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오빠까는 스레 (3)
2.분의기 파악 못하는 애 깐다 (1)
3.프로듀스로 데뷔한 애들 깜 (4)
4.팬픽체를 깐다 (3)
5.친한 친구 깐다 (1)
6.해리포터 동인계를 까보자 (1)
7.진짜 우리아빠 정신병있는거같아 (7)
8.지금생각하니까 존나 어이없다 (7)
9.심하게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 깐다.. (3)
10.웹판소 회귀자 사용 설명서 깐다 (13)
11.방금 기사님께 쓰레기 짓을 한 새끼를 봤어 (6)
12.성적가지고 까는 새끼들 깐다 (1)
13.내가 친구들 서열 꼴찌야 (34)
14.싫어하는 새끼들한테 패드립 날려보자 (1)
15.자기 일 아니라고 남한테 쿨한척 지껄이는거 역겨워 (2)
16.친척들 존나 싫다 (7)
17.나 진짜 지금 너무 화나는데 어떡하지? (60)
18.친구 까는 스레 (4)
19.차였는데도 계속 들러붙는 사람들 깐다. (12)
20.연애판이랑 성판 구분 못하는거 깐다. (34)
1
이름없음
2019/08/27 10:39:14
ID : Za5Ve0pWjfT
1
제발 남자 여자 상관없이 차였으면 들러붙지마. 기다린다고도 말하지마. 진짜 ㄹㅇ 소름돋아 레더들도 저렇게 들러붙거나 들러붙었던 사람 있으면 얘기해봐!!
내 동생도 스토킹 당한적 있고, 사람이 무슨 이유든지 널 까면 그냥 내 얼굴이 절구에 빻은 수준이라 까였구나, 아니면 내가 어디든 마음에 안들어서 네 취향이 아니라서 까였구나.. 라고 생각할 수 는 없는건가.
진짜 왜 자기가 못나거나 상대의 어떤 기준이든 부합하지 못해서 차였다는걸 왜 인정을 못하는지 모르겠다.
계속 내가 어디가 싫어서 차는거야..? 왜 나랑 안만나줘?? 이러는거 보면 성질나고, 세상에 자기같은 사람이 취향인 사람도 있을탠데. 왜 싫다는 사람 붙잡고 그러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냉정하게 넌 내가 좋아하는 얼굴이 아니라서, 성격이 별로라서 등등의 왜 싫은지 이유를 말하거나, 말할 가치도 없다 생각해서 등 돌리면 주변에 나 진짜 싸가지 없고 나쁜애 되있더라...??
왜 차이고, 들러붙으면서, 뒤에서 내 취향 조사하는 음습하고 이상한 애를 주변에서는 애달픈 사랑꾼으로 만드는지 이해불가임.
2
이름없음
2019/08/27 10:40:45
ID : cq0moE07bBg
0
나 중딩땐가 고백 찬 적 있는데, 걔가 내 페북 만들어서 내사진으로 프사해놓고 지스스로 나랑 연애중이라고 올렸어 ㅠ 아 다시 생각해도 빡친다
3
이름없음
2019/08/27 10:42:55
ID : Za5Ve0pWjfT
0
나중에는 내가 진짜 썅년이라고 학과에 소문 다 나있고 ㅋㅋㅋ... 나 진짜 남친 있어서 헤어졌고, 매일 반지 끼고 다녔고, 내 남친 지보다 훨씬 잘생겼고, 키도 큰데. 왜 붙어먹으려는지 모르겠어
내가 그래서 걔보고 너보다 훨씬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183인 남자 친구가 얖에 있어서 난 너랑 사귈 수 없다고 하니까, 말귀 못알아 듣고 그럼 기다릴게!
이러는데 대가리 깨고싶었어. 왜 자신들이 집착한다고 생각하지 못하는거임? 내가 그래서 못생긴 사람은 싫다고하니까 주변에 있는 걔 친구들이 나보고 뭐 그렇기 까지 말하냐고 존나 싸가지 없다고 뭐라하는데
그렇게 말 안하면 안 떨어져나갈거잖아. 저 새끼 때문에 진짜 노이로제 받았거든. 곧 개강인데 얼굴 보기 두렵다.
내 동생도 스토킹 당했었고, 나는 스토킹 수준 까지는 아니지만 너무 짜증나. 저런 새끼들 어케 처리해야함??
