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레임 끼우고 까는 애들 깐다 (10)
2.모두가 걔를 좋아하는데 나만 걔를 싫어해 (31)
3.9년친구는 내로남불이고 5년 친구는 여우짓을 해 (26)
4.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써본다 (42)
5.철벽 치면 좀 떨어져나가라 무한 껄떡쇠들 깐다 (2)
6.피해자 인권도 제대로 안 지켜지는데 가해자 챙기는 거 깐다. (22)
7.무성애자 무시하는 거 깐다 (1)
8.도박하는 아빠 (1)
9.범죄자 인권무시하는거 까 까스레 (2)
10..... (2)
11.자꾸 죽고 싶다 하는 애들까는 스레 (3)
12.자신의 볼을 까보자 (1)
13.아 짜증나네 (1)
14.까까스레 안세우고 난리치는 애들 깐다 (10)
15.나이차 겁나 나는 애들에게 들이대는 놈들을 한번 까보자 (16)
16.. (1)
17.ㅋㅋㅋㅋㅋㅋㅋㅋ (2)
18.한달에 한번씩 컨셉바뀌는 내친구 깜 (63)
19.학교선생 욕하는애들깜 (2)
20.학폭 가해자들 사정 때문에 감싸는 거 깐다 (4)
일단 나랑 2명이 한무리고.
총3명이라 항상 한명이 소외감들고 잘 안챙기게 된다던가
하는데 그게 나임
a와 b 가 잇다고 할게
a는 좀 머리가 안좋아.
어떤 말이냐면 초등학생도 알만한 단어를 계속 모른다.라고 해. 오늘 잇엇던 일로는 아이큐 얘기를 햇는데 그거 안과가서 재는거 아니야?라고 하더라...ㅡ
b는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
아 나는 왜이렇게 생겻지를 입에 달고 살아.
그런데 좀 의문인게 나한테 얼굴 들이대면서 파데 바르고 어때? 틴트바르고 어때? 이런식으로 칭찬해주기를 바라는거 같은데..내가 칭찬을 잘 못해서 응..그냥 너같아 이러고 말아
아 근데 얘는 공부를 잘해. 수학이 모의고사 전교 11등ㄷㄷ
인물 설명은 여기까지하고 문제를 말하자면 a랑b는 중1때부터 친구야. 나는 원래 알고는 잇엇으나 둘다 고등학교 들어와서 친해진애들이고
a랑 b는 매일 간식을 사와서 쉬는시간마다 먹어
우리집은 간식을 많이 안사다놔서 난 아무것도 안들고 다녀 내가 먹을거 빼고는 근데 ab가 간식을 먹고(둘다 내앞자리에서 말하고 잇엇음)b가 a한테만 먹을 거 주더라..내거 보는거 뻔히 알면서 물론 내가 안가져와서ㅠ그런걸수도잇는데 뻔히 보는앞에서 투명인간 취급하는게 싫엇다
근데 a가 지 자리로 돌아가고 나자마자 나한테 먹을거 주더라... 뭔가 줘서 고맙긴 햇는데 얘가 나 조련하나? 이런기분드는거야. 줄거면 굳이 안보이는 데서 줄필요는없잖아?
어떤날은 아침부터 둘다 나보고도 인사도 안하는날이 잇어.
나는 어떤일이 잇어도 인사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좀 당황스럽더라 아침부터 나한테 화난건가?이런생각도들고
내가 어느날은 좀 괘씸하기도 하고 말안하면 언제까지 말하안하나 궁금해서 냅둔적 앗는데 점심밥먹을때 딴반애랑 같이 먹어. 근데 그때까지 얘기 한마디도 안햇어
참고로 말하는데 애들한테 불평하면 걔네들한테도 안좋은 영향 갈까봐 그렇기도 하고 누구한테 털어놓을수 잇엇으면 하는마음으로 적는고야.ㅡ.
