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이 아는 게임 대사 몬더그린 말해보자 (27)
2.이런 느낌의 노래 찾고 있어 (1)
3.애니 제목 좀 찾아주세요ㅠㅠ (2)
4.넷플 웨이브 왓챠 중에 하나만 추천해줘 (7)
5.아 내 돈... (1)
6.수학귀신 책 ㅇㄸ (8)
7.이누야샤 어때?? (3)
8.아래사람에게 음악 추천해주고 감상평 쓰는 스레 (52)
9.게임용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어때? (2)
10.최악이었던 책 적자! (291)
11.불한당 와 이걸 지금 보다니(스포살짝) (1)
12.무한의계단 캐릭터 (2)
13.쿠키런하는 사람 (1)
14.이 노래 아는 사람? ㅋㅋㅋㅋㅋ 가사 개충격 (6)
15.지금 널 위로해줄 노래 찾고 있어? (쓰다보니 꽤 많아짐 주의) (3)
16.여기에 있는 겜들 중 하나라도 했던 사람 있을라나? (4)
17.이것도 친구라고 외전 보고 개깜놀.... (1)
18.하이큐 파는 사람 없냐... (22)
19.자기 최애 자랑ㄱㄱ (2)
20.내가 정말 사랑하는 애니 추천하고 갈게 (3)
나는 이사벨 울프의 꿈을 파는 빈티지샵... 여주의 자기합리화와 억지감동이 싫었어
루팡의딸.
딱히 최악은 아니었고 앞부분은 꽤 괜찮았는데 뒤로갈수록 뭔가 짜게식음.. 광고보고 기대를 많이한탓도 있었을듯.
앨리스 죽이기. 리디북스에서 추천떠서 구매하고 꾸역꾸역 돈아까워서 끝까지 읽긴 했는데 시간도 아깝고 내 이천원도 아까울 정도였어... 플롯 자체는 나쁘지 읺았는데 문체랑 반복되는 어구가 정말...책읽으면서 지겹다고 느껴본건 또 처음이였네
그거 좀 내용을 질질 끄는것 같아도 끝까지 읽으면 반전도 있고, 법적인 내용도 다루고 있어서 흥미롭던데
헐 진짜..? 난 엘리스 죽이기 너무 재미있어서 그 시리즈 다봤는데..코바야시 야스미 작가 책이 나한테 맞는건가봐ㅎㅎ
히가시노 게이고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접의 기적 읽고나서 방과후도 읽어보고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책에 관심이 많아져서 학교 도서관에서 읽어봤던건데 너무 재미없었음.. 이야기도 머리아프고 문장도 이야기도 흥미롭지않고..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내가 깊게 안읽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반전이 앞부분이랑 안어울려서 덜 충격적이고 너무 맥락이 없는 것 같아
화정, 정명공주
광해군 때 비참한 삶을 살다가면서도 서예에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는 공주의 일대기가 궁금해서 샀는데 ㅅㅂ 그냥 사초 베껴놓은 느낌임. 선조가 언제 무엇을 선물로 주었다. 이런 문장이 무한반복됨 개노잼 ㅅㅂ..... 그리고 저자가 객관적인 서술은 개뿔 광해군을 그냥 졸라 깜. 인목대비는 피해자인 측면이 있는거지 무조건적인 선역이 아닐텐데 존나 인목대비랑 정명공주를 빨아줌. 역사 서술을 할거면 좀 객관적으로 하지... 지금까지 읽은 역사 관련서적 중 최악
무라카미 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 스토리도 별로. 판타지성이 강함을 넘어 현실성이 느껴지지 않음. 특정 묘사나 섹스씬이 이토록 불쾌하게 느껴진 적은 처음. 읽은 지 좀 됐는데 엔딩도 내 스타일 아니었어. 이거 읽고 1Q84인가랑 상실의 시대 읽으려던 거 관둠.
운수 좋은 날이랑 메밀꽃 필 무렵도 최악이었어. 이건 유명해서 구구절절 한탄은 안 할게. 최악인 이유 쓰는 시간조차 아까워
난 눈먼자들의 도시 진짜 재밌게 읽었어! 눈먼자들의 도시랑 같이 호세 사라마구의 다른 작인 이름없는자들의 도시랑 눈뜬자들의 도시도 재밌어.
