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흐음 2019/09/11 18:06:45 ID : mJSE5Xzffhz 0
안녀엉..? 고민을 친구들한테 말한적은 많아도 이런 익게에 써보는건 처음이라 뭔가 어색행..ㅋㅋㅎㅋㅎㅋㅋㅎㅋ 흠.. 아마도 이야기는 많이 길어질 것같아. 읽어주는 사람들의 경험들에 따라 내 얘기는 평범할수도 있고, 새롭고 이전까지 들은 얘기들과는 다를 수도 있겠지? 반응을 바라고 쓰는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해결책까지 찾을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그래도 많은걸 바라진 않을게... 그냥 읽어주고 한줄평이라도 해줘..ㅠ 그럼 내 얘기를 시작해볼게! 우선 난 지금 중1이야. 그리고 나에겐 현짝남이 있어. 이 친구는 A라고 할게. 난 A랑 같은 반 친구야. A는 내가 처음으로 통화 1시간반 넘게 한 남자사람이야... 난 막 남정네랑 손도 안 잡아보고 이정도는 아니지만, 남자애랑 이 정도까지도 친해져본적 없었어ㅠㅠ 음.. A랑 톡은 거의 매일 하고, 하는 얘기는 거의 다 영양가없이 시답잖은 얘기뿐이지..ㅋㅎㅋㅎ 그냥 오늘 있었던 일말하고, 왜 이랬었는지 물어보는것들? 오히려 이런 사소한것들이 서로 가치관 파악하는데는 좋은 것같아. 여튼..!! 난 A가 많이 좋아.. 그리고 우린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몰라. 우린 중학교와서 처음 만났거든. 우선 난 구짝남이 있어.. 그 친구는 아마도 내 첫사랑, 아니면 그냥 내가 친구로서 끌렸던 감정을 착각한걸수도 있고. 학기초에 우리반애들이 너무 엮더라고.. 그래서 내가 안 엮이려고 전에 좋아하던 애한테 차였는데 아직 좋아한다고 해버렸지. 사실 차인것까지는 사실이야..^^ 그건 6학년때일이야. 1년밖에 안 됐지? 어땠든 중요한건 지금은 내가 A가 좋아졌단거지.. A랑은 자주 얘기를 하니까 내 이야기를 대충 알고 있어. 다행히도 내가 '아직 내 첫사랑일수도 있다고 한 그 친구'를 지금은 안 좋아한다는 것도 알고 있지. 내가 A를 좋아한다고 느낀 순간. A한테 말해줬거든. 오해받고 싶지 않았고, 이 친구랑은 이어질 확률이 없지 않으니까! 전에 좋아했다는 그 친구는 좀 먼데 사는 친구였어. 지금 내가 좋아하는 친구는 A니까, A얘기를 주로 할게. 서얼마 A가 이 글을 보진 않겠지...??? 얘가 이거 보면 100000000% 나인거 알건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있단 말이야아... 흠.. 걱정은 나중에 한다치고! (참고로 내 기억력이 안 좋아서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할수도 있어!! 양해해주길 바랄게..^^ 미안..!) A 첫인상은 잘 기억이 안나. 처음본건 겨울이었을거 아니야, 내가 중학교와서 처음본거라고 얘기했겠지?? 안했으면 지금이라도 알았겠지..? 그러니까 계속 말하자면! 그땐 동복입었을때잖아, 겨울이니까. (다 이럴거같지만.. )우리는 춘추복위에 마이입으면 동복이거든? 춘추복은 셔츠위에 조끼입고 밑에는 치마 아님 바지야. A를 처음봤을때는 사실.. 존재감이 그렇게 큰애는 아니었어서 기억이 잘 안나. 그래도 첫인상을 찾자면, A가 내 머릿속에 박힌 최초의 기억이잖아? 그건 봄이었던거같아. 그때 얘가 춘추복을 입었는데.. 맨날 불편하다고 셔츠 단추를 한두 개씩 풀고다녔거든. 그래서 남자애들이 맨날 왤케 교복을 야하게 입냐 막 그랬어. 그게 옆에서 들려오니까 난 ㄹㅇ 아무생각 없이 '아, 쟨 교복 야하게 입는애구낭..'이렇게 한거임ㅋㅋㅎㅋㅋㅎㅋㅎㅋㅋㅎㅋ 그래가지구 A의 첫인상은 교복 야하게 입는 애야. 그리고 친해진것도 어떻게 친해졌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 그냥 말하다보니까 친해졌을걸..? 누가 먼저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어. 다 기억이 잘 안 나.. 아..! 나 기억난거같애. A 앞머리가 ㄹㅇ 강철이거든. 절대 안 까려고 그래. 그래서 애들이 맨날 A 앞머리깔라고 그러고, 나도 재밌어 보여서 같이 그랬는뎈ㅋㅎㅋㅋㅋㅎㅋㅎㅋ 그러다 A가 졸업하기 전까지였나? 