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5 05:33:53 ID : wslvhgjbii1 0
버라이어티한 나의 일상! 보고있는사람 하나 있으면 말해줘 썰 풀게
2 이름없음 2019/07/15 05:37:09 ID : 2GnzU4ZjxO1 0
집에서 노숙?? 뭐야 궁금해궁금해
3 이름없음 2019/07/15 05:38:38 ID : wslvhgjbii1 0
히히 새벽 여섯시에 집들어갔었지...
4 이름없음 2019/07/15 05:39:09 ID : wslvhgjbii1 0
사건은 작년 겨울 평소에 하지도 않았던 운동을 하려고 가까운 하천에 간게 문제였다...
5 이름없음 2019/07/15 05:40:25 ID : wslvhgjbii1 0
그때 9시 반이였고 멍청한 나는 그대로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조용히 집을 빠져나왔지..
6 이름없음 2019/07/15 05:41:39 ID : wslvhgjbii1 0
오우쒯 옆 초등학교가 지름길이라 운동장 가로질러 갈랬는데 누구 있어서 존나 뛰었다
7 이름없음 2019/07/15 05:42:10 ID : wslvhgjbii1 0
하여튼 난 운동을 하러 나갔고 소속된 팀에 님들 저 운동하러 나왔어요! 하고 밴톡을 했지
8 이름없음 2019/07/15 05:42:31 ID : wslvhgjbii1 0
했는데... 혼났어
9 이름없음 2019/07/15 05:44:30 ID : wslvhgjbii1 0
그때 내 닉이 줄리아였는데 다들 아니 줄랴님 지금 아홉시 반이에요 늦었는데 어딜 나가요; 이러면서 집에 가라 하셨지만.... 난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그냥 계속 걷고 있었다..★
10 이름없음 2019/07/15 05:45:35 ID : 2GnzU4ZjxO1 0
오... 9시 반에 운동이라니
11 이름없음 2019/07/15 05:46:56 ID : wslvhgjbii1 0
난 태권도 2단에 복싱을 다녔었기 때문에.. 그냥 아잏 괜찮아요 저 힘 세고 태권도도 다녔어요! 이러면서 넘어가려했지만 어리단 이유로 팀원들에게 또 혼났고...
12 이름없음 2019/07/15 05:47:11 ID : wslvhgjbii1 0
내가 워낙 기분파라서..
13 이름없음 2019/07/15 05:47:34 ID : wslvhgjbii1 0
하여튼 팀원 한분과 통화한다는 전제 하에 운동 허락을 받았지
14 이름없음 2019/07/15 05:48:06 ID : wslvhgjbii1 0
난 그분이랑 엄청 알콩달콩하게 통화를 받았어 우리끼리 서로 이야기하고 팀원분들 놀리고
15 이름없음 2019/07/15 05:49:05 ID : wslvhgjbii1 0
하여튼 열한시인가 열두시인가 몇키로미터는 걷고 다시 집에 도착했지 통화하던 분이랑 앗 저 집 도착했어요~ 헉 그럼 저 자러갈게요 낼뵈요! 이러면서 통화도 끊었어
16 이름없음 2019/07/15 05:49:29 ID : wslvhgjbii1 0
앗시 잠깐만 나 지금도 학교앞에서 노숙중이라서 들어가면 올게
17 이름없음 2019/07/15 12:57:29 ID : inXvBdTWmNt 0
지금도?!
18 이름없음 2019/07/15 15:11:06 ID : o2ILbzTRDvA 0
스레주 .. 노숙이 일상이야?
19 이름없음 2019/07/15 21:38:44 ID : hdRCqkqY8qm 0
ㅋㅋㅋ큐ㅠㅠㅠ 6시에 들어가서 학교갔다왔어
20 이름없음 2019/07/15 21:38:53 ID : hdRCqkqY8qm 0
어쩌다보니까..?
21 이름없음 2019/07/15 21:40:03 ID : hdRCqkqY8qm 0
그렇게 통화를 끊었지... 그리고 현관 문을 열고 들어갔어 근데 보통 아파트는 문이 두개잖아 들어가도 또 열어야하는 식으로... 그래서 그 문을 열려고 문고리 계속 덜컹덜컹했는데 안열리는거야
22 이름없음 2019/07/15 22:02:39 ID : k5Qk2nyKY8m 0
보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19/07/16 21:52:05 ID : hdRCqkqY8qm 0
앗 늦게와서 미안 그래서 일단 앞에서 팀장님이랑 막 밴드로 챗을 했어... 팀장님 저 갇혔어요 이러면서
24 이름없음 2019/07/16 21:54:41 ID : hdRCqkqY8qm 0
그러면서 톡을 하다가 배터리가 없어서 편의점 알바분한테 충전기를 빌렸지..(아조씨 감사합니당)
25 이름없음 2019/07/16 21:55:27 ID : hdRCqkqY8qm 0
그래서 라면도 사고 집에 왔는데 동생이 화장실가려고 깼길래 조용하게 동생을 불렀지
26 이름없음 2019/07/16 21:56:19 ID : hdRCqkqY8qm 0
근데 현관센서등이 켜졌어 그래서 동생이 엄마를 부르면서 밖에 불켜졌다고 깨우는거야..
27 이름없음 2019/07/16 21:56:26 ID : hdRCqkqY8qm 0
앗 고마웡
28 이름없음 2019/07/16 21:57:13 ID : hdRCqkqY8qm 0
난 그때까지만 해도 엄마한테 들킬거란 생각에 가만히 있었고 엄마는 아빠 담배피러 나간거겠지 하면서 그냥 잤어 큐ㅠㅠㅠㅠ
29 이름없음 2019/07/16 21:57:41 ID : hdRCqkqY8qm 0
그리고 그날에 사촌이 우리집에서 자고있어서 나랑 엄마 아빠 동생 사촌 이렇게 다섯이였단 말이야
30 이름없음 2019/07/16 21:58:22 ID : hdRCqkqY8qm 0
그래서 막 엄마한테 문자로 도와달라 하고 사촌 안자길래 열어달라 하고 우리아빠 성격 엄한데 결국 들어가야하니까 결국 연락을 했어
31 이름없음 2019/07/16 21:59:51 ID : hdRCqkqY8qm 0
일단 잤지...
32 이름없음 2019/07/17 16:09:39 ID : o2ILbzTRDvA 0
보고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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