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 어케 지웡,, (2)
2.짝사랑 너무 힘들어 (1)
3.날 좋아하는 남자애가 갑자기 연락을 안해 왜 그런거야?ㅜㅡㅜ (4)
4.남자친구 생일때 케이크도 사줘?? (3)
5.남사친이 나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착각할 만한 상황 뭐뭐 있을까? (3)
6.고민 좀 푼다 (5)
7.재수생이랑 얘기 (2)
8.남사친이랑 무슨 관계인건지 판단 좀 해줘 (27)
9.마음의 병 때문에 연인관계가 힘들어, 조언 좀 해줄수 있을까? (3)
10.나 정신과 다니는데 (1)
11.전남친한테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 (15)
12.짝사랑하는 애 잊는법좀 도와줘 (2)
13.전 남친이 계속 꿈에나와 (1)
14.오늘 남친이랑 키스했는데 (14)
15.이게 내가 생각하는게 맞을까?잘 아는 남자 들어와줘 (10)
16.내고민좀 들어줘 (28)
17.. (3)
18.성인미자연애 (10)
19.난 11살 차이의 남자와 연애중이야.. (19)
20.레지던트 남자친구 ......아닌것같에.... (12)
1
이름없음
2019/06/18 18:09:25
ID : 0la5Qmq6pbD
0
두달정도 만낫고 난 20대 초반 남친은 30대초반
남친에 대한 고민이 좀 길지만 잘봐주면 좋겠어..
일단 남친은 무뚝뚝해 2달동안 사랑한다고 먼저 말한적이 없고 걸을땐 휭하니 혼자 먼저 걸어가기 일쑤엿고 뭐 이부분은 3일전에 대판싸우고 조금 고쳐진거같긴해 사랑한다고는 여전히 먼저 말 못하지만..ㅋㅋ
근데 좀 큰 문제들은 따로잇어
남친네 부모님은 이혼하셧고 따로사시는데 어머니는 그뒤로 4년정도 만난 남자가 잇으셔 거즘 같이 사는거지 그렇게 어머니 어머니남친분 내남친 이렇게 살고있는 형태엿지 문제는 어머니가 여기저기 많이 아프셔 무언가에 지탱해서 걸어다니시고 무릎이 안좋으시거든 그리고 하도 약을 많으 드시다보니 늘 어지럽다하시고 병원에 입원을 좀 자주하는 편이시지 그래서 남자친구가 일을 안하고있어 어머니를 언제 모시고 병원가야할지 모른다고 솔직히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론 어머니 남친도 계시는데..게다가 내남친은 30대야..근데 차는잇고 일은안해 무슨뜻이겟어 어딜가든 주유비는 내가 다 내줘 어머니 병원다닐때도 우리가 가끔 데이트를 할때도 사귀는 내내.. 그뿐이니 모든 데이트비용 남친 차 수리비 ?다 내가내줘..남친이 하도 뭐만하면 어머니문제로 집에가니까 나예 난 모아둔돈 들고 남친옆에서 내조햇어 한달 좀 넘게 휴가를 가지면서 근데 이게 점점 내돈쓰는걸 당연시 여기는거 잇지 그 빈도와 그 금액이 높아지다보니 난 거즘 3주만에 모아둔돈 250을 다 잃엇고 심지어 내집 월세조차 밀리는 상황이 되어버렷어 당연히 내처신 못한 내잘못도 잇지 그래서 땅치고후회중이야
여튼 250을 넘게 쓰면서 제대로된 데이트는 고작 3번4번..쯤..? 그외엔 어머니가 뭐사오라하면 그것도 내돈으로 사가고 마트를 가면 남친은 어 이거 엄마가좋아하는건데 하면 사지말러고할수도없고..시계가 한참 세일하길래 나 시계하나살까 이거이쁘지않아?햇더니 엄마도좋아하겟다 엄마랑 커플로해 하는데 결국 내돈쓰는거잖아 ..결혼생각 잇엇지 그치만 아직 결혼한것도 아니고 우린 연애초반이잖아..근데벌써 시집살이 하는기분이더라고 오늘내일은 우리 자유야 해놓고 데이트코스 간만에 다짜놓으면 당일되서 엄마가 너무아파서 입원해야해 그니까 걍 쉬고잇어 나 좀늦어 아니면 뭘하려고 어딜가고잇다가도 전화오면 무조건 차를 돌려야하지 남친은 어머니한텐 말못하고 맨날 두ㅡ에서 툴툴대 아니 엄마남친도 잇는데 하 투덜투덜 요새는 진짜 이가족 살아가는데 걍 난 비서정도 되는건가 따라댕기면서 돈만쓰는 사람이 되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랑 약속햇다고 남친이랑 한번만 같이가라고 자기가 나서서 한번쯤이라도 말해서 나와의 약속을 한번이라도 지키는 모습 보여주만도 한데.. 