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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5~6학년 정도부터 내 아이를 갖고 싶어했던 것 같아. 주변 친구들 전부 난 결혼 안할거라고 아이 필요없다고 하지만 난 내가 스스로 낳은 나만의 아이가 너무 갖고 싶었고 중학생이 되고나서부터는 무슨 일을 해도 내 아이는 이렇게 해줘야지 하면서 아직 생기지도 않은 아이 생각밖에 안 나.
남친하고 관계한 적은 없어서 그런 이유 때문일거라고는 생각 하지 않는데... 지금 생활에 부족함도 못 느껴서 딱히 미래의 내 아이에게 내가 못 이룬 꿈들을 이루고 싶은 마음인 것 같지도 않고.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밥을 먹어도 공부를 해도 내 아이한테는 이렇게 해주는게 낫겠지 하면서 고민하는 일은 매일 있어. 심지어 하루종일 그 생각 할 때도 있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나 같은 사람 또 있어?
생활에 지장도 가는 것 같은데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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