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07 10:04:29 ID : pgklimNzhxT 0
다시쓸라니까 발암이긴한데 그냥 팩트만적자면 어렸을때 성폭력 성희롱당하고 그밖에 맞기도많이맞았고 성희롱 성폭력하는것도 보며자랐어 자라고나서 의무적으로 남친만나서 섹스하고 반시체처럼산거같아 더 시간이지나니 알콜중독에 건전치못하고 반미친 관계들에 붙어살았는데 결혼해야한다거나 아이를낳아야한다거나 이런 일련의과정에나는 필요성을 못느끼겠어 피임약 먹게 강요하면서 피질질흘리던때도그렇고 나는 섹스가싫어 인격적으로 타인을 존중은하겠지만 내감정을 사실그대로 들여다봤을때 나는 섹스하고싶지가않다.. 여자도남자도 아름답고 멋진사람보면 아름답다 멋지다 라고생각할뿐 강요받고싶지않다 나이가 많든적든 인격적으로 성숙하든 아니든.. 나같은 무성애자퀴어 드물겠지만 있니
2 이름없음 2019/09/08 12:21:06 ID : vcmsqoZjAql 0
스레주 너무 안타깝다....스레주 같은 일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나도 전혀 필요성을 못느껴. 섹스부터 연애 결혼 임신 아이 전부. 난 굉장히 평범한? 삶을 살아온 편인데 이렇더라. ㅆ
3 이름없음 2019/09/09 08:25:28 ID : pgklimNzhxT 0
그래도 같은 무성애자라반가워 곰곰히생각해보니 그냥 사랑받고 사랑할대상이 필요했던거 뿐인거같기도해 성적인거없이 지금은 어쨌든 노섹 노연애하니까 좋긴하다
4 이름없음 2019/09/09 08:41:32 ID : grAnRvjuk2r 0
나는 바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최근에 나 스스로 무성애자로 정체화 하는중이야. 살면서 남자 여자에게 호감은 느꼈지만 성애적인 감정은 느끼지 못했어. 그렇다고 성욕이 없는것도 아니었는데... 굳이 상대와 관계를 맺어야 하는걸 필요하다고 느끼질 못했지. 그래서 요즘은 더더욱 연애같은게 귀찮다고 느껴져. 사람과의 관계맺기도 귀찮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니 타인과 함께 있는게 오히려 불편하고 거북해지기까지해. 무슨말을 꺼내야할지부터 생각하는 것조차 귀찮아. 우리가정에선 아빤 무관심한 사람이야. 자기말만 하는 고집불통이야.또 엄마나 자식에겐 관심이없어. 오죽하면 우리들 생일도 모르는걸. 애는 낳으면 알아서 크는줄 아나봐, 돈 벌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하란말에 성인이 되어서는 점점 아빠랑 트러블이 심해지니 오히려 결혼생각까지 사라졌어. 난 아빠같은 사람만날까봐 차라리 혼자살겠다고 말하기까지 했지. 엄마는 차라리 혼자사는게 편하다며 내편을 들어주시기까지 했으니 말다한거 아닌가 ㅋ 비록 스레주의 환경을 겪진 않았지만, 스레주의 생각엔 공감해. 굳이 남들다하는 연애.섹스. 그걸 하던말던 내 스스로의 선택일뿐이지 강요할건 아니라고 봐
5 이름없음 2019/09/09 12:25:26 ID : VgmE5SGtAi1 0
스레주 보다 약하긴 하겠지만 나도 비슷한 경우야. 모르는 남자한테 성추행 당하고 친구한테 성추행 당해서 그런지 신체 접촉 자체를 꺼리게 돼. 그래서 내가 무성애자가 된건지 아니면 원래 무성애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행위가 더럽다고 느껴. 남이 하는건 별로 상관 없는데 내가 한다고 생각하면 더럽게 느껴지는 것 같아.
6 이름없음 2019/09/09 17:39:00 ID : 1A2Ny2NBAmF 0
나는 성희롱, 성폭행 등 성폭력 관련은 당해본 적 없지만 무성애자야. 무성애자들이 조금 더 이해받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무성애자 차별하는 사람들.. 많이 봐서
7 이름없음 2019/09/13 06:17:09 ID : IMnTQk9wJT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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