1학년 종업하기 전까지였나? 여튼 그때까진 보여주겠다고 했어. 그리고 내가 왜 안 보여주는지 물어보니까 A가 뭐랬드라..? 어릴때 교통사고랬나 그래서 흉터가 있다는거야. 그러다가..! 내가 하도 깔라 그러니까 A가 나한테 한 번 보여준적이 있어. 그 때 보니까 멀쩡하드라고..? 그래서 '흉터없는데?'이러니까 헤어라인쪽에 있다고 하드라고. 여튼 이러다 친해진것같애. 자세한건 잘 기억이 안나..ㅋㅎㅎㅋ 요즘 학교에선 그냥 쓸데없는 얘기하고 놀아. 그리고 이글을 적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얼마 안 됐어. 9월5일부터야. 그날 우리 지역은 비 진짜 많이 왔거든. 학교끝나고 집에 가는데 난 원래 교실에서 좀 느긋하게 나와. 그래서 집에 가는데 A한테 톡이 와있던거야. 그래서 왜 했나 보니까 우산없는데 지 친구들이 지 버리고 튀었다곸ㅋㅎㅋㅋㅎㅎㅋ 그래섴ㅎㅋㅎㅋㅋㅎㅎ 내가 바로 통화걸었지. 참고로 학교근처에 좀 큰 아파트가 있거든? 우리 학교랑 제일 가깝긴 한데 또 넓어서 단지마다 달러. 학교랑제일 가까운 단지는 5분 정도밖에 안 걸릴지도 몰라. 난 내 친구들 몇명이 거기 사니까 지리를 대충 알어. 음.. 우리 중학교 애들 3분의 2는 거기 살걸? 난 학교랑 가깝긴한 다른 아파트 살어. 느긋하게 걸으면 15분, 진짜 열심히 뛰면 7분? 그냥 걸으면 10분쯤 돼. 그래서 A는 그 가깝고 큰 아파트에 사는데, 거기 중앙상가라고 있단 말이야. 근데 엄마가 젖은채로 집들어오면 죽여버린댔다곸ㅎㅋㅎㅋㅎ 그래서 중앙상가에서 돌아댕기면서 몸 말리고 있다는거임ㅋㅎㅋㅎㅎㅋ 진짜 개웃겨가지곸ㅎㅋㅋㅎㅋㅎㅋㅎ 쨌든 그래서 A랑 계속 통화를 했어. 사실 바보같지만 나는 A한테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어쩌다 말해버렸어.. 아니ㅠㅠ 솔직히 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하는 애 있다고 하는 멍청이는 없지.. 근데 그게 바로 나야...ㅠㅠㅠㅠ 진짜ㅠ 거짓말하긴 싫었는데 얘가 자꾸 있냐고 물어봐가지고 있다고 해버림.. 쨌든 A가 계속 고백하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고백은 할건데, 비교되는 것도 싫고, 얘가 나를 좋아할지도 모르겠고, 차이면 친구도 하기 힘들어질 것같다고 했어. 그래서 간절하게 사귀고 싶은건아닌데 마음은 전하고 싶어서 할거라고 솔직하게 말했어. 그리고 거의 2시간동안 A한테 상담을 받았거든?? (A진짜.. 내가 말하는 동안 계속 누구냐고 물어봐가지고 내가 떼어내기(?) 힘들었다...) A가 나한테 (우리 반에 어떤 남자애가 있어. A친구고 나랑도 조금 친해. 임시로 B라고 할게.)'만약에 너가 B를 좋아한다고 해봐.'이랬어. 나는 예를 든거니까 그냥 넘겼지.. 그리고 A가 '그리고 너가 B한테 고백을 했다쳐. 어떨거같아?'이랬어. 나는 '차이겠지?' 했어. B랑은 그런 사이 절대 아니거든. 그러니까 A가 '아니, 근데 어떻게 되든 일단 기분이 좋을거아니야, 고백받았잖아'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엌ㅋㅎㅎㅋㅎ 니가 어케 아냐? 니 고백받아봤냫ㅋㅎㅎㅋ' 이런 느낌으로 말했어. 그러니까 A가 '아니..근데 내 친구들은 대부분 기분좋고 고마워서 받아주던데?'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A한테 '마음에 없는데 받아주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야?'이랬어. 그랬더니 A가 그런가..? 이러고 끝남ㅋㅎㅋㅎ 그리고 나한테 걔(내가 좋아한다는 애) 특성(ㅋㅎㅎㅎㅋ 특성이라니까 웃긴데 A가 진짜 특성이라고 해서 그대로 썼어)을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 새끼 눈치깠네.. 시벌'이런 생각으로 그냥 이번에 고백할까 싶어서 걍 거짓말없이 말했지. A랑 평소에 그냥 한 말중에 내가 얻은 정보들(?)을 좀 적을게. A는 좋아하던 애가 있어. 사실 1학기초까지만 해도 A가 좋아하는 애라고 했어. 그다음엔 내가 더 안물어봤었는데 2학기되고나서 물어보니까 이제 안좋아한다더라고. 그리고, A는 부모님이 연애를 반대하셔. 1학기초에 내가(그땐 A 안 좋아했어) '좋아한다고? 그럼 고백해!' 