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대 중반인데 친구 없어서 고민이야. 다들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 (15)
2.이거 폐암이야? (27)
3.얘들아 제발 도와줘 배 ㅈㄴ 때리면 (17)
4.궁금한 게 있어 성희롱 문제 (2)
5.나 진짜 단순하게 사는 사람인데 우울증인가? (3)
6.나오늘 죽으려고해 (11)
7.근데 이 홈페이지 글쓰시고 답하시는분들 연령대가.. (40)
8.탈모.. (7)
9.?? 공황장애?? (3)
10.30으로 한달살기 가능? (4)
11.친구랑 똑같은옷 (6)
12.1인 방송 준비중인데 (14)
13.요즘 너무 힘들어 (1)
14.행복하고 싶어 (4)
15.죽고싶지 않은데 죽고싶다 (3)
16.여성으로서 삶을 동경하고 있어 (36)
17.인싸공포증 (7)
18.수련회 (4)
19.떠올리기 싫은 실수때문에 공부에 집중 안될때 떨쳐내는법좀.. (3)
20.수련회 가기 싫은데 (1)
1
◆V9jtii9vwlh
2019/04/02 01:11:36
ID : TQnyLamla78
0
처음에는 내가 트젠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내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 그건 아닌거같구
물론 사회적인 여성의 모습일수도 있겠지만
긴 머리. 공부하는데 귀 뒤로 넘기거나 어깨 뒤로 넘기는거 볼때마다 숨이 멎는거같이 아름다운것같고 부러워 땋고 묶고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하는것도. 남자가 머리를 길러도 여자의 그런것과는 많이 다르니까. 가끔 내가 머리가 길어서 이렇게 귀 뒤로 넘기면 손에서, 머리카락이 닿는 어깨와 목, 귀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어떨지를 상상하면 기분지 좋아져
옷. 치마랑 바지중에 선택이 자유롭고 어느쪽이던 남자의 쪽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해. 특히 교복은 더.
꾸밈. 화장하고 그러는거 다 부러워
여자들 입장에서 변태같아보일지 모르겠지만 이게 정상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있긴 해.
이게 트젠인지 아닌지도 확실히 모르겠고...
2
◆V9jtii9vwlh
2019/04/02 01:13:02
ID : TQnyLamla78
0
머리 만지고 그러는 여자애들 보면 부러워서 한참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 이것도 변태같은거려나
3
◆V9jtii9vwlh
2019/04/02 01:17:08
ID : TQnyLamla78
0
그리고 약간 성적인거긴 하지만 관계를 가질 때 여자의 몸에 넣잖아. 넣는 쪽이 아니라 넣어지는 쪽이면 구멍이 넓어지는 느낌이라던지 그런거는 상상이 안가지만 궁금해. 남자로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라서.
4
◆V9jtii9vwlh
2019/04/02 02:05:48
ID : TQnyLamla78
0
이런게 비정상인거야??
5
이름없음
2019/04/02 02:53:01
ID : lg3O2lcnyE4
0
남자도 바텀이면 넣어질수있어!
6
이름없음
2019/04/02 03:35:14
ID : SJU3U7AktyZ
0
음 스레주가 말하고있는건 단지 꾸밈에대한 동경인거같아. 여자라해서 긴머리인것도 치마를 입는것도 사실 당연한게아니니까
스레주가 꿈꾸는 건 여자로써의 삶보단 꾸밀 수 있는 대상인거같은데 난 이건 굳이 여자가 되지않아도 가능하다생각해, 그리고 성적으로 여성의 성기를 가져보고싶어하는거같은데 단순한 호기심인건지 진짜 원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성기가 다른건 정말 남녀의차이니 할말없고,
우리나라도 아니 전세계가 여성남성, 성에서 벗어나서 살았으면좋겠다는 생각들은 나도많이 해. 남자들도 치마며 긴머리를 한다해서 불편하지않는 세상이온다면 스레주가 비정상이 아닐텐데ㅜㅜ
7
◆V9jtii9vwlh
2019/04/03 00:37:40
ID : TQnyLamla78
0
그렇긴 한데 여자의 그 기분이랑 다르지 않을까...?
