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0 12:37:46 ID : XAmMruoMi3w 4
아직도 믿으신다.
2 이름없음 2019/04/10 12:38:11 ID : XAmMruoMi3w 0
참고로 송하나는 오버워치 캐릭터로 전직 프로게이머 한국인임.
3 이름없음 2019/04/10 12:39:11 ID : XAmMruoMi3w 0
나: 엄마 나 하나라는 친구가 생겼어. 엄마: 하나? 나: 응 송하나. 이름 이쁘지? 엄마: 이쁘네~ 나: 생긴것도 이뻐. 아 근데 대박인거 뭔지 알아? 걔 프로게이머야. 엄마: 진짜? 나: 응 그것도 챔피언.
4 이름없음 2019/04/10 12:42:52 ID : XAmMruoMi3w 0
나: 걔 광고도 찍고 영화 출연한적도 있어. 엄마: 정말? 대단하네~ 친해? 나: 응 뭐 그럭저럭. 맨날 만나니까.(주 영웅이 디바) 엄마: 어쩌다 친해졌어? 나: 누구랑 싸우는데 걔가 내 편 들어줬어.(내가 걔를 골랐지) 엄마: 뭐? 너 누구랑 싸웠어? 나: 아 응 근데 심각한건 아니고 친구야. 그냥 싸웠다 화해했다 그래. 엄마: 응 그래도 친구랑 너무 싸우진 말고.... 나: ㅇㅇ.
5 이름없음 2019/04/10 13:06:00 ID : mq0oNuso1Bb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19/04/10 17:01:39 ID : 3Xs3vg1u6Y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19/04/10 17:08:24 ID : RClu8lxDusq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사기꾼하면 잘하겠다
8 이름없음 2019/04/10 17:29:18 ID : rcGsrthaoFg 0
ㅋㄱㄱㄱㅋㄱㅋㄱ ㄲ졸라 웃겨 뭔 어그로야하고 들어왔는데 입담 쩌네
9 이름없음 2019/04/10 18:20:50 ID : pTPio3VbxA0 0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19/04/10 19:45:06 ID : 441wmk04E6Y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어머니 넘 순진하시다ㅋㅋㅋ 보통 광고, 영화 출연했다하면 무슨 광고인지, 영화인지 묻지 않나?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19/04/11 08:56:40 ID : XAmMruoMi3w 0
안녕안녕 스레주에요~ 전에 내 친구도 같은말 하더라(뿌듯 ㄱㅅㄱ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시길래 광고는 무슨 음료수 광고라 했고 영화는 안 봐서 모른다 함 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9/04/11 08:57:50 ID : XAmMruoMi3w 0
엄마: 근데 걘 무슨 광고 찍었니? 나: 어 무슨 음료 광고 엄마: 그래? 대단하네~ 영화도 찍었다고? 나: 음 근데 안봐서 뭔지는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대단하네~ 나: 그치?
13 이름없음 2019/04/11 08:58:40 ID : U0ljzbCjdu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쩐다 스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19/04/11 09:00:20 ID : XAmMruoMi3w 0
그리고 게임속 능력치나 설정을 가끔 섞어서 얘기하고 있어. 오버워치 한뒤: 엄마: 게임했어? 나: ㅇㅇ 하나랑 했어(디바 픽 엄마: 프로게이머랑 같이 하는거야? 나: ㅇㅇ 걔가 캐리함(자폭 시퀀스 대박 엄마: 어떤 앤지 궁금하네 나: 다음에 시간나면 소개시켜줄게. 근데 걔가 워낙 바빠서 언제 시간 될지 모르겠다(게임속 인물이니까) 엄마: 그래~ 다음에 언제 한번 집에 데려와~ 나: 넹
15 이름없음 2019/04/11 09:01:07 ID : U0ljzbCjdu5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19/04/11 09:03:11 ID : XAmMruoMi3w 0
고마웡 🌟 친구랑 놀러갔다 온뒤: 나: 다녀왔슴당 엄마: 그래 왔니? 누구랑 놀았어? 하나? 나(약간 양심에 가책을 느낌): ㅇㅇ 어떻게 알았어? 엄마: 요즘 걔 얘기 자주 하길래 나: 엉 근데 걔 맨날 과자만 먹어서 큰일이야 엄마: 그래? 나: 엉 맨날 도리토스랑 마운틴 듀만 마심. 근데 왜 살이 안 찔까. 엄마: 그렇게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은데 나: 그러니까. 말해도 안 들어. 엄마: 주변에 챙겨줄 사람 없어? 나: 걔 부모님이랑 떨어져 사는데... 아 여기서 난 한술 더뜨기로 한다.
