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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비프로젝트 갓겜됐어 (6)
16.삭제 (1)
17.다들 애니 어디서 봐? (10)
18.애니 원피스 밀집모자 진실 (18)
19.음악추천 좀 해줘 (3)
20.애니 추천 좀 해줘 !! (3)
나는 예고에 간 언니를 두고있어. 나이는 밝히지 않을게. 나도 언니도 음악을 좋아하고 그래서 노래학원도 다녀. 언니는 나보다 조금 더 늦게 학원을 다녔지만 중학교2-3학년쯤부터 다녀서 지금 예고를 다녀 그런데 나는 매우매우 지방에 살아 어디에 산다고 말하면 여기에서 30명중에 한명 알까말까 하지 않을까 싶을정도? 그런데 예고는 좀 사람들이 많이 아는 지역에 많이 있는걸로 알고있어 그래서 언니는 기숙사를 쓰지만 집에 올때마다 아빠가 데리러 가기도 하고 예고는 다른 고등학교보다 더 돈이 많이들고 기숙사까지 추가하면 정말 시집보내는건가 싶을정도로 돈이 많이 들어. 물론 나에게는 엄마아빠가 돈이 얼마가 든다 이렇게 말을 하지는 않지만 나도 대략은 알고있어. 교복도 더 비싸고 레슨쌤도 구하고 하다보면,, 어쨋든 그렇게 돈이 많이 드는데 나는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도 자주 불러서 주변에서 노래 좀 잘부르는다 하는 소리도 듣고, 학원에서 대회도 나가보니까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참여상? 이런식으로 있는데 은상 밑으로는 받아본 적 없어. 그래서 나도 공부는 하기싫고 예고에 가고싶은데 예술쪽으로는 언니를 보면 돈이 정말 많이든다는걸 알았고 부모님께 미안해서 내 진로를 내가 무너뜨리고 있는 것 같아 정작 부모님께는 말 한마디 안해보고 나 혼자서 내 진로를 포기하는거지. 이렇게 계속 생각하고 잇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댓글 한번씩만 달아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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