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바 첫월급 100만원인데 50만원만 받았는데... (9)
2.진지한 고민좀 들어주삼 (6)
3.제가 너무 잘생겨서 피곤하고 자뻑이 심한게 고민입니다 (17)
4.지금 시험기간인데.. (1)
5.정신병 (5)
6.자퇴하고싶어ㅜㅜ 조언좀부탁해 (2)
7.중학생때 화장실을 어느시간때갔나요..? (11)
8.천재로 살고싶다~~~! (10)
9.. (2)
10.내말투ㅜㅜ (2)
11.진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 (2)
12.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7)
13.인간관계 복잡하다 (2)
14.언젠가는괜찮아질까 (1)
15.남녀공학은 원래 이런거냐 (3)
16.제일 친한친구와 연을 끊는법을 알려주세요.. (7)
17.내인성이 터진거같은데 어떻하지 (7)
18.오늘부로 어머니라는 인간이랑 손절한다. (30)
19.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7)
20.야 여자친구란 연락도 안하는데 연락하는게 힘들어? (2)
1
이름없음_0102
2019/03/30 01:46:38
ID : fSIMlwlbjy3
0
안녕 난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20대 후반 남성이야.
지금은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고, 남들 버는만큼 벌고있고, 혼자서 자취하고 있어.
일단 가볍게 어릴적부터 이야기 할게
내가 태어나기 한참 전 더 이상 어머니라고 부르고 싶지 않은 여자와
더 이상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지 않은 남자가 만났어. (남자도 곧 손절할거야)
그리고 여차저차 둘이 시골 바닷가에서 어업을 하며 결혼 생활을 시작했어.
친가쪽이 쭉 어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시골이라는 특성도 맞물려서 굉장한 꼰대 집안이었어
당시에 핵가족이 아닌 대가족으로 일가 친척이 모여서 살고있었어
어찌어찌 이 개같은 집안에서 결혼생활을 하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임신을 하게되고
그 아기는... 태어나지 못했어...
여자가 아무 말도 안하고 혼자 가서 낙태를 해버린거야...
아이를 낳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다거나, 몸이 안좋다거나 그런 이유조차도 없이
그냥 자기가 애를 낳기 싫으니까. 아픈거 싫으니까 라는 이유였어...
2
이름없음_0102
2019/03/30 01:53:11
ID : fSIMlwlbjy3
0
여튼 그렇게 내가 형이라고... 또는 누나라고 부를만한 존재가...
세상에 빛을 보기도 전에,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어머니라는 존재의 제멋대로의 이유때문에 떠나버렸어...
그리고 또 시간이 많이 흐르고 여자는 또다시 임신을 했어
그리고 이번엔 출산을 했지만, 본인이 아픈게 싫다는 이유로
고민조차도 안하고 제왕절개를 선택했어(물론 제왕절개가 나쁘다는건 아냐)
이렇게 하나의 죽음을 딛고 겨우겨우 태어난 아이는 지금 내 누나야
그리고 여자는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기 싫다는 이유로
일부러 필요도 없는 약을 엄청 먹었어...
그리고 누나는 여자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기 시작했어
3
이름없음
2019/03/30 01:56:51
ID : E1fWo7xV9a2
0
아... ㅠㅠ
4
이름없음_0102
2019/03/30 01:57:23
ID : fSIMlwlbjy3
0
그리고 몇년뒤 꼰대 대가족은 자연스럽게 분열되어 핵가족으로 나뉘었고
얼마뒤 여자는 또 임신을 했어...
마찬가지로 여자는 제왕절개를 선택했고
(한번 제왕절개를 하면 다음에도 어쩔수없이 제왕절개를 해야한다는건 알고있어)
그리고 내가 태어났어.
마찬가지로 여자는 모유수유를 하기 싫다는 이유로
필요도 없는 약을 엄청 먹기 시작했고...
그리고 나는 여자에게 방치되고 이용당하며 자라기 시작했어
5
이름없음
2019/03/30 02:02:06
ID : E1fWo7xV9a2
0
어떻게 '이용'당했어?
