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잠 안오고 밤 샐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2)
2.삭제된 레스입니다. (3)
3.쪼꼼씩 지린 적 말해보자 (3)
4.우리학교는 남고다 (87)
5.우리 학교 과학쌤은 비버얌 (3)
6.오싹한 비버 괴담 스레 (5)
7.크흥ㅎ 낵가 말ㅎ한다 운리는ㅁ 비버가 안ㄴ ㅣ야 (3)
8.ㅁ ㅣ안 팡 (1)
9.나는 사실 보온병을 몇일 동안 따라다니면서 냉면을 먹어서 목이 막혀 죽은 원불교 귀신이야 (3)
10.진짜 극혐인 상메추천좀해줘 (106)
11.나 짱친 언니가 결혼한 거 4년 동안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 (2)
12.너넨 밥 왜먹어? (22)
13.🐱 나는 고양이야 야옹 👐 (4)
14.뉴레딕에서 재밌었던 스레들을 수집하자 (3)
15.국룰 (25)
16.우리가족의 충격적인 족보 (3)
17.무조건 물결을 만들어 대화하는 스레 (41)
18.나 점점 여자가 되어가는 것 같아 (17)
19.근본부터 잘못된 질문을 해보자 (25)
20.스레딕을 상징하는 손동작을 만들어보자! (22)
1
이름없음
2019/04/28 12:29:54
ID : 3O3DAqpcHyL
23
공학이랑 별다를거 없다. 그냥 하루에 한명씩 부상자가 나올 뿐임.
지금부터 차차 풀어주겠다.
2
이름없음
2019/04/28 12:33:45
ID : A1vg3Vak9tg
0
남고 2일에 한번씩 물청소한다는거 ㄹㅇ 트루?
3
이름없음
2019/04/28 12:35:28
ID : 3O3DAqpcHyL
0
우선 입학식때의 일이다. 알사람은 알겠지만 학기초에는 감도는 분위기가 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고, 저녀석이 나보다 위인지 아래인지 평가하고 있었다.(대게 남학생들은 쟤가 나보다 쌘지 아닌지로 평가함)
4
이름없음
2019/04/28 12:40:21
ID : 3O3DAqpcHyL
0
그중에서 마치 격이 다름을 암시하는 듯, 커터칼을 품안에 지니고 다니는 또라이도 있었다.
5
이름없음
2019/04/28 12:43:34
ID : 3O3DAqpcHyL
0
근데 그런 미친놈들을 한번에 벙찌게할 사건이 일어났다. 장소는 바로 급식실이었다.
6
이름없음
2019/04/28 12:44:15
ID : 0q7z9eFbbjx
0
보고있다
7
이름없음
2019/04/28 12:44:30
ID : 0q7z9eFbbjx
0
동접이다
8
이름없음
2019/04/28 12:46:14
ID : 3O3DAqpcHyL
0
그때 난 급식실에서 어찌어찌 친해진 친구와 밥을 먹고있었다. 그친구를 편의상 필재(가명)라고 하겠다.
그리고 다들 눈치챘다시피, 이번 썰의 주인공 되시겠다.
9
이름없음
2019/04/28 12:51:12
ID : ZcrhtdyK0si
0
어디갔엉
10
이름없음
2019/04/28 12:51:43
ID : 3O3DAqpcHyL
0
그친구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놈이었다. 살짝 또라이같은 말을 한다는것 외에는...예로는 이런 것이 있었다.
필재- 야 자동차에 폭발물같은거 달아놓으면 안되냐?
나- ???대체 왜
필재- 그럼 ㅈ될까봐 운전도 조심조심하고 사고도 줄어들거 아냐?ㅋㅋㅋ
나- (뭐지 이 말도안되게 참신한 발상은?)
암튼 이런 놈이었다.
11
이름없음
2019/04/28 12:53:48
ID : 3O3DAqpcHyL
0
난 필재와 밥을 먹고 매점에 가서 뭘 사먹으려 했었다. 우리학교는 급식실과 매점이 붙어있었는데 밥을 빨리먹어 급식실에 사람이 바글거리는 상태였다.
12
이름없음
2019/04/28 12:55:25
ID : 3O3DAqpcHyL
0
바로 그때, 사건이 일어났다. 필재는 안주머니에 손을 넣어 돈을 꺼내려 했었고 무언가를 잘못 잡았는지
주머니에선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군용 나이프같은것이 튀어나왔다.
13
이름없음
2019/04/28 12:57:30
ID : 3O3DAqpcHyL
0
쨍- 하는 소리가 들리며 이목이 집중되었고 필재는 당황해하며 나이프를 들었다
그러니까 이런 상황이었다.