암튼 왜 이렇게 됏냐면 내가 a가 잇는줄모르고 ab같이 잇을때 a를 깐적이 잇어...다른반애한테 엄청 까고 나서 보니까 뒤에 의자에 앉아잇더라 ㄷㄷ 다 들은거 같앗고 사과는 한적이 없어. 아마그때부터 무시하기 시작햇던거 같아
과거일이 잘 기억이 안나서 생각나는대로 쓰자면, 오늘은 야자를 하고 집에가려고 신발장에서 만낫어. 인사를 햇는데 그냥 투명인간인거 마냥 지나쳐가더라 내옆에 다른반애가 잇엇고 화가나서 신발갈아신고 복도에서 너무하지 않냐고 말하면서 가는데 밑에층에 화장실이 잇거든 거기서 또 걔네가 잇엇다?....
또 들은거같더라고..하 진짜 맨날 듣고 잇는거 같아.
친구도 너무하다곺생각하던 참이엇는데 화장실가고 싶어서 화장실문열고 들어가는데 또 투명인간 취급하더라. 빡쳐서 학교나오고 버스타려고 걷는데 아까전까지 무시하던 a가 나한테 갑자기 친한척하더라. 애애야 너 대머리 봣어? 볼래?
이래서 걍 무시햇어.b는 계속 나를 무시햇고.
나에대해 말하자면 원래부터가 사람의 단점을 찾지않고는 못사는 사람인것 같아. 모든애들에개 불만이 항상 잇어. 얘가 왜이렇게 얘기하지?부터 생ㄱ각하다보면 밥먹는데 김치가 맛업어서 무기력해지고 막 화나는 기분같은데 답답한? 솔직히 어떤 기분인지도 모르겟어
내가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아파서 신경과에서 신경안정제를 먹엇던적이잇어. 그때도 시험기간 스트레스엿던거같은데 거기에 애들때문에 받은 스트레스까지 항상겹쳐서 더심해지는 것같아. 상담도 받은적이 잇는데 그땐 가족문제때문에 갓는데 그때만 잠시 엄마가 날 이해해줫는데 아빠랑 관계개선을 절대 할수가 없을거같아서 울고불고해서 상담도3번하고 때려침. 근데 요즘앤 상담이 너무 하고싶다. 그때상담은 내의지로한게아니야. 엄마가 말도안하고 신청해놧엇어
지금학교에 잇는데 혼자잇어.
걔네랑 얘기더 못하겟고 걔네한테는 내가 그냥 같이 밥먹어주는 사람인가?
그냥여따가 계속 써야겟다..오늘은 학교에서 별일없엇어. 근데 점심시간까지 말안걸엇어. 우리학교배란다 잇는데 쉬는시간될때마다 배란다 가서 의자에 앉아서 폰질만햇어. 근데 걔네도 배란다 와서 내앞에서 걍 무시까고 지네들끼리 폰으로 쇼핑하더라
걍 내가 예민한걸까? 걔네가 쇼핑을 진짜 자주해 랄라블라가 학교주변에잇는데 내가 이번달 간 날 세보니까 5일은 간거같아. 보통 그정도로 자주가?...맨날 가서 사고 쇼핑도 보통애둘이면 한번에 사고 반품하고 사고 이러는거 같던데 ab는 절대 안그래 후드티를 사고 또 사고 나한테 맨날 어떤개 더낫냐고 물어보고 학교에서 자랑하고 싶은지 입고댕기고(규정에어긋남)둘이 커플로도 맞추려고 함....
근데 애들도 내가 갑자기 지네 안쳐다보니까 왜이러지 싶엇나봐. 점심때 내가 먼저말거니까 말하더라...근데 믈을 직접적으로 못하는게 완전 확 따돌려버리거나 그러면 모르겟는데내가빡쳐서 잇으면 와서 말걸어쥬고 이러면 내가 그 상황에서 화내면 이상하니까 은연중에 없던일되버리는?그런 상황이 무한루프..
나 진짜 서운햇던거는 체육대횐데 내가 배구선수로 출전중이엇다. 시합끝나고 바로 점심시간이라 애들다 친구들이랑 줄서려는 상황이엇다. 근데 다른애들은 서로 잘햇다.수고햇다.하는데 ab가 없엇어. 전화도 안받고 나만 운동장에 더그러니 남겨졋어. 근데 5분기다리니까 그제서야 건물에서 걸어오더라. 빡쳣엇는데 일던 사정잇다고 생각하고 ab한테 빨리오라고 막 소리질럿다. a는 뛰어오는데 b는 뛸생각이 없더라. 평소에는 밥먹고 애들보고 뛰자고 하는 애가.
