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06 02:19:29 ID : BBy41wmoFbc 0
나이번에 사주를 난생처음으로 봤는데 좀 재대로 봤단 말이야 그전에는 타로 사주 이런거 절대 안믿었움 요즘 답답한 일도 많고 해서 사주를 봤은데 진짜 이건 ; 너무 나라서 진짜 깜짝놀람. 아니 이게 어떻게..? 할정도로 소름돋는게 잘 맞추는거야. 한부분만 그런게 아니라 인생을 다 맞추는거;;; 심지어 내 남친 고깃집 하는 사장님 처럼 생겼는데 사실 선생님이거든? 근데 다 맞춤...말 한마디 안하고 놀라는표정도 없고 호응도 절대 하나도 없이 이사람이 어떻게 할까 지켜보기만 했는대 속으로 존나 놀람 ㄹㅇ뜨억 하고 떨렸는데 다행이 사주가 나쁘게 나오지 않아서 뭔가 안심되거라고 이쯤되서 난 거의 사주를 믿고 있었음 와 혹시 나처럼 이런경험한 레주들 있거나 안믿거나 그런 썰좀 풀어주라 무조건 맹신하고 싶지도 않고 근데 꼭 뭐 안좋은일은 피해갈수있으면 피해가는게 좋잖아?
2 이름없음 2019/08/06 02:37:53 ID : SLdO3ClyJO6 0
타로는 안 믿는데 사주는 믿어. 타로 보고 그거랑 정반대대로 된 일이 있었어서 그 후로 타로는 안 봐. 사주는 인터넷 무료 사주 봤었는데 내 사주랑 동생 사주랑 서로 안 맞다고 나오더라고. 내 사주에도 그렇게 나와있었고 동생 사주에도 나와 있었는데 내 사주에 어느 시기에 집안에 이런 일이 있을 거다.랑 동생 사주에 어느 시기에 집안에 이런 일을 만들거다. 라고 똑같이 나와있는 거 보고 소름이었어. 실제로 나랑 동생이랑도 사이 엄청 안 좋고. 그리고 부모님 사주에도 자식이 ~하지못하게 말리라는 말이 있었고. 위에 동생이 집안에 무슨 일 만든다는 거랑 같은 내용이야.
3 이름없음 2019/08/06 02:39:40 ID : BBy41wmoFbc 0
와 그래서 그 집안일 일어난거야? 일어난거면 진짜 소름
4 이름없음 2019/08/06 02:43:52 ID : SLdO3ClyJO6 0
아니 아직은 아니고 한 15~20년 뒤였던 것 같아! 사주 보면 10년 단위로 끊어서 설명해줘서 정확히 언제인지는 잘 기억이 안 나!
5 이름없음 2019/08/06 02:56:11 ID : BBy41wmoFbc 0
내가 받았던 내용중에 썰을 또 풀자면.. 남친은 명예욕 나는 재물욕이 많다고 특히 남친이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돈은 둘째고 무조건 명예부터 챙긴다고 했어 실제로 이친구가 명예가 실추될거 같으면 일 자체에 죄책감을 가졌는데 남친은 명문대를 아주아주 좋은 성적으로 들어가서 1학년때 부터 과외를 많이 했는데 가르치던 학생중이한명이 서울대를 가게된거임 그게 입소문이 나서 한 학생당 몇백만원을 웃도는 과외비를 받았어 일주일에 한학생당 두번정도 과외를 하면서.. 한 세명정도를 동시에.. 어린나이에 대학생이 말도안되게 큰돈을 만지는거지. 학교에 등록금을 낼필요도 없었고 그돈은 부모님드리거나 자기가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여행가는거로 쓰고 살았어 근데 이렇게 하다가는 자본주의의 노예가 될거 같다고 다 그만두고 막노동을 했음.. 집짓는거.. 방학때 마다 파주에서 먹고자고 벽돌나르고 아파트짓고 건물짓고 나는 겁나 이해가 안됐지 .. 그만큼 벌면.. 웬만한 ...일하는것 보다......<<재물욕이 많아서 ㅋㅋ 또 나는 돈에 욕심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나는 대학나온 학과에서 돈을 앞으로도 얼마 못벌것 같기 때문에 때려치고 상경해서 돈많이 버는 직업이나 자투리시간을 닥치는대로 투자해 실제로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다 모으고 내가 상경하는것 까지 맞추고 기이해
6 이름없음 2019/08/06 09:41:26 ID : fTO2pQoE8rB 0
1. (이건 사주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엄마가 말띠인데 문제는 아침에 해 뜰 때 일어나서 평생(?) 일 열심히 해야 하는 팔자가 되었어. (노예처럼 일하는 그런 게 아니라 여기저기서 쉴 새 없이 계속 일거리가 들어온다는 뜻이야. 물론 가만히 있질 못하는 본인 성격도 더하고...) 2. 엄마가 나랑 동생이 애기였을 때 동생 사주를 인터넷으로 봤나 그랬는데 (꽤 신빙성이 있었다던데...), 내용이 대충 어렸을 때 한 번 몸에 칼을 대야 하는 일(수술)이 생기지만 그걸 넘기면 일종의 액땜이 되어 나중에 원활한 삶을 산댔나 뭐 그랬었어. 그런데 실제로 동생이 8개월 아기였을 때 독감에 걸려서 대장이 꼬이는 사건이 발생했거든. 다행히 수술해서 살았는데, 당시 조금만 늦었어도 장기 조직이 썩을 뻔해서 하마터면 큰 일 날 뻔했어. (지금도 배에 수술 자국이 있음) 근데 아무래도 그게 액땜이 되지 않았을까, 그래도 동생이 나름 괜찮은 삶을 사는 것 같아.