6
이름없음_0102
2019/03/30 02:02:35
ID : fSIMlwlbjy3
0
일단 누나는 성격이 굉장히 세고 지는걸 싫어하고
머리도 좋고 운동신경도 좋았어 피아노까지 칠줄 알았으니까
인싸중에 인싸였지... 하지만 여자랑 누나는 물과 기름이었어
섞이지 않을뿐더러 억지로 섞으면 위험했거든
그래서 누나는 가족들과 떨어져서 조모와 함께 사는길을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누나는 사랑받지 못하고, 여자에게 학대받다시피 하면서 자랐어
그리고 어느정도 자랐을때 혼자 도시로 나가서 살기 시작했어
이때 했던 누나의 선택을 나는 지금까지도 굉장히 용기있었고, 성공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남겨진 나는 가끔 여자의 화풀이 대상이 될때를 제외하고는 방치되면서 자랐어
7
이름없음_0102
2019/03/30 02:02:55
ID : fSIMlwlbjy3
0
5<<
이용당한건 이제 풀기 시작할게
8
이름없음_0102
2019/03/30 02:07:58
ID : fSIMlwlbjy3
0
내가 이제 막 말을하기 시작했을무렵 여자는 동네 구멍가게를 인수했어
그리고 1~2년 정도 운영하다가 질렸는지 장사를 접었어..
그리고 몇년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가게를 다시 운영하겠다고 하더라
시골 구멍가게라서 건물도, 사업자 명의도 그대로 있었으니까
물건 채워서 다시 열기만 하면 문저 없던 상태였었고...
그리고 당시 나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마스터한 상태였고
그때 당시 내 나이 9살이었어... 그리고 여자는 가게를 열고 집에서 tv보면서 앉아있다가
내가 학교에서 하교하면 나에게 가게를 통째로 맡기고 동네로 마실나갔어.
9
이름없음_0102
2019/03/30 02:15:00
ID : fSIMlwlbjy3
0
결국 나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노동을 시작한게 되는거지...
그리고 초등학생이 집이 슈퍼고 과자가 많아... 그럼 당연히 먹고싶겠지
그래서 몰래 하나씩 집어 먹었어... 근데 문제는 여자가 밤 늦게 귀가를 하면
내가 먹은 과자를 보고 분노하며 파리채 손잡이 부분으로 온몸을 구타했어
내가 당시 가게를 본 시간은 평일 하루 6시간 이상이었는데
과자나 음료수 하나 먹었다고 그렇게 구타를 하더라...
그리고 무엇하나 변하는거 없이 중학생이 되었어...
아니 변한게 있다면 내가 컴퓨터로 게임을 시작했다는거였지
컴퓨터를 하다가 가게를 안보면 또다시 구타가 시작되었어
어느날은 정말 가게를 보기 싫어서 문을 잠궜더니 구타가 시작되었어...
결국 여자는 가게에 하루 2시간 나는 평일 6시간, 주말과 공휴일 방학기간은 16시간 이상
가게를 보고 있었어
10
이름없음_0102
2019/03/30 02:19:11
ID : fSIMlwlbjy3
0
그리고 여자에게 나라는 존재는 자신이 낳은 최고의 핑계거리였어...
남자가 일을 마치고 귀가 후 여자를 찾으면 늘 없었으니까
그거에 대한 분노는 언제나 가지고 있었고, 늘 여자가 남자에게 대는 핑계,
주변 사람들에게 대는 핑계는 내 이야기였어
문제는 아까 말했다시피 나는 하루종일 가게보느라 나한태 관련된 이야기가 아닌데도
혼자서 지레짐작으로 떠들고 자기자식 흉을 보고 다닌거지...
그때는 맞는게 싫어서 참았었지만... 이때 이게 전조라는걸 깨달았어야했어...
11
이름없음_0102
2019/03/30 02:25:23
ID : fSIMlwlbjy3
0
그리고 시댁식구들이나 자신이 대하기 어려운 사람 또는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던 사람에게
나를 보내서 나를 방패로 삼으며 자신이 해야할 말을 나한태 시키고
자신은 안좋은 시선과 이야기를 회피하고 그 시선과 그 소문을 전부 내가 받게 했어
가게를 보느라 친구랑 놀수 있는 시간조차 없고, 이상한 소문마저 도는 아이가 된거야
그것도 초등학교때부터... 결과적으로 나는 따돌림 당하는 아이가 되었고,
시골학교 특성상 중학교로 진학을 해도 똑같은 아이들이 올라오기에
중학교때까지 결국 따돌림 당하는 아이로 있었어...