필재- ?????(칼을 쥔 채)
학생들- ???????
14
이름없음
2019/04/28 12:58:48
ID : 3O3DAqpcHyL
0
그것까지면 좋았는데(사실 별로 좋진 않다만) 이새끼는 그걸 든 채로 또 가만히 벙쪄있었다.
15
이름없음
2019/04/28 13:01:40
ID : 3O3DAqpcHyL
0
그때문에 매점 줄 앞에선 으아악 소리가 들리며 아비규환이 되었고 애들은 칼을 든 필재를 중심으로 둥글게 싸고있는 형태가 되었다.
16
이름없음
2019/04/28 13:05:23
ID : 3O3DAqpcHyL
0
그때 전직 보디빌더셨던 화학 선생님께서 출동하셨다.
화학 선생님- 다들 물러나라! 이애는 내가 잘 달래겠다!
라며
의자를 들고선 다가갔다.
17
이름없음
2019/04/28 13:12:22
ID : 3O3DAqpcHyL
0
그때 육중한 덩치의 화학쌤이 의자를 들고서 다가오는 풍경은 공포 그 자체였으랴...필재는 공포에 떨며 칼을 휘둘렀다.
필재- 오...오지마 으아아ㅏ아아ㅏ앙!!
이 미친놈은 칼을 버리면 될것을 그생각을 하지 못했다는게 아직도 쇼크다
18
이름없음
2019/04/28 13:14:39
ID : 3O3DAqpcHyL
0
나- 미친놈아!! 칼을 버려 칼을!!!
필재- 허억!!
그놈은 그제서야 칼을 버렸고 그 살벌했던 대치상황도 마무리가 되었다
19
이름없음
2019/04/28 13:18:00
ID : 3O3DAqpcHyL
0
이후 필재는 전교 미친놈으로 등극해 아무도 건드리지 못했다. 커터칼로 설치던 3류 양아치들도 범접할수 없는 벽을 느낀 듯 하였다.
20
이름없음
2019/04/28 13:23:32
ID : 3O3DAqpcHyL
0
그덕분에 필재는 상담소를 수십번 들락거려야 했다. 걔가 말하기론 자살충동을 느끼냐에서 어느 크루냐 까지 별 질문을 다 받았다고 한다.
마지막엔 결국 교내 봉사활동을 받았다.
후에 알아보길 그 칼은 필재의 사촌형이 기선제압이나 하라면서 챙겨준 것이라고 한다.(대체 뭐하는 형인진 모르겠지만...)
결국 사촌형이 챙겨준걸 거부할순 없었던 필재는 안주머니에 넣어놓고 며칠간만 있으려 했으나 본의아니게 위와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21
이름없음
2019/04/28 13:25:48
ID : 3O3DAqpcHyL
0
아무튼 이걸로 나이프 사건이 끝났다.
물청소는 모르겠는데 청소는 맨날 해
반갑구만
미안하다...스레주 필력이 후달려서 썰 푸는데 시간이 좀 걸려
22
이름없음
2019/04/28 13:47:00
ID : 3O3DAqpcHyL
0
그럼 스레주는 나중에 다시 돌아오겠다
23
이름없음
2019/04/28 13:47:06
ID : 3O3DAqpcHyL
0
근데 썰풀때 지금처럼 했다체로 쓰는게 낫냐 아니면 진짜 썰풀듯이 적는게 낫냐? 햇갈리니까 다음썰부터 확실히하려고
24
이름없음
2019/04/28 13:51:11
ID : Co5amoFg6lw
0
난 지금 체 좋아!! 읽기 편해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너무 재밌다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 썰 많이 풀어줘!!
25
이름없음
2019/04/28 14:23:04
ID : INBwIJSK2K5
0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친구 사촌형 분 정말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네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19/04/28 14:28:51
ID : rbu4E3DunBd
0
나도 지금이 좋아! 썰 개웃기다ㅏㅋㅋㅋㅋㅋㅋ기다릴게
27
이름없음
2019/04/28 16:03:22
ID : sqqjfXBvxwl
0
ㅋㅋㅋㅋㅋㅋㅋ필재네 집안이 수상하다
28
이름없음
2019/04/28 18:39:16
ID : vbdwq0rhBtj
0
잡담판 가보면 만만찮은 여고가 하나 있던데 레주네 학교랑 삐까떠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19/04/28 18:39:43
ID : 3O3DAqpcHyL
0
그래? 그럼 이대로 갈게
나도 그게 미스터리임ㅋㅋㅋ물론 깊게알면 담길까봐 물어보진 않았다.
