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진짜 너무 힘든데 학원 갈까 말까ㅠㅠㅠ (1)
3.정신병원 있잖아 (2)
4.약간 19 고민이있는데 한번만 들어줄 사람 ㅜㅜ (6)
5.친구 고민 (5)
6.위로하는방법 (6)
7.. (5)
8.안녕 (2)
9.나처럼 첫사랑 못잊는 사람있나.. (3)
10.개명할 생각인데 (40)
11.너희들은 아내랑 딸 둘까지 있으면 바람필수있겠어 ?? (27)
12.자취할생각인데.. (6)
13.너희가 나라면 어떡할래? (4)
14.부모님이 제일 싫을때가 언제야? (1)
15.친구가 (1)
16.음....초딩인데요...엄마가 감시가 너무 심해요. (21)
17.여드름 (2)
18.고민이 많은게 고민이야 (2)
19.저 좀 말려 주십시오 (12)
20.강아지 중성화수술 (8)
1
이름없음
2019/07/15 22:19:12
ID : TQrfdU2E1iq
1
초딩인데요,,, 엄마가 감시가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ㅠㅠ
2
이름없음
2019/07/15 22:20:09
ID : TQrfdU2E1iq
0
솔직히 제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요즘 유행은 따라가야 해서 페북이나 다른 sns봐야 하는데 엄마가 못보게 해요...아니 거기까진 이해해요. 온라인에 얼마나 쓰레기 같은 사람이 많은진 아니까....근데 유튜브랑 게임을 아예 못하게 해요..
3
이름없음
2019/07/15 22:21:21
ID : TQrfdU2E1iq
0
뭐 숙제 다해도 폰 30분도 못하게 해요ㅠㅠ밤 되면 폰은 당연히 내야하고 노트북도 안방에 내놓고 자야 하고요, 공부를 많이 시키진 않는데 너무 폰을 못하게 해요......어떻게든 친구들이랑 어울리곤 있는데 이러다가 왕따될 것 같아요..
4
이름없음
2019/07/15 22:22:16
ID : TQrfdU2E1iq
0
유명한 유튜버나 유행하는 것들 찾아서 같이 얘기하고 그래야 하는데 엄마가 아무것도 안하게 해줘요;; 폰은 전화와 문자하는 용돈데 친구랑 하지 말고 자기한테 학교 끝나고, 학원 가서, 끝나고를 다 보고해야 해요...
5
이름없음
2019/07/15 22:23:40
ID : TQrfdU2E1iq
0
만약에 친구네 집에 놀러가거나 친구랑 놀면 30분에 한번씩 전화로 보고해야 해요. 친구랑 놀때는 친구 연락처, 친거 부모님 연락처까지 다 알아놓고야 보내고요.....진짜 미치겠어요....제 사생활이 없는 것 같아요. 아니 소름돋는게 학원갔다고 하고 친구랑 몰래 놀면 엄마가 전화해서 떨면서 받았어요. 그랬더니 "너 친구랑 몰래 놀고있지? 너 ㅇㅇ아파트지?" 이러더라고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6
이름없음
2019/07/15 22:24:38
ID : TQrfdU2E1iq
0
집착이 너무 심해요 진짜 죽을 것 같고 숨막히는 것 같아요. 지금 쓰고 있는 것도 들킬까봐 무서운데ㅠㅠ엄마가 너무 구시대적인 것 같고 엄마한테는 아닐 수도 있더라도 전 제가 해야 할 거 아닐 건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절 못믿는지 아예 못하게 하네요...
7
이름없음
2019/07/15 22:46:06
ID : Hxu3wq1xBal
0
엄마한테 잘 말씀드려봐 내 친구들 주변사람들 모두 그렇게 감시 안 당하고 산다고 , 내 동생도 6학년인데 저렇게 안 해도 잘 지내 이상한거 안 보고 그냥 평범하게지내 유튜브보고 sns도하고 게임도 하고 . 그런데 학교 학원 마치고 보고하는거는 엄마로서 걱정되니까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몰래 놀았다는거 엄마가 아시는거는... 무섭겠다 스레주..
