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주변 친구 중에 여우인 애가 한 명 있어 (7)
2.이번에 표절사태 엄청 크게 난 작가 혹시 알고 있어? (18)
3.세상에 신이 존재한다면 (3)
4.진상 깐다 (4)
5.깐다기보단 내가 욕 먹을 짓을 한거 같아서 (3)
6.와 ㅋㅋㅋ 나 17년 지기 지인 손절했다 ㅋㅋㅋㅋ (18)
7.철구 깐다 (3)
8.혐한/혐중/일본 극우세력 지지자 유튜버 토니 마라노 깐다 (15)
9.친구 아이폰 뺏어서 지사진찍는 애들 (10)
10.출판사 연담을 깐다 (3)
11.미안한데 구썸남아 너 구질구질해 (20)
12.고졸사진찍는데 화장하는데 일진이 (9)
13.윗집에서 자꾸 침뱉는다 (3)
14.19금=장르X (7)
15.진짜 ㅈ같았던 친구 (27)
16.. (4)
17.함소원깐다 남편 너무 불쌍해 (12)
18.펑 (2)
19.1 (1)
20.새애미를 어케 집에서 쫓아낼까 (4)
일단 a랑 나는 원래 아는사이였지만 별로 찬하진ㅇ 않았어 근데 작년 겨울에 a가 느갑자기 나랑 집에 같이 가자는거야(서로 집 가까움) 그 후로 a랑 나랑 원래 같이 다니던 c랑 나. 이렇게 셋이 친해지게 됐어
그리고 a랑 나랑 친해지고 보니까 c포함 다른 친구들도 다 a랑 친해지게 된거야. 원래 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 나를 통해서 친해지게 된거지
그 후로 처음 몇달은 집 같이가고,주말에 만나서 놀고 뭐 이런식으로 사이가 좋았어 근데 그 후로 점점 a가 싸해지더라고
일단 첫번째. 허언이라고 해야되나 일단 a는 그런게 좀 있어, 크리스마스 때였나 a,c포함 다른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았는데 식장에서 a가 페메를 하길래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여자친구라는거야 (a랑 나포함 다 여자야) 근데 나는 크리스마슨데 안만나도 돼? 하면서 물어봤는데 멀리 살아서 못만난대 나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지.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크리스마스 포함 다른 기념일에도,ㅁ지어 a생일(주말)에도 우리랑 노는거야 이상하잖아. 만나지도 않고 연애중 그런것도 없어. 내가 언제부터 사겼냐,나이는 몇살이냐 물어보는데 알려주지도 않아. 그냥 얘 진짜 귀엽고 예쁘다 그런식으로만 말해
겨울방학 거의 끝나갈 때쯤이었나 a가 나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자기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거야 내가 너 여친 있다며? 그러니까 헤어졌대. 얘기 들어보니까 자기가 학원 끝나고 신호등 건너려고 서있었는데 그 남자가 번호를 물어봐서 알려줬고 지금은 사귄다고 했어. 나는 어느학교냐고 물어봤지
a가 학교이름 말해주는데 그 학교에 내가 아는애들 많이있거든. 나는 a한테 사진 보여달라고 했는데 보여주가 싫다고 했어. 페이스북 하냐고 물어보니까 안한대. 이름이라도 알려달라고 하니까 이름은 알려준거야 내가 사진 보여달라고 계속 물어보니까 안보여줄꺼라고 그렇게 궁금하면 너가 그학교가서 찾아보던지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까 내가 진짜? 나 그학교에 아는애들 많은데 진짜 물어봐? 그러니까 되게 당황하더라고