4
이름없음
2019/08/27 10:45:41
ID : Za5Ve0pWjfT
0
와 그 또라이 새끼는 뭐래 ㅠㅠㅠㅠㅠ 페북을 만들어서 굳이 네 사진으로 프사해놓고 연애중이라 띄운다고???? 미쳤구만;; 아예 사귀지도 않고, 차였으면서 프사로 네 사진 해놓는건 뭔 심보래?? 이렇게 못 박아놨으니까 난 차인거 아니고, 넌 나 받아줘야한다 이건가? 개쓰레기네
내 동생도 지 좋아하는 여자애가 과에 자기랑 사귄다고 사귀지도 않는데 다 소문 내고 다니고 별 지랄을 하던데 왤케 세상에 미친애들 많은가 몰라
5
이름없음
2019/08/27 10:54:09
ID : Za5Ve0pWjfT
0
내 고딩 때 친구 중에도 공개 고백 받은 애가 있었는데, 소문 나서 복도에 애들,몰려와서 우리반 기웃 거리고, 내 친구는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웠는지 귀까지 빨개져있었거든.
그 고백하는 놈이 내 친구보고 좋아한다고 꽤 장황하게 이야기하고, 걔가 아는 동아리 선배들이 내 친구보고 야 받아줘라, 저정도로 좋아한다잖아. 이래서 내친구가 분위기 타서 받아줬거든.
친구가 체육할 때 자유시간에 엄청 서럽게 울더라. 자기가 좋아하지도 않고, 말도 안해본앤데 사람들앞에서 갑자기 고백하니까 수치스러웠고 선배들이 거의.협박하듯이 말하니까 무서웠고, 자기 얼굴보고 별로 안예쁘다고 하는 선배 말에 상처받았다고.
울어서 달래주다가, 몇 주 뒤에 헤어지자고 내 친구가 말하니까. 그 남자애가 네 마음이 지쳤나보네. 기다릴게 이지랄하면서 맨날 친구가 필요없다하는데도 선물 갖다주고 하길래, 일부러 피해다녔거든. 내가 막아주기도 했고.
어느날은 걔가 내 친구한테 와서 폰 화면 너로 설정했다고 웃으면서 보여주는데 씹소름;; 차였으면 제발 깨끗하게 꺼졌으면 좋겠어
6
이름없음
2019/08/27 10:59:42
ID : Za5Ve0pWjfT
0
나는 더 싫은건 저렇게 집착 수준으로 상대가 싫어한다고 분명히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는 더 응원하고, 나를 싸가지 없지만 복많은 나쁜년으로 생각한다는거야.
왜 ㅅㅂ 내가 나쁜년이 되는지.모르겠음. 싫으면 싫은거고, 애인이랑 헤어져도 내가 찬 사람한테 안가요..ㅎ 헤어지면 저년 분명히 후회하고 너한테 갈거라는 개쌉소리하는데 네 친구하고 너한테만 안타까운 로맨스일 뿐임.
그리고 인터넷에 상담할때는 무조건! 각색해서 아직 고백도 안해본 애로 설정해서 쓰거나, 상대가 싫다고 말한 부분은 쏙 빼고 애매하게 상담함.
웃기는건 상대가 싫어, 너 저리가 라고 확실하게 표현했는데도 더 다가가보새요ㅠㅠ 하는 빡대갈들이 있다는거..