17 이름없음 2019/04/11 09:04:06 ID : U0ljzbCjdu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요 어머님!!
18 이름없음 2019/04/11 09:05:46 ID : XAmMruoMi3w 0
나: 치글러 박사님. 엄마: 치글러 박사님? 그게 누구야? 나: 하나 주치의 같은 분. 의사인데 과학자라고 해야하나. 그분이랑 다른 분들 몇몇이 하나 케어해주시는데 하나가 말 안듣는다고 골머리 썩히시더라고. 엄마: 그래? 이름이 특이하네 어디 분이셔? 나: 어디더라. 스위스? 였던거 같아. 엄마: 오오. 하나는 주치의가 따로 있는거야? 나: 주치의라고 해야하나... 걔랑 뭐 활동하는 팀?이 있는데 그 팀 소속 의사이자 과학자. 엄청 천재라던데. 엄마: 대단하네. 나: 그치?
19 이름없음 2019/04/11 09:06:55 ID : U0ljzbCjdu5 0
이쯤되면 스레주가 존경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19/04/11 09:07:26 ID : XAmMruoMi3w 0
엄마: 그럼 걔는 혼자 살아? 나: 아니, 자기 팀원들이랑 다같이. 엄마: 그럼 외롭지는 않겠네. 나: 엉. 팀이 크더라고. 몇명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엄마: 그래? 근데 프로게이머 팀에 의사가 따로 있어? 나(망했네): 음... 컨디션 관리 해야하니까. 그게 몸 상태가 되게 중요하거든. 엄마: 아아 그렇겠네.
21 이름없음 2019/04/11 09:08:30 ID : XAmMruoMi3w 0
다음엔 은근슬쩍 탈론 쪽 애들 얘기도 꺼내보려구 ㅎㅅㅎ 아무튼 그때 그 대화는 그렇게 일단락 됐고... 내 목표는 옵치랑 탈론 팀 전원을 엄마에게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들처럼 소개하는것. 일단은 오버워치 요원 몇명은 소개(?)함
22 이름없음 2019/04/11 09:08:52 ID : U0ljzbCjdu5 0
이 말한것처럼 해도 잘할거같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존경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19/04/11 09:12:59 ID : XAmMruoMi3w 0
또 옵치 한뒤: 나: 아 씨 졌네 ㅡㅡ 엄마: 졌어? ㅋㅋㅋ 나: ㅇㅇ 하나도 있었는데...(내가 트롤짓 했지 엄마: 걔 챔피언 아니야? 나: 그렇긴 한데, 오늘 하나랑 같은 팀 애들이 상대 팀으로 걸렸거든. 엄마: 하나랑 같은 팀 애들이? 나: 어엉 뭐 자기네들끼리 대결하려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꼈지. 상대팀에 레나(트레이서)라는 사람이 있었어. 엄마: 그 사람 잘해? 나: 음 뭐 일단 하나랑 같은 팀이니까. 엄마: 너는 쨉도 안되겠네 ㅋㅋㅋㅋ 나: 안되지 ㅋㅋㅋ 근데 그 언니는 달리기도 엄청 빨라서 육상선수 해도 될것 같다 했는데, 왜 하나랑 같은 팀에 있는걸까. 엄마: 그 사람 빨라? 아니 그보다 언니야? 나: 스물 몇살. 엉 그리고 엄청 빨라. 엄마: 하나네 팀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많구나~ 전에 그 박사님?도 있고. 근데 그러고보니 왜 박사님이야? 의사 아니야? 나: 뭐 의사는 맞는데 박사학위도 있고... 하나가 그분을 박사님이라고 불러. 엄마: 그래? 그분은 나이가...? 나: 음 서른 후반이었나... 37? 엄마: 아직 젊으신데 대단하네. 나: 응 ㅎㅎ
24 이름없음 2019/04/11 09:13:28 ID : XAmMruoMi3w 0
윈스턴은 고민중이야... 원숭이라....
25 이름없음 2019/04/11 09:15:41 ID : XAmMruoMi3w 0
아무튼 동생이나 아빠한테도 종종 얘기를 꺼낸다. 내 타겟은 엄마만이 아님.
