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등학교 때 미국이나 그런 쪽으로 유학 갈까 생각 중인데 (2)
2.오늘 31일인데 (3)
3.그런 애가 진짜 있더라 (2)
4.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웃겼었던 썰들 푼다 (5)
5.알바안해본 고요한 고딩 (4)
6.나 좀이상한건가 끌리는게 (29)
7.봉 (2)
8.너네는 도서관에서 모르는 사람이 인사하면 어떻게 함? (22)
9.카톡프사 짱구 어떰 (14)
10.냉동한 도미노피자를 맛있게 먹는법을 알려줘용~!~!~ (3)
11.인스타그램 (1)
12.나 이거 너무 궁금함 (18)
13.무개념주차 처리할방법 없을까? (17)
14.체대다니는데 (15)
15.곧 발표해 (3)
16.우리 집 근처에 길고양이 있는데 (9)
17.너... 이 스레가 보이는거야? (7)
18.ㅋㅋㅋㅋ 아 졸리 웃기네 (3)
19.나 미쳤나 봐 ㅜㅜㅜ (10)
20.새벽에 연락왔는데 너무 빡쳐서 욕했는데 어떤거같아? (7)
씹는게 보통이지?? 진짜 모르는 사람이고 아저씬데 인사 하시면서 지나가심 쳐다봐서 그런가?
저번에 어떤 할아버지 인사 받아줬더니 뭘 계속 주시는데 거절해도 자리에 올려놓고 가시고 쓸데없는 소리하다(도서관이어서 조용히 해야 되는데 지 할 말 크게 하심)가시길래 난 그 담부턴 인사 안 받거덩; 아니 대체 모르는 여자한테 인사를 왜 하고 안 궁금한데 조언을 왜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거???
아저씨는 처음에 인사 씹었더니 오늘 두번째 마주쳤는데 좀 기분 나쁜 표정으로 가시네... 내가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가 굳이 왜 인사를;;; 이해가 안 가
있어 진짜ㅋㅋ 이유없이 그러는 사람. 나는 가볍게 고개만 끄덕하는데 이후에 자꾸 말걸거나 내용이 귀찮구나 싶으면 싫다고 얘기해. 딱 잘라 거절하면 안그러더라고..?
할아방탱이는 대놓고 싫은 티 내도 계속 말 걸어서 아예 개무시하고 다님...심지어 고딩 여자애들이 가슴 비비고 유혹한대나 어쩐대나 이딴 얘기도 지껄임ㅋㅋㅋ역겨워 진짜 한번 더 귀찮게 굴면 도서관에서 크게 그런 얘기 했다고 말해서 주변 사람 다 듣게 할까봐 다른 아저씨는 그냥 아무한테나 말 걸고 다니고 쌍으로 왜 저러는지 개민폐들이야 진짜
그렇게 받아들여서 좀 충격이다.....그냥 인사하고 싶었을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는거야?ㅠ
나도 그냥 기분 좋게 인사하고 말걸면 그냥 부모님이랑 말하듯이 하는데
근데 선을 좀 넘으시면 가봐야 한다고 말 자르긴 해
어 대머리 비하는 아닌데 머리 다까지고 늙어빠져서 키도 나보다 작은게 남자라고 나한테 저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지 빽 자랑도 하고 수치를 몰라
개무시 하는 것도 저래서임...내가 유혹했다느니 그런 소문 내면 어캄 뇌내망상이란게 저런건가 싶었어
오ㅏ 진짜 개민폐네 그런 노인네들 역겨워죽겠어 도서관쪽에 말해서 블랙먹이거나 그럴 수는 없는거야?? 완전 성희롱이잖아; 소용없으려나ㅠ
그냥 호의로 그러는 사람도 있고 말그대로 싫다고 표현하면 안하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저런 이상한 사람들도 있고 세상이 흉흉해서 원래는 그렇게 나쁜 행동도 아니였던게 이제는 수상한 사람 취급받을거 같아 하지 않는 행동이 되버렸지. 그래서 아직까지도 저런 사람 있다면 좀 특이하게 볼거같긴해...
사서샘한테 말하려다 걍 부모님한테 이딴 할아버지가 도서관에 매일 출몰해서 짜증난다 정도로만 말했어...말했다시피 키도 나보다 작고 늙어서 딱히 위협적이진 않아서 걍 무시하고 할 거 하고 댕김ㅋㅋㅋㅋ이젠 걍 병신 한마리로 보임
그 아저씨는 나한테 피해 준건 없으니 미안한데 이유 없는 친절 없다는걸 난 이제 깨달아버렸어ㅋㅋㅋㅋ그래서 씹음
그 아저씨가 이상한 사람임 그리고 피해 준거 없는게 아니라 피해 준거 맞아....
그냥 그딴짓하는 인간말고 별 생각없이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지내는 사람도 있어.
아 헷깔렸네. 근데 그래도 씹거나 무시한다고 굳이 기분 나쁜 표정짓는 것도 좀 그렇지...애초에 모르는 사이에서 갑자기 어떤 용건이 제대로 있어서 말건것도 아닌데 수상한 사람으로 보일만도 하고
성희롱 할배는 꼰대처럼 조언하고 도서관에 민폐되게 큰 소리로 자기 할말하고 먹을거 줬던 할배고
그 아저씨는 걍 모르는 사람한테 전부 눈 마주치면 눈인사만 하는데 모자라서 그렇다거나 그런 건 아냐 인사 씹어서 기분 나쁜 것도 표정에서 느꼈구 표정 관리 안된거지 뭐...가끔 받아주는 사람한텐 말도 거는거 같더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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