단한번도 그런적이 없고..이젠 남틴이랑 잇는데 남친전화에 어머니 이름만떠도 긴장되고 그때부터 걍 허무해져 아 오늘도 데이트는 글럿구나..싶고 지금 여름이라 나 일 다시 복귀전에 계곡 한번만 가자 하고 따로 받은 돈 꿈쳐두고 아끼고잇는데 3주째 못가고잇다 ㅎ ..몇일은 남친이 충치땜에 아파서 못가고 그외엔 다 어머니 일과 심부름들때문에..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차라리 남친이 성격이라도 좋아서 내가미안해 대신 카페가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이야기하다 들어갈까? 아니면 미안 계곡 가고싶댓는데 일처리다하면 꼭 가자 아니면 고맙단말한마디..조차도 듣는다면 위로라도 될텐데 매일 밥 내가사는데 고맙단 말 잘먹엇단말 조차도 들은적이 없고 기름넣어줄때도 그렇고 하..진짜 내가 너무 멍청한걸까..그러면서도 싸울때 들어보니 자기는 날 많이 좋아한다는데..그게 맞는건가..?
2
이름없음
2019/06/18 18:13:44
ID : TXAqrBxSLe6
0
레주야 한창 이쁠나이에 무슨 짓이야 ㅠㅠ... 아니 애시당초 결혼도 안한 사이인데 왜 남의집 내조를 해주고 있는거야. 11살 많은 사람이랑 사귀는건 노 프러블럼 이지만 그 나이까지 경제적 독립도 못하고 지 밥벌이 조차 못하는 사람에 너가 그 남자 엄마까지 챙겨줘야 한다고? 심지어 성격조차 개별로인데 왜 이런 쓰레기를 데리고 살아. 얼른 도망쳐 제발
3
이름없음
2019/06/18 18:15:33
ID : leK5cE5O3xC
0
제발 헤어져.. 나이도 많은 양반 돈 꼬박꼬박 대주면서 계속 만나고싶니...? 지금도 고마운줄 모르는데 앞으론 얼마나 더 그러겠어 스레주가 넘 아까워ㅠ
4
이름없음
2019/06/18 18:15:42
ID : o1xCnUY9xPb
0
이미 결정 내린거 아냐? 버려
5
이름없음
2019/06/18 18:17:55
ID : o1xCnUY9xPb
0
남친이 쓰레기 새끼지. 그냥 니가 좋은 봉으로 보이는거 아니겠냐. 자신에 비해서 젊지, 자신은 일 안하는데 자기가 알아서 돈 다대주지, 엄마 자기 대신 챙겨주지, 딱히 애정표현 안해도 싸울때만 붙잡으면 다시 돌아오지. 착하긴 뭐가 착해 완전 악마놈의 새끼구만.
6
이름없음
2019/06/18 18:20:08
ID : o1xCnUY9xPb
0
결혼하면~여기사 독박육아~ 지만 좋을 때만 하는 ㄱㄱ같은 ㅅㅅ~ 가정폭력~ 독박살림~ 독박 시어머니 돌보기~ 독박 제사~ 심지어 일도 스레주몫ㅊ! 캬 울집에도 한명 있었으면 좋겠다. 알아서 노예처럼 일해주는데 왜 안마다해?
7
스레주
2019/06/18 18:21:52
ID : 0la5Qmq6pbD
0
정말 여자친군데 남친엄마한테 잘할수도잇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잇을까봐 내생각이 잘못되고 이기적인걸까봐 걱정햇어..그치만 내가 잘못된거라해도 난 너무 마음이아프고 외롭고 요샌 맨날 눈물이나 ㅜㅜ
8
이름없음
2019/06/18 18:23:54
ID : o1xCnUY9xPb
0
여자는 목숨걸고 애기 배고, 애기 낳고, 애기 몇십년 동안 주도적으로 기르는데 남자가 경제적 뒷받침 못해주고 안정적인 가정을 못 만들고 불안하게 한다? 그럼 결혼할 자격 없는거임. 맨날 싸우고 평생 남자 뒤똥구멍 닦아줄라구? 응~ 여자가 손해야~
9
이름없음
2019/06/18 18:25:39
ID : kk5U3Xy47um
0
남친 프로필:
11상 연상
백수
거지근성
집안 콩가루
성격 별로
부모까지 뒷바라지 해줘야함
스레주 어디 하자 있나?