26 이름없음 2019/04/11 09:20:25 ID : XAmMruoMi3w 0
밥먹는중: 나: 아 전화왔네... 잠시만. (전화 받고옴) 엄마: 누구야? 나: 친구. 엄마: 전에 그... 하나? 나: .... 어 걔. 아빠: 하나가 누구냐? 나: 내 친구. 챔피언 프로게이머. 아빠: 오 그래? 동생: 언니 그런 친구가 있었어? 나: 어 송하나라고. 또 전화해서 치글러 박사님이 잔소리 했다고 푸념을 늘어놓더라고. 아빠: 치글러 박사는 또 누구야? 엄마: 스위스계 의사인데 하나네 팀 주치의래. 동생: 뭐야 뭔가 개쩐다. 아빠: 개쩐다가 뭐냐 개쩐다가. 엄마: 근데 걔는 아직도 과자 많이 먹니? 나: 그렇지 뭐 아빠: 걘 어디서 태어났대? 한국?(참고로 우린 외국 살아 나: 엉 부산. 아빠: 오 부산이라... 나: 걔 부산에서 되게 유명해. 동생: 오오.... 아빠: 그런 엄청난 친구가 있는데 소개도 안 시켜주냐 나: 바빠 걔는. 나도 게임이나 하면서 같이 노는거지. 걔야 게임이 일이니까 그건 매일 하거든. 엄마: 그건 그렇네 나: 걔 그리고 무엇보다 밖에 그렇게 잘 못나와. 엄마: 그래? 나: 일단 아이돌 같은 애라(옵치 요원이 밖에 싸돌아 다니면 안되지)
27 이름없음 2019/04/11 09:22:14 ID : XAmMruoMi3w 0
나: 뭐, 다음에 기회되면 소개시켜줄게. 아빠: 그래. 걔랑은 어떻게 친해졌니? 나: 음 친구랑 싸우는데 걔가 내 편 들어줘서(옵치 게임 내에서 아빠: 그래? 그 친구랑은 화해했어? 나: 걔네랑은 원래 싸웠다 화해했다 그래. 우리 그러고 놀거든(매판마다 팀 편성이 바뀌니까) 아빠: 그래 뭐 어릴땐 친구끼리 싸우기도 하면서 크는거지. 나: 엉.
28 이름없음 2019/04/11 09:22:58 ID : XAmMruoMi3w 0
이제 못 돌이킴 ^^ 일단 옵치 요원을 전원 소개한뒤 더 이상 소개할 영웅이 없으면 그때 짠! 하고 송하나(디바)를 "만나게" 해줘야지... ........ 나 맞아 죽거나 하진 않겠지.
29 이름없음 2019/04/11 11:45:27 ID : 441wmk04E6Y 0
돌이킬 수 없게된건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가족들 스레주 앞에서는 스레주 말 믿어주는 척 하고, 뒤에서는 병원 알아보는 거 아니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식ㅇ 같은데 글 올라온 거 없낰ㅋㅋㅋ 딸이 게임 캐릭터를 현실 친구로 생각하고 말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이름없음 2019/04/11 11:59:45 ID : nQtArxPg2M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어주는 부모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에 대한 신뢰도가 엄청난가보다
31 이름없음 2019/04/11 13:44:38 ID : UZcljAkoLcL 0
잌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노콜라 광고냨ㅋㅋ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19/04/11 14:28:36 ID : h9fVhz803Ds 0
실화면 이미 정신병원 상담받으셨을거같은데 부모님분..
33 이름없음 2019/04/11 14:28:56 ID : h9fVhz803Ds 0
딸애가 게임과 현실을 혼동합니다
34 이름없음 2019/04/11 16:02:08 ID : 441wmk04E6Y 0
게임 속 캐릭터를 자기 친구처럼 제게 소개합니다
35 이름없음 2019/04/11 16:03:24 ID : u2oGq2Nvxu1 0
그런 딸의 모습이 가여워 딸애의 말을 믿는 척 하고 있습니다만
36 이름없음 2019/04/12 11:34:42 ID : XAmMruoMi3w 0
스레주야! 에이... 설마 아닐거야... 프로게이머 그런거 관심 없어서 찾아보지도 않으실거고... 아니 애초에 그래서 거짓말 한거지만 ^^ 아 참고로 동생한테는 들켰어. 동생은 프로게이머 친구라니까 신기해서 구글에 "프로게이머 송하나" 찾아본 모양이야. 미친년이라고 한소리 들었지만 부모님한테는 비밀로 해주기로 했엉.
