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창시절에 최악의 선생님은? (2)
2.미용실인턴이 미용실을 깐다. (4)
3.후배깜 + 쌤들 (1)
4.왜 10대들은 자기가 어른인 줄 알까 (11)
5.골목식당 깐다 (36)
6.쩝쩝충을 까보자 (4)
7.하진짜 먹을 것 좀 조용히 먹어줬으면 (5)
8.제발 집에 가라 얘들아 (3)
9.괴담판 분탕러 까스레 (2)
10.화나..하 (10)
11.손절이 답인것같은 친구들 깐다 (22)
12.까고싶은 친인척&지인 까는 스레 (1)
13.지금 카페인데 옆에서 지이랄하는 개저씨들좀 깔께 (1)
14.나 같은반 애 뒷담깔건데 조언좀! (20)
15.괴담판 병신들 개많음 (4)
16.우리반에 개노답들깐다 (1)
17.개싸이코같은 반 친구깐다... (8)
18.유치한 성격 깐다 (3)
19.집안에서 당하는 차별을 까보자. (9)
20.아오크래파스새까 (1)
a는 전부터 나랑 알던 사이였는데 어쩌다 친해지게 됐어 처음에는 잘 지냈는데 갈수록 쎄해지더라고,알고보니까 소문도 좀 안좋았고 알만한 애들은 피하는애였어 난 그걸 최근들어 알았고
일단 a는 앞에서는 못하는 얘기를 꼭 뛰어가서 해. 소위 뒷담이라는걸 까고다녀. 그것때문에 다른반에도 사이 않좋은애가 많아. 주로 까는 내용을 들어보면 시작은 쟤가 작년에 뒤에서 내 욕을 해서 싸웠다. 라고 하는데 문제는 그 싸운애가 점점 늘어나더라고
그리고 욕을할때 꼭 나포함 친한애들 4명을 모아서 해. 내용은 대부분 몸평,얼평이야
래퍼토리도 비슷해. 뚱뚱하다거나 피부가 않좋다거나... 여기서 문제는 그걸 듣고있는 나랑 말하고있는 a를 제외한 나머지 2명도 거기에 맞장구치면서 같이 간다는거야.
a:야 쟤 존나 뚱뚱하지 않아?
b:인정ㅋㅋ 저런애들보면 진짜 한심해
c:자기관리 안하나봐; 미친ㅋㅋㅋ
실제 대화(생각나는대로 써봣어 순화한거야)
몸평얼평은 기본으로 하는데 여기서 팩트는 자기들도 특출나게 예쁘거나 잘난게 아니라는것. 진짜 어이없고 욕먹는 애들한테 내가 다 미안햐져
a는 또 이떻개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약간 자기가 잘나간다는? 그론 이유없는 망상속에 빠져있어 좀 학교에서 양아치같은 무리 있잖아 우리학교는 그런애들이 반마다 몇 있거든 걔들이랑 기를쓰고 친해지려고 해. 옆에 있으면 괜히 장난치고..또 그걸 나한테 자랑스럽게 얘기해 무슨 대단한 일을 성공한것처럼. 지나가는 후배들한테 말도안되는걸로 꼽죽고. 우리학교 체육복이 집업처럼 되어있어서 다 체육복 안에 반팔입고
다녀 근데 a가 나랑 둘이있을때 1학년들이 체육복안에 사복입는다고 욕을 하는거야.. 진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 사복반팔 입고다니고 설령 입는다 해도 우리가 신경쓸게 아닌데 그거가지고 욕을 해
자기는 1학년때 사복입을 생각 1도 못했는데 이번 1학년은 싸가지가 없다..등등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데 진짜 그냥 듣기싫어; 또 웃긴게 a는 깔사람안깔사람을 구분한달까...? 건드리면 ㅈ됄꺼란걸 알고 절대 입에 담지도않아 반대로 좀 만만한 애들은 골라서 욕하고다니고
또 a는 그 뭐냐 교회 비슷한걸 다니는데 은근히 나한테 종교강요를 해. 전에 어떤 전도산가 하는분이 싫다고해도 나를 잡고 설교하시길래 내가 조금 짜증을 내면서 뿌리치고 도망치다시피 갔거든. 근데 그걸 a한테 말해주니까 화내더라고 나쁜말도 아닌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말하는거 보니까 은근히 나도 교회다니길 바라는데 나는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까지 독실한 불교 신자시고 교회다닐 생각은 나 스스로도 해본적 없어. 자꾸 교회얘기하니까 그것도 좀 그래
b는 줏대가 없고 사람들에게 잘 휘둘려. 분위기타서 생각없이 하는말들도 많고 또 a랑 b가 엄청 친한데 b는 예를들어 누가 자기 기분을 나쁘게하거나 어이없는 일이 생기면 바로 a한테 달려가서 있었던일을 다 말해 진짜 이해안되는 행동중 하나기도 하고...
c는 진짜ㅋㅋ 제일 스트레스받는것중에 하난데 내가 산 물건이나 화장품을 전부라고 해도 됄정도로 따라해 심지어 쳔원이천원 하는 다이소 화장품이라도 사면 몇일뒤에 똑같은걸 들어오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 전에 내가 체인달린 조거팬츠를 사려고 했거든? c는 평소에 니트에 청치마같이 여성스러운 옷을 많이 입었었는데 내가 사는바지보고 자기것도 주문해달라고 했어. 결국 사이트 없어졌다고 둘러대서 못사게했는데 진짜 기분나빴고 내가 향수를 좋아해서 샤로 하나를 샀는데 c가 그걸보고 똑같은걸 들고온거야;; c머리,화장품,슬리퍼 심지어 향수땜에 나는 향기까지 따라하니까 좀 소름끼치더라고.. 이거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얘기할께
잘못눌렀네..이어서 할께
이정도면 진짜 문제있는거같아서 지금 내 상황을 아는 다른반 친구들의 도움으로 테스트?를 해보려고 해
간단해. 다른반 친구의 틴트를 빌리고 내가 새로산것처럼 c앞에서 바르는거야. 브랜드랑 호수도 알려줄꺼야
만약 c가 그걸 또 따라산다면 진짜 화내려고. 솔딕히 이거말고도 위에 있는일들도 있
고 해서 이번기회에 손절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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