이런 식으로 A한테 말했어. 근데 부모님이 대학갈때까지 연애하지 말랬다고 고백을 못한댔어. 그리고 다시 그 비오던 날(9월 5일)로 넘어가서 내가 A한테 좋아하는 애 특성을 이렇게 말했어. '걘.. 부모님이 연애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셔.'이런식으로 했어. 그러니까 A가 '음.. 또?'이런식으로 말했고 난 '그리고 최근까지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는 것같아. 아직 좋아할지도 몰라.'이랬어. 그러니까 A가 '음... 나 좋아해?!?' 이런 느낌으로 말했어. 그러니까 내가 '왜 너라 생각하냐?;;'이런 느낌으로 말했어.. 적어도 거짓말은 안했지이..? 그래도 부정적으로 말하긴했어.. 고백은 얼굴보고 하고 싶었고, 그날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됐었단 말이야ㅠㅠ 여튼 난 그래버렸어.. 그리고 계속 얘기하다가 끊게 됐고. 이게 그날의 이야기? 같은거. 근데 계속 A가 중간중간에 '잘 될거야. 고백해봐'이런식으로 말을 해서 설마 이 새끼 눈치까가지고 지가 고백받으면 기분좋으니까 하라는건가 란 생각도 해봤어.. 진짜ㅠㅠ 그리고 A가 계속 누군지 궁금해했어..ㅠ 그리고 며칠 뒤인 9월 9일에 내가 진짜 중대한 실수를 했어.. 내 친구이자 A친구인 남자애가 또 있거든? 걜 C라고 하자. 9월 6일에 C가 나한테 뭔가 친절하다 해야되나..? 원래 착한애거든. 그리고 내 이야기의 정보를 좀 더 적자면, 난 좀 뚱뚱해. 그리고 키도 말했나? 170정도야. 덩치가 확실히 있지..ㅠ 근데 A는 나보다 2~3cm정도 더 큰데 몸무게가 46kg정도밖에 안 돼.. 진짜 말랐지...ㅠㅠㅠ C도 50kg 중반일거야.. 걘 키가 175..? 정도? 더 클 수도 있어. 쨌든 둘다 너무 말랐지.. 난 뚱뚱하고.. 그래서! 다시 9월 6일로 가자면, C가 매점갔다와서 과자사왔는데 먹다가(내자리랑 C자리랑 가까워.) 나보고 먹으라고 하나 내밀었어. 근데 내가 요즘 제대로 다이어트하거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간식이랑 음료수를 끊었어. 그래서 안먹는다고 살빼야된다고 하니까 C가 '뭐하러 빼? 뺄 필요없어.'이랬거든? 그리고 먹으라고 또 내밀었어. 결국은 내가 고마운데 아니라고, 빼야된다고 하면서 버텨서 안 먹었지. 그래도 뭔가 고맙기도 하고.. 뭔가 좋다해야되나..? 이거 읽는 사람들 뭔 느낌인지 알지 않어???ㅠㅠ 여튼 그랬어. 그날따라 힘들기도 했고.. 그래서 뭔가 설렜다긴.. 좀 그런데 뭔가 헷갈리는 느낌인거야.. 너무 고맙고 뭔가 위로된다 해야되나..? 평소에 나한테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없지만, 내가 지금 스스로 너무 자존감이 낮아져있거든.. 다이어트 제대로 시작한것도 그래서야. 살빼고 예뻐지면 내가 나를 조금이라도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내가 너무 싫어서 우울해하고 있을 때 날 신경써주는 사람들한테 너무 고맙고 정말 미안해서인것도 있고. 정말 본의아니게 내 낮은 자존감때문에 사람 무안하게 한적도 있거든.. 여튼 내가 그래서 잠깐 흔들렸었나봐.. 지금 생각하니까 그렇게 설레는 느낌도 아니었는데 그날따라 힘들고 자괴감들어서 더 마음이 쉽게 변했던거 아닐까? 여튼 그래서 정말정망 바보같은 짓을 해버렸지..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애있다고 한거에 이어서 헷갈리는 애가 생겼다고 A한테 말해버렸어..!ㅠㅠ 진짜 바보같은거 나도 알어ㅠㅠ 그런데 내가 원래 A를 좋아하기 전에, 그냥 친구사이일때도 A한테 이것저것 상담을 많이 받았거든? 연애쪽 말고 친구관계쪽으로. 다른 애들이랑 싸웠을때 얘기를 자주해서 도움도 많이 받았었어. 그래가지구.. 문제는 이걸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했단거자나..ㅠㅠ 참고로 말한건 9월 9일이야.. 아니 진짜 나 똥멍청인가봐...ㅠ ㄹㅇ 왜 사냐아아ㅏ아ㅏ 곧 고백할 생각이었는데 그걸 왜 말해애애애애ㅐㅐ 하.. 여튼 그 다음에 내가 쉬는 시간에 C랑 얘기하는데 A가 나한테 와서 '걔가 C야?'이러는 거임.. 