불편하지 않는거보다 남자가 머리를 기르는거랑 여자가 머리를 기르는건 다르잖아. 사회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로 남자가 머리를 기르면 얼굴을 가리고 뒷모습만 봐도 여자 머리처럼 산뜻해보이는 모습이 나오지 않아 (이건 모근의 차이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고 여성호르몬을 맞으면 가슴이 나오면서 바뀐다고 들었어)
8
◆V9jtii9vwlh
2019/04/03 00:38:09
ID : TQnyLamla78
0
그리고 난 여자애들 가슴도 보면 신기해... 맘 앞에 큰 지방을 두개 가직 ㅗ있는거고 그거를 위한 별도의 속옷도 있는거잖아. 변태같은가 (?)
9
이름없음
2019/04/03 00:57:45
ID : haoJTXs8ktt
0
와 나도 내 가슴 신기해 그냥 니가 호기심 많은 거 아냐? 별의 별 생각 다 들지 않음? 왜 저걸 보고 그렇고 그런 상상을 할 수 있는걸까 왜 모양이 저렇게 생겼지? 없어도 되나? 다 지방이니까? 막 이딴 생각 드는데 뭐 스레주도 비슷한 생각 하고 있는 거라면 그냥 이것저것 관심 있는 거겠지
10
◆V9jtii9vwlh
2019/04/03 02:09:40
ID : TQnyLamla78
0
궁금한데 그걸 못 가진거에 대한 소유욕같은걸로 해석해야하려나...
11
이름없음
2019/04/03 08:18:36
ID : TVak7cFdBdU
0
그냥 모르는 거에 대한 막연한 동경일듯?
말한 거 보면 대체로 외적인 거자나... 예뻐보이고 싶어서 연예인을 동경하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아보임
사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예쁜 게 전부가 아닌데 눈에 보이는 부분만 보고 생각한거잖아ㅇㅇ
그런 의미에서 스레주 고민은 정상 범주 같다는 거야
12
이름없음
2019/04/03 08:29:55
ID : GrcKY5TV803
0
호기심을 가지는 것까진 괜찮은데 그에 따른 불편함이 있다는 것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13
이름없음
2019/04/03 10:22:36
ID : o2HA1Co5bzP
0
나도 남자가 고추달린거 궁금한 여자라 어느정도 이해가 갘ㅋㅋㅋㅋㄱㄱㅋㅋㄱ 번 말대로 모르는 것에 대한 동경인게 맞는 것 같아 아님 크로스드레서처럼 가발이랑 의상만 한 번 착용해보는거 어때?
14
이름없음
2019/04/03 12:29:02
ID : o40pQsoY4Hu
0
음 그냥 동경과 호기심같아
15
이름없음
2019/04/03 12:29:15
ID : 89wFdvcldBg
0
여자라고 머리길렀다고 다 예쁘진않아............. 남자중에서도 머리긴사람들보면 훨 이쁜애들도 많음.. (._.
16
이름없음
2019/04/03 12:31:46
ID : wHu03CkrcJS
0
상상력을 좀 더 높여봐
17
이름없음
2019/04/03 12:35:20
ID : 89wFdvcldBg
0
이어서 남자든 여자든 다 꾸미기 나름인것같아. 정 궁금하면 너도 그런식으로 꾸며보는건어때? 가발로든 화장으로든. 실제로 남성분이신데도(트젠이 아닌데도) 그냥 순수취미로 여장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니까
18
이름없음
2019/04/03 19:15:03
ID : SJU3U7AktyZ
0
음 스레주가 원하는건 일반적인 여성보단 육체적으로 타고나고 긴머리를 가지고 꾸밈을 하는 여성을 말하는거같네
대부분의 여성이 육감적이고 가슴이 튀어나왔고 여리여리하진않아 사람마다 개개인의 몸이있지
남자들중에도 여리여리하고 허리들어가고 이런 사례는 병이긴하지만 여유증도 있잖아.... 솔직히 스레주는 그저 호기심과 동경이 맞는거같아
특히 성적으로 그래보이고.....가질 수 없기에 궁금한건 아는데 그렇다해서 수술을 할만큼 원하는건 아니지않아?
19
◆V9jtii9vwlh
2019/04/04 01:26:00
ID : TQnyLamla78
0
음... 여자로서의 삶도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의미야?? 불편함이라면 어떤 의미?
