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3 18:19:56 ID : 02tzdPa2mqZ 0
너무 답답해.. 대화 주제 잘 이어나가면서 말하는건 힘든가봐. 자기가 대화주제를 찾아보려는 노력도 안하고, 하루에 대화하는 시간은 해봐아 한시간 정도고. 그 외에는 유튜브 보거나 게임을 하는데, 내가 좀 서운하다고 뭐라도 찾아서라도 서로 대화를 하자하거든. 늘 내가 대화주제 아무데서나 끌고와서 얘기하면 대충 얘기하고 끝내버려서 짜증나. 내가 질린거냐고 물어보니까 너 왜그러냐고, 내가 뭐 어떻게 해야하냐고 오히려 나한테 뭐라하는데 진짜 짜증나.. 전화하다가 아무말도 없고 유튜브 소리만 나길래 자냐고 물어봤는데도 대답없길래 조금 크게 말하니까 안잔다는 말을 한 10분은 지나서 말하더라. 질린거 맞겠지. 자기입으로는 안질렸다하는데. 보톡 켜놓고 할말 없다고 이러면서 짜증내고, 자기 알바에서나 집에서 화났던건 나한테 다 풀고 그러는데 감정쓰레기통 취급 당하는 기분이고. 너무 슬퍼..
2 이름없음 2019/08/23 18:33:48 ID : 02tzdPa2mqZ 0
헤어질때를 대비해서 단념하고 마음도 다잡아보려는데 힘들다.. 눈물만 나고. 원래는 안이랬는데 덜 그랬는데. 여초 알바 들어간 이후로 이러더라. 여자에 관심을 가지게된거같아. 쓰면서도 마음이 막 아파서 눈물이 나오는데. 그여자들을 보면서 나를 평범한 사람으로 인식할거같아. 카페 알바로는 예쁜 여자들 많이 쓰잖아. 그 딱딱하고 신결적인 말투로 너 왜그러냐고 하는 목소리가 잊혀지질 않아. 상처로 남아서 너무 아프다.
3 이름없음 2019/08/23 19:05:43 ID : 02tzdPa2mqZ 0
익숙한 감정에 속아서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주는 짓은 안했으면 좋겠어. 그럴거면 제발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왜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지 모르겠고, 이제는 여자들이 나오는 영상도 열심히 챙겨보는지 모르겠어. 옛날부터 여자 좋아했으면 몰라. 그것도 아니야. 나 질린거겠지
4 이름없음 2019/08/23 19:06:56 ID : 02tzdPa2mqZ 0
술먹고 싶다. 내가 해왔던 모든 일들이 부질 없어지는 듯한 느낌인데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없니. 한 평생을 다른 사람들 이야기만 듣고 살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살아왔는데. 나 정말로 남들은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을 경험도 많이 해봤고. 그냥 이제는 괴로워.
5 이름없음 2019/08/23 19:08:53 ID : 02tzdPa2mqZ 0
내가 남들 이야기를 듣고, 들어준것 만큼. 나도 다른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겠어. 속이 너무 아파. 지금 남친하고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고 나면 옛날처럼 몸 막 굴리고 다닐것같아. 제일 처음 사귄 남친이 지역, 직업, 나이 다 속이고 바람까지 피면서 나 만나고 헤어졌을때 내가 그랬었거든. 이번에도 헤어지면 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6 이름없음 2019/08/23 19:10:18 ID : 02tzdPa2mqZ 0
사랑은 하고싶고, 너무 외로운데 괴롭고 아파. 상대한테 빠져서 다 퍼주면 냉큼 받고 도망가거나, 처음에는 되게 귀중하게 여기고, 내기 남친있던 시절에도 날 얻으려고 발악하더니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신경질 내거나 욕을 쉽게하더라. 나 너무 괴로워.