근데 이미 느꼈을지 모르지만, 내가 거짓말을 잘 못하기도 하고, 거짓말하는걸 진짜 안 좋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맞다고 해버렸지.. 그러니까 A가 그걸 막 '말한다? 말한다??ㅋㅎㅋㅎㅋㅎ' 이러면서 나 놀리구우.. '내가 도와줄께ㅔ'이러면서어 막.. 그래서 내가 결국 잘 말하긴 했지.. '내가 생각해봤는데..원래 좋아하던애가 너무 좋은것같아. 그냥 잠깐 헷갈렸나봐.'이런식으로 안 좋아한다고 확실하게 말을 했어. 그리고 그냥 계속 원래대로 장난도 치고, 놀고.. 그러다가 오늘이 됐구만.. 원래 추석전에 고백할 생각이었는데ㅠㅠ 그리고 이제 A가 나한테 좋아하는 애 누구냐고 안물어봐.. 처음엔 고백할 준비 안 됐는데 계속 물어봐서 짜증났거든..? 근데 지금은 안 물어보니까 이제 나한테 관심(원래는 관심있었다 이 뜻이 아니야. 그러니까 연애감정으로서의 관심을 얘기 하는게 아니라 친구로서의 관심을 말하규 싶었어..)이 줄었구나 싶어.. 물어볼때 고백할걸 싶고.. 아니 솔직히 진짜진짜 만약에 사귄다고 쳐? 그래.. 그러다 그전에 헤어지는게 아니면 2학년이 되겠지? 그런데 반이 엇갈린다쳐.. 그러면 쉬는 시간마다 만나는게 아니고서야 거의 못보자나... 그리고 그렇다고 맨날 만나면 사귄다고 소문날거같고.. 하.. 진짜ㅠㅠㅠ 사귀어도 문제고 안 사귀어도 문제야.. 고백을 받아줄지부터 생각해야 되지만.. 고백 언제 하는게 좋을까..ㅠ
레스 작성
연애 실시간
4레스고1시절 첫사랑임과 동시에 원수였던 여자친구 이야기 127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2 0
9레스군인이 연락 2분 컷이면 참사랑이야? 485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2 0
4레스헤어져야하는데 못헤어지겠어 177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5레스나만 이런가 ㅠㅠ 116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2레스얘들아 ㅜㅠㅠ 나 얘 좋아하는애 있는데 123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1레스» 내 고민 좀 들어줄래... 92 Hit
연애 흐음 19.09.11 0
5레스안자는 사람들 ㅜㅜㅜㅜ나 고민상담좀 104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3레스남자들 짝녀가 181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6레스연애하고싶다기보단 148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12레스교정기 키스 3207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4레스내 짝남이 친구한테 사과했는데 귀여워죽어 173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16레스대리설렘 들어와 541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2레스답답해서.. 58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3레스여소 받았는데 130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6레스연락하는 여사친이 212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26레스나이차이 어디까지 가능? 518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1
6레스스터디 오빠 꼬시고 싶어ㅠㅠ 186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3레스설렜던 경험썰좀 179 Hit
연애 복숭아향 19.09.11 0
7레스남사친이 나한테 관심있나 판단좀 319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
10레스이상하게 고백받았어 얘ㅣ 변탠가 254 Hit
연애 이름없음 19.09.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