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퍼피레드랑 허스키익스프레스 넥슨별 이게 내낙이였당 ㅋㅎㅋㅎ

우리사촌그거하다중독됬어 우리집와서 몇번이나 컴을 고장낸건지,.. 추억이네ㅎㅎ

와 추억 ..

그거 나도 초딩때 하고싶어서 도전해봤는데 그땐 컴퓨에 대한 옲같은거 잘 못고쳐소 그냥 도전하다가 포기함.....

나 했어!! 다람쥐 동생이랑 같이 키워서 교배시키고 그랬다! 재밌었는데ㅠㅠ

퍼피레드 제작자님이 퍼피레드같은 게임 개발중이래

>>7 헉 진짜? 개발중이면 오래 걸릴까... 그래도 기대된다

오랜만에 듣는 이야기네. 예전에 쥬니버네이버 가면 퍼피레드 할 수 있었던걸로 기억해. 한...윈도 xp가 한창일 때였지. 근데 몆번 실행하면 컴터가 뻗더라

나도 막 캐쉬 질러서 성형 사고 뭔 집사 캐릭터 사고 옷 사고 했다 ㅋㅋㅋ 컨셉 파크? 막 돌아다녀서 사람들이랑 놀고 뭐 삐까번쩍한 오븐 있는 파크 가서 요리도 하고. 나중엔 내 파크에 그 오븐 놔둬서 내 파크 풍경 보면서 요리했음. 동물도 많이 키웠는데ㅋㅋㅋ 파크 꾸미기도 많이 꾸몄고 방석 타기같은 게임도 하고 ㅋㅋㅋ 특히 너무 어릴때라 모르는 사람들 상관없이 다 친추 때려서 친추창이 완전 콩나물 더미였어. 그 중에 진짜 동갑 친구처럼 즐겨 놀았던 동생 있었는데 가끔 어케 사나 궁금함

난 퍼피레드 하면서 좋은 추억은 별로 없었던거 같네... 약간 고인물 게임에 현질 안하면 좀 거지 취급 받았어서 어린 나이에 힘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특히 넷일찐들 많아서 호달달거렸음 좋은 추억이 하나라도 있다면 어떤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가 굉장히 나한테 잘해줬다는거 정도...? 캐쉬템 비싼 것도 막 선물해주고 원하는거 있냐고 사준다고 이랬던거 아직도 생각나네 소소하게 재밌어서 섭종한거 아쉽다ㅏㅏㅏㅏㅏㅏㅏ...

>>11 특히 성형 안 하면 뭐 취급 안 해주는거 너무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