12
이름없음_0102
2019/03/30 02:32:34
ID : fSIMlwlbjy3
0
그리고 고등학교를 진학할때가 되니까 여자가 저지르고 다닌 일도 많고
(자신과 사이가 안좋은 사람들을 이간질하고 없는 소문도 만들어내고, 지레짐작한걸 사실처럼 말하고)
나는 얌전하게 저런 엄마 및에서 얌전하게 시킨대로 가게보고 있는 아이라는걸
가게 지나가는 온 동네사람들이 수년간 나를 보고 그런 아이가 아니라는걸 알게된거야
그렇게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도 점점 없어지기 시작하더라
고등학교 진학했을때는 멀리서 오는 친구들도 많아서 그 친구들과 친구가 되었어
(지금도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 이때 처음 제대로 사귀었던 친구야)
보통 고등학생 아이가 있다면 일반 가정에서는 공부 외에는 왠만하면 터치를 안하잖아
여자는 그런게 없었어... 고등학교 3학년 수능 전날까지 가게보기를 시키더라
13
이름없음_0102
2019/03/30 02:47:14
ID : fSIMlwlbjy3
0
미성년자랄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술이랑 담배를 팔고,
동네 아저씨들 술주정하는거 옆에서 보고, 당하고 담배 연기 맡으면서
보통 아이들과 다른 환경에서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요소가 전혀 없는 곳에서 자라왔지만
나도 나쁜 머리는 아니었는지 수시로 그럭저럭 대학 여러개를 붙었어
그리고 등록금 생각해서 등록금이 싼 국립으로 진학을 했어
(이건 내가 아직도 후회하고 있는것중 하나야)
그리고 학교를 다녀야하니 자연스럽게 도시로 상경했고
나는 먼저 상경했던 누나랑 둘이서 같이 살게 되었어
(여기서 킬링포인트는.. 내가 도시로 상경하고 1달뒤 여자는 가게를 접었어.)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퉁쳤고,
용돈도 받지않으면서 내가 알바한 돈만으로 생활을 시작했어.
나쁜 점장도 만나고, 먹고싶은거 참고 그렇게 생활했지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누나가 같이 있어서 정말 힘들때는 누나가 도와줬던거...
그러다 군대를 갔어.. 돈도, 빽도 없는 난 강원도 최전방 DMZ에 있었고, 몇가지 사건도 있었고
그래서 유서도 몇번인가 썼는데... 그래도 부모라고 여자한태도 쓰게 되더라...
어쨋든 이래저래 별탈없이 군생활 마무리하던 도중 말년 휴가 날짜가 잡히니까
노렸다는듯이 여자가 입원을 하더라... 모유수유 하기싫어서 먹었던 약들이랑
평소에 별거아닌 감기같은것도 약을 계속 먹었던 사람이라서 결국 간수치가 맛이 간거지
14
이름없음_0102
2019/03/30 02:53:16
ID : fSIMlwlbjy3
0
결국 말년휴가 나와서도 아무것도 못하고 병원에만 박혀있었다...
그리고 수술 날짜를 잡았다길래 언젠지 물어보니까 나 복귀하고 이틀뒤...
즉 내가 전역하는 날, 그것도 강원도에서 병원까지 오는시간 정확히 계산해서 맞췄더라
남자도 일하러가고 누나도 일하러 가니까 혼자인게 그리 싫었는지 그걸 그렇게 잡았더라
결국 전역하고 전투복도 못갈아입고 바로 병원으로 달렸지...
그리고 그렇게 와서 제대로 들어보니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는거야...
그 와중 본인 아픈거 싫다고 부분마취 해도 되는거 전신마취 하고 들어갔다
어쨋든 전역하고 바로 온거였으니 효심뽕 제대로 맞은 상태였고
복학하기 직전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병원 보호자침대 생활했다...