솔직히 남친이 그냥 인격이 못된거라고 치면
스레주는 어디 지적 판단력이 모자란 사람같다
10
이름없음
2019/06/18 18:27:33
ID : f87cHxCqksl
0
뭐야 너 ㅜㅜ 레주야 이정도로 착하면 세상 살기 힘들어. 이게 뭐가 이기적인거야. 우리 엄마도 아닌데 내가 왜 챙겨야해 당연한 거야. 스레딕에 글 잘 올렸어 빨리 헤어져
11
이름없음
2019/06/18 18:28:28
ID : o1xCnUY9xPb
0
그놈의 남친 엄마한테 잘 해줄 수 있다는 그런 양심의 가책 같은거 버리면 안돼? 남친이 그런 양심 있었으면 처음부터 스레주랑 사귀지도 않았어. 윗레스 말대로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지. 남친 빨리 차고 자기 인생 살다가 좋은 사람 있으면 붙잡는거지 그런 개토레이 남자를 왜 만남
12
스레주
2019/06/18 18:33:16
ID : 0la5Qmq6pbD
0
나는 우리집안사람중 남자인 아빠땜에 가족박살나고 중학교올라가면서부터 가족을 잃엇어 그래서 성인될때까지 남자에대한 증오심과 공포때문에 못만나다가 만나게 된 사람이야.. 그래서 한편으로는 내가 몇년만에 그공포심을 이기고 만낫는데 이남자마져 이런식으로 떠나면..이라는 것도잇엇고 그냥 가끔씩 주는 그 아주 조그만 애정도 애정이라고 생각하게된거같아..그래서 내가 멍청하게 못놓고잇엇나봐..
13
스레주
2019/06/18 18:37:21
ID : 0la5Qmq6pbD
0
빨리헤어지는게 답 맞지..?ㅜㅜ
14
이름없음
2019/06/18 18:41:05
ID : vCknvjAlyJO
0
레주 부모님이 레주가 모은돈 다 남친&남친엄마 한테 탕진하고 그집안 노예마냥 온갖 심부름 잡일 다 하고 정작 자기는 방세 밀려서 빌빌거리는 꼴 보면 피눈물 흘리실듯.
레주가 남친엄마한테 준 이쁜 시계랑 그 외 매일같이 갖다바치던 맛있는 간식거리, 본인 부모님께는 얼마나 해드려봤니?ㅋㅋ
15
스레주
2019/06/18 18:42:41
ID : 0la5Qmq6pbD
0
12번글..어떻게 이해한건지 모르겟다만.. 나 가족없어...중학교올라가면서 다 잃엇다고 써놧잖아..왜 아픈곳을 한번 더 찌르는건데 왜..
16
이름없음
2019/06/18 18:44:22
ID : f87cHxCqksl
0
얼른 헤어져. 너네 부모님 가정 박살 난거처럼 미래의 레주 가정도 박살나기 싫으면. 그새끼 양심이 있으면 붙잡지는 않겠지. 레주가 받은 과거의 상처가 어떤건지 알겠고 너가 결핍돼 있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되는데 저런 놈이랑 만날바에는 평생 혼자 사는게 백번은 나아. 레주야 사람이 사람 만나는건데 싸울수도 있고 상처 받을수도 있어. 그게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 상처이고 그 싸움이 얼마나 잦은지가 문제인거지. 다음 연애는 너가 행복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 그 조그만 애정 받으려고 발버둥 치지마. 넘칠정도록 애정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빨리 헤어지고 혹시라도 이 남자가 너 붙잡으면 양심없는 새끼라고 욕이라도 해줘.
17
이름없음
2019/06/18 18:47:22
ID : 0la5Qmq6pbD
0
고마워..여기에 올릴지말지 한참고민햇는데 올리길 잘한거 같다..ㅜㅜ
18
이름없음
2019/06/18 18:51:45
ID : f87cHxCqksl
0
레주 그리고 헤어지고 돈 모으면 나는 전문적인 곳에서 빨리 심리상담이든 치료든 받았으면 좋겠어. 남녀 관계를 떠나서 이정도로 본인을 갉아 먹으면서 희생이라 생각하고 참으면서 살면 안돼. 나는 제일 걱정인게 이 다음연애도 레주가 이런 희생을 하면서 사람 만날까봐. 어휴. 힘내. 안전 이별하고 스레 올려줘
19
이름없음
2019/06/18 18:59:53
ID : E8mIJVeY6Y9
0
웅 꼭 웃으며 빨리 스레 올릴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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