걔네 취향이ㅜ좀 독특한데 유치하다고 해야하나 같은 고딩으로서보기에 이게 왜 예쁘다하는지 모르겟어. 예를들면 하트 깔별로잇는 배경이 연핑크인 지갑이랑 검은바탕 체리?(애는그래도 평타),개그려져잇는 시계,내눈에 보기에 진짜 이상하개 생긴 구두 어른이 보면 쓰레기통에 버릴수준...내가 유니크한거 좋아하는데 유니크가 아니라 유딩수준같아
근데 여기다가 풀어놓으니까 맘은 편한거 같다. 별생각안들어 자판두들기고잇으면 애들이 그냥 채팅하나보다 할거 같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우리 아파트 단지에 이상한 할아범이잇어. 꼭내가 하교하고 엘베탈때 주로 목격되는데 사람을 일단 위아래로 훑은 다음에 얼굴을 내릴때까지 쳐다봐. 그전에는 엄마도 그냥 그러신 분이라고해서 그렇구나햇는데 얼마전에집오는데 중학생이냐고묻더라. 고딩이요.라고ㅜ대답햇더니ㅜ이번엔 집갓다가 어디 학원가냐고도 묻더라. 내가 가방매고 나가는걸 담배피다가 봣나보더라고 걍 과목정도는 괜찮을거같아서 얘기해줫어. 근데 오늘 아침에 등교하는데 레알 담배피는장소도 아니고 사람들 출근하는 보도블럭 위에서잇더라..으ㅡ으 나는보자마자 입모양으로 ㅅㅂ ㅅㅂ거리면서 땅보고 걷는데 그할아범이 갑자기 내쪽안보고잇다가 내쪽(왼쪽)으로 갑자기 웃으면거 고개를확틀더라...ㄷㄷ너무 무서웟다. 뭔짓거리 할까봐. 그래서 인사안하고 못본것처럼 그냥 지나갓어..나진짜 왜이렇지인생이
b가 오늘내 볼펜을 망가뜨렷어. 지 시계 길이조절?한다고 내볼펜가져다가 쑤신거 같던데 내가 맨날 그볼펜으로만 필기한다.그거랑 형광펜하나. 근데 망가뜨려놧더라 그래서 a가 나한테 내꺼 한번써보라고 잘나오냐고 해서 써보니까 볼펜 앞 볼?이 망가져서 잉크가 안나와..걔가설명해주더라고 자기도 b시계 너랑 똑같이 햇는데 그때부터 안나온다고 이건 빼박이니까 b한테 너땜에 망가진거같다고 얘기하니까 눈똥그랗게 뜨면서 미안하단말도 없이 그게 왜 내탓이야 하더라. 개빡돌뻔햇다. 근데 그래서 뭐어떻게 해줘?라길래 새로 사달라그랫더니 표정 싹굳더라. 내가잘못한거 아닌데 왜사줘야하지 이런느낌으로 학교끝날때까지 지혼자 빡쳐잇더라..정작 빡칠사람은 나인데? 결론은 사준다 햇다. 내가 개한테 500원짜리도 상관없다고 햇는데 여태까지 사과안햇다. 아진짜 맨날 순진한얼굴로 남욕도 안하는데 ㅅㅂ 성격진짜드릅다. 내가 감이 좋아서 남들이 어걔괜찮던대 하면 난진짜 맘에 안드는애들 며칠 두고보면 인성드러나더라. 아님 내가 그냥 걔네를 부추기는 건가?...그건모르겟지만 중1때도 처음학교가고 이틀만에 나싫어하는애 생겨서 중학교졸업할때까지 꼽주던애도 잇엇다ㅡ...
싫어햇던이유는 그냥 내가 막 드릅고 이런쪽이 아니라.
