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음달에 기간고사보는데 영어랑 수학 학원만 다니고 집에서 공부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 (5)
2.외고를 갈까 일반고를 갈까 (15)
3.서울외고 (4)
4.너무 힘들어 (1)
5.음악 예체능 고1인데 (1)
6.일차방정식의 활용 과부족 문제 가장 긴것좀 찍어줄수있어?ㅠㅠ (2)
7.EBS 중2 강의 (1)
8.수학 가형 나형 (4)
9.아 너무 막막하다 (1)
10.이정도 성적이면 어디까지 갈수있을까? (12)
11.고닥교는 가자 (2)
12.중세 시대 책 추천 (2)
13.이비에스 전화영어 해본 레더 있을까 (1)
14.중3이 늦었다고 생각하니? (24)
15.작곡이나 피아노 입시하는 사람들 뭐가 제일 힘들어? (6)
16.자원봉사 프로그램 도와줘.. (1)
17.미술 지금 시작하면 늦을까..? (17)
18.공부자극 해주는 스레 (4)
19.세계사는 (22)
20.한국어 이름 원래 성 띄고 이름이야? (7)
1
이름없음
2019/05/19 18:07:42
ID : wr9g40sqpdT
0
솔직히 다 배워야하는걸까..
산업혁명
1ㆍ2차 세계대전
십자군전쟁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침략? 둘중에 어느걸 써야할지 모르겠네.
대충 이런식으로 큰 줄기만 알아도 상관없지 않을까.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공격적인 말투는 자제해줬으면 해. 난 의견을 듣고싶은거지 싸우고싶은게 아니라구?
2
이름없음
2019/05/20 21:19:59
ID : q40moFjxXyZ
0
음... 스레주가 지금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모르겠는데 고등학생이라면 지금 배우는 세계사도 이미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인 거라고 생각해ㅋㅋㅋ
사실 역사를 아우르는 큰 줄기란 건 없잖아... 산업혁명이 물론 인류 역사상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낸 대단한 변화라고 해도 그게 인류 역사를 전부 아우르는 건 아냐
물론 현대사로 갈수록 국가간의 교류가 많아지고 침략도 일어나고 그러면서 전체적인 사건이 연관성을 갖게 돼 하지만 중~근대사만 해도 서로 따로 놀잖아ㅋㅋ 다양한 문화권의 다양한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라면 그 '큰 줄기'에 해당하는 사건들이 엄청 많아진다고 생각해 그래서 세계사 교과서가 그 두께인 거고. 세계에는 서양만 있는 게 아니니까
3
이름없음
2019/05/21 08:12:27
ID : wr9g40sqpdT
0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의견 고마워.
4
이름없음
2019/05/22 22:01:11
ID : 8pe4Y5Xthbu
0
저것도 모르는 애들 많아. 영국이 섬인지도 모르는 애들이 산업혁명이나 세계대전을 알겠니
5
이름없음
2019/05/22 22:52:34
ID : wr9g40sqpdT
0
영국이 섬인걸 모른다니..충격적이야.
6
이름없음
2019/05/24 22:56:45
ID : GmpPh9crarf
0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일관되게 제일 싫어한 역사, 지리 으 왜 배우는지 모르겠는데. (한국사 빼고) 상식이라기엔 일상에 도움 되지도 않지. 내가 여행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세계사는 과목 이름 바꿔야됨. 「유럽사와 근현대사」라고
7
이름없음
2019/05/24 23:14:43
ID : wr9g40sqpdT
0
솔직히 말하면 유럽위주로만 배우는데 세계사라는 이름이 붙는 이유를 모르겠어.
8
이름없음
2019/05/27 01:37:23
ID : GmpPh9crarf
0
내 말이!!
