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일 개강인 대학생 있어? (78)
2.나 어캄 (2)
3.각자가 잘하는 걸 적어보자 ! (17)
4.서브웨이 메뉴 추천좀 (9)
5.삐리뽐 빼리뽐 같은 노래 있을까 (7)
6.아무리 생각해도 해결안될거같은 문제 (10)
7.가입하면 자기 글 볼 수 있어? (7)
8.이이폰도!!!! 앱!!!! 나왔으면 좋겠다!!!!!!! (8)
9.구혜선이랑 안재현 진짜 싫다.... (14)
10.. (4)
11.와 나 방금 어쩌다가 클로즈판 들어갔는데 이상한글 진짜많네 (22)
12.다꾸 하는 애들 있니? (9)
13.나도 가방에 인형 넣고 다니고 싶다.. (3)
14.나 지금 좀 급해서 그런데 (2)
15.지금 깨어있는 사람 직업? (35)
16.대머리 놀리는거 (26)
17.다들 고등학교 (9)
18.얘들아얘들아 괴ㅣ투라미를 밟았어 (28)
19.돈이 많았으면 좋겠어 (8)
20.엄마가 계속 (9)
아무 이유도 없이 우울하고 화난다. 이게 바로 개강 전 현타인 건가. 내일이 개강이라니 말도 안돼.
진심 내일 일어날 생각 하기도 싫다. 그냥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 내 방학이 어디로 사라진 거지?
ㅠㅠㅠ난 작년 8월에 휴학했는데 다시 복학하려니 두렵다.
난 분명 대학생인데 왜 대학교로 돌아간다는 사실이 두려울까
시간이 흘러가는게 아무 이유가 없이 짜증이 나. 사실 처음에는 내가 왜 이러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내일이 개강이었음.
4학년 휴학이라 이번 2학기에 6학점만 이수하면 자동졸업인데.. 그러거나 말거나 학교가 어색하게 느껴져
학교라는 데가 언제 돌아가도 두려운 곳이라 그런 걸까? 복학이라니 더 힘들겠구만. 그래도 힘내라고 말하고 싶은데 나도 힘은 안 난다. 그냥 오늘은 같이 마음껏 우울해할래?
졸업까지 6학점이면 사실상 끝났네 1년 열심히 쉬었으니 남은 6학점 보람차게 보내길 바라
다들 이번 학기도 열심히 노력해보자
진짜 너무 싫어. 다시 개강해서 강의 들어야 하는 것도 싫고, 학점 또 생각해야하는 것도 싫고, 같은 과 애들 신경써야하는 것도 싫다.
노력은.. 사실 하고 싶지 않아. 다 내팽겨치고 싶다. 분명 말로만 그러겠지만 그래도 다 버리고 싶어.
근데 진짜 궁금한 게 개강한다고 개강파티는 왜 하는 거임? 개강이 기뻐? 제발 필참 아니었으면 좋겠다. 나 인간 관계도 별로 안 좋다고. 물론 잘 신경은 안 쓰지만.
개강하면 신경쓸 게 너무 많아져서 귀찮아. 동아리도 나가야 하지, 과제도 해야 하지. 아, 제발 이번 학기에 조별 과제 많지 않았으면.
개강파티.ㅋ..ㅋ.ㅋ. 우리과는 2학기땐 그냥 학과추진보다 친한애들 선두로 나서서 알아서들 모이는 분위기라.
내가 지금까지 진상을 만나보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조별 과제는 싫음. 일단 시간을 맞춰야한다는 점에서 아웃이라고. 혼자 살고 싶다.
우리는 일단 학과에서 날짜 투표하더라고. 참여 여부는 아직 투표 안 했는데 당연히 투표하겠지? 진심 해야함. 나도 그냥 알아서 모이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 설마 선배들도 오는 그런 건 아니겠지.
나도 수강 신청 망했음. 근데 그래도 나름 괜찮은 점을 보려고 하는 중임. 너도 최악에서 그나마 나은 점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쉽지는 않지만 이미 일어난 일. 음, 그냥 후회나 계속 할까.
개부럽다. 우리도 개강파티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서로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분위기라니.. 완전 내 취향인데?
개강한다고 다시 기숙사 찾아온 것도 짜증나. 룸메들이 나쁜 건 아닌데 그래도 남이랑 있는 불편함 레알 쩔음. 오다가다 마주치면 개어색하다고. 친하지도 않은데.
1인실 가고 싶지만 나는 성적이 되지 않으니 이미 포기했음. 그래도 통금 없는 것만 유일하게 좋다.
악! 개강하기 싫다! 악! 나랑 같이 모든 것을 버리고 잠적할래? 실현은 안 되겠지만.
간호대학 성비 여자 대부분도 이제 옛말이라 요즘은 남자들도 많아서 땀내 풍기는 남자들끼리만 모이기는 하는데 난 빠짐ㅇ 내가 걔들이랑 왜 어울려? 나 할 일 하기도 바쁘니까 빠져야지
방학 시작할 때만 해도 절대 안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내일이네? 와, 대박. 내일부터 다시 학교라니. 상상을 계속해봐도 우울감이 줄기는 커녕 늘어나고 있다.