걔가 청소하면서 너 청소빨리해 이지랄하길래 그ㅁ냥 도구가 없는데 어떻게 하라는거야. 이렇게 중얼거렷는ㄷ데 그날 나를 쨔려보더라 종례항때까지 옆에서서 그래서 아직 그렇게 심한 헤이팅을 당해본건 그때가 처음이어서 집에와서 겁나울엇던 기억이 잇다. 뭐덕분에 이제는 싫은거 다말하고 약간 사람이 한학년 지날때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다
오늘은 학원가서 b친구한테 b랑 있었던 일을 얘기 해봣다. 그친구말로는 자기도 전에 그런일 당해본적이 잇다고 걔가 사과할줄을 모른다고 하더라. 걔 상황들어봐도 내가볼땐 b가 지가 잘못한 거아는데 일부로 버팅기는 거거나, 아님 할말없는데 센척한다고 보는 게 맞는거 같다. 내가 b한테 뭣땜에 화가났는지 일일히 설명해야 한다는데 이해가 안된다. 아무래도 나도 표현을 하는게 서툴고 남에게 실례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별 말안하고 사는거다....
휴일이라 따로 깔게 없으니 이때 a를 왜깟는지에 대해 적어볼게. 그때당시에 정보 수행평가엿어. 파워포인트 2개를 만드는 수행이었는데 이년이 멍청이라고 위에 언급한적이 잇어. 암튼 그래서 얘한테 쉬운거 맡겻다. 다른조는 5명?이 같이 만들엇는데 정보를 듣는애가 우리반에 12명 이라 나는 a랑둘이서 그수행평가를 해결해야햇어. 얘한테 학교주변 맛집조사를 맡겻다. 근데 이븅신년이 책에 나와잇는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어쩌구가 잇엇는데 그걸 검색하고 앉아잇더라. 졸라 빡쳐서 내꺼하랴 걔꺼해주랴 정신없엇는데 결국안될거 같아서 걔 usb를 빌려서 넣고 니꺼는 해오고 내꺼는 메일로 보내달라햇는데 이년이 그냥 니가 다하는거 어때?하길래 얘한테 맡기면 점수 다깎일거 같아서 내가 다 만들어서 가져왓고 얘가 글도 잘 못읽어...발표도 거의 내가해서 분위기 띄우고 애들이 웃으면서 좋아해줘서 정보쌤이 만점 줫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한게 아무것도 없엇어. 다른반 친구한테 깟는데 그걸 들엇어...이름언급하면서 까진 않앗는데 자기는 알앗겟지.ㅎ
암호뭘로햇는지기억이안나네
내가까는 a가 내가 스레딕 하는걸 보고 들럿다고 햇는데 설마 보진 않았겟지?
그 후 이야기를 풀자면 b랑은 풀렷고 볼펜 3색으로 사다줫어. 근데 사람을 슬슬 거슬리게 한다고 해야하나 화내면 내가 이상한 사람되는 상황..내가 친구들끼리 인사안하는걸 싫어해 근데 b는 안녕못해 이런식으로 인사를 받으니까 물론 자기딴에는 인사일수도 잇겟지만 등교할때 ab랑 같이등교하는데 인사안하고 내자리 바로 옆모둠인데 모르는척 하는게 진짜진짜 빡침. 또 매점갈때 쉬는시간 종치자마자 사라지는거 나는 수업끝나고 얘네가 어디갓지보는데 이미 없어ㅋㅋㅋ원래 빵사고 올라와서 반에서 먹엇능데 언젠가부터 매점에서 쉬능시간 끝날땨까지 먹고 오더랔ㅋ혼자잇을 내생각은 안하는겅가. 그러면서 시험끝나면 스케이트장가자고 하는 것도 얼탱이 없어. 평소에잘 챙기지도 않다가 이럴때만되면 아쉬운척 갖가지 하면서
며칠전인데 b한테 좀 심하게 장난친적이 잇다 비오는 날이엇는데 내가 걔우산을 가지고 튀엇어. 근데 얘가 비 한방울도 맞기 싫다고 해서 난 멀리잇는데 의사소통은 가능한 음식점앞에 서잇고 걔는 차양막밑에서 빨리가져오라고 나한테 전화도 햇엇는데 그때 폰 망가져서 못받앗엇어. 그러다가 5분버텻나? 진짜안오길래 차양막바로 앞에가서 자 받아 햇는데도 팔에비맞기싫어서 안가젹가더라 비가 억수로 내리는게아니라 우산안쓰고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잇을정도엿는데..근ㄷ데 오기가 생겨서 받기싫으면 던질테니 받으라고 햇어. 걔는 물튀니까 뒤로피햇고 우산이 바닥에 패대겨쳐짐. 약간 애가 울먹이더라고 근데 마이쮸 같은거 주고 집갓다가 다음날 또 아무렇지 않게 놀앗엌ㅋㅋㅋ 내가 원래 싸우고 잠자면 잊는스타일이라 그런가?
