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1 22:51:17 ID : zVfcNzfgpcG 0
중학교때 내가 논란이 되는 행동을 해서 애들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전학을 갔어. 다른 구로 갔기때문에 새롭게 시작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세상은 진짜 좁았어. 애들은 페이스북으로 서울에서 부산, 부산에서 안산까지도 인맥이 넓더라. 내 소문은 눈깜짝할새에 퍼졌고 아이들은 겉으론 내색하진 않았지만 확실히 난 동떨어졌었어. 그래서 난 1년만 참으면 고등학생이니까 고등학교에만 가면 모든게 정말 새롭게 시작할수있을거라고 생각했어.이번에야말로 진짜 내 성격대로 행동할 수 있겠구나 했지. 하지만 역시나 였어. 내 소문은 그대로 퍼졌고 나에게 남은거라곤 아무것도 없어. 반에서 아이들과는 두루 어울리는 편이지만 주말에 따로 만나거나 내 속사정을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는 만들수 없었어. 점점 인간관계를 맺는것에 귀찮음을 느껴. 어차피 난 다시 실패할거야.
2 이름없음 2019/07/11 22:54:57 ID : eNs1g2FclfT 0
대체 무슨 행동을 한거야...웬만하면 그렇게까진 안될텐데ㄷㄷ
3 이름없음 2019/07/11 22:56:03 ID : 5e41wk2pPeE 0
아니, 너가 소문이랑 다른 착한 행동을 한 번이라도 하게 되면 아 얘 나쁜 애가 아니었구나ㅇㅇ라고 납득이 되겠지 그 있잖아, 사람들 사이에서 나쁜놈으로 불려지는데 단 한 번이라도 착한 짓을 하면 아 얘 의외로 괜찮은 애구나라고 납득한다는 거
4 이름없음 2019/07/11 23:13:21 ID : zVfcNzfgpcG 0
다른사람에게 해를 입힌다거나 피해가 가게하는 행동은 아니었다는것까지밖에 말못해. 담배도 아니고 술도아니야.
5 이름없음 2019/07/11 23:14:22 ID : zVfcNzfgpcG 0
그 소문을 모르는 애들은 나에게 잘 대해줘. 그 소문을 아는 애들만 그러는거야. 결론적으로 그 소문이 이 상황을 가지고 왔다는거지.
6 이름없음 2019/07/12 00:35:02 ID : Y08jdyHCnPb 0
어떤 소문인지 말해줘야 아 이건 좀 아닌데... 아니면 그럴만한데? 이렇게 판단을 하지...
7 이름없음 2019/07/13 08:38:21 ID : pWphAqpbA1A 0
22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8레스잠 안오는데 자장가불러조 88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4레스떡볶이 어디꺼 시킬까 71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9레스입원하는법좀 311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1레스좋아하는 녹음러가 우타이테랑 비슷하다면 60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8레스기숙사 사는데 66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1레스학원 책 학교에 놓고와버림.. 55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2레스오늘 봉사 처음 가는데 너무 떨린다.... 46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17레스얘들아 나 오늘 생일인데 한번만 축하해줘 153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2
10레스이 편의점 짤짤이 210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4레스편의점에서 사을거 추천 좀 87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7레스» 난 새환경이면 달라질거라 생각했어 102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3레스종아리가 너무 짧아 478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3레스한 날에 일정 3개가 겹친다면 61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14레스태몽도 태어난 시간도 모르는 사람 있어? 252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6레스초등학생들 뭐 좋아해 124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7레스아 그러고보니 지난 명절때 ㅋㅋㅋㅋㅋ 114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1레스에스크 마카롱 1020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24레스학생들 모여랏! 다들 여름방학 기간이 어떻게 돼? 216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2레스알고있는 옛날 이야기 써보자 41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
2레스상대방이 나한테 42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