15
이름없음_0102
2019/03/30 02:59:40
ID : fSIMlwlbjy3
0
그리고 어찌저찌 복학을 했어 물론 등록금은 장학금, 생활비나 용돈은 자급자족 이었고
그러다가 누나가 결혼을 했다. 그 전에도 몇번 만났었지만 매형 정말 좋은 사람이야
누나는 신랑은 정말 잘만났다고 생각되더라... 그건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자취생활이 시작되었지... 근데 여자가 내가 자취한다는 핑계로
내가 자취하는데로 계속 오려고 하기 시작한게 문제였다.
누나가 있을때는 아까도 말했다시피 물과 기름이라서 안왔던거지만
지금은 내가 혼자 살게 되었으니 엄마가 필요할거다 라면서 오려는거야
이미 집안일이나 요리는 초등학교때 가게에 혼자 방치되고나서부터
남들 이상으로 쌓아올린 상태라서 필요없는데도 내 핑계대고 도시 와서 놀고싶은거였어
그리고 내가 취업을 하고 한창 바쁘게 살때도 이건 변함이 없었다.
16
이름없음_0102
2019/03/30 03:08:05
ID : fSIMlwlbjy3
0
그렇게 일하면서 직장에 치이고 여자한태 치이고 하다가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
급여도 적고, 근무시간은 말도안되게 길었던 직장이었거든...
그리고 긴장이 풀렸는지 그만두고 바로 다음날 독감걸려서 앓아누웠다...
열이 40도까지 올라가서 원래 입원해야될 정도라고 하는데
병원에서 병실이 꽉찼다고 돌려보내더라... 무슨일 있으면 바로 119 부르라면서
아무튼 그때 여자가 내가 살고있는 집에 와있는 상태였다
근데 그때 여자는 나에게 해준게 괜찮냐? 아파서 어쩌냐? 이렇게 두마디 말이 끝이였다
그리고 친구 만나서 놀려고 나가더라
여자가 나가고 나는 약먹으려고 혼자 겨우겨우 죽시키고
억지로 몇숟갈 먹고 약먹고 누워있었다..
그리고 친구 만나고 와서 옆방에서 티비보고 깔깔거리다가 자더라
이때 진짜 몸에 힘이 남아있었다면 tv부셔버리고 쫒아내고싶었다
17
이름없음_0102
2019/03/30 03:12:00
ID : fSIMlwlbjy3
0
그리고 더 짜증이 났던거는 내가 아프다는거 아는 사람마다 전부 전화해서 알리면서
아들이 아파서 아들한태 왔다느니,자기가 간호하고 있다느니 그딴소릴 지껄이는거였다.
파리채로 그렇게 때리면서 학대할때는 몸에 멍이들고 상처가 나서 피가 나오더라도
밤에 연고한번 발라준적 없던 미친년이... 옆방에서 누워서 티비보면서 깔깔거리는 미친년이
내 간호 핑계대고 죽치고 있는 꼬라지가 정말 꼴뵈기가 싫었다.
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머리 아프고 몸이 내맘대로 안움직이는게 정말 짜증나더라
18
이름없음_0102
2019/03/30 03:16:59
ID : fSIMlwlbjy3
0
난 20대후반에 군대도 다녀오고 직장도 있고 남들 버는만큼 번다.
요리도 나름대로 잘 하고, 집안일도 마스터 했다.
하지만 올때마다 집을 그렇게 쥐잡듯이 뒤진다.
그리고 올때마다 자기 짐을 그렇게 가져다 둔다.
그리고 한눈팔면 남자 혼자 사는집에 자기 친구 불러다가 깔깔거리고 있다.
그리고 내가 자취생활하면서 사뒀던 식재료, 생필품 본인이 소비한다
그리고 그렇게 소비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보충해준적이 없다.
그리고 내가 입는 옷과 양말을 그렇게 많이 훔쳐간다
그리고 내가 모아놨던 만화책이나 취미용품을 멋대로 다른사람들에게 줘버린다
그리고 자식은 부모한태 효도하라느니 어느집 자식은 부모한태 뭘 해줬네라며 비교한다.
