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 시간이 약이라 한애들 다들어와 (26)
2.너무 억울한 인생.. (3)
3.내가 좋아하는 애가 동갑은 절대 싫대 (2)
4.. (5)
5.나 진짜 걔 좋아하면 미친년인거 맞지,,? (1)
6.상대가 나한테 호감이 있다는걸 어떻게 알아..?ㅠㅠㅠㅠㅠㅠ (7)
7.짝사랑 (6)
8.나.... ㄹㅇ 썅년되게생겼어 어떡해 (18)
9.짝사랑 성공 꿀팁 알려주라! (9)
10.데이트신청 하려고 하는데 (2)
11.연애하고 싶어... (1)
12.이게 무슨감정이야?? (3)
13.어쩌지 남자친구가 연락이없어.. (9)
14.오래된 전남친이만 기억나서 써보는 설렜던 썰! (73)
15.도와도라 남잗들아ㅠㅠ (8)
16.짝사랑 그만하고싶네 (1)
17.내가 속이 터진다 남자들은 자기 몸 걱정 안하는거야? (10)
18.이것좀봐줘 (7)
19.짝사랑 끝엔 아무도 못 좋아해 (5)
20.공무원준비하는 여자친구 (8)
2
이름없음
2019/04/08 03:54:20
ID : AnTQlfSKZil
0
안뇽 난 현재 슴살인 스레주얌히히
3
이름없음
2019/04/08 03:55:18
ID : AnTQlfSKZil
0
오늘 첨으루 너의결혼식 보다가 나는 왜 이런 풋풋한 썰이 없을까 하구 곰곰히 생각하다가 나에게도 설레던 시절이 있던게 생각나서 맨날 눈팅만 하다가 스레를 세워보넹
4
이름없음
2019/04/08 03:55:47
ID : AnTQlfSKZil
0
저 스레주 혼자 추억팔이하넹 이정도로만 생각해조><
5
이름없음
2019/04/08 03:56:46
ID : AnTQlfSKZil
0
때는....바야흐로.....6년전....2013....이아니네 2014야 마이밷 5년전이넹 수정수정
6
이름없음
2019/04/08 03:57:02
ID : AnTQlfSKZil
0
떄는.......바야흐로.......5년전.....
7
이름없음
2019/04/08 03:57:32
ID : AnTQlfSKZil
0
내가 중2때 살면서 처음으로 남자한테 고백을 해밨었지..
8
이름없음
2019/04/08 03:58:16
ID : AnTQlfSKZil
0
걔 이름은 뾰쪽이라고 할겡ㅋㅋ 기억해보니까 내가 걔를 뾰쪽이라고 불렀었어 코가 뾰쪽하다구
9
이름없음
2019/04/08 03:59:04
ID : AnTQlfSKZil
0
뾰쪽이는 사실 내가 누군지 몰랐을거얌 근데 난 내친구가 잘생겼다고 했어서 이름은 알구 있었징
10
이름없음
2019/04/08 03:59:33
ID : AnTQlfSKZil
0
5년 전이라 기억을 정말 가물가물하지만 나와 뾰쪽이는 어쩌다 연락을 하게됬고 톡을 하던사이였어
11
이름없음
2019/04/08 04:00:04
ID : AnTQlfSKZil
0
그러다가 내가 호감이 생겨서 발렌타인때 초콜렛사서 걔네반 찾아가서 줬었는데
12
이름없음
2019/04/08 04:00:41
ID : AnTQlfSKZil
0
내 처음이자 마지막(?) 아직 그떄이후로 내가 먼저 다가간적은 없으니까 ㅋㅋ 하여튼 살면서 처음으로 남자한테 초콜렛을 줘본날이었어
13
이름없음
2019/04/08 04:01:04
ID : AnTQlfSKZil
0
그때 진짜 설렜었는데 걔네반애들이막 소리 지르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돋는당
14
이름없음
2019/04/08 04:02:55
ID : AnTQlfSKZil
0
하튼 그렇게 초콜렛을 줌으로서?! 이제 우린 공식적으로 썸타는 사이가 댔었징크크크
15
이름없음
2019/04/08 04:04:00
ID : AnTQlfSKZil
0
하 내가 늙어서 그런지 일일히 자세하게 생각나는게 아니라 부분부분만 생각나넴
16
이름없음
2019/04/08 04:05:32
ID : AnTQlfSKZil
0
고백은 톡으로 받았던 것 같아 연애에 대해서 서로 잘 모르기도 했고 학생이라 톡을 많이 했었걸랑
17
이름없음
2019/04/08 04:05:52
ID : AnTQlfSKZil
0
그렇게 그칭구와 나는 알콩달콩 사귀게 댔었지
18
이름없음
2019/04/08 04:06:13
ID : AnTQlfSKZil
0
내가 영화를 보자마자 젤 먼저 기억났던 설렜던 적은
19
이름없음
2019/04/08 04:06:39
ID : AnTQlfSKZil
0
내가 수학학원을 다녔었는데 그때 항상 10시쯤에 끝났었거든
20
이름없음
2019/04/08 04:07:12
ID : AnTQlfSKZil
0
근데 내가 일부러 뾰쪽이 보고시퍼서 우리집근처에서 안내리고 일부러 걔네집쪽에서 버스 내렸단 말이지?
