19.전남친을 못잊겠어 (1)
20.남자들은 어떤 여자 좋아하니 ...? (9)
1
해나
2019/03/27 01:42:36
ID : GoK42LdWi9w
0
안녕
흔한 짝사랑을 하고 있는 고1 여자야
음 스레주라고 불러도 되고 해나라고 불러도 돼
어차피 날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ㅋㅋㅋ
이스레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하기까지의 계획? 과정을 얘기해보려고해
아직까지 실행하진 않았지만 스레딕에 쓰면서 시작해보려고!
봐주거나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시작할게!
2
해나
2019/03/27 01:43:05
ID : GoK42LdWi9w
0
(보고 있으면 보고있다고 얘기해줭)
3
해나
2019/03/27 01:44:54
ID : GoK42LdWi9w
0
일단 나에 대해서 먼저 알려주는게 나을 것 같다
4
해나
2019/03/27 01:47:46
ID : GoK42LdWi9w
0
나는 한국인이지만 미국에 살고 있는 고1 여자야
5
해나
2019/03/27 01:48:28
ID : GoK42LdWi9w
0
한국에서 태어나 3살때 아빠 일때문에 중국으로 가서 어쩌다보니 9년을 살았어
6
해나
2019/03/27 01:51:38
ID : GoK42LdWi9w
0
5학년 1학기까지 중국에서 살았는데 4학년 1학기까지는 중국 로컬 학교에 다녔어. 3살때부터 4학년까지 중국 아이들이랑만 생활을 한거지. 덕분에 중국어 실력은 4학년때까지 여름 겨울 방학마다 한국을 가고 집에서 한국어를 썼지만 부모님은 중국어 할 줄 아시니 중국어로만 얘기할 정도였어. (물론 현재는 중국어 안쓴지 5년?정도 됬으니 다시 신생아 수준이 되었지만;;)
7
해나
2019/03/27 01:53:08
ID : GoK42LdWi9w
0
중국에 살다 한국에 가서 그런지 중국어와 한국어는 유창하게 했어. 거기다 지금은 영어까지 학교 생활과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 없을정도로 하니 3개국어를 하는거네
8
해나
2019/03/27 01:54:56
ID : GoK42LdWi9w
0
그러던 와중에 중1때 미국에 가고 싶니? 라는 엄마아빠의 질문에 생각이 뇌를 거치지 않고 바로 미국에 가고싶다고 대답하 바람에 중1때 내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친한 친구들과 눈물겨운 이별을 하고 미국에 오게 됐지,,
9
해나
2019/03/27 01:55:43
ID : GoK42LdWi9w
0
한국어 맞춤법이 조금 틀리더라도 이해해줘 최대하 맞추려고 노력은 하지만 잘 모르거든(?)
10
해나
2019/03/27 01:56:51
ID : GoK42LdWi9w
0
못생기지도 않지만 이쁘지도 않은 얼굴이라 4학년부터 8학년까지는 고백도 몇번 받았어.
11
해나
2019/03/27 01:57:35
ID : GoK42LdWi9w
0
근데 고백을 받으면 뭐해 정작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얘기하면 번번히 축구공처럼 뻥뻥차이는데 ㅋㅋ
12
해나
2019/03/27 01:59:48
ID : GoK42LdWi9w
0
8학년까지는 남자애든 여자애든 처음보는 사람이든 다 똑같이 대하는 쓸데없이 밝은 성격때문에 고백을 꽤 받았고, 결국에는 이남자 저남자 꼬시고 다닌다고 여우니 꽃뱀이니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애들이 약간씩 나를 피해 다녔어 (물론 전혀 사실이 아니야)
13
해나
2019/03/27 02:01:23
ID : GoK42LdWi9w
0
그래서 8학년 2학기때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아빠 일때문에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그때 한 다짐이 "절대 남자애들에게 먼저 말 걸지 않기. 절대 남자애들에게 생각없이 밝게 대하지 않기. 절대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기" 였어
14
해나
2019/03/27 02:01:58
ID : GoK42LdWi9w
0
그런데... 여기 온지 얼마 안되서 그 다짐/결심은 깨지고 말았지,,,
15
해나
2019/03/27 02:02:52
ID : GoK42LdWi9w
0
여기 왔는데 어떤 남자아이를 만나게 되었어. 처음부터 좋아한다거나 그런 감정이 있었던건 아니야.