그 환자
레딧발괴담이래서 내친구가 연락이 안돼같은거 엄청기대하면서 읽었는데 후반부갈수록 걍.....미국괴담이 또 미국괴담했다 생각밖에안들어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멜랑콜리 해피엔딩
타인은 나를 모른다
셋 다 쓰레기 같았음 진짜 책장에 꽂혀있는 것도 싫어서 태워버리고싶음
이외수가 쓴 나무 어쩌구 책.....내가 이것보단 더 잘쓰겠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 너무 시대착오적이고 자신을 소설주인공에 대입시키는 것 같았음. 자신을 소설 주인공에 자꾸 대입시키는 책 한 권 또 있는데 그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초반엔 나름 흥미진진했는데 중후반부부터 좀 전개가 이상하더니 후반엔 수습 못할정도로 이상한 결말이었다...
왜 유럽인가? <거르세요..... 내가 어지간해서는 불쏘시개소리 안하는데 얘는 빌려읽고나서 책주인한테 왜이런거 샀냐고했다...... 저거 제목이 왜 유럽이 아프리카나 중국 등등보다 잘났는가? <를 함축하고있음 저게 책내용이야ㅋㅋ 지들이 착취하고 아편전쟁같은거나 해서 망하게만든건 쏙빼놓고 다들 조건은 좋았는데 결국 유럽이 더~ 웅앵 하고있음
그거 내용도 딱 레딧... 난 책나오기 한참전에 레딧괴담으로 웹에서 읽었었는데 책으로 볼만한건 아님 그리고 책은 마지막에 주인공 아내가 쓴 에필로그? 비슷한것도 빠져있음ㅠㅜ(난 그 괴담에서 그 에필로그가 가장 소름이었거든) 여러모로 걍... 실망스러운편
여기서 재미없다 한 책들의 절대다수가 난 잘 본 책이네
최악이라긴 애매한데 유리기린
내가 원하던 내용이 안나온건 그렇다쳐도 대체 그래서 어찌 된건가 싶었어
그리고 쓰레기통에 불지르는 걸 왜 청소년기의 불안으로 해석한건지(작가보다는 추천한 사람들 의견) 모르겠음;; 그런 정서적 불안에 특별히 나이대가 정해져있을 것 같진 않은데......
내용도 그렇지만 작가 행적을 알면 웃을 수 없는 책 노 시크릿
시크릿의 허점을 지적하는 책이라고 하는데 정작 이 사람이 쓴 꿈꾸는 다락방이 시크릿이랑 꽤 비슷한 내용이고 심지어 시크릿 실천한다는 사람들 카페 보면 꿈꾸는 다락방 읽고 그쪽 알게 되었다는 사람도 많음 (나도 어느 정도 그랬고)
게다가 시크릿에 대한 반박이라고 하는게 시크릿은 힌두교랑 관련되어 있다는건데 어차피 종교없거나 다른 종교 믿는 입장에선 개신교나 힌두교나 별 의미 없음
좀 세게 말해서 옛날 개신교에서 유명 가수 깔 때 쓰던 악마 드립이 힌두교로 바뀌었다 느껴질 정도......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결말도 개떡같고 이게 무슨일이여 싶은 느낌으로 줄거리가 흘러감... 한번 읽고 쳐박아둔 책
호밀밭에 파수꾼
기분나빠. 다 읽지도 않았는데 불쾌한 묘사는 둘째치고 지가 대단한것도 아님서 다른사람 무시하는 주인공이 제일 기분나빠.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서 이여자 저여자에게 저 여자는 날 끌리게했다. 더러움. 남들 무시하면서 무시하는 사람하고 뒹굴었다, 뒹굴고 싶다... 으으.