꽤 자주 그러고 다녀 ㅋㅋㅋ 가끔 그러고 학교도 가 (... 키도 작고 해서 잘어울린다는 평도 많더라) 근데 성기 부분은 아무래도 ㅠㅜ
보자마자 장문복이 떠올랐ㅇ...
약간 이해 못했어 이건
20
이름없음
2019/04/04 11:34:59
ID : SJU3U7AktyZ
0
스레주가 말하는부분에서 성기를 제외하곤 사회에서 씌운 여성적인 여성을 원하는것같다는 뜻이었어.
솔직히 트렌스젠더나 씨디같은 사람들보면 과하게 머리를 치렁치렁하게 한다거나 화장역시 과하고 노출의 빈도 높잖아.(모두 그렇다는건 아님 단지 미디어나 길거리에서 본 사람들 기준이야 안그런사람들도 있단거 알아)
솔직히 여성들 중에선 머리가 짧은 사람도있고 가슴이 작은 사람도있고 노출을 전혀 하지않는 사람도 있고 노메이크업인사람들도 있는데, 여성이 되고싶은게 아니라.
그런 사회에서 치켜새워주는 여성성을 갖고싶은거같다는 말이야.
딱히 스레주가 하는 말들이 그리 여성입장에서 여성으로의 삶이라고 공감은 안되거든
종종 트렌스젠더분들 영상을 보면 어렸을때 치마를 입고싶었다, 핑크색을 더 좋아했다, 엄마화장품을 썼었다 그래서 난 내가 여자라생각했다 라는 말들이있는데
여자입장에선 영 공감이 되지않아서, 많은 여자애들은 어렸을때 굳이 치마를 입고싶기보단 치마를 입혀줬고 화장을 하고싶어서하기보단 아침에 화장 할 시간에 잠을 더 자고싶어하는 사람들이많아. 단지 사회에서 여자라면 치마를 입어야지, 화장을 해야지 라는 말을 꾸준히 듣기에 세뇌돼서 당연히 그래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물론 좋아서 꾸미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많다는거지.
그러니까 단순히 꾸미는것 드러나는것 때문에 여성의 삶을 동경한다는건 이해가 안간다는 소리야.
여성의 삶은 그저 그냥 여자라는 성으로 태어났을 뿐 스레주가 말하는 몸매를 가지는것도 긴머리를 가지는것도 아니라는거지
그래서 스레주가 하는 말들은 그냥 여자의 몸이라면 스레주가 원하는 꾸밈을 더 하기 쉬울거고 또 그 몸의 성기가 궁금한것뿐인거 같아보여서,
즉 여성으로서의 삶이이라기보다 그냥 여성의 몸을 갖고싶다 이정도의 말뜻으로 해석된다궁
그리고 우리나라의 많은 여성들이 화장을 하지않고, 몸매를 가꾸지않고, 머리를 기르지않았다면 과연 스레주같은 고민을 좀 줄어들지않았을까? 하는 고민도 종종들거든, 그리고 여성적임, 남성적임도 따로 없는거같단 생각도 들고. 스레주도 내가 이상한건가 이런고민이 들텐데 정말 본인이 원하는 삶이라는게 뭔지 잘 고민해봤으면 좋겠어
외적으로 드러나는것, 성적인 호기심도 삶에서 생각해야하는 부분이긴하지만 정말 스스로의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할지에대해 더 고민해서 살아가길 바라
21
이름없음
2019/04/04 11:47:32
ID : 1u7atwJWqmG
0
그냥 네가 남자라서 여자의 대한 호기심이지... 뭐랄까 나는 저렇게 못하고 안되니까 그렇게 바라보는거,
실제로 경험해보면 생각 달라져. 일단 머리카락부터 시도를 해봐. 진짜 동경 대상이 되는지.