16
이름없음
2019/03/27 02:02:55
ID : 3Bhs1eL83Cr
0
보고잇어!
17
해나
2019/03/27 02:03:56
ID : GoK42LdWi9w
0
위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중국 학교를 다녔어. 중국학교에서만 쓰는 노트가 있어. 종류별로. 그 노트는 중국 전체에서 쓰는 노트야
18
해나
2019/03/27 02:04:54
ID : GoK42LdWi9w
0
내가 만나게 된 그아이는 이해하기 쉽게 하늘이라고 부를게(가명이야)
19
해나
2019/03/27 02:06:07
ID : GoK42LdWi9w
0
하늘이를 처음 만났을때 중국학교에서 쓰던 수학 노트를 쓰고 있는거야! 그래서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반가워서? 중국어로 막 말을 걸었는데, 내 예상대로 역시 중국애였어. 근데 나한테 영어로 대답하더라 ㅋㅋ
20
해나
2019/03/27 02:07:12
ID : GoK42LdWi9w
0
처음본애 한테 뜬금없이 말을 거니 당연히 그 뒤로는 이어갈 말이 없지 ㅋㅋㅋ 그래서 그때는 그냥 말 한마디 주고 받고 끝났어
21
해나
2019/03/27 02:07:42
ID : GoK42LdWi9w
0
근데 그 뒤로부터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하고 지냈어
22
해나
2019/03/27 02:08:11
ID : GoK42LdWi9w
0
그러다 어느날 우연한 기회로 집에 갈때 같이 가게 되었어 (학교에 걸어다녔거든)
23
해나
2019/03/27 02:09:24
ID : GoK42LdWi9w
0
그때 처음으로 길게 얘기해봤는데 하늘이는 그 당시 나랑 미국 온 시기가 거의 비슷했고 중국에 살던 곳도 내가 살던 곳이랑 비슷해서 굉장히 자주가던 곳이었어
24
해나
2019/03/27 02:10:13
ID : GoK42LdWi9w
0
근데 그 뒤로 중학교때 더 말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대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하이스쿨, 9학년이 되었지
25
해나
2019/03/27 02:11:10
ID : GoK42LdWi9w
0
우리 하이스쿨은 한국의 신입생 환영회? 같은 걸 했어 오리엔테이션이라고 부르는 거
26
해나
2019/03/27 02:12:38
ID : GoK42LdWi9w
0
오리엔테이션에서 하늘이를 다시 만나게 됐는데 하이스쿨에서 만나면 생깔줄 알았는데 완전 환하게 와서 인사하길래 같이 잠깐 잠깐 대화를 나눴어. 그때 하이스쿨에서 같이 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27
해나
2019/03/27 02:14:49
ID : GoK42LdWi9w
0
원래는 중국어를 할 줄 알았기 때문에 졸업하기 위해 필수로 들어야하는 3년의 외국어를 중국어로 선택하려고 했지만 급 도전정신 뿜뿌해서 스페인어를 선택했어(나의 9학년 인생 가장 큰 후회)
28
해나
2019/03/27 02:15:26
ID : GoK42LdWi9w
0
스페인어 수업이 있는 첫날 반에 들어갔는데 하늘이가 있는거야! 게다가 같은 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해나
2019/03/27 02:16:12
ID : GoK42LdWi9w
0
그 당시 둘다 같은 반에 아는 사람이 서로를 제외하고 단 한명도 없었기때문에 둘이서 신나게 얘기하고 놀았지
30
해나
2019/03/27 02:16:31
ID : GoK42LdWi9w
0