8
이름없음
2019/07/15 23:09:54
ID : Xy7s62Fa5RC
0
제대로 말씀드려봐 편지를쓴다던지
9
이름없음
2019/07/21 00:08:23
ID : vhf9bfRwpQm
0
어머니가 애을 너무 지나치게 통제하시는 듯.
10
이름없음
2019/07/22 16:23:29
ID : dzUY2leNy59
0
난 중2 아직도 저래......ㅠ
11
이름없음
2019/07/22 16:26:55
ID : 5hta7go3Wjg
0
아직도 그런거 못보게 하고 못하게 한다고 애들 제대로 클 줄 아는 부모님들이 많은 듯
그런 경우에는 부모님이 쉽게 바뀌시지는 않기 때문에 스레주가 꾸준히 설득하는 수 밖에 없음
12
이름없음
2019/07/22 19:01:41
ID : hfdWrBtbg5d
0
혹시 몰래 놀았을때 체벌이 있어요? 손들고 서있게 한다던가 외출금지라던가 같은 벌이나 때리는것 같은?
13
이름없음
2019/07/22 19:02:58
ID : hfdWrBtbg5d
0
그런게 없다면 그리 심하진 않으신 것 같으니 선생님이나 소아상담기관에 전화를 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있다면 큰일이구..
14
이름없음
2019/07/22 21:33:00
ID : 0nA7y1CrwE2
0
나 고딩인데 인터넷 기록 남는거 무릅쓰고 쓴다ㅠ이런거 어렸을때 독하게 끊어야해.....애매하게 기대에 부흥 안해주는 식으류 반항했더니 나 아직도 집착당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져.일명 부모관계에서 주종관계로 변해.남들은 일상인 아주 조그만 반항에도 점점 민감하게 반응하고...너희 집 그러다가 체벌 생길까봐 두렵다.그러니까 절대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결정해 이렇게 살기vs뒤집어엎기vs정말 믿을만한 사람에게 의지하기
15
이름없음
2019/07/30 03:32:36
ID : TQrfdU2E1iq
0
솔직히 제가 엄마 말잘들으면 진짜 친절하거든요.....그래도 엄마가 마음에 안들만한 거 하면 체벌은 있어요. 언제 친구집에 몰래 놀러갔다가 엄마한테 맞았....죠.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잘못한 거긴 한데 몰폰햇다거나 그러면 엄마가.....언제 몰폰한 거 걸려서 엄마가 절 못믿겠다면서 결국 날 죽일거잖아 하면서 계속 욕하더라고요....ㅋㅋ 제가 자길 죽일까봐 무섭다고 하면서.....
16
이름없음
2019/07/30 08:43:44
ID : e6i0004Mqpe
0
과장 좀 보태서 왕따당한다햐
17
이름없음
2019/07/30 08:47:50
ID : 2E67xTRBhs8
0
그정도면 진짜 문제있는거같은데...??
18
이름없음
2019/07/30 09:37:00
ID : 2MpcHwsjfRw
0
이런말 하긴 미안하지만, 어머니께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여. 자기를 죽일 것 같다고 망상하시는 부분과 너무 심한 집착 문제만봐도 그래.
나는 지금 스무살인데 아직도 그러고 살고있어. 스레주야 내가 겪은 주관적인 경험담으로 이야기해줄게. 어쩌면 이게 더 현실성 있을 수 있어.
뒤집어 엎는다해서 엎어지는 부모님이 있고, 죽을때까지 변하지않는 부모님이 있어. 난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는 부모님이있고.
나도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심한 집착을 하고, 내가 어딜 놀러갈거라고 하면 친구 연락처도 달라고하고, 어딘지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하고, 예를 들어서 3시에 집에 오라고 했는데, 딱 5분이라도 늦게.들어오면 쌍욕먹고 집에서 맞거나 머리채를 잡혀서 끌려다니고, 가위나 칼로 찌를려 한적도 있었어. 가위로 찌를려하는거 막다가 생긴 상처는 아직도 손에 있고..