22
이름없음
2019/04/04 13:46:09
ID : xWmL9bhgmIN
0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기보다는... 뭐라하지? 아 이게 조금만 잘못 말해도 멍청한 말이 되어버려서 설명하기 난감한데 일단 스레주가 적어놓은 내용만 봐가지고는 그래보인다는 거임
근데 다른 레스들 보니까 꾸미기도 한다며? 괜찮다면 좀 더 자기 얘기를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네
23
이름없음
2019/04/04 13:59:01
ID : 5SK6lCmIE61
0
우리나라도 여장에 대한 인식이 일본만큼만 있어도 좋을텐데.. 몇일전에 어떤 여자랑 남자가 길을빠르게걷는데 남자가 가발에 치마를 입고있더라고. 여자쪽도 화장을 잘 못하는편인지 남자가 화장을 안해서 남자인건 알아봤지만 그냥 여장했구나.. 싶었어. 사람 좀 많은 번화가였는데 내가보기엔 스레주도 여장을 해보면 좋을것같아. 동경한다고해서 변태라거나 안좋게보이지않아. 그걸 나쁘게 표출하는사람들이 그런거지~
24
◆V9jtii9vwlh
2019/04/05 02:33:21
ID : TQnyLamla78
0
그런데 사회적인 여성성을 가지고 그걸 완성하기 위해서 여자의 몸을 가지고 싶다는게 문제가 있는건가. 뭔 탈코르셋 이런거도 아니고 내가 딱히 여성 인권에 영향을 준다던가 하지는 않는거같은데
음...? 진짜 동경의 대상이 되는지 라니 해보면 불편할거다... 뭐 그런의미야?? 가발만 써봐서 진짜 머리에 붙어있으면 다를지도
여장하고 학교다니고 그런적은 있어 ㅋㅋㅋㅋ 공학이니까 애들 치마도 빌려서 입은적도 있고 키도 작고 마른편이라서 잘어울린다는 평이...ㅋ
25
이름없음
2019/04/05 08:11:34
ID : BBAi09zbu1d
0
난 야. 스레주가 동경하는 부분은 실제로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당할 수 있는 성희롱의 소재야. 가볍든 무겁든 말이지. 물론 남성들도 많은 성희롱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도 그레서 가끔씩 남성으로 살면 어떨까 생각했을 때는 동경할만한 소재도 있지만 그게 오히려 부담과 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서 이제는 그게 절대로 가볍게 생각할만한 주제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리고 가슴이 달려있는 것도 적응되었다 하더라도 불편하긴해. 뛸때마다 어깨에도 무리가 가서 아프고 주변 살들과 함께 가슴에 체중이 가해져서 뜯어질 것 같이 아플 때도 있지. 아마 남자들이 팬티 안 입고 달릴때 성기가 흔들려서 아픈 거랑 비슷할 것 같아. 이건 그냥 몸의 특성이니까 어쩔 수 없지. 근데 진짜 문제는 이렇게 아픈 것은 가슴이 작더라도 충분히 아픈데도 흔히 여성들이 당하는 성희롱 중 하나가 '너는 가슴이 작은데 왜 브레이저 차냐?'같은 거야. 브레이져를 차는 건 본인 자유라면서 요즘은 벗고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어쨌든 브레이저를 차는 용도는 뛸 때 아프니까 잡아주는 건데 가슴이 작다고 놀리면서 브레이저를 운운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그냥 이런 일들도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레스 남길게. 비록 그렇게 좋은 내용 그렇게 좋은 답변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26
이름없음
2019/04/05 08:16:39
ID : TVak7cFdBdU
0
사회적인 여성성이랑 생물학적 여성은 다르죠? 전자는 gender고 후자는 sex니까 ㅇㅇ 일단 그건 구별하자고
여하간 여자 몸을 갖고 싶다는 게 나쁜 건 아님... 그거 때문에 누가 피해를 보나ㅋㅋㅋㅋ 그냥 남들 보기에 집을 좀 바꾸고 싶어서 집을 허물고 새로 짓겠다고 하는 급이라고 해야 하나? 듣는 입장으론 선뜻 어떻게 하라고 말하긴 어렵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음... 우리는 넷상에서 잔소리만 할 뿐이니까 스레주가 뭘 원하든 마음대로 해
근데 스레주가 말하고 싶어하는 포인트는 잘 못 잡겠다
자기가 트젠인지 궁금하다면 의사한테 ㄱㄱ해야 하는 부분이라구...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요즘엔 젠더 문제를 예민하게 인식하는 의사도 많댔어
27
이름없음
2019/04/06 01:39:34
ID : SJU3U7AktyZ
0
나 20이야 스레주가 여성인권에 문제줬다얘기하지않았어 다시읽어봐.