제일 끔찍한건 질나쁘거나 더러운 애들과 어울리거나 대화를 나누거나 비슷한 행동을 하면서 그런 아이들을 무시한다는거. 걔네하고 어울리면 지도 똑같다는걸 모르는건가... 무시할거면 무시하고 어울릴거면 어울리지 속으론 무시하고 겉으론 어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대부분. -> 대충 비슷한 책이 너무 많음. 아 또 뒤통수 후려갈기네.. 진짜 딱 처음봤을 때 그 전율이 점점 없어짐. 와 이렇게 변속구로 때려버리네!! 대박이다!! 이게 아 ㅅㅂ 또 뒤통수 이렇게 됨. 유성의 인연이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장인물 어떻게든 이어지게 하려고 하는 게 너무 싫었음. 특히 유성의 인연. 나미야는 처음에 읽고 너무 힐링~~ 짱이야~~ -> 2회독 아.. 이 책 왜 샀지? 느낌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 이것도 처음 읽고나서 마지막에 남주 울 때 같이 울었걸랑... 그리고 이 책은 꼭 사야겠다! 싶어서 샀는디.. 얘도 두 번째 읽을 때 너무 일본어체라고 해야되냐 라노벨체라고 해야되냐 그게 너무 싫어짐. 기억남는 게 작가가 남주 이름을 약간 히든으로 해서 여주가 계속 남주 이름 부를 때 '친애하는 클래스메이트' '짖궃은 클래스메이트' (기울임체임) 이렇게 부름 ㅅㅂ.. 그리고 남주 울 때 "제가, 여기서, 조금, 울어도, 괜찮겠습니까," 여주의 부모님이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이셨다. "으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 슬펐다. 내 문자는 봤을까.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이거.... 대체 나 처음에 읽고 어떻게 울었는지 기억이 안 남....으아아아아 ㅅㅂ... <-심지어 저거 문단 외움...ㅅㅂ
타라덩컨 - 이거 작가 마인드가 구렸었음. 맨날 작가 말에 해리포터가 내 책을 따라한거임. 사실 그 전 부터 쓰던 책. 해리포터랑 다르다고! 이게 너무 싫었고.. 내가 좋아하던 로빈이라는 엘프 죽는 거 보고 손 털었다가 다시 살아난다고 해서 봤는데 ㅋㅋ 아니 악당보스 ㅈㄴ 약함 게다가 주인공 타라가 자기 딸램 기반으로 만든 캐릭터라 애가 무슨 막힐 때가 없음... ㅈㄴ 먼치킨됨.. 악당은 ㅈㄴ 약하고 주인공은 ㅈㄴ 먼치킨... 개노잼되고.. 캐붕오고.. 그러다가 못 보겠어서 그만둠. 개인적으로 1권읽고 진짜 재밌다!!! 이러고 2, 3권 읽을 때도 책에서 눈을 못 뗐음. 한 4권? 까지였나? 5권부터였나 로빈죽고.. 개노잼됨..
레드썬.. 아는 사람 거의 없을 거 같긴 한데 진짜 최악이야 내용도 그렇고 맞춤법, 띄어쓰기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어 내가 처음 번 월급으로 산 책인데.. 너무 화났음 읽고 나서
나도 히가시노 ㅋㅋㅋ큐ㅠㅠㅠㅠ 이건 솔직히 개인취향인데 소재나 트릭은 좋거든. 근데 결말이 항상 아쉬움. 범행의 동기가 항상 치정싸움이나 뭐 그런거고... 나는 본격추리소설을 좋아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추리소설 특유의 분위기를 너무 사랑하거든. 근데 히가시노는 소재와 트릭까지는 그 분위기를 유지하다가 결말에서 현실로 쭉 떨어지는 느낌이라 싫어. 고급스럽고 환상적인 길을 걷다 보니 우리 동네의 좁고 더러운 골목에 도착한 느낌...?
난 히가시노가 뭔가..... 책이 애매해서 싫어.
소재/반전/문체/연출/풀어나가는 능력/캐릭터/묘사/심리 등등 모든 분야에서 각각 히가시노보다 훨씬 특출난 작가들을 알거든... 히가시노는 그냥.... 밋밋해.... 그냥 평균 수준 좀 넘네마네 하는 느낌....
마찬가지 의미에서 인상깊게 읽은 책이 히가시노 책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좀 거르게됨(아니면 베르나르 베르베르?)
타라덩컨 - 1권이 내 취향이라서 읽어봤는데 로맨스 들어가면서 뭐 막장인가?? 하면서 접음.
불량가족 레시피 -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등장인물들이 다 대비책이 없어. 진짜진짜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도 쳐놔야 되는 거 아님?
날개 - 어려웠음. 만화로도 어려움. 너무 이른건가?