21
이름없음
2019/04/08 04:07:25
ID : AnTQlfSKZil
0
걔네 집이랑 우리 집은 10분 거리였오
22
이름없음
2019/04/08 04:07:51
ID : AnTQlfSKZil
0
그렇게 뾰쪽이한테 가끔 '너희집 근처에서 내렸당' 이러케 연락하면
23
이름없음
2019/04/08 04:08:08
ID : AnTQlfSKZil
0
진짜 빠짐없이 맨날 데리러 나와서 집 데려다줬었어
24
이름없음
2019/04/08 04:08:31
ID : AnTQlfSKZil
0
지금 생각하면 진짜 고마운데 그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
25
이름없음
2019/04/08 04:08:37
ID : AnTQlfSKZil
0
철없는 나야..
26
이름없음
2019/04/08 04:08:52
ID : AnTQlfSKZil
0
지금에서라도 고마웠어 뾰쪽아ㅋ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19/04/08 04:09:39
ID : AnTQlfSKZil
0
첫 데이트한날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
28
이름없음
2019/04/08 04:09:49
ID : AnTQlfSKZil
0
특별히 뭘 했던건 아니지만
29
이름없음
2019/04/08 04:10:01
ID : AnTQlfSKZil
0
그때의 그 감정이 너무 생생하거든 ㅋㅋ
30
이름없음
2019/04/08 04:10:32
ID : AnTQlfSKZil
0
첫 데이트는 진짜 간단히 카페에서 빙수를 사먹었었어ㅋㅋㅋㅋ 우리집이 워낙 보수적이라 나가는 것도 잠깐만 허용됬었거든
31
이름없음
2019/04/08 04:11:23
ID : AnTQlfSKZil
0
근데 빙수를 먹을때 내가 너무 잘먹으니까 뾰쪽이가 흐뭇했었나바ㅋㅋㅋ
32
이름없음
2019/04/08 04:11:50
ID : AnTQlfSKZil
0
그래서 걔가 막 나한테 떠먹여 줬거든?ㅋㅋㅋㅋㅋ난 막 얼굴 빨개져서 부끄러워하면서도 또 잘 받아 먹구ㅋㅋㅋㅋ
33
이름없음
2019/04/08 04:12:21
ID : AnTQlfSKZil
0
그때 무슨얘기했는지도 기억안나 그냥 너무 설레고 좋았던 감정이 생각해보니까 또 떠올라
34
이름없음
2019/04/08 07:30:49
ID : 5anu4JO8kre
0
풋풋하네 별거 아니어도 다 좋아하고
35
이름없음
2019/04/08 09:27:53
ID : AnTQlfSKZil
0
그치 별거 아니어도 다 좋았는데 그 감정을 난 그때이후로 거의 느끼지 못한 것 같애
36
이름없음
2019/04/08 09:28:04
ID : AnTQlfSKZil
0
나이 들수록 못느끼는 것 같다 해야하나
37
이름없음
2019/04/08 09:28:52
ID : AnTQlfSKZil
0
그냥 복도에서 스쳐가면서 눈 마주치는 것도 좋고 톡으로 잘자하던것도 너무 설렜던 때였으니까 . .