37 이름없음 2019/04/12 11:35:51 ID : XAmMruoMi3w 0
내가 "너 진짜 믿었어??" 라니까 "ㅇㅇ" 이라던데... 솔직히 이미 옵치 홀릭인 내가 보기엔 치글러 박사니 프로게이머 디바니 완전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일반인이 보기엔 아닌건가... 음... 동생한테 처음에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물어보니까 프로게이머라는거보다 언니가 친구가 있다는 점에서 놀랐다는데. 개새끼. 나도 친구 있다.
38 이름없음 2019/04/12 11:37:26 ID : XAmMruoMi3w 0
흠 근데 오버워치 다른 영웅들도 실존하는 인물인양 슬쩍 말해보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 현재 소개한 영웅들은 - 송하나(디바) - 앙겔라 치글러(메르시) - 레나 옥스턴(트레이서) 그리고 브리기테
39 이름없음 2019/04/12 11:38:04 ID : XAmMruoMi3w 0
내가 외국에 산다는 점이 이점으로 작용할 줄은 몰랐어... 어떤 이름을 대도 그러려니 하시거든... 앙겔라 치글러도 신기하다 하긴 하셨지만 스위스계 사람이라니까 그러려니 하셨다. 아 참고로 브리기테는 어떻게 소개했냐면..
40 이름없음 2019/04/12 11:39:59 ID : XAmMruoMi3w 0
나: 아 엄마엄마! 하나네 팀에 엄청 멋진 언니가 있어! 엄마: 다 멋지지 않아? 나: 그건 그런데! 엄청 멋져! 엄마: 누군데? 나: 브리기테라고, 스웨덴 사람이래 스웨덴! 와 나 스웨덴 사람 처음 봤어 ㅠㅠㅠㅠㅠ 엄마: 스웨덴? 정말 여러 나라에서 모이는 구나. 나: 어 말 안했던가? 하나네 팀이 그거야 그, 인터네셔널? 각 나라에서 실력자들 뽑아온 거야. 엄마: 아 진짜? 어쩐지. 지난번에 스위스 출신 의사가 있다고 할때 놀라긴 했어. 나: 나도 진짜 놀랐어 ㅋㅋㅋ 와 스위스랑 스웨덴이라니...
41 이름없음 2019/04/12 11:42:03 ID : XAmMruoMi3w 0
엄마: 근데 그 사람이 왜 멋져? 나: 기계 정비 같은거 잘한대!(약간 이런쪽에 관심있음 엄마: 기계? 나: 엉 컴퓨터 포함해서 그냥 이것저것 기계는 다 잘 만진대. 대박인거 같아. 엄마: 다음에 그쪽으로 수업 좀 받아봐 ㅋㅋㅋㅋ 나: 아 진짜 그러고 싶다 ㅋㅋㅋㅋ 쩔텐데 ㅋㅋㅋㅋㅋ 엄마: 흠 지난번에 뭐라 했지 치그... 나: 치글러 박사님? 엄마: 응 그분이랑 친해져둬 ㅋㅋㅋ 나: 아 근데 나도 직접 본적은 없는데 ㅋㅋㅋ 하나 팀원들 실제로 만난적은 없어. 하나한테 들은거 뿐이라. 애초에 하나도 잘 못 만나니까... 엄마: 못 놀러가? 하나 친구인데. 나: 으으음.... 못 놀러갈걸? 엄마: 아쉽네. 나: 그러니까... 진짜 가보고 싶은데.
42 이름없음 2019/04/12 11:43:22 ID : XAmMruoMi3w 0
뭐 대충 이런식이었는데 정말 뭐 정신병원 가서 딸이 어쩌구-하고 계신건 아니겠지... 아니 애초에 이런거 모르셔서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거 말씀 드린다고 찾아보시는 분도 아니고... 지난번에 블랙핑크 멤버 이름 대면서 내가 아는 사람이라 했더니 그것도 믿으실 정도로 연예인 같은거에 관심 없으신 분들인데...
43 이름없음 2019/04/12 11:43:56 ID : XAmMruoMi3w 0
아무튼 일이 이렇게 됐으니 부모님이 날 정신병원에 끌고 가시거나 내가 질리거나 영웅들을 전부 소개할때까지 멈추진 않겠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에 소개드릴 영웅은 뭐가 좋을까? 오버워치 요원도 좋고 탈론도 좋앙.