아니 ㅋㅋㅋㅋㅋㅋ 진심 개공감이네. 버릴 수 없는 이유가 있는 학점은 진짜 싫어. 부담감이며 스트레스며 왜 학점에 딸려서 오는 건데.
너 마인드 진짜 마음에 든다. 맞아, 내가 개네랑 왜 어울려? 개강파티 내가 진짜 어떻게 해서든 빠지고 만다.
아니, 레알로 거기 가봤자 다 끼리끼리 논다고. 나같이 끼리가 없는 애는 그냥 멍하니 있는 거임. 그리고 나중에 돈은 돈대로 내고, 의미는 졸라게 없고. 진짜 시간 낭비다.
단톡보면 지들끼리도 잘 마시러 가고 그러면서 개강 초나 말에는 왜 굳이 단체로 가는 걸 만들려는 거임? 그냥 평소처럼 니들끼리 놀아줘. 나 진짜 신경 안 쓸게.
아유, 적다보니 개강이 더 우울해진다. 내일 일어나는 것 자체가 고역이겠지. 오늘도 기숙사 오느라고 엄청 일찍 일어났는데.
30살에 2학년ㅠㅠㅠㅠㅠ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눈물난다. 학벌이 전공이 뭐라고 편입해서 이런 고생인지 25살 시절에 다른 대학교 같이 졸업한 1살 많은 언니는 이번에 결혼하던데 난 일하다가 다시 들어왔다.
시간표 우주 공강이라서 더 싫어. 내 시간표 진짜 왜 이따위죠.. 그 빈 시간 동안 대체 나는 뭘 하란 말입니까.
우리 학과에도 그 정도 나잇대분이 계시는데 진짜 존경한다. 이것도 금방 끝나겠지. 끝에 서서 보면 언제나 순간이니까. 문제는 지금이 영원이라는 거. 뭐, 미래의 내가 금방이라고 느껴줄라나? 나 지금 개강 때문에 뭔 헛소리 하는지도 모르겠다.
진짜 개강하면 과 동기 만날 거 아냐? 길 가다가도 아는 얼굴 있을 거 아냐? 그게 무슨 문제냐고? 아는 사람이라서 그래. 얼굴은 아는데 전혀 안 친한 사람이라서. 진짜 어색하다고. 뭐라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 안 만나는 게 상책인데.. 개강이네? 와우.
개강 진짜 싫어. 내일이 온다는 것 자체가 싫어. 오늘 안 잠들어서 내일이 안 온다고 그러면 나 안 잔다.
40살 넘어서 애가 있을 정도로 나이가 많으면 지금 학생들이 내 자식의 어른된 모습이라 생각하며 지내겠는데 지금은 진짜 애매하네. 아예 많은 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20대 중후반들처럼 애들이랑 어울리기도 불가능하고. 아주 어중간한 나이야 1990년생 30살은..(기쁘게도 만으로는 29세로 표기해주긴 하더라)
방학 동안 진짜 아무것도 안 적혀 있던 내 캘린더에, 개강이 다가오자마자 우수수 뭐가 적혔다고. 어디 나가야 한다, 뭐 해야 한다. 진심 미쳤다.
종강 언제 오지? 헛된 희망이지만 종강이나 세봐야겠다. 그래도 날짜가 하루하루 줄어드면 기분은 나아지지 않으려나. 아, 안 나아질 것 같아.
개강 스레 있길래 신세한탄 좀 해봤는데ㅋㅋ 뭐 어쩌겠어. 내가 선택해서 다시 입학한 대학이니까 졸업까지 잘 다녀야지ㅎㅎ 후드티 후드 +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아싸로 지내려는데 웃기려나ㅋㅋ;;
후드티 후드 + 마스크라니 폼 난다. 내 개인적 생각이긴 하지만. 사람 많은 곳이라면 신경 안 쓸지도 몰라. 졸업이 텔레포트로 왔으면 좋겠다.
아직도 내가 썩을 날이 많이 남았다니. 내가 개강을 맞이할 순간이 더 있다니. 물론 개강의 저주가 끝나면 출근의 저주가 날 기다릴테지만. 그래도 지금은 개강이 제일 싫다.
월요일 시간표: 오전 9~12시 강의 / 오후 4시~6시 강의
ㅎ.ㅎ 오후 5시 이후 강의 없는 대학도 있다던데
너도 나처럼 우주공강이구만. 진심 빈 시간 어째야 함? 나도 그냥 시간표 바꿀 걸 그랬나. 바꾸려던 교수님 소문 안 좋아서 관뒀는데 실수했음. 5시 이후 없는 대학이라니, 거기 갈래.
밖에서 이야기 소리 자꾸 들리는데 난 큰 소리로 동영상 보고 싶다. 나는 안 보고 저쪽은 한다는 게 차이점인가. 님들아, 여기 방음 잘 안되는 거 알잖아요. 다 들려요.
학교 너무 멀어. 집 가기도 귀찮다. 근데 집이 좋아. 집에 오래 있으면서 그래도 역시 자유가 좀 더 있는 기숙사가 더 낫나하는 생각 했었는데 미친 생각이었음. 역시 집이 최고. 가숙사 온지 하루만에 그 생각 철회했다.