나는 널 죽이기 위한 다섯가지 테스트하고 너는 달밤에 빛나고(였나...?) 이 두 책이 몇 페이지 조금 읽다가 때려침.....필요없는 표현이 막 들어가있고 특히 널 죽이기 위한 다섯가지 테스트는내가 조금 읽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너무 답이 없었음,,,,대체 왜 감정이 없는데 사귀는 걸 받아준거고 허락도 안했는데 처음보는 남을 사진기로 찍으려하는거냐,,,,(다행히 찍지는 않음) 초반에 몇 페이지 안 돼서 나온 장면들인데 왜 그딴 장면들이 있냐고ㅠㅠㅠㅠㅠ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었음,,(물론 내가 잘못 이해한걸지도,,)
솔직히 나는 거울속 외딴성이랑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를 읽고 와...나는 일본책 취향인가봐,,, 이 생각 엄청 했는데 아마 로맨스가 없어서 내가 엄청 좋아했던게 아닐까 싶음...^^(로맨스가 있다 쳐도 로맨스 비율이 5%정도? 얼마 없음)
그래서 나는 깨달음을 얻었다..다시는 책 리뷰 대충 보고 책 사지 말아야지...^~^;;
그건 왜 읽은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베르나르 신. 초반부 ㄹㅇ 재밌었는데 중후반부로 가면서 시리어스해지고, 기대 존나 하게 만들어놓고 마지막에 독자한테 말건답시고 점만 찍고 있음. 용두사미 느낌이었어.
다들 투드 투드 거리는데 읽고싶어서 읽었지.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부다 읽긴 했는데 아직도 이, 이게 무슨...이 절로 나와 한번쯤 봐도 될듯^^
인간실격! 책은 좋은데, 책이 가진 우울의 흡인력이 무서워. 함께 비참해지는 기분 별로라서...
하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중고딩때 하가시노 게이고 소설 재밌게 본 기억 있어서 산 건데 이거 왜이래.... 아직 초반 밖에 못 읽어서 그런건가 싶어서 더 읽어볼려는데 솔직히 엄두 안 난다...
운수 좋은 날이라.. 나는 괜찮았는데 이유가 참 궁금하네 병든 아내를 두고 술집에 간 남편때문인가?
검은 달 무리 금빛 숲! 도서관에 있길래 그냥 읽을 거 없어서 읽었는데 지루하고 노잼..; 여주 혼자 남주한테 마음 가져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느낌... 마탑의 일을 자세하게 써 놓은 건 괜찮았는데, 마지막 까지도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게 될 거라는 묘사만 나오고... 제대로된 건 안나옴ㅠ 그리고 여주가 남주랑 관계를 하는데 여주 미성년자 때임... 또 서브남 같은 거랍시고 무슨 남캐를 하나 넣었는데 본전도 못 뽑고 둘이 어떤 마음 생기기도 전에 서브가 억지로 약혼한 애를 여주한테 중요한 것 지킨답시고 잘못 죽여서 어색하게 끝남.. 그런 거 아니라도 일단 노잼..(지극한 내 생각.)
죽이기시리즈는 진짜 호불호가 극과극으로 나뉘더라... 나는 재미있어서 4권 다샀는데 친구는 3분의1도안읽고 재미없다그러고....아무래도 그책은 감정묘사가 거의없어서 그런것같다. 대화나 인물들의심리대부분이 공감을 배제하고쓴것같아서.
그래서 난오히려 이모리(남주)가 좋았지만 싫어하는애들도많더라구.
그런데 그 작가님 저번달 11월23일에 돌아가셔서....4권이끝일꺼야...
오잉 난 이거 엄청 충격적으로 봤어 그래서 국어선생님께도 추천해 드렸는데 선생님께서도 많이 모호하다고 하시긴 했지만 재밌다고 하셨어
앨리스 죽이기
추리면 완전 추리를 하던가 판타지 미스터리면 완전 그쪽으로 가던가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서 별로였음 트릭도 너무 판타지스러워서 갑자기 왜 이게?? 같은 느낌임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재밌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
딱히 그런 책은 잘 모르겠는데 베르나르베르베르랑 히가시노 게이고..... 대체 왜 유명한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솔직히 최악의 책정돈 아니고 그냥 나름 재밌게 본 책인데 처음엔 막 우와우와 하고 봤다면 마지막엔 이ㅏ? 하고 끝나는 느낌이랄까.. 그냥 좀 허전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어..
도로시 죽이기.
이건 약간 호러?물인거 같은데 이것역시 나름 재밌게 본 책임..
근데 중간에 성적 묘사 같은 부분에서 눈살이 찌푸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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