이 미천한 스레주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니...영광이다!
30
이름없음
2019/04/28 18:41:32
ID : 3O3DAqpcHyL
0
아 그거 나도 방금봄ㅋㅋㅋ여고도 만만찮더라ㅋ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19/04/28 18:42:19
ID : 3O3DAqpcHyL
0
다음썰은 우리반 로우킥 빌런에 관한 이야기다.
32
이름없음
2019/04/28 18:44:24
ID : 3O3DAqpcHyL
0
우리반에는 무에타이를 한다던 녀석이 있었다. 심지어 꽤나 제대로 했는지 몸도 탄탄하고 덩치도 커서 함부러 대할 수 없는 놈이었다.
그런데 그런 괴물같은 놈이 사건을 저지르게 되는데, 때는 바로 체육시간이었다.
33
이름없음
2019/04/28 18:45:57
ID : 1hhxPcmpU6l
0
우왕 동접이당~~~
34
이름없음
2019/04/28 18:46:30
ID : 3O3DAqpcHyL
0
그놈은 편의상 로우라고 하겠다.
로우는 의외로 체육시간을 꽤 싫어하는 편이었다.(내생각엔 그냥 격투기에만 관심이 있는 듯 보였다.)
35
이름없음
2019/04/28 18:49:59
ID : 3O3DAqpcHyL
0
그래서 그런 로우는 오늘도 어김없이 체육시간에서 애들끼리 노가리를 까고있었다.
36
이름없음
2019/04/28 18:52:53
ID : 3O3DAqpcHyL
0
헌데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다. 체육시간에 축구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운동신경 좋은 로우를 애들이 꼭 섭외하고 싶어했다.
처음에 로우는 잘 못한다며 거절했었으나 반장의 간곡한 부탁에 마지못해 승낙했다.
37
이름없음
2019/04/28 18:55:05
ID : 3O3DAqpcHyL
0
축구경기를 뛰게된 로우는 상당히 긴장해 보였다. 아마 경험이 없어서 그런듯 했다.
38
이름없음
2019/04/28 18:57:13
ID : 3O3DAqpcHyL
0
그래서인지 그놈은 수비수가 되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멀뚱히 서서 상황을 지켜보는게 마치 '제발 오지마라' 라고 말하는 듯 했다.
하지만 그런 로우의 바램은 오래가지 않았다
39
이름없음
2019/04/28 18:59:39
ID : 3O3DAqpcHyL
0
상대편 공격수가 공을 뺏고 수비수와 대치하게 된 상황이었는데 하필이면 로우 앞으로 오게 된 것이었다.
40
이름없음
2019/04/28 19:03:54
ID : 3O3DAqpcHyL
0
이에 로우는 당황한 듯 멀뚱히 서있었다. 하지만 이내
애들- 막아! 어서 막아!
라는 아이들의 소리에 정신을 차린듯 행동을 게시했다. 로우는 드리블을 하는 공격수를 막아섰다.
애들- 차! 그냥 차!
로우- 어?? 어어!!!
뻐-억!
공격수- 끄아아아아아아!!!
41
이름없음
2019/04/28 19:05:33
ID : 3O3DAqpcHyL
0
그렇다. 저 미친놈이 차라고 해서 찬 것은 공이 아니라, 둥그런 공 모양의 복숭아뼈였다.
42
이름없음
2019/04/28 19:05:46
ID : eNwFiqlvbjz
0
공격수 불쌍해😰
43
이름없음
2019/04/28 19:06:08
ID : eNwFiqlvbjz
0
뼈 맞으면 존1나 아플텐데 어캄
44
이름없음
2019/04/28 19:08:20
ID : 3O3DAqpcHyL
0
그 광경은 가히 예술이었다. 골반의 뒤틀림. 발차기의 각도 등 모든것이 완벽한 로우킥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게 축구경기였다는 것이었다.
45
이름없음
2019/04/28 19:08:48
ID : eNwFiqlvbjz
0
공격수 친구는,,,,,살아있니,,,,,,,,,
46
이름없음
2019/04/28 19:09:56
ID : 3O3DAqpcHyL
0
로우- ...하...한놈 잡았다...
애들- ...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이새낀 축구를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47
이름없음
2019/04/28 19:10:52
ID : eNwFiqlvbjz
0
공을 잡아야지 왜 공격수를 잡고 그려 동접이네 신기방기
48
이름없음
2019/04/28 19:16:17
ID : 3O3DAqpcHyL
0
결국 로우와 공격수는 퇴출되었고 병원에 간 공격수는 한동안 깁스를 차게되었다.