7 이름없음 2019/08/23 19:12:25 ID : 02tzdPa2mqZ 0
왜 만나는 사람마다 이렇게 되는지.. 왜 나는 가정부터 친구, 애인 모든게 다 쓰레기인지 열받고 억울하고 슬퍼. 인생에서 단 한번도 친구나 가족으로 행복해진적이 없어서, 애인이라도 사귀고싶어서 연애를 하는데, 가족이나 친구에게 잘 못받은 사랑 많이 주고, 남친이 나 혹시나 내게 접근 하는 남자있을까봐 불안해하길래 친구도 다 버렸는데. 오히려 이제는 만만하게 보고 걱정도 아예 안하더라고. 넌 뭘해도 내 곁에 돌아오게 되있다면서.. 듣고 맞는말이라 더 슬펐어
8 이름없음 2019/08/23 19:13:48 ID : 02tzdPa2mqZ 0
그리고 맨날 속으로 생각해. 내가 연예인 같이 예쁜 얼굴이었더라면, 인싸같이 밝고 명량하고, 기 센 성격이었다면. 쟤가 나한테 이런 취급을 했을까. 쟤 뿐만 아니라 다른 남친들도 내게 감히 그렇게 대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내 자신이 싫다 싫어..
9 이름없음 2019/08/23 21:10:34 ID : a2q3Wlu5U40 0
내가 들어줄게
10 이름없음 2019/08/24 00:08:05 ID : DBumr807ala 0
나도 들어줄게
11 이름없음 2019/08/24 00:49:14 ID : 02tzdPa2mqZ 0
, 들어준다해서 정말 고마워! 나 되게 자존감 낮아져있는 상태였는데 기쁘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요새는 내 외모나 성격이 매력없는건가 싶어서 좀 그래. 남친이 진짜 자기가 할 말이 없다는데, 그러면 대화주제를 가져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지않냐 하니까 말 회피하고, 짜증만 내더라고. 지금은 자고있어.. 나는 주제 언제나 생각해서 막 말하는게 아니잖아.. 1년살짝 넘게 사겼고 남친이 권태기가 온걸까 싶어.
12 이름없음 2019/08/24 00:50:43 ID : 02tzdPa2mqZ 0
어쩌면 방학동안 한번도 못 만나서 나한테 정 떨어진건가싶고.. 내가 20살인데 부모님이 정말 극보수적이여서 남자랑 만나는거 아니고, 여자랑 만난다해도 저녁 6시안에 들어오라하고, 밤 10시에 오면 걸헤니 뭐니하면서 욕먹거든. 그래서 기숙사 가면, 개강하면 만나기로 했는데. 거의 한달정도 못 봐서 나한테 질린걸까 싶어. 나는 더 보고싶어서 미치겠던데.
13 이름없음 2019/08/24 00:52:44 ID : 02tzdPa2mqZ 0
남친이 맨날 자기가 먼저 만나자고 말을 꺼내긴하고, 데이트 비용을 다 내서심심풀이 상대는 아닌걸까.. 애매하다. 그냥 많이 못만나서 할 얘기도 없고 짜증내는걸까. 다른 여자한테 눈돌아다면 어쩌나 싶을 때도 있는데, 남친은 우리집이 엄청 보수적인거 알고, 이해한다하고 사귄건데.. 만약 이렇게 생각한다면 곤란할거같아.
14 이름없음 2019/08/24 00:54:01 ID : 02tzdPa2mqZ 0
엄마가 여자가 늦게 다니거나 남자를 만나면 걸레가 된다면서 나한테 말한걸 녹음해서 들려준적도 있었고, 전화 통화할때 옆에서 남친이 엿들은 적도 있어서.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그래서 좀 마마걸 같거나, 너랑 성향이 다른거같거나, 내가 질리면 헤어지자 했는데. 절대 그런거 아니래.
