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20 22:56:46 ID : SE08qqkq2JP 0
대한민국 사람은 이기적이어야 살아남는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고 느꼈어. 뭘 빌려 주어도 난 항상 일어서서 직접 가져다 주는 편에 속했고 그걸 당연시 했는데 우리 학교 아이들을 보고 나서는 나에게 배려란 글자를 찾아볼 수가 없었어. 나의 배려를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서, 나도 나의 감정에 충실해지기로 했으나 사람은 쉽게 안 변하지? 나는 우리 반의 짐꾼이며 농락 당하고 있었어. 오늘 담임 선생님께 있었던 일 반 이상을 말했어. 마음이 무겁다더라. 선생님이 날 안 도와줘도 돼. 난 항상 누군가가 알아 주었으면 했거든. 요즘은 엇나가는 사람이 더 우위에 있더라. 진실을 알아주었으면 했는데, 내 상황을 이해하는 사람이 생겨 후련하네.
2 이름없음 2019/09/20 22:58:37 ID : SE08qqkq2JP 0
사람은 공부를 잘 해야한다는 걸 느꼈어. 결국에 선생님이 원하는 건 좋은 대학에 갈 학벌을 갖추는 것. 내가 엇나가는 사람이 되겠단 건 아니지만, 공부를 잘해야 믿어주더라.
3 이름없음 2019/09/20 23:00:01 ID : QnCnXwGpXxW 0
오.. 그래도 좋은 선생님을 만났네. 나는 선생님이 내게 그 애들을 이해해주라고, 사정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널 알아준 것처럼 널 이해해주고, 너에게 고마워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거야.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20레스이민가고싶다 240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1레스에이블팟 쓰는 사람 있어? 95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1레스좇됐다ㅏㅏ 61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3레스» 이제야 조금 후련하다. 41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35레스반려견 반려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445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13레스아빠랑 데이트 갈 곳 추천받는다! 178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2레스내 인생은 왜그럴까ㅜ 42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3레스밖에나가서할게없다 86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6레스힘들다 35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6레스진짜 답답한데 조언 좀 75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3레스애인이 이성친구랑 연락하는거 허락해? 150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28레스친구 생일 선물로 줄 쓸모없는 것들 있을까? 745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4레스뭔가 요리 자랑만 해보는듯... 49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1레스협업능력도움구함 39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9레스(급)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저녁 추천!!! 73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10레스누굴 싫어하는 게 안 되는 사람 있어? 113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1레스영화 시월애를 봤는데 47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4레스2g 폰에 지금도 노래 넣을 수 있나? 컴퓨터로 141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2레스"인생에서 실패를 상수로 생각해야한다" 54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
6레스일본 미자 여행 203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