그 후, 이 소문이 전교에 퍼져 로우는 체육대회에서 큰 활약을 하게 되었다. 앞을 가로막으면 다리를 분질러버리는 미친새끼라고 소문난...로우의 드리블은 하이패스였다고 한다.
49
이름없음
2019/04/28 19:18:02
ID : 3O3DAqpcHyL
0
그러나 그 이후 로우가 축구를 하는 일은 없었다.
로우킥빌런 썰 끝.
50
이름없음
2019/04/28 19:27:23
ID : 3O3DAqpcHyL
0
그놈 절규와 표정을 봤었어야 했어...상상이상이었다.
다행이 지금은 깁스풀고 잘 댕기고 있다.
그러게 자기말로는 당황해서 무의식적으로 나왔다는데ㅋㅋㅋ
51
이름없음
2019/04/28 19:34:31
ID : 3O3DAqpcHyL
0
오늘은 여기까지만 풀겠다. 내일 다시올게!
52
이름없음
2019/04/28 20:08:41
ID : ZcrhtdyK0si
0
ㅋㅋㅋㅋ 아 계속 보고싶엉 ㅋ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19/04/28 21:42:00
ID : xAZbg2Hu3zT
0
격투기만 좋아해서 축구에 전혀 관심이 없었구낰ㅋㅋㅋㅋ
54
이름없음
2019/04/29 20:39:19
ID : ZcrhtdyK0si
0
레주 언제와ㅜㅜ
55
이름없음
2019/05/03 20:20:48
ID : veLhs9xTUY2
0
ㅎㅇ 스레주 왔다! 세워놓고 까먹고있었음 지금 밖이라 집가면 마저 풀게
걱정마라 아직 썰은 많으니까!
56
이름없음
2019/05/04 02:32:38
ID : Xuk3A3TU6qo
0
집에 언제도착해ㅠ
57
이름없음
2019/05/04 12:22:38
ID : 3O3DAqpcHyL
0
아무튼 다음 썰은 4교시때 일어난 일이다
점심시간이 기다리는 4교시는 언제나 묘한 긴장감이 있었다.
58
이름없음
2019/05/04 12:26:24
ID : 3O3DAqpcHyL
0
다들 점심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종치는시간이 다가올수록 빨리 점심을 먹기 위해 별의 별짓이 일어났었다.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했던가. 상식을 초월한 발상을 했던 녀석이 있었다.
59
이름없음
2019/05/04 12:30:47
ID : 3O3DAqpcHyL
0
그날은 여느때와 다름이 없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의자를 뒤로 빼는가 하면 벌써부터 달려나갈 모션을 취하는 등 다들 급식을 빨리 받으려고 난리였다. 허나 '그놈' 만은 왠지모를 미소와 함께 가만히 앉아있을 뿐이었다.
60
그놈은 특이라고 하겠다
2019/05/04 12:35:25
ID : 3O3DAqpcHyL
0
사건은 종이 쳤을 때 일어났다.
딴딴딴딴딴-따라라라-
다들 종소리와 함께 문앞으로 부리나케 달려갔었고 그 때 특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61
이름없음
2019/05/04 12:39:57
ID : 3O3DAqpcHyL
0
특이- 야!!! 이 병신들아 난 하이패스로간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나는(그리고 모두들) 놀라서 뒤를 돌아보았더니 거긴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특이가 있었다.
62
이름없음
2019/05/04 12:41:36
ID : 3O3DAqpcHyL
0
다들- 야 병신아 뒤져 내려와!
특이- 훗...
그놈은 어이없어하는 우릴 무시한채 뛰어내릴 준비를 했다.
이 병신새끼의 생각은 알만했다. 우리학교 창문 밖에는 좀 떨어진곳에 착지 가능한 지면이 있었고, 특이는 그 지면을 밟아 급식실에 갈 생각이었던 것이다.
63
이름없음
2019/05/04 12:44:12
ID : 3O3DAqpcHyL
0
특이- 간드아아앗!!
슝-
콰직-
특이- 으아아아아아아!!!!!
64
이름없음
2019/05/04 12:46:49
ID : 3O3DAqpcHyL
0
근데 문제는 그게 4m나 떨어진 땅이었다는 것이다. 제멀 세계기록이 3.57m인데, 인간에겐 불가능한 동작이었다.
65
이름없음
2019/05/04 12:49:00
ID : 3O3DAqpcHyL
0
결국 그 미친놈은 구급차에 실려갔다. 그렇게 좋아하던 급식도 먹지 못한 채...