15 이름없음 2019/08/24 00:56:28 ID : 02tzdPa2mqZ 0
아.. 얘 마음을 알 수 가 없어. 그렇다해서 내가 대화주제 억지로 끌고오면 잘 대답해주는것도 아니야. 그냥 약간의 대화가 오가다가 다시 유튜브 보고 게임하고 그러는데, 시도 때도 없이 그래.. 내말 잘 들어줄때가 그나마 알바가는길이나 알바 마치는시간에 전화하는거. 이때 뿐야. 알바 쉬는 시간에 전화해서 말걸어도 자기 유튜브 본다고 정신없더라.. 너무 서운해. 유튜브는 언제든 볼 수 있는데, 나는 본인 쉬는 날에도 계속 잠만 자고, 게임하고, 유튜브보는데 말걸면 짜증내거나 귀찮아하니까 뭐라 말을 못하겠어. 나는 서운해서 계속 싸우게되고. 그러면 얘는 왜 시비거냐는 식인데.. 무슨 심리인걸까
16 이름없음 2019/08/24 00:59:38 ID : 02tzdPa2mqZ 0
그래서 내가 외적으로 문제가 있나, 성격이 매력이 없나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그래도 엄청난 추녀는 아닌거같은게. 대학교 다니면서 에타로 처음 기숙사 급식 친구 구해서 다른 과 남자애를 봤었는데, 먹을것도 사주려하고, 나보고 귀엽다고 하더라고? 행동같은것도 재밌다면서 늘 붙어다니려해서. 내가 혹시나? 싶어서 남친있다하고 커플링 보여주니까 그 뒤로 연락안하더라고..ㅋㅋㅋㅋㅋ 근데 걔랑 나랑 내 친구(동성) 이랑 있을때, 내 친구도 에타로 만났었는데, 그 친구한테는 뭐 사주지도 않고 시큰둥하게 있다가 기숙사 들어갔다길래. 내가 엄청 심한 추녀는 아니구나 싶었어. 남자친구도 사귄적 종종 있었고. 그럼 문제가 성격인가 싶었어
17 이름없음 2019/08/24 01:02:50 ID : 02tzdPa2mqZ 0
그래서 내 성격을 계속 깊이 파봤는데. 대학교 다니면서 여자애들이 나한테 말도 많이 걸어주고, 나랑 같이 다녔던 친구가 나를 엄청 챙겨줬거든. 아침에 볼때마다 먹을거주고, 같이 다니자하고. 성격문제는 또 아닌거같아.. 내가 남친이 나 걱정할까봐 일부러 애들 피하고 다닌거 빼고, 평소 행실 생각하면 별로 미움살것도 없고. 일부러 남친위해서 남자애들 피하고 다니니까, 애들중에 한명이 카톡으로 너 왜 우리랑, 여자애들이랑 안다니냐고 묻기까지하길래. 그냥 사람 많으면 부담스럽다하고 말았어. 내가 곰곰히 생각해 보기엔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거같아... 내 남친도 처음에 나랑 사귀려고 엄청 노력했었고.
18 이름없음 2019/08/24 01:06:21 ID : 02tzdPa2mqZ 0
그럼 내 개인의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남친이 그냥 내가 질려서 그러는거일 가능성이 높은거겠지? ..힘빠져.. 쟤 심리가 진짜 뭘까. 데이트비용은 아직도 자기가 다 내주고(나보고 내지말라고 함. 그래서 나는 대신에 고가의 선물을 사줌), 보고싶다고하고, 알바 갈때 마칠때, 쉴때 다 연락은 해주는데. 유튜브나 게임, 잠을 너무 많이 자고 하루에 연락을 해도 말은 별로 없고. 자기가 대화할 주제를 찾지않으면서, 내가 자기 관심사 관련된거 찾아와도 말 잘 안하는건 도대체 무슨 심리야?