44 이름없음 2019/04/12 11:46:07 ID : XAmMruoMi3w 0
아 혹시 부모님이 날 정신병원에 데려가려는거 같으면 그것도 여기 와서 보고할게! ㅎㅎㅎ
45 이름없음 2019/04/12 16:12:00 ID : sklii09th81 0
ㅋㅋㅋㅋㅋㅋ스레주 넘 해맑아 ㅋㅋㅋㅌㅋ
46 이름없음 2019/04/12 16:46:36 ID : oFinXs9vB82 0
대체 가족들이 얼마나 게임에 무관심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이름없음 2019/04/12 16:47:54 ID : 441wmk04E6Y 0
엄....아마도 어느날 갑자기 구급차가 와서 널 데려갈거야! 스레주의 소식이 끊기면 병원에 간줄 알게! 그리고 우린 널 구하기 위해 노력할거야! 그전까지 최선을 다해 비버짓을 할수있도록!!
48 이름없음 2019/04/13 08:58:28 ID : vzPeGqZip80 0
솔저랑 리퍼 알려주고 반응이 궁금한데 ㅋㅋㅋㅋㅋ 솔저는 군인? 이라고 하면 되고 리퍼는... 리퍼... 리퍼는 설명하기 어려우니까... 레예스로 소개해보는건? 근데 스레주는 다 여캐만 소개 시켜줬네... 여캐 좋아하니? 그럼 솔저랑 리퍼 굳이 안해도 돼 :3c...
49 이름없음 2019/04/13 09:39:47 ID : XAmMruoMi3w 0
스레주야! 안 해맑을것도 없지!!(?? 완전 노 관심... 대놓고 오버워치 얘기해도 뭔지 몰라.... 웅! 혹시 소식이 끊기면 병원 간걸로 알고 있어줘! 음 여캐를 좋아하는건 맞긴 한데... 그것때문이라기 보다... 남캐는 소개가 어렵잖아... 리퍼 - 반망령 솔져 - 늙은 아저씨 군인 맥크리 - 카우보이??????? 윈스턴 - 고릴라? 원숭이? 겐지 - 사이보그 젠야타(엄밀히 말히면 무성이긴 하지만) - 도 닦는 옴닉 한조 - 친동생 죽인 궁수 라인하르트 - 겁나 큰 방패 들고 다니는 할부지 누구 빼먹었나....? 아무튼 이런 식이다 보니까 얘기를 못 꺼내겠다...
50 이름없음 2019/04/13 09:41:53 ID : XAmMruoMi3w 0
아니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는 그래도 비교적 쉬웠어... 하나 - 프로그래머 앙겔라 - 의사 레나 - 빠른 사람((??? 브리기테 - 기계 정비 잘하는 사람((? 뭐... 시간 가속기 얘기를 할순 없으니까... 근데 다른 캐는... 아멜리 - 감정 지워짐 솜브라 - 존재가 지워진 해커 아나 - 한쪽 눈이 실명된 저격수 기타등등.... 아 캐릭터 너무 많아. 아무튼 이러다 보니까 소개를 어케 할지가 고민이다... 지금까지야 조금씩 변형했지만... 감정 지워진걸 뭐라 말하지(진지하게 고민중
51 이름없음 2019/04/13 13:43:14 ID : ffdO01bfWnV 0
듣고보니 그렇넼ㅋㅋㅋㅋㅋㅋ 뭐 위도우 설정대로 남편 잃은 충격... 같은걸로...? 메르시 직장 동료인 모이라라던가 가끔 백합으로 엮이는 파라는 어떤거 같아?
52 이름없음 2019/04/13 13:45:31 ID : XAmMruoMi3w 0
음 뭐 직장동료도 괜찮고 설정이야 상관 없는데... 난 최대한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서 얘기하고 싶거든. 사실 안 그러면 의미가 없잖아 ㅋㅋㅋ 그리고 백합은... 사실 나도 파는 컾은 있지만 굳이 그런 요소까지 넣지는 않으려고. 이미 충분히 막장이잖아. 천재 프로게이머에 육상선수를 해도 될 정도로 빠른 선수에 기계 정비에 능통한 여성, 거기에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인 여성까지... 흠 다음엔 아멜리 얘기를 꺼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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