66
이름없음
2019/05/04 12:58:47
ID : 3O3DAqpcHyL
0
참고로 말하지만 우리학교는 한층이 장난아니게 높다. 3층이 웬만한 건물의 4층높이 정도였고 2.5층 높이에서 떨어진 그놈은 결국 깁스를 해야만 했다.
67
이름없음
2019/05/04 13:00:49
ID : 3O3DAqpcHyL
0
마지막으로 그놈의 별명은 노빠꾸 급식충이 되었으며 지금은 깁스풀고 학교 잘 다니고 있다.
후일담- 그놈은 다리가 부러졌음에도 급식만 먹고 가겠다며 구급차 탑승을 거부했다고 한다(...)
68
이름없음
2019/05/04 14:34:09
ID : oMo3SFjAqja
0
미친ㅋㅋㅋㅋ 부러진 다리보다 급식이 더 중요하냨ㅋㅋㅋㅋㅋ
69
이름없음
2019/05/06 19:02:46
ID : sqrxQtunxwm
0
왘ㅋㅎㅋㄹㅋㄹㅋㅋㄹㅋ멋지다 그 분ㅋㅋㅎㅋㄹㅋㄹ
70
이름없음
2019/05/06 19:32:11
ID : A2MpdO3DxX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재밋당 더풀어조
71
이름없음
2019/05/13 18:42:55
ID : RwlfXAnXxU7
0
ㅋㄱㅋㄱㄱㄱ스레주 설마 ㅂㅅ고야?????지인한테 들었던썰이 있어섴ㅋㄱ
72
이름없음
2019/05/13 18:43:32
ID : RwlfXAnXxU7
0
아 미안 남고라고했구나!!
73
이름없음
2019/05/14 20:48:39
ID : nBaso43SE05
0
ㅋㅋㅋㄱㅋㅋ더있으면 풀어줘 !!
74
이름없음
2019/05/15 08:23:26
ID : jcoGqZh84Nx
0
ㅋㅋㅋㅋ미쳤다.
75
이름없음
2019/05/16 13:48:32
ID : IMp85SNvCly
0
앜ㅋㅋㅋㅋ 노빠꾸에서 현웃 터짐
76
이름없음
2019/05/19 19:26:26
ID : 7glBgnVasmG
0
ㄵ ㄵ ㄵ
77
이름없음
2019/05/20 16:11:11
ID : cHwsqmLaty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8
이름없음
2019/05/20 16:32:04
ID : txQoIJU2JWk
0
주작이라던가는 스레주가 밝힐때까지 믿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79
이름없음
2019/05/20 16:40:15
ID : wsqkq2L9dwp
0
꺼져 초 치치 말고. 재밌는 말에 ㄵ이라고 초지는 거 ㅈㄴ아싸특 아니냐
80
이름없음
2019/05/21 16:59:38
ID : V87hAnRu08k
0
아싸특징이라니 너무한거아냐?나도 아싸란말야ㅠ
쟤네는 관종이라고 해줘
81
이름없음
2019/06/20 00:53:00
ID : Fa08i3B808o
0
앜ㅋㅋㅋㅋㅋㅋㅋ 존내 웃겨 다음 더 없니 레주야? ㅋㅋㅋㅋㅋㅋ
82
이름없음
2019/06/20 19:36:01
ID : jcoGqZh84Nx
0
내 동생 남중(졸업)인데 내가 말하기도 전에 커터칼도 알아맞추고
창문으로 뛰어내린 것도 알아맞춰서 난 거의 믿고 있어.
ㅋㅋㅋㅋㅋ 갠 스레딕 있는 줄도 몰라. 어떻게 맞춘거냐고 하니까
커터칼 갖고 다니는 이상한 애들있었고 창문에서 뛰쳐나가고 싶은 생각은
귀찮으면 다 한번씩 하지 않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83
이름없음
2019/06/20 20:23:30
ID : 2tutvBfbyMl
0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춐ㅋㅋㅋ 나 여잔데 너무 웃기다 이 스렠ㅋㅋㅋㅋ
스레주 안 돌아와?
84
이름없음
2020/04/15 07:56:59
ID : Qr85QmoMqrA
0
레주 썰 많다며 빨리 풀러 와라 스레 너무 재미있다,,
85
이름없음
2020/04/16 08:23:30
ID : rAo586ZfXs8
0
아 ㅋㅋㅋㅋ 존낰ㅋㅋㅋㅋ미쳤낰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이름없음
2020/04/16 11:04:17
ID : hbu647tg3TT
0
펑!
87
이름없음
2020/04/16 11:04:53
ID : hbu647tg3TT
0
레주 겁나 웃기넹 ㅋㅋㅋㅋ 자주 와서 풀어줘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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