19 이름없음 2019/08/24 01:09:38 ID : g7BumtAo5bz 0
이런말 정말 미안한데 질린거는 진짜 어떻게 해결이 안돼.. 레주가 최대한 마음 다잡고 상처 덜 받는 쪽으로 생각하는게 최선일것 같아ㅠㅠㅠ
20 이름없음 2019/08/24 01:10:38 ID : g7BumtAo5bz 0
지금 너무 속상해서 자존감까지 낮아지는것 같은데 제발 그쪽으로 생각하지마 세상에 남자도 많고 그거외에 즐거운게 얼마나 많은데
21 이름없음 2019/08/24 01:16:37 ID : 02tzdPa2mqZ 0
그렇구나.. 저거 질린건 일단 맞는거지?.. 우리가 5~6시간 장거리 커플인데 막상 만나면 엄청 기뻐하고 좋아해서. 늘 애매하다 생각해왔어. 상처 최대한 안받으려고 노력은 해볼게.. 원래 마음이 약해서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안하는 것 보다는 나을테니까.
22 이름없음 2019/08/24 01:20:54 ID : 02tzdPa2mqZ 0
고마워.. 그렇지만 세상에 많은 남자들이 요즘은 다 쓰레기로보여. 아빠는 엄마 몰래 나 초4때부터 바람폈어. 어릴때 아빠 폰에 랜챗이 깔려있는걸 봤는데. 폰 게임중에 무료충전소 알아? 앱깔면 캐시충전해주는거. 그 당시의 나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몇달전에 아빠가 폰을 두고 갔길래 플레이스토어를 다시 보니까 랜챗기록도 있고, 저저번주에는 랜챗 어플에서 아예 메세지가 온걸 본적도 있어.. 이걸 엄마한테 말하면 문제가 복잡해질거같고, 엄마하고도 사이가 무척 안좋고, 나 어릴때 자기 기분 안좋다고 마구잽이로 패고 욕하고, 지금도 그러셔서 솔직히 별로 안좋아해서. 말을 안하고있어. 너무 답답해. 전남친들은 다 바람폈었고, 한명은 자기 나이하고 사는곳 직업 다 속이고 나 만나서. 심지어는 자기 정신병 있다고, 끝까지 사겼으니까 결혼하고 책임져 달라는 애가 있어서 무서워서 손 놨어. 진짜 만난 남친들이 다 이상했어. 지인 소개로 만난애도, 인터넷으로 만난 사람도 그냥 내가 이상한 남자들만 꼬이는 상인거같더라.. 한번도 행복해본적이 없어 정말.
23 이름없음 2019/08/24 01:23:10 ID : 02tzdPa2mqZ 0
남친도 질렸으면 질렸다고 하지.. 왜 저럴까싶다. 아마 이번에 헤어지면 지금 현 남친이 마지막일것 같아. 그냥 현타가 너무 세게왔어 ㅋㅋㅋ.. 외로워서 기댈곳 없어서 사랑은 하고싶은데 상처받기 싫고, 바람 피거나 또 다른 여자한테 뺏기는게 너무 두려워. 막상 만나면 엄청 잘놀고, 내가 하고싶다는대로 다 해주고, 가고싶은데 다데려가주고, 옷사주고, 먹을거사주고.. 다 하거든. 장난도 치고.
24 이름없음 2019/08/24 01:24:31 ID : 02tzdPa2mqZ 0
내가 다른 남자 만나러 갈거라는 식으로 말하면 이건 보톡 하다가도 싫다고 그러고 안된다고 말하고 알바도 가지말라고 하거든. 남친도 하는거 보면 철벽치는거 같긴한데.. 그냥 요새 태도가 그래서인지 불안해.
25 이름없음 2019/08/24 01:26:37 ID : 02tzdPa2mqZ 0
나랑 결혼하고싶다 결혼할거야. 이러기도하고, 걔네 집가서 부모님도 뵙고왔는데.. 이번에 9월달에 또 오라고 하셨거든. 닭 요리도 해주실거고, 같이 이야기도 하자고.. 언제 올거냐고 물어보셨어. 남친도 싫지않은 눈치고. 아예 집안에 얼굴을 못 박아놨고, 남친도 제발 우리집좀 오라고 하는데, 할말이 없다는거 보면 또 애매하고.. 계속 생각하다가 정신병 걸릴겨같아.