너무 많이 떠들어서 쌤이 조용히 하라고도 몇번 했어 ㅋㅋ
31
해나
2019/03/27 02:18:30
ID : GoK42LdWi9w
0
같은 조,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으니까 하늘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
32
해나
2019/03/27 02:27:12
ID : GoK42LdWi9w
0
1. 수학을 굉장히 잘하고 좋아한다는 것
미국은 학년별 수업이 아니라 수준별 수업을 해.나는 그냥 일반 반에 있는데 하늘이는 우리 학년에서 들을 수 있는 제일 높은 반에있더라. 게다가 계산기 가지고 노는 것도 굉장히 좋아해서 수업시간에 계산기로 잘 놀더라
2. 운동을 굉장히 잘한다
이건 친구한테 들은거야 미국은 고등학교에 대부분 운동팀이 있는데 짧은 길이 달리는 걸 뭐라하지? 여튼 거기에 속해 있데 심지어 체력도 엄청나. 높이뛰기도 한다는데 그것도 엄청 잘 뛴데
33
해나
2019/03/27 03:18:18
ID : GoK42LdWi9w
0
하늘이는 키가 커 내가 키가 작아서 커보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34
해나
2019/03/27 03:19:12
ID : GoK42LdWi9w
0
손은 대봤는데(부끄) 내 손이 17~18cm정도 되는데 내 손보다 2마디 정도 더 커
35
해나
2019/03/27 03:19:47
ID : GoK42LdWi9w
0
그리고 목이랑 손에 핏줄 서있는데 공부할때 보면 엄청 멋있어 ㅋㅋㅋㅋ
36
해나
2019/03/27 03:21:00
ID : GoK42LdWi9w
0
그리고 얼굴은... 강아지상 + 고양이상 이라고 해야되나??
37
해나
2019/03/27 03:22:32
ID : GoK42LdWi9w
0

38
해나
2019/03/27 03:25:37
ID : GoK42LdWi9w
0
눈은 크지도 작지도 않아 콧대는 높고 뭔가 멋있다,,?는 느낌이 드는 얼굴? 뭔가 설명은 제대로 못하겠는데 나는 이상형이 귀엽고 애교있고 이쁘장하게 생긴 얼굴?을 진짜 싫어하거든
그냥 포근하게 생기고 귀엽다 안아주고 싶다 라는 느낌의 사람을 진짜 너무 싫어해 = 강아지상 / 곰상을 싫어해
39
해나
2019/03/27 03:27:01
ID : GoK42LdWi9w
0
고양이 상이나 약간 까칠하게 생긴 사람이 멋있고 잘생겼다고 보거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얼굴을 보면 다 못생겼다고 하거나 잘생겼다고 말하진 않거든;;
40
해나
2019/03/27 03:28:55
ID : GoK42LdWi9w
0
근데 내 눈에만 멋있으면 장땡이니 다른 사람이 보는게 무슨 상관이야 ㅋㅋ
(그리고 도베르만 닮았다고 말한건 나랑 이상형이 정 반대인 우리 언니가 말해준거야)
41
해나
2019/03/27 03:30:02
ID : GoK42LdWi9w
0
근데 하늘이는 요즘 들어서 나한테 조금 까칠? 해졌다고 해야되나,,? 시크해졌다고 해야되나? 여튼 그래
근데 난 요즘 들어서야 하늘이가 좋아졌어,,
42
해나
2019/03/27 03:33:47
ID : GoK42LdWi9w
0
원래는 성격이 밝고 겁없고 그런 성격인데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이제 두번째야, 아니 사실은 좋아한다는 감정이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근데 하늘이한테 느끼는 감정이 친구한테서 느끼는 감정은 아닌 것 같아
43
해나
2019/03/27 03:33:57
ID : GoK42LdWi9w
0
그래서 고백을 해보려고!