19
이름없음_0102
2019/03/30 03:25:38
ID : fSIMlwlbjy3
0
하지만 여자는 나와 누나의 생일이나 기념일,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등을 챙겨준적이 없다.
하지만 여자는 본인 생일이나 기념일에 선물 안해주면 다음 생일까지 지랄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집안에 빚이 좀 있다.
요새 빚 없는 집안 없다지만, 문제는 이 빚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생긴게 아니라는 거다.
여자가 말도 안돼는 팔랑귀다. 여기저기 헛바람만 들이키고 미친짓을 많이 한다.
대표적으로 1금융권에서 대출한 빚의 '이자'를 2금융권에서 대출한 돈으로 갚는다.
원금이 아니라 이자를 막는다는게 킬링포인트다.
보험비 낸다며 개지랄을 떠는데 정작 남자 명의로 된 보험은 1도 없다.
여자 명의로 된 보험만 네다섯개는 된다.
내 명의로 보험을 가입해놨으나 나에게 돈을 내라고 해서 내 계좌로 자동이채를 넘긴다.
하지만 보험금 수령인이 여자다. 2년정도 내가 내다가 결국 빡쳐서 해지했다
그리고 해지한 금액은 여자에게로 들어갔고 내가 넣은 금액도 50퍼센트만 돌려받은 상태다.
요전에 내 명의로 몰래 카드 발급받으려다 걸렸다.
알고보니 누나 명의로도 몰래 발급받으려다 걸렸다.
20
이름없음_0102
2019/03/30 03:27:57
ID : fSIMlwlbjy3
0
본인이 우울증이라고 주장하면서 아직 어린 초등학생 아들 방 책꽂이 책 사이에
유서를 써서 수십장씩 꽂아놓는 미친여자다. 이걸보고 애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번에 내가 모아놨던 취미용품들 본인 맘에 안든다고 다 버렸더라
그거 사는데 돈백만원은 우습게 깨졌는데
이제 진짜 더이상 못참겠다. 오늘도 아무렇지도 않게 오겠지...
오늘 이후로 손절한다...
21
이름없음_0102
2019/03/30 03:28:51
ID : fSIMlwlbjy3
0
결국 혼자서 말하고 혼자서 결론내렸네..
궁금한거 있으면 레스 남겨주고
남자에 관해서도 궁금해하면
남자에 대한 이야기도 할게
22
이름없음
2019/03/30 08:53:41
ID : E1fWo7xV9a2
0
정말 힘든 가정환경을 보내왔고 지금도 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구나 ㅠ 나같아도 호적파고 싶을 거 같아 ㅠㅠ 그럼 어떻데 손절할생각이야?
23
이름없음
2019/03/30 09:30:01
ID : oGk1cqZgY5O
0
스레주가 걱정된다... 물론 오늘 손절한다는 건 스레주가 제대로 마음 먹고 대책을 세워둔거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마음 흔들릴 일이 생길까봐... 보니까 그 여자는 스레주한테 거의 기생하려드는 것 같은데
아예 끊어내려고 하면 분명히 거세게 저항할거고 강경하게 나가면 일시적으로 떼낼 수는 있겠지만
아마 지속적으로 스레주 인생에 관여하려고 들 것 같아... 그에 대해서 스레주가 더욱 단호하게 대처할때마다
그 사람은 더욱 절박해질거고 더 극단적인 방법으로 스레주 마음을 돌리려고 하겠지...
물론 지금까지 그만큼 당해오고나서 결심했으니 보통사람보다 훨씬 굳건하겠지만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20년을 넘게 그렇게 당했어도 자꾸만 허물어지더라... 당연히 안좋은 방향으로 말이야...
그럴 일이 없길 바라 정말로. 후련하게 털고 그냥 그런사람 머릿속에 떠오르지도 않을 만큼 새 삶을, 자신만의 삶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라.
24
이름없음
2019/03/30 09:45:20
ID : ja7bviqrs07
0
궁금해
25
이름없음_0102
2019/03/30 14:23:49
ID : 1fPh9fXzbwq
0
당장 집을 이사한다는건 무리고
오늘 퇴근하고 집에가면 태연하게 누워있을 여자한태 더 이상 부모취급 안할거고
이 날 이후부터 모자지간이 아니라 민폐덩어리 남으로 여길거라고 통보한뒤 쫒아낼거다.
