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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이 보는 내 외모가 어느정도인지 어케 알아? (1)2.경북 사는데 폭죽소리 뭐야? (2)3.노래좀 찾아줘ㅠ (1)4.🐋🐬🐋🐬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7)5.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9)6.다이나믹 자체인 내 인생 (1)7.다이스 정확도 얼마나 되는 것 같아??? (4)8.내가 우울증이라니 (12)9.따뜻한 여름에 차 한잔 마시는 거 어때? (3)10.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2)11.(제목바꿈)폰 바꿀건데 기종 추천해줘~ (24)12.수련회 가기 싫은거 정상아니지 (5)13.두바이 여행 갔었는데 못간데가 많아서 후회됨ㅋㅋ (1)14.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3)15.야 진짜 암호 해석 좀 도와줘 친구가 암호놀이하자고 이렇게 보냄 (14)16.나랑 생일 같은 사람 (2)17.어릴 때 상상만 해보고 묻어둔 소망 같은 거 있어? (7)18.잘못 된 사랑 방식<< 이게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 (1)19.여자한테 예쁘다는 말 한번도 못들으면 진짜 못생긴거지? (21)20.완전 오랜만에 들어온다 (1)
남사친이랑 진지한 얘기 하다가 방구 급해서 조용히 천천히 힘 풀면서 꼈는데 뿌룩 하고 소리 난 거 .. 거기서 걔는 존나 웃다가 갑자기 뽀록 하고 껴주면서 이제 쌤쌤이다 ? 해줬는데 그땐 감동이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창피해죽겠어 ㅠㅠ
성당.... 다 조용한데 혼자 뽥뿕?! 껴서 하 .. 얼굴 개빨개지고 옆에 앉은 남자애들 다 웃고 .. 참고로 레스주는 여자다.
이건 내 친구 얘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자기반에서 지 친구들이랑 복근 자랑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힘 너무 줘 가지고 방귀 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옆에 있던 나도 놀라고 다른 애들도 놀라다가 미친듯이 웃곸ㅋㅋㅋㅋㅋㅋㅋ 반에 공부하던 애들 다 걔 쳐다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걔 바닥에 주저 앉아서 귀랑 목 개빨개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복근 자랑 하다가 방귀 꼈다고 학교에서 인싸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걔 얼굴만 보면 그 일 밖에 생각 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다같이 이불펴고 자는데 너무 마려워서 애들 자는 줄 알고 푸슈슉~! 하고 꼈는데 알고보니 애들 안자고 이불 속에서 폰 보고있었엌ㅋㅋㅋ ㅁㅊ
학교다닐때 자주 잤었는데 책상에 엎드려자니까 궁디 쭉 빼고자는 자세가 되잖아 그래서 자꾸 자다가 방구를 뽕!하고 뀌게 되는거야 차라리 내가 그러는 걸 몰랐으면 다행인데 뀔 때마다 놀라서 깨버려서 모르는 척 자는 척 하는 게 너무 으악 진짜 힘들었는데 아무도 말 안해줬어서 끝까지 모른 척 했었다 사실 반애들도 내가 필사적으로 모른 척 했던 걸 알고 말 안한 거 아냐!?? 으악 지금 생각해도 너무 쪽팔려서!!!
흑역사는아닌데 고2때 시험보면 부정행위때문에 다른학년이랑 반반섞여서 시험봤거든? 그때 우리반 15명정도 그리고 고3언니 15명정도해서 30명이었는어 홀수줄은 3학년 짝수는 2학년해서 내가 창가에서 두번째줄이었는데 한국사시간이라 빨리풀고 자다가 방ㄱ..ㅜ..ㅣ..... 그래서 놀라서 눈안뜨고 속으로 아..ㅈ됐다..이러고있는데 3학년언니들끼리 킥킥거리는거야ㅠㅜ 그래서 아ㅠㅜㅜㅜ그러고 잊고있었는데 그언니들중에 친한언니가있어서 그언니집놀러갔다가들은건데 첫번째줄 내 바로옆에 앉은언니가 약간 소심하고 어리바리까는그런언니가앉아있었데 근데 3학년언니들은 그언니가뀐줄알고있어서ㅠㅠ 무서워서 나도웃었다... 그때 그 이름모를언니..미안합니다...ㅠㅠ
전남친이랑 전화하는데 둘이서 통화킨상태로 잠들어버렸단말임 전남친이 일찍일어나서 전화상태로 폰하고있길래 나도 깨자마자 어 ? 일찍일어났네?하자마자 괄약근 풀려서 방구뀜 그것도 부르르륵 이캄 ; 쪽팔려서 무시하고 아무일없는척말하는데 갑자기 또 부르륵 뿍 ㅇㅈㄹ 너무 쪽팔려서 바로 통화끊고 현타와서 가만히있다가 전남친이 다시전화해서 모르는척넘어가줌 ㅋㅋㅆㅂ 아 개쪽팔린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수업 중 에서 갑자기 배가 아팠는데 이건 참을수가 없어서 이건 무조건 분출해야해서 몰래 조용히 방귀를 뀔려하는데 소리가 예상 밖으로 크게 나서 내 옆에있는 남자얘가 갑자기 코난이나 된듯이 그것도 수업시간에!!! 누가 방귀를 꼈냐고 소리를 질어서 모든 반얘들이 우리쪽을 봐서 엄첨 심장 쫄렸음ㅠㅠㅠㅠㅠ
중학교2학년 여름때쯤 방학이 다가와서 선생님이 영화 보여주는데 그때 우리가 동아리였단 말이야 ㅜㅜ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쪽팔린데 영화 보고있다가 갑자기 방구가 마려운거.;;그래서 엉덩이에 힘 주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잊어버린거;; 근데 몸이 뻐근해서 몸 풀려고 딱딱소리 내면서 허리풀고 기지개 딱 펴는데..방구가 그때 ㅈㄴ크게 뿌앙 소리난거 너무 쪽팔려서 내 친구가 내 눈치보면서 나랑 ㅈㄴ 처웃음...(반에있던 선배랑 후배들도..)
나는 중2때 체육시갓에 우리반 줄안서고 그래서 체육쌤 개빡쳐서 엎드려뻗쳐시켰거든?근데 그자세하면 방구매렵잖아 그 완전 정적이고 그랬는데 나 거기서 방구꼈다..소리도 약간 방귀의 정석?ㅋㅋㅈㅋㅈㅋㅋ그래서 3초동안 갑분싸였는데 체육쌤도 터지고 애들ㅇ다쪼갬ㅈ그래서 개쪽팔렸어ㅋㅋㅋㅋㅋ이제 중3인데 아직도 얘기나옴..ㄲㅋㄱㅠ
중학교때 야영가서 자고아침에일어나니까 친구들이 다 나 쳐다보면서 웃었는데 들어보니까 내가 잠든사이에 안자는얘들끼리 놀면서 밤샜는데 내가 자면서 수시때로 방구꼈데,......
나는 방귀 끼고 배에서 난 소리라며 배고프다하구
친구한테 너 뿡뿡이에 나오는 것처럼 입 방귀 할 수 있냐하면서 걔가 입방귀 시범하는 동안 방귀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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