44
해나
2019/03/27 03:36:22
ID : GoK42LdWi9w
0
+ 그리고 하늘이는 수업시간에만 안경을 껴! 안경 끼고 있을 때든 벗고 있을때든 다 멋있어! (내 눈엔) 그리고 그림을 엄청 잘그려! 인체 근육이랑 캐릭터 그런거 그린거 전에 나한테 되게 자랑스러워하면서 보여줬는데 실력이 어마무시했어,, 수학은 얼마정도 잘하는지 자세히 말하면 학교 수학 경시대회 나가면 일등이야,,
45
해나
2019/03/27 03:37:07
ID : GoK42LdWi9w
0
근데 나는 공부도 못하고 안경끼고 미국와서 살도 많이 쪘고 얼굴도 못생긴편이라 하늘이한테 고백하기가 무서워
46
해나
2019/03/27 03:40:07
ID : GoK42LdWi9w
0
다른 사람들에게는 편하게 얘기해도 하늘이랑 말을 한다고 해도 그냥 말하는건 평소대로 잘 하지만 좋아한다 같은 말은 급 수줍어져서 왠만한 결심이 아니고는 못하는 편이야. 그냥 친한 친구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도 못하는 판인데 심지어 지금 말도 잘 안해,, 그러니까 말한마디 붙이기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단 말이지
47
해나
2019/03/27 03:41:19
ID : GoK42LdWi9w
0
혹시라도 내가 고백했다고 얼굴 보는 것 조차 못하게 되면 어떻하지 싶고, 내가 고백했다는 소문이 퍼지는거에 대해서 나는 괜찮고 상관없는데 하늘이가 스트레스 받거나 싫어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
48
해나
2019/03/27 03:42:04
ID : GoK42LdWi9w
0
내가 힘들어하는건 상관없는데 나랑 친분이 있는 사람이 나때문에 피해보고 힘들어하는거 진짜 싫어하거든
49
해나
2019/03/27 03:43:02
ID : GoK42LdWi9w
0
모든 사람, 혹은 여자아이들은 고백하기전에 "더 이뻐져서, 더 나아져서 고백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잖아.
50
해나
2019/03/27 03:43:56
ID : GoK42LdWi9w
0
내가 지금 그래. 어차피 하늘이를 좋아한다면 언젠가는 전해야될 내 마음, 이왕이면 더 이뻐져서, 더 멋있어져서, 더 똑똑해져서, 더 나아져서 고백하는게 어떨까?
51
해나
2019/03/27 03:45:23
ID : GoK42LdWi9w
0
그래서 이 스레를 팠어. 아무래도 내 주위 사람들에게는 말하기 힘들 것 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라도 이렇게 누군가에게는 얘기하고 싶었는지도 몰라. 그래서 이 판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 하늘이에게 내 마음을 전하기 까지의 과정을 써볼거야.
52
해나
2019/03/27 03:46:46
ID : GoK42LdWi9w
0
요즘 스레딕에 매일매일 들어오니까 변화가 생길때 마다와서 쓰고 갈게. 보고있는 레스주들 있으면 스레 남겨줘! 부탁할게! 조언이나 궁금한 말 있어도 남겨줘! 매일 매일 와서 확인할게.
53
해나
2019/03/27 03:48:10
ID : GoK42LdWi9w
0
참고로 내가 한국이 아닌 미국이라 한국이랑 시차 차이가 많이 나. 그래서 언제 올지는 정확히 말을 잘 못하겠다 ㅎㅎ 그래도 매일 매일 올거야!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할게! 이제 학교 마치고 집에 갈 시간이 거의 다 되서 ㅎㅎ
54
해나
2019/03/27 07:48:18
ID : zWo0smE3wsi
0
16아 진짜 미안해ㅠㅠ 내가 글쓰고 있을때 로딩이 느려서 보고있다고 해준거 못봤어,, 그리고 봐줘서 너무 고마워!!