와 진짜 오랜만인데 역시 한번 썅년은 끝까지 썅년인가봨ㅋㅋ
자리를 바꿨는데 하필 그 둘이 앞뒤로 자리되고 뒤에있는애옆옆이 내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점심 먹기전까지 이년들은 내가 말걸기 전까지 나한ㄴ테 말을 안걸기 시작했어. 나도 자존심 쎄서 개학 후에 집갈때까지 말안한적 있는데 레알 나한테 둘 중 아무도 말 안걸어줌...
이제 뭐 그러려니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교 가는 날이 하루 줄었어. 그래서 갖고 가야할 짐이 굉장히 많았단 말이지 . A가 B한테 학식먹고 집간다음에 캐리어를 끌고 다시오자고 말하는 걸 들었어. 나는 나도 갈래! 이런성격이아니라서 A한테 무슨말했어?라고 물어봤어. 근데 얘가 그럼 너도 밥 먹을래? 이러더라고 그래서 난 배가안고프니까 아니. 너네 먹을때 기다릴게 했는데 A가 B힌테 마치 내가 따라오면 안되는 것마냥 그럼 우리 내일 만나는 건 어때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럼 캐리어를 끌고 밥먹으러가자고? 했더니 A가 여기다가 두고 캐리어 끌고 집가면 되지라고 말한걸 난 똑똑히들었어
그래서 난 당연히 그다음날에 점심을 먹는줄 알고 아침부터 점심까지 굶었어. 생리기간인데도...학식이 밥을 무지 많이 줘서 아침을 먹으면 먹을 수 없을 것 같았거든. 애들을 만났는데 이뇬들이 엄청 꾸미고 왔더라고 머리까지 말고.화장도 하고 이때부터 좀 이상하긴 했어. 그전날 집갈때도 어디 놀러가는것처럼 얘기하는 것도 같았고. 짐다챙기고 내가은근슬쩍 물어봤어. 우리 밥 안먹으러 가냐고 근데 얘네들이 하는 말이 자기들은 밥을 먹고왔대; 내가 어제 같이 먹자고 얘기했었잖아? 라고 얘기했더니 A가 아 그건 그런의미가 아니었어. 라고 하는거야. 무슨의미?밥먹는데 무슨의미가 있냐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지네 둘이서 밥먹었다는 뜻같아. 그런의미가 아니었다는건 둘이서 밥먹자는 얘기었던거 같아. 둘이 동시에 밥먹엇냐고 물어봤을때 조금?이라고 대답한것도 그렇고 이제 잊고 살고있었는데 또 일이 터졌다.ㅋㅋㅋ
보통 단톡에 중요하지 않은이상 알림ㅇ르 꺼놓잖아? 나는 가족 채팅빼곤 다 알림ㅇ르 꺼놔서 알림바에도 안올라와. 그래서 종종 카톡 들어가서 확인해보는데 학교 단톡보니까 아니 우리 담임이 월욜아침마다 공짜로 수업2시간씩 해준다 했는데 맨 ㅇ아래 보니까 그 둘이서 하고있더라;;
더웃긴건 방과후하던 애들은 자동 신청이라서 A는 그냥 자동신청인데 B가 직접 쌤 저할게요!도 아니라 A가 B도 한대요. 라고 톡 달았더라...나 진짜 이렇게 크게 상처받은건 처음인거 같다. 나한테는 연락한번도 안주고 지들끼리만 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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