근데 나는 딱히 그렇까지 해서 알고싶지도 않았고 거짓말인거 다 눈치 채서 됐어 내가 어떻게 찾냐? 이렇게 말하고 대충 넘어갔지.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애들마다 a남자친구 특징이 다 다른거야 누구는 오빠라 했는데 나한텐 동갑이라고 했었고 다른애한텐 키가 뭐 175다 이렇게 말하고 또 다른데선 180이다 이런식으로 얘기가 저금씩 다 달랐어
두번째로 a는 다른사람을 화장이나 옷으로 진짜 많이 까내려. 길가다가 나한테 갑자기 저여자 옷 ~~하지 않냐 이러면서 욕을 해. 전에는 신호등에서 초등학생? 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라이더자켓을 입고있는거야. 또 그걸보고 나한테 쟤 화장한거 봐라,옷 존나 안어울리지 않냐 이런식으로 욕을 했어
여기서 얘가 또 내로남불인게 누군가가 자기 옷 지적하는걸 굉장히 싫어해. a가 옷골라달라며 브랜드 로고 존나크게 가운데에 있는 아디다스랑 나이키 보여줘서 ㅇ둘다 별론데 다른건 없냐 하니까 되게 기분나빠 하더라고
그리고 a는 시험기간만 되면 진짜 오버를 심하게 해. 그냥 주말에 만나서 공부하자 이게 아니라 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 이런데를 엄청나게 끌고다녀,근데 막상 가면 공부는 안하고 장난쳐; 진짜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서 다음에 또 a가 공부하자고 나오라고 해서 내가 오늘은 집에서 하겠다 했는데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너 집에 있으면 공부 안할거 뻔하다고 엄청 정색했어
여기서 팩트는 a절대 공부 잘하는편 아냐. 오히려 중간보다 못하는 정돈데 누가보면 전교 1,2등 하는앤줄 할정도로 심하게 오버해
그리고 이건 지금 샹각해도 빡치는데 내가 중간고사를 좀 망쳤거든. 그래서 성적이 진짜 말도안되게 낮게 나온거야. 그래서 a가 나를 약간 무시했어. 문제 모르겠다고 물어보면 왜 그것도 몰라? 이런식으로. 그래서 내가 기말고사때 진짜 밤 새워가면서 해서 진짜 선생님도 놀랄정도로 성적이 많이 올랐어. 진짜 한 4,50등 오른것같아 그리고 약간이지만 등수도 a보다 높게나왔고. 친구들 다 놀라면서 이렇게 잘하는데 왜 중간때는 그렇게 했어 그러면서 좀 축하해주는 분위기였는데 a만 아무말도 안하고 있더라고
나중에 둘이있을때 하는말이 너 그거 점수만 봤을때 높게 나온거지 수행평가 합치면망할수도 있다고 하는거야; 나는 그때 점수보고 기분이 엄청 좋았을때여가지고 아냐 안망해ㅋㅋ 이러면서 넘겼거든 근데 방학식날 수행점수 합쳐서 최종등수 나오니까 내가 아예 위로 치고 올라가는거야. a는 오히려 수향평가 때문에 더 떨어졌고. 그래선지 그날 a기분이 하루종일 안좋더라고 방학식이니까 일찍끝나서 노래방가고 밥먹고 옷사러가고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a거의 한마디도 안했어 좀 통쾌하긴 하더라
네번째로 자기 취향을 무조건 밀어붙여. a는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컴백을 하면 뮤직비디오 보라고 강요하고 계속 사진보내고 스밍 강요하면서 어떻게든 다른사람이 그 아이돌을 좋아하게 만들려고 온갖노력을 다하는데 진짜 다들 관심1도 없거든..근데 또 자기만 착각해서 c거의 넘어왔다,좀만 있으면 (팬덤이름)된다 이러는데 c말을 들어보니까 계속 사진 보여주길래 어 잘생겼어 귀여워 그렇게 말한건데 a는 내가 그 아이돌을 좋아하는줄 알고있다고 하는거야
나중엔 나도 똑같이 내 본진사진 보여주면서 이거봐봐 귀엽지? 우리 언제 컴백하는데 꼭 봐 그러니까 어. 응. 이러면서 넘기고 나중에는 (그룹이름)사진좀 그만 보여주면 안돼? 이러는거야 너도 전에 사진보여주고 계속 스밍하라고 했잖아 그러니가 그건 추천이고 너가 하는건 강요지 ㅇㅈㄹ해. 그냥 애초에 얘랑은 말이 안통하는거야