너네 혹시 방문 안 닫았니? 안 그러면 이렇게까지 들릴 리가 없는데. 지금 중간중간 중요하다고 목소리 줄이는 것 같은데 그것도 다 들려요;;;
음. 판을 잘못 찾았나. 순간 하소연판으로 가야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그러기에는 하찮은 게 잡담판에 어울리니까 그냥 있을래. 그러니 다들 나랑 같이 개강을 한탄하자.
개강이란 건 왜 존재하는 걸까? 아니, 그 전에 학교가 없어졌음 좋겠다. 그럼 개강도 자동으로 사라지잖아.
음 일기장판은 어땠을까? 여긴 첫주는 대강 날리는 경향이라 진짜 정식 개강일은 9월 2일로 볼 수 있어
와, 진짜 그 심정은 못 이기겠네. 반의 반의 반의 반만이라면 어느 정도일까? 귀찮으니까 1000분의 1로 할래. 졸업까지 1년 힘내. 아, 생각하니 또 졸업하고 싶어진다.
일기장판이라, 거긴 가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사실 오늘이 개강 전 마지막 하루니까 오늘만 떠들고 말 거라서. 첫 주는 확실히 수업 거의 안 하시지만 그냥 결국 시작되버렸다는 느낌이 싫다. 랄까 동기들 얼굴 별로 보고 싶은 마음 없네.
개강아, 개강아. 우리 착한... 아니지, 우리 나쁜 개강아. 저리 가버릴 생각은 없니? 기왕이면 저 멀리로. 그리고 다신 안 왔으면 좋겠다. 바이바이 해주라.
대학생들도 정말 다양한 사연이 존재하네
스레주 스레부터 레스더들 레스 모두 읽었어
1. 너무너무 괴로운 스레주
2. 1년 휴학을 끝내 졸업까지 6학점 남은 졸업반
3. 여성이 많은 여초 간호 다니는 나홀로 남학생
4. 대학 졸업하고 일하다가 30살에 다시 대학 들어온 30살 2학년생
5. 친구들은 다 졸업한 3학년 복학생
흑흑 4~5번은 여기가 친목 금지만 아니라면 친구 먹기 좋겠다
우리 개강이가 언제 내 옆까지 왔을까. 내 옆자리는 이미 종강이가 차지하고 있는데. 근데 큰일이다. 오늘 일찍 일어났어서 그런지 졸림. 지금 잠들었다 눈 뜨면 바로 학교 가야하는데. 내 눈아, 감기지 말아봐.
그걸 정리해주다니, 너 천사구나. 모아 놓고 보니까 더 슬프다. 내 사연 빼고 다들 너무 힘든 게 전해져와. 물론 나는 지금 내가 힘든 게 직통으로 느껴지므로 내 사연도 올려는 놓겠다. 졸려서 아무 말이나 치고 있으니 좀 봐줘.
자고 나면 개강인 거 싫어. 근데 졸려. 포기하고 운명에 순응해야 하는 것인가. 쳇, 오늘 일찍 일어나지만 않았어도. 내가 가도 다들 개강이를 마음껏 쫓아내줄거지? 난 결국 져버리고 말았어... 다들 잘자. 굿나잇하고 일어났을 때, 개강이 아니라는 기적이 일어나길.
하 진짜ㅠ 나 자취생인데 앞으로 도시락 싸가지고 댕길거란 말야 학식 그지같고 돈 아까워서.. 근데 벌써부터 캄캄하다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하고 얼른 도시락 미리 해야하는데ㅠ 벌써 12시고오오오오
자려고 씻고 왔다가 레스 보고 들어왔어. 조언 고마워. 안 그래도 이제 자려고. 너도 너무 늦지 않게 잠들었으면 좋겠다. 잘 자.
장기적으로 해먹을 거 아니면 그냥 사먹는 게 낫더라... 나도 해먹을랬는데 양념재료 같은거 너무 많이 들어서 그냥 포기함 ㅠㅠㅠ
학년 정도는 말할 수 있어. 2학년이야. 전공까지 말해도 상관없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 누가 알아차릴 지도 모르니까 그건 비밀.
와, 나 지금 자려고 누워있는데 점점 잠이 깨는 기분이야. 대체 밖에서 무슨 이야기를 저렇게 하는 거지? 개강 전날이라 그래? 심정은 이해하겠는데 나도 있거든? 혹시 내 존재가 생각 안 나니? 여기 너네만 있는 것 같아? 아니면 그렇게 크게 떠드는데 안 들릴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아니, 님들아. 기숙사에 왔으면 사람이 더 있다는 건 생각해줘야죠. 만나서 반가워? 그럼 너네끼리 반가워해. 난 별로 알고 싶지 않거든? 순간 열받아서 확 적어내렸네. 쓸데없는 말 미안, 다른 데 올리기도 뭐하고, 삭히자니 열받아서. 그냥 이렇구나하고 넘겨줘. 난 귀막고 이제 진짜 잠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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