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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냥 뭔가… (7)2.도리벤 (2)3.INFJ 인간관계 (4)4.🐶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5)5.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5)6.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1)7.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8.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9.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10.. (1)11.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12.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13.🐋🐬🐋🐬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14.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15.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16.자기복제 (1)17.남자 취미 (8)18.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9.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20.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
나는 6학년때 친구들한테 끌려서 같이 연습하고 막 그랬는데 그러다가 애들이 옷을 맞추자고해서 맞췄다가 존내 커서 결국 엄마가 맨투맨 티하나씩 사줬었는데 오우....그거 입고 춤췄었다니 상상이 안가 나 그때 완전 두꺼운 토마토안경에 머리는 산발이었고 진짜 추기싫어서 먼산보면서 하기 싫다는 티를 팍팍냈었는데 아직도 애들이 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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