9
이름없음
2019/05/27 18:43:59
ID : Y3Dy5bzO62M
0
세계사 많이 알면 의외로 도움 된다
10
이름없음
2019/05/28 11:58:01
ID : GmpPh9crarf
0
어떤 점이 그런지 물어도 돼? 솔찌 난 살면서 한국사라면 몰라도 세계사가 도움됐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
11
이름없음
2019/05/29 12:07:07
ID : yNy7s2rcK5d
0
어느 부분에서 도움이 되나 말해줘
12
이름없음
2019/05/29 15:15:06
ID : uq1Dth9eL85
0
알면 지금 그쪽 정치 굴러가는걸 이해하는게 한결 수월해 ㅋㅋㅋ 한국 지역감정처럼 그쪽도 지역감정이 심한데 그런것도 이해할 수 있고
근데 그들도 한중일역사 잘 모르는데 우리도 필수로 알 필요는 없다고 봐 ㅋㅋㅋ 걍 알면 재밌는거지 한국에서만 산다면 한국과 엮인 나라들만 알아도 무관하다고 봐 나야 해외러라 여기저기 알고 흥미가 있는 것 뿐이고
모른다해서 이상한거는 아니지 뭐
물론 의무교육에서 가르치는 큰 흐름도 모른다면 문제가 있음
13
이름없음
2019/05/29 15:34:33
ID : RzSJPa3yJRD
0
음...사실 의무교육에서 큰 흐름만 가르치는지는 의문이야. 물론 최대한 줄인거겠지만 학생인 입장으로서는 정말로 중요한가 싶은 것도 있고. 어쨌던 네 의견은 그렇구나!알려줘서 고마워
14
이름없음
2019/05/29 15:45:23
ID : uq1Dth9eL85
0
의무교육에서는 진짜 큰 줄기만 가르치는거야 ㅜ 단지 세계는 넓고 인류의 역사가 아무리 우주의 역사에 비해 짧다지만 그래도 꼴랑 백년 살까말까하는 한 사람의 역사에 비해 너무나 길고 방대하기 때문에 줄이고 줄이고 쳐내도 방대해보이는 거지 ㅠ
15
이름없음
2019/05/29 16:06:20
ID : SK1vdBdO63X
0
줄이고 줄였다는건 레스주 말대로 알고있어. 인류의 역사는 방대하기 그지없으니 줄여도 줄여도 그렇게 많은거겠지. 그렇지만 역시 많다는 생각은 드는것같아
16
이름없음
2019/05/29 17:18:37
ID : fXxVgqjjwMj
0
그러면 이왕 가르칠 거 세계사라는 이름의 유럽사 말고 한국과 관련된 부분이나 열심히 가르쳐주면 좋겠네. 백년전쟁 십자군 이런 거 하나도 관심도 없고 알아서 뭐가 좋은지 모름
17
이름없음
2019/06/08 21:03:57
ID : yLfcNuspbA5
0
세계사를 알면 여행갈때 이 건물이나 지방에 어떤 유래나 이야기가 있는지도 알수있고, A국하고 B국이 왜 갈등의 골이 깊은지 정치가 왜 저렇게 굴러가는지 정치 시스템(양당제 등)이 왜 그런지 이해할수 있게됨.
지리나 한국사도 마찬가지 ㅇㅇ
솔직히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을 몰라도 '자기가 먹고 살려는 일'에 대해서만 잘 알면 사는데 문제는 없음,
그리고 세계사에서 유럽의 비중이 많을수밖에 없는게, 침략 이전의 아프/아메 리카쪽은 문자 기록이 아닌 구전 전래가 되었던 곳이 많기에 전승이 끊겨서 그런거임.
유럽 자체가 근대 이후의 주류 세계이자 학문의 견인차여서 분량이 많아질수밖에 없는것임..
그리고 동아시아,세계사로 크게 나뉘는데 한국사는 필수로 빠져버렸잖아..
18
이름없음
2019/06/08 21:35:36
ID : wGrbB9bfRu6
0
유럽의 비중이 많다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세계사에서 내가 여행가는 모든 지역이 나온다고 생각하진 않아. 그렇지만 여행갈때 도움 된다는것도 맞는 말이네
19
이름없음
2019/06/09 03:45:39
ID : jclioZgY789
0
나는 그냥 재밌어서 다 배우게 되던데...
마치 이 사건때문에 저 사건이 생기고 또 그게 다른 사건과
주변환경이 얽혀서 전혀 다른 사건을 만들거나 전혀 상관없는
곳에 어떤 일을 만들어내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음ㅋㅋ
그리고 지금 지도에 그어져 있는 선들이 어떻게 왜 생겼는지
또 어떤 사람들과 엄청난 희생들에 의해 생긴건지 알아보는것도
재밌구...ㅋㅋ
예를 들어 일본은 왜 지금같은 형태와 저런 특성、국민성이 생겼는지 또 왜 한국이랑 앙숙인지도 이해가 어느정도 되는 그런점이
재밌달까....
20
이름없음
2019/06/09 11:45:50
ID : wr9g40sqpdT
0
나도 단순히 알기 위해 배우는건 재밌다고 생각해. 내가 의문인건 학교의 암기식 공부야. 학교에서 배우는 이유는 아는것보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한게 주 목적이니까. 그렇지만 나도 개인적으로는 역사 좋아해
21
이름없음
2019/06/09 16:42:01
ID : jclioZgY789
0
맞아 나도 학교가 가르치는 무조건 시험을 치기위해 암기하라는 식의 교육은 뭔가 좀 잘못됐다고 생각해...최소한 학생들에게 흥미를 가지게 끔은 못할망정 오히려 세계사랑 멀어지게 하는 교육만 시키니...
22
이름없음
2019/06/10 23:00:01
ID : wr9g40sqpdT
0
그게 현 사회의 문제점이지...흥미를 잃게 만드는 교육. 이건 전 과목 통틀어서 공통적인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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