55
◆coJSNupU6rt
2019/03/27 07:52:13
ID : zWo0smE3wsi
0
아무래도 이름보다는 인증 코드가 좋겠다 ㅎㅎ 앞으로 이 인증코드로 올릴게!
56
이름없음
2019/03/27 09:18:29
ID : eL9a4GoFg7u
0
스레주 이야기 읽고있으니 나도 도키도키 설레고 긴장된다 너무 좋아ㅎㅎㅎ 화이팅이야 계속 보고있을게
57
◆coJSNupU6rt
2019/03/27 09:37:06
ID : zWo0smE3wsi
0
정말 고마워!!
58
◆coJSNupU6rt
2019/03/27 13:53:59
ID : 1xu4IK7teE5
0
다들 안녕! 지금 한국은 오후 2시쯤 되었겠네. 다시 올때는 아마 한국은 새벽이겠다. 그래도 그때 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보고있다고 좀 알려줘! 혼자 얘기하기는 아무래도 조금 어색하니까
59
◆coJSNupU6rt
2019/03/27 13:54:54
ID : 1xu4IK7teE5
0
다시 올때는 하늘이 일화를 들어올거야. 굉장히 짧지만 아직까지 하늘이와 발전이 없어서 말이지 ㅠㅠ
60
◆coJSNupU6rt
2019/03/28 01:36:11
ID : GoK42LdWi9w
0
안녕 오늘은 슬프게도 아무런 진전도 없어. 스페인어 수업도 없어서 얼굴 조차 못봤거든. 점심때는 과학 시험이 있어서 공부한다고 도서관에 있어서 밥도 못 먹었어.
61
◆coJSNupU6rt
2019/03/28 01:41:25
ID : GoK42LdWi9w
0
나에게는 같은 학교+같은 학년에 다니고있는 이란성 쌍둥이랑 사촌동생이 있어
62
◆coJSNupU6rt
2019/03/28 01:57:03
ID : GoK42LdWi9w
0
점심을 항상 카페테리아에서 사서 체육관 앞으로 가서 밥을 먹거든. 나도 항상 같이 먹는데 오늘은 시험때문에 못먹었어. 그래서 분신(쌍둥이라 언니라고 하기도 그러니까 이렇게 얘기할게)이 와서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줬어.
63
◆coJSNupU6rt
2019/03/28 02:01:04
ID : GoK42LdWi9w
0
하필 내가 밥 안먹으러 간 날에! 점심을 사서 체육관 앞으로 가는데 하늘이를 봤다는거야.. 내가 같이 있을땐 단 한번도 안마주치면서... 그래서 분신이랑 사촌이랑 하늘이랑 다 아는 사이여서 인사를 했다는데 하늘이가 분신한테 내 이름을 부르면서 인사를 했다는거야ㅋㅋㅋㅋ 하늘이는 절대 나를 헷갈려하지는 않는데 내 분신을 보면 항상 내 이름으로 부른데 ㅋㅋㅋ 그 얘기듣고 빵 터졌어. 하늘이가 너무 귀여워서 ㅋㅋ 그러면 왜 나랑은 인사 안하는거지,,?딱히 나랑 관계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하늘이 얘기를 들어서 써봤어. (내가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해.. 그래서 앞뒤로 쓸데없는 말이 많아서 짜증날 수도 있어,, 미안해.)
64
◆coJSNupU6rt
2019/03/28 08:53:50
ID : zWo0smE3wsi
0
어떻해.... 나 너무 슬퍼... 내일도 스페인어 수업 없어서 못만나..ㅠㅠㅠㅠ 어떻해 나 진짜 하늘이 보는걸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는데.. 주말, 방학 제외하고 이틀 이상 못본거 처음이라서 너무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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