연애도 허락하지 않았어. 전화하는 소리도 엿들으려하고, 싸우는 소리가 방에서 들리면 내가 해결해야할 문제를 엄마가 방문 열고 들어와서 나를 노려봤어. 남자랑 싸우냐고.
나는 결혼 전 까지 무조건 혼전순결을 지켜야하고, 딱 한번의 연애를 해야하는데, 그 사람과 결혼까지 가야하고, 상대는 잘생기고 키크고 돈이 많아야한대. 레주 어머니가 혹시 연애쪽 까지 간섭하시는지 물어보고싶어.
만약에 연애사 까지 자기한테 다 털어놓길 바라고 남자 만나러가냐고 의심할 정도면, 엄청나게 잡혀있다는거고, 더 답이 없을 테니까.
솔직히 레주도 많이 시도해봤을거라 생각해. 나만 이런 대우 받는거다, 아무도 이렇게까지 집착안한다, 내 친구들하고 놀거나 다툴 수 있는걸 엄마는 신경꺼라. 왜 친구 연락처까지 줘야하는데? 내 친구는 그런거 불쾌해한다. 라고 말해도 본인 말만 하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었을거라고 감히 짐작해봐.
그런 사람은 포기해 스레주야. 정말로 바꿀 수 없고, 바꾸려해도 상담기관 같은곳에 같이 데려가서 상담을 받는 방법이 그나마 좀 통할텐데, 그러기가 쉽지않을거라 생각하거든. 그 사람들은 본인이 정상이라고 믿어 의심치않으니까
나는 그냥 포기하고 엄마 몰래 남자친구를 사귀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다가 대학을 일부러 타지로 썼어. 엄마가 미친듯이 발악하고 안보내줄거라고 화내던데, 대학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 대학안가면 솔직히 사회에서 받는 취급이 그렇잖아.
난 대학교 자취는 못하고 기숙사 들어와서 살고있다가 지금 방학이라 집에 들어왔어. 스레주야 꼭 대학을 타지로 가서 기숙사에 살기를 바래. 자취하면 더 좋고.
기숙사 들어가도 전화를 거의 매일하고, 그것도 일부러 술 마시거나 남자만날까봐 밤마다 하시는것 같은데, 밥먹으러 나왔다고 하면 돼.
답은 바티는거밖에 없어. 몰래 만나거나. 근데 핸드폰이 문제네.. 핸드폰은 나도 잘 모르겠어 핸드폰은 안뺏겼거든. 엄마랑 전화해야한다고
다른 레스주들이 나 보면 애한테 참 좋은것 가르쳐 준다 ㅉㅉ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나도 그런 엄마 밑에서 몇 년을 살았어. 정말 말 안통하고, 자식을 옭아매고, 기대가 크고 자식에게 자신을 투영해서 보는 사람이라 그래.
스레주야. 혹시 모르니까 인터넷 검색기록에서 스레딕 글은 꼭 지우고. 지금부터라도 거짓말 잘하는 연습을 하길 바랄게.
그래도 엎는거 안해봤으면 한번쯤은 꼭 해봐. 반응을 보고 주춤했다, 좀 통했다 싶으면 앞으로 그렇게 나가는거고, 아니다싶으면 버티면서 거짓말하는 기술을 늘려. 나도 아직까지 죄책감보다는 들키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크긴한데, 어쩌겠어 살려면 해야지.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스레주야.. 나랑 비슷해서 마음이 더 아프다
19
이름없음
2019/07/30 11:48:17
ID : jfXArBBBzcG
0
자신을 죽일거라니 진짜 쫌... 에반데? 정말 특이한 사람들 많네 자식이 자기 인생 두번째라고 생각하는건가
20
이름없음
2019/07/30 13:22:34
ID : s8lClzVeZcp
0
어떻게 다큰 부모가 초등학생 자식한테 니가 나 죽일거잖아 같은 말을 어떻게 하지?? 사실이면 정말 문제 심각해보이는데...
21
이름없음
2019/08/02 21:15:16
ID : cNAo3RxyMqo
0
사생활침해예요 아빠한테 도움요청하세요 ㄹㅇ개소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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