7 이름없음 2019/08/06 10:23:32 ID : fTO2pQoE8rB 0
하나 더 기억났다. 3. 동생은 또 얘는 외국에 나가야 더 잘 된다는 말도 있었어. 실제로 우리 가족은 해외 이민자야. 그리고 나랑 동생은 미안하지만 한국보다 여기가 훨씬 더 맞아 ㅜㅜ 동생 완전 여기 살면서 물 만난 고기처럼 다님 ㅋ
8 이름없음 2019/08/06 14:01:08 ID : BhvxyNy7y2K 0
와..와우 맹신하고 싶지 않은데 나도 내 수술한거 까지 맞췄어 ㅠㅠ 자궁수술인데 아무튼 ;; 어떻게 이런거 까지 맞추는거지? 맹신하고 싶지 않은데 잘 안된다구 ㅋㅋㅋ
9 이름없음 2019/08/06 14:22:30 ID : qnO8mNyZfRv 0
나는 믿어서 두세번 보러 갔는데 다 안맞아서 요즘은 안가..
10 이름없음 2019/08/06 14:27:30 ID : BhvxyNy7y2K 0
정말?? 철학관 같은 사주보는곳이야?
11 이름없음 2019/08/06 15:12:23 ID : h9imHA5f867 0
내 이름 지으면서 사주도 같이 받아왔는데 10세 전 까지 불과 물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했어. 10세 전에도 물과 불을 접했던 일이 꽤 많았는데 아무 일 없었음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4레스사소한데 사람들한테 말하기는 그런 비밀 77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6레스스레 남기면서 판 선택하기가 힘든 경우가 종종있어 114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2
6레스아 개씨발련 말 안통하능 애 우째야댐 148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9레스개웃겨... 113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15레스세상 전체를 소멸 시킬 수 있는 버튼이 내 앞에 있다면 126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36레스휴대폰으로 타자칠때 한손? 두손? 548 Hit
잡담 ◆Fh89vwoHu9u 19.08.06 0
2레스하소연판으로 옮겼엉 59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1레스. 39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11레스귀찮더라도 선크림은 꼭바르자ㅏ...무슨 지구종말의 날인줄 144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1
5레스Google Play 서비스 중지 120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4레스바다거북 스프 게임 Renewal ~2~ 미안해 87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2레스새벽에 편의점 에어컨 틀어도돼? 195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5레스. 148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4레스. 86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1000레스바다거북스 게임스레 Renewal -0- 821 Hit
잡담 ◆thalbbfRCkm 19.08.06 2
11레스» 사주 믿어? 썰좀 풀어줘! 232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166레스내가 키우는 다마고치식 고양이 346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2
4레스. 57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6레스시리얼 먹다가 우유 엎었어 69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
6레스멜론 해킹당한거같은데 283 Hit
잡담 이름없음 19.08.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