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리학과 가려면 선택과목 뭐 선택해야할까요? (15)
2.하소연과 상담의 차이? (3)
3.알바면접 떨어져도 자존감 떨어지더라 (6)
4.지금까지 살았던 현생인류의 수는 얼마나 될까 (6)
5.짝사랑 하던 남자애가 여친 생겼더라ㅋㅋㅋㅋㅋ (4)
6.장애인 상담 서비스랑 장애인 복지 서비스랑 같은거야? (4)
7.나 진짜 미치겠다 (4)
8.경상도/전라도는 이번주말에도 또 비온다네 (15)
9.나 좀 욕해줘 (9)
10.서럽다 (9)
11.심심해 나랑 놀자 (5)
12.독서실 뒷자리 너무 시끄러운데 (4)
13.자다가 없어졌어 (3)
14.나 방금 쇄골에서 벌레나옴 (24)
15.밖에 날씨 나만 이런거야??? 주황주황한데;;; (26)
16.폐쇄병동 갇혀봤어 (5)
17.내일 시험치는데 배 아프면어케 (3)
18.스레딕 재미따 (10)
19.ㅅㅂ 수행평가 답 잘못씀.. (2)
20., (5)
1
이름없음
2019/09/22 14:22:48
ID : p85XAlu9uk0
0
갑자기 내가 너무 작아보인다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죽을 인생 역사책에 이름 한 자 남기면 성공한 삶이겠지...그러려면 최소 대통령은 되어야겠지...에휴 난 그냥 살다가 죽어서 잊혀질 게 뻔하다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19/09/22 14:47:31
ID : fbDBBApfbwt
0
ㅋㅋㅋㅋ그러니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내가 죽고 몇 년이 흐르면 그냥 잊혀지는 거 아닌가
3
이름없음
2019/09/22 19:08:22
ID : 8qqkspcMnQl
0
지금까지 죽었던 모든 사람들이 모두 신념을 가지고 악착같이 살았던 것을 생각하면 허무해지지... 그래서 난 사극이나 전쟁영화 볼때도 주인공보다 주위에 초점 안잡히는 조연들에 이입해서 봐ㅋㅋㅋ
4
이름없음
2019/09/22 19:11:01
ID : qi1a3xDurgj
0
그래서 난 인생의 최고목표가 자신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해.. 어차피 작은 존재일거 재밌게 살아야지!!
5
이름없음
2019/09/25 12:59:21
ID : pcLcJWjeGpW
0
처음에는 뭐지? 했는데 갑자기 공감가네
6
이름없음
2019/09/25 13:22:43
ID : 9g7vu2sjbfX
0
어느 한 사람이 죽어서 사후세계에 갔어.
그리고 온통 하얀 공간 저 멀리서 걸어오는 남자를 봤지.
사람은 그 남자를 보고 당신은 누구냐고 물으니 그 남자는
"나는 신이라고도 불리며 너의 아버지다" 라고 주장했어.
그러며 차를 따라주며 그사람에게 말했어.
"고생했다 내 아들아"
그러자 그 사람은 궁금해서 물었지. 먼저가신 자신의 부모님을 말이야.
그러자 신은 대답했어.
"지금 여기 내옆에 서있지 않느냐"
그 사람은 어리둥절하며 되물었어. 내가 왜 나의 부모님이냐며...
그러자 신이 대답을 했어.
"너를 만날때마다 너는 똑같이 묻더구나. 너는 수많은 모습으로 다양한 시간대에 삶을 살아갔다. 이번에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왔지만, 언제는 끔찍한 전쟁을 일으킨 독재자로, 또는 조선이라는 나라의 독립 운동가로, 또는 비루한 농노로, 어느 때는 수많은 농노를 거느린 영주로 수많은 삶을 살아왔지"
잠자코 듣고 있던 그 사람은 신에게 다시 물었어.
"그러면 나의 부모님도, 내가 괴롭히던 어릴적 친구도, 나를 모쌀게 굴던 직장의 부장도 모두 나 자신이란 말인가요?"
신이 대답했어.
"맞아. 항상 너는 이해가 빠르구나"
그 사람은 다시 되물었어.
"저는 언제까지 계속 돌아가며 삶을 살아야되죠? 또 왜 이렇게 하시는 건가요? 신이라는 존재는 수 많은 인간들을 만들고 관리하는 줄만 알았는데..."
신이 웃으며 대답했어.
"네가 나의 뒤를 이어야 하기 때문이지. 네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모두 체험하고 배운날엔 네가 이자리에 서있을 게다. 너는 수많은 너를 만나며 너에게 상처를 주기도 아픈상처를 치료해주기도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인간이야.
어느순간 깨닫는 날이 올거야. 그때 너가 모든 삶을 살아온 날일게다"
그 사람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
"그럼 이제 저는 누구의 삶을 살면 되죠?"
신은 그의 질문에 대답했어.
"저 대륙어딘가의 소수민족 여자아이로 태어나 삶을 살게 될거야"
그 사람은 신에게 작별인사를 꾸벅하며 손을 흔들고는 저 빛 건너편으로 걸어갔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터득한 피부 좋아지는 법!
벼락치기 하기 싫을 때 팁 있어?
와인은 몸에 좋은게 아닐까
쿠팡 알바 내 기준 꿀팁들
[음식] 윗사람에게 질문에 답하고 아랫사람에게 질문하는 스레 3판
15레스심리학과 가려면 선택과목 뭐 선택해야할까요?
907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3레스하소연과 상담의 차이?
136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6레스알바면접 떨어져도 자존감 떨어지더라
406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6레스» 지금까지 살았던 현생인류의 수는 얼마나 될까
82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4레스짝사랑 하던 남자애가 여친 생겼더라ㅋㅋㅋㅋㅋ
97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4레스장애인 상담 서비스랑 장애인 복지 서비스랑 같은거야?
43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4레스나 진짜 미치겠다
55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15레스경상도/전라도는 이번주말에도 또 비온다네
101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9레스나 좀 욕해줘
98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9레스서럽다
92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5레스심심해 나랑 놀자
52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4레스독서실 뒷자리 너무 시끄러운데
72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3레스자다가 없어졌어
76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24레스나 방금 쇄골에서 벌레나옴
214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26레스밖에 날씨 나만 이런거야??? 주황주황한데;;;
172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5레스폐쇄병동 갇혀봤어
98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3레스내일 시험치는데 배 아프면어케
69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10레스스레딕 재미따
67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2레스ㅅㅂ 수행평가 답 잘못씀..
54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5레스,
65 Hit
잡담
이름없음
19.09.2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