38
이름없음
2019/04/08 09:29:31
ID : AnTQlfSKZil
0
너의 결혼식보고 갬성폭팔햇는데 걔가 내 첫사랑이엇나바 영화보니까 걔가 나한테 해줬던 거 밖에 생각이 안나넹 물론 이제 그런감정은 없지만
39
이름없음
2019/04/08 10:35:34
ID : s9s3BdUY9y6
0
처음 연애할때 찾아가는 그시간도 설레던때가 있었는데...
40
이름없음
2019/04/08 17:33:49
ID : AnTQlfSKZil
0
그것도 기억난다 중학교때 체육대회때
41
이름없음
2019/04/08 17:34:06
ID : AnTQlfSKZil
0
여자 발야구할때 내가 운좋게 공을 잡아서 우리팀이 이겼었거든
42
이름없음
2019/04/08 17:34:36
ID : AnTQlfSKZil
0
아무생각없이 빨리 들어갔는데 친구가 나보고 귓속말로 막
43
이름없음
2019/04/08 17:34:53
ID : AnTQlfSKZil
0
뾰쪽이가 너 안아주려했는데 너가 너무 빨리 들어가서 못 안아줌ㅋㅋ
44
이름없음
2019/04/08 17:35:10
ID : AnTQlfSKZil
0
너무 풋풋햌ㅋㅋㅋ그거 듣고 나 그떄 하루종일 설렜었는데
45
이름없음
2019/04/08 17:35:30
ID : AnTQlfSKZil
0
걔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지금 생각해도 설레냐 왜
46
이름없음
2019/04/08 17:36:10
ID : AnTQlfSKZil
0
어제 내 편지상자? 보물상자? 편지를 담아두는 통에서 뾰쪽이가 써줬던 편지들을 읽어봤거든
47
이름없음
2019/04/08 17:37:08
ID : AnTQlfSKZil
0
그때는 두서없어도 긴편지가 좋고 그냥 내뱉는 말이어도 막 구구절절하게 오글거리는 말을 쓴 편지가 좋았어서
48
이름없음
2019/04/08 17:37:31
ID : AnTQlfSKZil
0
뾰쪽이가 나한테 써준 편지가 설레긴해도 그땐 막 아ㅏ 뭐야 왤케 짧아 이랬는데
49
이름없음
2019/04/08 17:37:47
ID : AnTQlfSKZil
0
다시보니까 걔만큼 진심을 담았던 편지가 없더라 ㅋㅋ
50
이름없음
2019/04/08 17:38:27
ID : AnTQlfSKZil
0
물론 걔도 크게 인상깊게 쓴 문구는 없지만
51
이름없음
2019/04/08 17:39:26
ID : AnTQlfSKZil
0
모든편지마다 마지막 문장에 사랑하고 진짜진짜 좋아한다 적혀있는데 그게 왜이렇게 뭉클하지
52
이름없음
2019/04/08 17:39:46
ID : AnTQlfSKZil
0
내가 삐졌었고 우리가 서로 오해한적도 있었는데 그것도 다 자기가 미안하다고 되있고
53
이름없음
2019/04/08 17:40:10
ID : AnTQlfSKZil
0
아직까지 그럴진 모르겠는데 내가 만나본 애들중 제일 순수..? 착했던 앤거 같애
54
이름없음
2019/04/08 17:40:22
ID : AnTQlfSKZil
0
그래서 내 첫사랑이기도 했고ㅋㅋㄹ
55
이름없음
2019/04/08 17:40:43
ID : AnTQlfSKZil
0
나는 이렇게 가끔 걔를 생각하는데 걘 나를 이렇게 생각해볼지 모르겠당
56
이름없음
2019/04/08 17:40:57
ID : AnTQlfSKZil
0
그래도 한번쯤을 날 생각해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야
57
이름없음
2019/04/08 17:42:13
ID : AnTQlfSKZil
0
그 있잖아 나를 추억으로 생각해주는거 난 그게 애뜻하다 해야되나 딴사람은 아니어도 내첫사랑이었던 뾰쪽이만큼은 나를 그냥 인생에 스쳐지나갔던 사람말고 아 얘랑 이렇게 잘 사귀었었지 하고 한번쯤 생각해주었었으면 좋겠어
58
이름없음
2019/04/08 17:42:58