7
이름없음
2019/08/27 11:02:18
ID : Za5Ve0pWjfT
0
아니 상담해주는 친구들이나 사람들도 솔직히 이상해..; 상대가 싫다고 거절했으면 딱 거기까지 인연이고, 깨끗하게 포기해야지 왜저러나 몰라
넷상에서 가끔 그 사람은 제가 싫대요.. 하지만 저는 좋아요.. 이러면 ㅇㅇ님 포기하지마세요!!ㅠㅠㅠㅠ 맞아요!! 힘내요ㅠㅠ 언젠간 알아주시겠죠ㅠㅠ
이러는거 많이 보이던데 스토커나 집착하는 사람 양성하는거라곤 생각도 못해봤나봄
8
이름없음
2019/08/28 00:53:11
ID : ts8kpRwr83B
0
하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빡치네ㅋㅋㅋㅋㅋ 존나 구구절절하게 난 애인 만들기 싫고 니랑 데이트하기는 더더욱 싫으니까 좀 작작해라... 하고 존나 장문의 문자를 존나게 여러 번 보냈는데도 꿈쩍도 안하던 새끼 있었는데 ㄹㅇ 보다보면 걍 소름 그 자체였음. 내가 보낸 문자엔 알겠다고 멀쩡히 대답해놓고선 다음날 보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어제랑 똑같이 찝쩍댐;; 내가 시발 예쁘게 생겼기라도 했으면 그래 내가 이쁜 게 죄지ㅎ 하고 자기위로라도 했을텐데 나 평범과 존못 그 사이 어딘가여서 이 샠기가 내가 만만해서 이러나 싶어져서 더 빡치기만 했다. 아 그리고 몸은 왜 자꾸 만지려 드는지 다같이 사진 찍는데 은근슬쩍 허리에 손 올리려하고 괜히 어깨 만지고 지랄을 함ㅡㅡ
9
이름없음
2019/08/28 02:33:39
ID : jgZa1a63Qrd
0
지가 무슨 해바라기 순애보인줄 알아 스토커들;
10
이름없음
2019/08/28 03:09:15
ID : Qk7asi61Ds4
0
같은 고등학교 애한테 고백 받았는데 관심없다고 참. 그 이후로 내가 학교에서 성적 올릴려고 선생님들한테 몸팔고 다닌다, 사실 중학교 안나오고 검고 패스해서 고등학교 왔는데 그 이유가 정신병원에 입원해서다, 내가 나보다 머리 하나는 더 있고 몸무게는 두 배 가까이 차이나는 그 애를 끌고 쉬는시간 시작 종이 막 쳤을때 반에서 하나밖에 없는 문 틈에 걔 손가락을 넣고 반 애들 통행을 방해하지 않고 고백한 아이가 전혀 다치지 않을정도로 미묘하게 힘 조절을 해가면서 문을 닫았다 등등 헛소문을 퍼트렸어. 나중에는 예전에 우리집 물어보길래 걸어서 우리집에서 15분정도 떨어진 아파트로 가짜 주소 알려줬는데 거기에서 날 찾고 있더라.
물론 저 소문들은 다 자연스럽게 해결되고(내신2-4등급, 모의고사 1-2등급,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가 멀리 떨어져있어서 우리 중학교 출신이 전교에서 3명 있고 각각 민사고 준비하다 떨어져서 여기로 온 전교 부회장, 일진 1, 적당히 선생님도 커버쳐주며 웃고 넘길만한 사고나 치던 나 이렇게 있어서 소문 저절로 해명) 나중에 친구들 옆에 끼고 고백한 애한테 물어보니까
"너에 대해서 이런 소문을 퍼트리면 주위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옆에 남아있던 나를 좋아하게 될까봐"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남김.
그때 이후로 타깃을 나한테서 이미 결혼하고 유치원 다니는 애까지 딸린 체육선생님(2n살)로 변경해서 계속 추근덕대다가 운동부 애들한테 저지당하고 지방 전문대 다니고 있음
여고 다닐때 내가 겪었던 얘기임.
11
이름없음
2019/08/30 14:48:51
ID : yZdzRu62Mlv
0
미자때 인터넷상에서 게임 하다 친해진 23살 놈이 존나 치근덕거린 적 있음. 애기라는 호칭 기분 나빠서 하지말라는데도 계속 해대면서 직접 만나보자고... 뭐 사줄테니 나와달라, 만나자거리면서 ㅋㅋ 한 네번 정도 차였는데도 계속 고백해대서 소름 돋았었음. 어려서 잘 몰랐는데 뒤늦게 쌍욕한 다음에 차단 박고 그렇게 종결 났지.
그리고 두번째는 게임에서 만났는데 그 놈은 초반에 디코 강요 오질라게 했음. 그 다음에 만나서 어떻게 할 궁리 하고 있었고ㅋㅋㅋ ㄹㅇ 흑심 확확 풍기는데 진심 기분 더럽더라. 그렇게 싫다고 했었는데 그냥 간단하게 5초만 들려줘도 된다고, 그 다음부턴 직접 만나자고 그랬음.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고백. 당연히 쌍욕하고 바로 손절한.
이 새끼들 공통된 특징이 지들 혼자 이미 유사 연애랑, 고백 했을때 수락할거란 걸 확신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음ㅋㅋ 더 좆같았던 건 주변에서 사겨라 (짝) 사겨라 (짝) 이랬던거였음. 아니 내가 싫다는데 왜 지들이 재밌어보인답시고 밀어주는지 노이해 ㅅㅂ...
12
이름없음
2019/08/30 22:35:49
ID : RCrBwMmMjbh
0
ㄸㄹㅇ 놈들. 차였음 그냥 깔끔히 포기하지 더럽게 남 피해주고. 스레주랑 레주들이나 그 친구들 맘 고생 심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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