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7 02:08:58 ID : 6rze5bu9wGt 0
키 180 넘고 눈물점이 아름답고 속눈썹과 콧대가 예술인 그대는,,, 정녕 저와 살 생각이 없으십니까? 모든 일에 완벽하신 그대는 아무도 눈에 안차겠지만요 항상 그대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2 이름없음 2019/06/17 02:13:28 ID : 6rze5bu9wGt 0
그대와 함께하는 상상은 너무도 행복합니다. 하지만 상상만으로는 너무 힘든데 저와 함께해주시면 안됩니까?
3 이름없음 2019/06/17 02:19:23 ID : 6rze5bu9wGt 0
그대는 제 이상형에 100% 들어맞는 분입니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차갑지만 웃을땐 따스한 귀공자 스타일... 그대를 못만나면 숨막혀 죽을 것 같습니다. 부디 제 곁에라도 있어주십시오.
4 이름없음 2019/06/17 02:25:22 ID : 6rze5bu9wGt 0
그대가 벚꽃나무 앞에 서서 벚꽃잎과 머리칼을 휘날리며 나에게 미소짓는 생각이 갑자기 나더니 슬퍼졌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정말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었는데, 슬플 일도 없는데 그 생각이 뜬금없이 나더니 눈물이 났단 말입니다.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일어난 일이라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5 이름없음 2019/06/17 02:28:14 ID : 6rze5bu9wGt 0
그대는 결코 벚꽃나무 앞에서 나에게 미소지은 일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죠. 너무 완벽한 삶을 사는 그대라, 불쌍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 말고는 먼저 상대에게 말건 적이 없는 그대라, 뜬금없이 미소짓는 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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