ID : AnTQlfSKZil
0
중2여서 어딜 막 놀러가도 다 동네였고 제대로 된 데이트보단 저녁에 손잡고 학교운동장 걷던게 전부지만
59
이름없음
2019/04/08 17:43:15
ID : AnTQlfSKZil
0
아직도 저녁에 걔가 덥다고 부채질해주면서 걷던게 생각나
60
이름없음
2019/04/08 17:45:10
ID : AnTQlfSKZil
0
아 그것도 생각난다 걔가 축구를 엄청잘했어서 축구부에서 자주 시합을 나갔거덩
61
이름없음
2019/04/08 17:45:34
ID : AnTQlfSKZil
0
시합전날에 야시장 있었는데 뾰쪽이가 시합전이니 놀기가 그래서 만나진 않았지만
62
이름없음
2019/04/08 17:45:50
ID : AnTQlfSKZil
0
내가 먹을거 잔뜩 사서 걔네집앞에 걸어두고 갔었는데
63
이름없음
2019/04/08 17:46:07
ID : AnTQlfSKZil
0
집갈때 문자로 말해주니까 5분도 안되서 바로 전화왔던거 기억난당
64
이름없음
2019/04/08 17:46:38
ID : AnTQlfSKZil
0
이렇게 귀여운 연애를 아마 살면서 다시 할수 있을까ㅋㅋㅋㅋㅋ 중학생이었어서 가능했겠지?
/
65
이름없음
2019/04/08 17:47:54
ID : AnTQlfSKZil
0
헤어진 것도 다 연애를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몰라서 헤어졌었어
66
이름없음
2019/04/08 17:48:37
ID : AnTQlfSKZil
0
권태기가 왔었는데 그걸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헤어졌었는데
67
이름없음
2019/04/08 17:48:52
ID : AnTQlfSKZil
0
둘다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서로를 놔버린 것 같아
68
이름없음
2019/04/08 17:49:07
ID : AnTQlfSKZil
0
뭐 이건 내 입장이니까 걘 다를수 도 있지만
69
이름없음
2019/04/08 17:49:21
ID : AnTQlfSKZil
0
며칠전 페북에 걔가 떠서 친추걸까 말까 하다가
70
이름없음
2019/04/08 17:49:48
ID : AnTQlfSKZil
0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기자 하고 페북 친추를 걸지 않았지만
71
이름없음
2019/04/08 17:52:53
ID : AnTQlfSKZil
0
모르지 또 밤수성타서 언제 걸어버릴지
72
이름없음
2019/04/08 17:53:12
ID : AnTQlfSKZil
0
걸어도 그냥 가끔 들어가서 보고 하겠지만
73
이름없음
2019/04/08 17:55:44
ID : AnTQlfSKZil
0
생각해보니까 너무 미안한것도 많고 고마운 것고 많네 영아 나랑 사귀어줘서 고마웠어 헤어졌을때 너는 얼마나 답답했을지 난 모르겠지만 그만큼 너무 미안하고 언젠가 스쳐지나간다면 한번쯤은 만나고 싶다 너무 찌질한거 같은뎈ㅋㅋㅋㅋ 그냥 모르겠어 영화 때문인가 그때의 기억들이 자꾸 떠오르지만! 그냥 친구로서든 언제든 한번은 닿으면 좋겠어 내가 왜이러징ㅋㅋ 히히 많이 고마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이거 엄청 사랑하는거겠지
연애상담 말 잘하는법 칭찬 자연스럽게 하는법좀 알려줘
군대 못기다려주겠다는거 남친한테 어떻게 말하나요
둘 중 어느놈을 고를까
그냥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 사람이 생겨서 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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