그리거 이게 제일 짜증나는건데 a는 입이 진짜 싸. 진짜. 다른사람 잘 까내리기도 하고 자기 찬구들 얘기중에 약간 민감한 얘기 있잖아 딱히 다른사람한테 알리고싶지 않은거. 그런걸 막 말하고 다녀. 전엔 a가자기반에 ㅇㅇ이가 레즌데 너희반 누구를 좋아한다고 나한테 말한거야 내가 그걸 왜 나한테 말해? 이러니까 그냥~ 이러는데 그애들은 a가 이런식으로 말하고 다니는지 모를거야냐,나한테 말고 다른애들한테도 말하고 다녔을게 분명한데. 이란거 막 말하고 다니지 말라하니까 진짜 순수한 표정으로 왜? 이러는데 그때부터 진짜 얘랑 빨리 손절해야겠다 라고 느꼈어
내가 a랑 손절한 결정적인 이유가 그날 a,나포함 네다섯명 모여서 놀았는데 a가 그날따라 나한테 엄청 장난을 치는거야 내가 무슨말만 하면 물어본사람? 이러고 어어 재미없다- 이러면서 몰아가니까 다른 애들은 처음 몇번은 장난으로 같이 몰아갔는데 나중에 나 기분 안좋아진거 보고 적당히 하라고 눈치를 줬어 근데 a혼자 상황파악 못하고 계속 장난치는거야
그상태로 pc방에 갔다가 나가려고 하는데 a가 화장실 간다면서 기다리라고 한거야 나는 솔직히 기분 안좋았는데 언제까지고 이러고 있을수도 없고 그냥 풀자 하면서 a두고 튀자고 했어. 애들도 나 게임할때 계속 기분 안좋다가 갑자기 장난치자 하니가 기분 풀렸나보다 하고 밖에서 기다리는데(원래 우리끼리 pc방이나 편의점에서 한명 두고 나가는거로 장난쳐. 한명만 집중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돌아가면서 함) a가 나오더니 진짜 정색하면서 왜 두고가냐고 했어
나는 너도 평소에 이런장난 많이 치잖아? 왜 그렇게 정색해? 이런식으로 말하니가 이렇게 한명만 몰아가니까 재밌냐고 화를 내는거야;; 나 그때 진짜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왔어. 아까 지가는 신나게 나 몰아갔으면서 자기한테 똑같이 하니까 정색하는거잖아 심지어 한명 남겨놓고 가는것도 평소에 a가 제일 많이하는건데
나는 계속 아까 너 하던거랑 똑같은거잖아 나는 되고 너한테는 하면 안돼? 이렇게 말하는데 말이 안통하더라고,자기가 피해자라도 되는듯이 금방이라도 울것처럼 말하는데 토나올뻔했어
나를 a를 엄청 무시하고 왕따 주동자며 평소에 자기 취향을 강요하고 자기가 어쪼다 한번 친 장난에 혼자 빡쳐서 친구들을 내 따까리처럼 이용해서 유치하게 되갚아주는 그런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니까 더이상 a랑 엮이기도,말하기도 싫고 그냥 기분이 진짜 좆같아져서 다 두고 그대로 혼자 택시타고 집에갔어 그뒤로 a랑 다른애들은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집가서 펑펑 울었어 슬퍼서가 아니라 너무 화나서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날 나 집에가고 a가 짜증내면서 애들 음료수 사주겠다고 카페 데려가서 내 욕을 엄청 했대
그 다음엔 뭐 친구들도 a한테 쌓인거 많았고 그동안 나한테 심하게 대한거 알고있었어서 a는 나포함 친구들이랑 싹다 손절하다싶이 했지. a는 애들이 자기 편 들어줄줄 알고 신나게 내욕 했는데 갑자기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걔도 당황해서 그 후로 나빼고 애들한테 문자해서 어디 놀러가자고 말했었대. 근데 그다음에 더웃긴게 애들이 안놀아주니까 a가 이젠 페이스북에 다른친구들이랑 논 사진을 엄청 올리더라 나 보라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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