전화나 메세지, sns등 가족과 관계있는건 전부 차단시킬거고,
연락이 가능하게 남겨둘 사람은 누나만 남길 예정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자는 나를 방치하고 나에 대해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내 주변 사람들이 어디에 사는 누구이고 연락처는 무엇이고를 모른다.
한가지 걸리는건 회사로 찾아올수도 있다는점인데
이건 회사 오는순간 영업방해로 신고할 예정이고
민사든 형사든 있는대로 다 넣을 예정이다.
집 비밀번호 바꾸면 도어락 뜯어내고 들어오는 미친년이라서
사설 경비업체랑 계약해서 집에 설치하고 또 뜯으려는 미친짓 하면
그대로 불법침입에 절도로 신고하고
(실제로 집안에 있는 내 돈으로 산 내 물건들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
마찬가지로 민사, 형사 전부 집어넣을 예정이다.
이미 부모자식간의 정은 남아있지 않으니까 더 이상 참기도 싫고..
솔찍히 여자가 죽고 장례식이 열린다고 하더라도
눈물 한방울 안흘릴 자신있고, 오히려 잘됬다며 웃을수도 있다.
그 여자의 존재 그 자체가 내 인생 최대의 오점이며 흑역사 그 자체고
트라우마이며 스트레스 덩어리니까 이제 이 여자를 내 인생에서 치우려고 하는중이다.
26
이름없음_0102
2019/03/30 15:15:06
ID : 1fPh9fXzbwq
0
걱정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이 손절하고 싶다는 감정은 내 인생의 절반 이상 생각해 왔던 감정이었다.
이미 결혼하고 싶은 여자도 있고, 그 사람은 평범한 가정에서 나고 자랐지만
이런 내 인생과 가족사를 알고도 함께 해준다고 했던 사람이다.
그 사람의 어머님과 아버님도 내 가정사를 전부는 아니지만 들었고,
나를 불쌍하다고 해주신 분들이다. 앞으로 나는 그분들을 부모님이라고 여기면서 살려고 하고있고...
내가 지키고 싶은건 지금의 내 가족이 아니라, 앞으로 가족이 되고싶은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 이외에 사람들이 아무리 매달려도 털어버릴 각오는 되어있다.
27
이름없음_0102
2019/03/30 15:17:23
ID : 1fPh9fXzbwq
0
남자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아직 회사라서
퇴근 후에 풀도록 할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
28
이름없음
2019/03/30 22:36:09
ID : E1fWo7xV9a2
0
아니야 천천히 해! 그리고 아무리 부모지간이라고 해도 사람으로서 가치가 없는 거 같아. 자기만 생각하면서 살아왔으니까... 잘 생각했어 스레주!
29
이름없음
2019/04/13 23:33:06
ID : nU7teJWlzU3
0
너무 화나서 스레주 한테 한마디 해주고싶다. 너 호구냐 ? 그렇게 많이 당했으면서 왜 그렇게 잘해줘. 당장 손절해. 이글을 읽는 내가 더 화난다
30
나무라이브닉네임@전주특별자치시
2019/04/14 10:16:48
ID : veGrgpasrut
0
ㅋㅋ 똥싸
레스 작성
9레스알바 첫월급 100만원인데 50만원만 받았는데...
3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4
0
6레스진지한 고민좀 들어주삼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4
0
17레스제가 너무 잘생겨서 피곤하고 자뻑이 심한게 고민입니다
2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4
0
1레스지금 시험기간인데..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4
0
5레스정신병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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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자퇴하고싶어ㅜㅜ 조언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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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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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스중학생때 화장실을 어느시간때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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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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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천재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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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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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내말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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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진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
3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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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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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인간관계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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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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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언젠가는괜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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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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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남녀공학은 원래 이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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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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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제일 친한친구와 연을 끊는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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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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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내인성이 터진거같은데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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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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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레스» 오늘부로 어머니라는 인간이랑 손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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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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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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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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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야 여자친구란 연락도 안하는데 연락하는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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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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