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에몽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ㄲㄱㅋ

노는 것이 제일 좋소 소인의 벗들 모두 모이시오 언제나 즐겁소 익살맞은 뽀로로(미안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눈 덮인 숲 속 고을 어린 남극새 출두요 언제나 즐겁소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참 궁금하오

아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는 금일도 적력한다오. 개미는 항시 적력한다오. 미물임에도 실언하지 아니하고 그저 매일을 전심으로 적력한다오 오리무중 간난신고한 세상 개미도 여치도 미물은 알 수 없는 것이나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간다오. 개미는 금일도 적력한다오. 개미는 항시 적력한다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국어에 나올법한 노래가 됐닼ㅋㅋㅋㅋ

지기지기자가자가조고조고조(志氣知己自家自歌操觚照考祖) 지기지기자가자가조고조고조(志氣知己自家自歌操觚照考祖) 악을 행하면 지기지기자가자가조고조고조(志氣知己自家自歌操觚照考祖) 지기지기자가자가조고조고조(志氣知己自家自歌操觚照考祖) 오등(吾等)에게 발각이렷다 주야장천 알아채는 이목이 있다네 이름도 지엄한 제천대성(齊天大聖)이여라 지기지기자가자가조고조고조(志氣知己自家自歌操觚照考祖) 지기지기자가자가조고조고조(志氣知己自家自歌操觚照考祖) 자애로 가득한 삶만이 평화를 불러오리라

>>9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자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HIi8_yp9Kno 一、二、一、二、三、四。 祖父祖母幼時節에、 履하셨던追憶의黑色樹脂靴。 母父幼時節에 履하셨던、 宽松하고醜한黑色樹脂靴。 只今更念해보면、 笑하기不好한 談話、 情다운談話、 黑色樹脂靴。 今은科인、 夢似한談話。 憎惡했고愛好했고、 怨望했지만。 科去時節更再臨不해도、 全部總美하고情다운談話。 夢似한談話、黑色樹脂靴。

>>11 이건 옛날 말투가 아니라 중국어 아녀?

>>12 옛날 한문 섞어썼을 때 말투 아니야?

>>13 눈 침침해서 한문만 있는 줄 ㅠㅠㅋ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한국어가 있긴 있네...

ㄱㅅ

ㅋㅋㄱ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ㄲㅋ

철마가 암흑을 타개하고 미리내를 횡단하니 천체 역참에 일광이 조사되는구나 행복 구하는 방랑자의 안구는 발화하고 모친 여윈 동자의 흉부엔 연모가 분출하는구나 역주하거라 미리내 궤도철마 구백아흔아홉

엌ㅋㅋㅋㅋㅋ

사죄드립니다 참되지 못한 소인이 작금의 찰라가 미몽이라면 은밀히 귀하에게 접근하여 전부 성토할 터인데 전령도 불송하는 밤이 도래하면 지속적으로 고조되는 소인의 심정 아동문학 내 술법의 속세로 수신호 하는 저 월광 심야공중 원거리에서 지속 발광하는 춘몽에 비견되는 우리의 애증 무량대수 성단 중에서 귀하를 접견할 수 있는 건 단언컨대 우연 불가 하옵니다 기이한 수군복장의달

와ㅋㅋㅋㅌㅌㅋㅋㅌ다들 너무 대단하다.....!!

>>7 뜬금없지만 개미송 듣다보면 은근 짠해짐

만날 수 없소, 상소 드리고 싶은데 그런 비(슬플 비)한 기분인 걸

>>1 도라에몽 >>5 뽀로로 >>7 짱구 >>9 슈퍼보드 >>11 검정고무신 >>18 은하철도 999 >>20 세일러문 >>23 카캡체 내가 헷갈려서 정리(,,)

https://youtu.be/73O7tATQ8og 세상사 모두 부조리한 한 치 다툼. 이에 못 미친다 하여 핍박함은 필부의 어리석음이라. 공부에 힘쓰기 좋은 의복을 걸쳤으니, 부족할 게 무에 있으랴. 분투하여 힘쓰는 것도 좋으나 일의 끊고 맺음이 분명해야 할 것이다.

행운의 거기있소? 오늘도 전갈주쇼~ 예 오늘은 어떤 동무가 전갈을 넣었는지 헛,둘 거기있소? 동무, 소개 부탁하오 아~ㅇㅇㅇ동무~ (돌이, 순이의 행운의 거기있소?) {보니 하니의 행운의 여보세요}

소인은 말이오, 어머니가 제일 좋소. 마치 하늘과 땅처럼.

>>24 카캡체아니고 세일러문이야 그리구 카캡체는 내가 할것이비...크킄

만날수 없소 만날 의향이있소 그러하여 슬픈 감정을 가지고 있소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럴수 없소 내 속마음이 모두 모여질테니 소인의 사랑에 요술과 같은 문여개가 있다면 그것이 이 세상이 저 별과 같은 이유일갓이오 잡으시오 그대를 잡아주시오 나를 잡아주시오 나도 잡아주시오 이제 찾고 잡는 놀이는 그만 (그만하시오!)

깊은 저 심해 속 무과수 사각하의 해면체 사각안면에 둥근 안구 사각하의 해면체

외로운 자들의 마음을 열어줄것이오 메마른 가슴속을 적셔줄 음색 슬픔의 기억들에 기쁨을 채워줄것이오 넘치는 음악속에 리듬을 스다리 라리라 라라리라라 스다리 라리라 바람이 살짝 잠을깨운 꽃잎에 연모하오, 이 말 한마디를 담아서 어젯밤 꼬박 새운 소녀의 소리에 애정의 주술을 걸어보오 소녀 꿈꿔왔던 소망과 꼭 간직해온 애정을 모두가 느낄수 있도록 소녀의 마음을 담아 소리를 할것이오 당신을 위한 소리를

>>28 뭣이라 >>23은 아무리봐도 카캡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