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아예 안 했던 겨울 원래 배

한지 이 삼일 일주일 한참 덜 됐을 때

일주일 좀 덜 된거

일주일 반 이주일 가까이

이주 넘은 오늘

복근 비슷한 것도 생겨 이거 빼고 운동 안하고 식단 관리 안했오

걍 원래 날씬했던애의 사진목록이군

>>8 내가 왜 배운동 하게 나는 말야 상체가 원래 마르고 하체는 진짜 비대하게 뚱뚱해 허리 27입어야되는데 엉덩이 따지면 30이야 다 터졌어 쳐지고 튼 살 디ㅏ박 그래서 잘 빠지고 원래 마른 배를 공략히ㅡ는거야..말이라도 고마워

나랑 비슷하네.. 스레주.. 나도 겉으론 말랐는데 골반뼈가 커서 28 입는다... 다리살도 몸체에 비해 두꺼운데 드럽게 안빠짐 ...

>>10 ㅇㅈ 그럴 빠엔 배를 빼는거임 그래서ㅜㅜㅜ하 진짜 엉덩이 다 터져서 걱정이야 우리 같이 아자아자행!

>>11 나 10번 레스더인데.. 스레주 몸매보고 진짜 내몸 보는줄... 나 허리는 13인치인데... 골반뼈 커서 맨날 학교 다닐때 교복 치마 크게 입었지... 지금도 크게 입어... 근데 뼈라서 빼는것도 불가능... ㅠㅜ

>>12 그래도 골반 뼈가 넓은거면 이쁘지 나는 골반 뼈는 보통 넓음인데 살이 많오ㅜㅜㅡㄴ근데 슬픈게 나도 교복치마 맨날 울고 허리만 얇으니 막 위로올러 입어야지 안 그러면 줄줄 내려가요

>>13 아... 뭔지 알거 같아... 난 20후반 직딩인데 골반뼈가 커서 항상 바지가 꽉차고 또 허리로 올려도 스르륵 하고 빠지더라... 키는 작고 마른데 엉덩이랑 골반뼈는 무식하게 커서 스키니진 입고 싶어도 못입으... 늘 배기팬츠 같...

>>14 그니까 진짜 청바지 이쁘게 입는거 소원이야...제발...나 맨날 일부러 치마만 입고 다녀요 상체가 통통하면 가슴이라도 크지...

>>15 그니깐... 나 그래서 매일 골반에 걸쳐져서 똥싼바지 같어.... 친척언니가 물려준 청바지있는데 그것도 못입어서 중고 컨츄리에 팔아버렸다...★ 다리는 맞는데 골반이... 따흐흐흑...

>>12 와.... 13인치.... 대박이다......

오 티파니 효과가 있긴 하구나ㅠ 나 지금 하러간다!! 스레주 고마워!!

>>17 13인치이면 뭐해... 골반이 무식하게 커서 청바지 못입어... 항상 엉덩이 가리는 치마나 반바지 밖에...

>>19 13인치면 30센치대 아니야...... 기네스북에 허리 제일 얇은 사람으로 나온게 15인치라 들어서.......

할 존예 ㅜㅜ 언니 멋ㅅ뎌여 ㅜㅜㅠㅠ

>>21 헐랭 아녜요ㅜㅜㅜ 진찐 쉬워요 나만 알기 미안해서 쓴 스레에요 감삼당😊

>>14 아 잘못봤어 16인치네...

하 지금 이상황 다시 살이 붙는거같기두행

내가 건빵ㅈ을 엄청 많이 먹었거든

몬가 더 이상 진전이 하나도 안 되는 기분이다 효과가 없나봐

질문! 저거 뱃살도 같이 빠져? 나 한 2주정도 했을땐 뱃살빼고 허리만 빠지길래......

>>27 뱃살은 진짜 조금 빠져...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근육 생기면서 라인 잡히는 것 같앙

이틀동안 대충 했어 어떡하지 배는 어느정도 들어가는데 골반이 문제인가봐 이제 같이 진행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