단지 남자든 여자든 자유롭게 어떤 강요도 억압도 편견도없이 살길바란다는것뿐이야.
그리고 스레주가 원하는건 여성의 몸이지 삶이아니라한거고
그러니까 여성이되고싶은지 몸만가지고싶은건지
정말 몸만 가지면 삶이 행복해지는건지 진지하게생각해보란거야
28
이름없음
2019/04/07 00:33:02
ID : q0lfWmHzPdz
0
쓴것만 읽어서는 그냥 여성의 패션에 대해서 큰 동경심?을 가지고 있는것같아 니가 남자좋아하면 트젠인거고 아니면 그냥 여성에 대한 동경이 큰건가보지
29
이름없음
2019/04/07 00:35:15
ID : q0lfWmHzPdz
0
힘내라ㅠㅠ
30
◆V9jtii9vwlh
2019/04/07 01:57:49
ID : TQnyLamla78
0
음... 이런게 성희롱이라고?? 그나저나 가슴이 있었을때 어떤지는 나도 잘 몰랐다 고마워
약간 부러운거같은거긴 한데...흠냐
31
이름없음
2019/04/09 02:06:58
ID : SJU3U7AktyZ
0
여성의 몸을갖고 여성의 삶을 산다는게 도대체뭔지....; 여성의 삶에대한 이해도는 있는지모르겠다.
모르니까 쉽게 생각할수도있겠지만, 몸을가지고 꾸미는게 삶의 전부는 아니지않아?
굳이 여성을 떠나 인간의 삶이란건 뭔갈 꿈꾸고 이루고 직업을 가지든 목표를가지든,솔직히 연예인이 직업이거나 외적으로 비춰지는게 직업이 아닌이상 외적인 꾸밈은 삶의 전부가될 수 없어 일부일 뿐,몸을 가진 후 삶을 영위할 수 있는가에대해 고민했으면해
그리고 스레주가말하는 그런 몸은 단지호르몬을 맞는다해서 수술한다해서 완벽히 가질수있을지도 미지수기도하니까ㅜ
호기심이라면 이해하지만 솔직히 여성으로써 여기적혀있는글들이 조금 불쾌하기도해, 희롱같기도하고 여성의 성기의 느낌이 궁금하다그런거...;
스레주는 여자라는 사람을 인간적인 시각보단 성적인 외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는듯해
32
이름없음
2019/04/09 14:50:45
ID : wFdCi4HyNwG
0
글쎄 스레주가 여성의 특정 모습들을 동경한다는게 인권문제까지 나올 일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 스레주가 아직 학생이니까 이성과의 차이점을 인지하고 호기심 가지는것 같은데 만약 다른 친구들보다 본인이 좀더 유별나다고 느끼면 전문기관에서 상담을 받아보는건 어때?? 여기 달린 레스들은 말그대로 의견일뿐이고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는 전문가가 판단할일 같아
33
이름없음
2019/04/09 15:13:03
ID : PfSGlh81coN
0
스레주가 여성으로서의 특정 모습을 동경하면 굳이 여성일 필요 없는거 아냐? 생물학적 남자여도 머리 기르면 되고 치마 입고 화장해도 되는데 걍 사회적 시선차이지 '여자여야' 할수있는 일은 아니잖아? 스레주는 여성으로서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선만 생각하지 그 내면과 고통은 모르면서 너무 단면적인 면만 보는것같아. 그렇게 로망을 가진다면 차라리 그림을 그리거나 소설을 쓰는 등 여성을 묘사하는 문예쪽으로 나가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요새는 여학생 치마도 바지로 바꾸는 추세인데 교복을 '아름다움'으로 소비하는거 진짜 문제임...학생이 공부할때 입는 옷인데...
34
이름없음
2019/04/09 18:56:48
ID : jjs8koLdO9s
0
난 여잔데, 엉덩이 진짜 애플힙이고 크고 토실토실한 여자보면..
막 없는데도 박고싶다라는 생각이...든다...
35
이름없음
2019/04/10 00:49:15
ID : haoJTXs8ktt
0
...?갑자기? 스레주가 그걸 얘기하는 거 아닐텐데...
36
이름없음
2019/04/10 23:42:42
ID : vfSHAZhasi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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