26 이름없음 2019/08/24 01:29:57 ID : 02tzdPa2mqZ 0
일단은 개강하면 선물 가져가서 인사도 좀 드리고 올려구.. 그냥 단순하게 정말 1년동안 만나서, 또 장거리라 할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걸까..? 나랑 얘랑 과거에 대한 일 같은거는 또 잘 기억하고 있더라고. 너무 헷갈려.. 내가 사귄 사람들 중에서 속을 알기가 제일 어려운거같아. 자기 엄마한테 내가 준 선물 자랑하고, 내 이야기, 엄마 이야기 다 전해주고, 만나면 자기가 돈 다 부담하고, 알바할때도 벽치는거같은데, 평소에 대화 잘 안하고.. 그래서 나중에 그냥 놀려고 가는 심리센터 말고, 진짜 상담센터를 한번 남친이랑 가볼까 생각중이야..
27 이름없음 2019/08/24 01:32:59 ID : 02tzdPa2mqZ 0
안그래도 내가 전전남친 만나면서부터 우울증이랑 조울증 증상이 생겼다가, 전남친 거치고, 현남친 만나면서 부터 엄청 심해졌거든. 그래서 대학교 안에 교내 심리센터가 있어서 거기서 매주 월요일마다 상담받고, 테스트같은거 하는게 있더라고.. 잘 기억은 안나는데 문장완성 검사하고, 뭐 당신은 평소에 불안감 같은걸 느끼나요? 조금그렇다 그렇다 아니다 뭐 이런거 검사하는거 하고. 그런걸 하고, 거의 한달간 상담받았더니. 교내 상담사분이 이건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서 상담을 진행해야할거같다 하더라고. 내가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힘든 상태래.
28 이름없음 2019/08/24 01:36:31 ID : 02tzdPa2mqZ 0
가족도, 현남친도, 친구들도 다 문제가 있다하더라고. 그래서 정신과를 추천해주시는데. 우리집이 혹시라도 내가 정신과 병원에 간거 알면 엄청 뭐라 할거 알아서, 죄송하다 했더니. 보건소에 아는 분께 상담 받으러라도 가보라해가지고 남친이 데려다 줘서 갔더니. 그 상담사 분이 나랑 대화 하면서 불안증세랑, 무기력함, 우울증, 이런게 심해보인대. 그래서 약을 꼭 먹었으면 한다고 하시더라고. 머라가 핑 도는 기분이더라. 그래서 남친한테 내 우울같은거 나중에 감당못하게 되면 떠나라고 했더니 계속 옆에 있을거라 해서 감동 받았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어떨지 잘 모르겠네.
29 이름없음 2019/08/24 01:38:43 ID : 02tzdPa2mqZ 0
아까 아침에 아파도 있어줄거냐고 물어봤었는데 당연히 있을거라 하더라고..레더들이 보기엔 어때? 다 괜찮은데 말이 너무 사라졌어. 어쩌면 바람피는건가 싶은데, 그건 또 아니고.. 머리가 너무 아프다
30 이름없음 2019/08/24 02:25:50 ID : 02tzdPa2mqZ 0
남친 마음을 들여다보고싶다.. 너무 답답해서 잠을 못 자고있어.. 남친 깰때까지 기다리는 중인데 바보같다.
31 이름없음 2019/08/24 02:30:01 ID : 02tzdPa2mqZ 0
남친이 카페 알바생인데, 알바하면서 커플 손님오면 나 보고싶고 나 생각난다고 종종 말하던데 그건 기분 좋았어. 내 생각 많이 하면 좋겠다.. 너무너무 잠이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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