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03 19:13:22 ID : 4K3TWqjijdy 0
명작임. 한번쯤은 봐야함 근데 인싸들 취향은 아닐거임 다크하고 음울하고 처절함 영화속 조커에 공감하려면 아싸거나 외톨이거나 마음의상처가 좀 있거나 우울한감정이 자주 생기거나 등 역시 부모님들도 공감못할 가능성이 큼 조커에서 나온 세상과 부모님들이 겪어온 세상의 세태?가 다름 요즘 세대 그중에서도 아싸 한테 알맞는 영화같음
2 이름없음 2019/10/03 23:47:18 ID : rgjeE3A4ZfR 0
번역 ㅂㅈㅎ이란 소리가 있어서 수정되면 보거나 상황에 따라 티비나 dvd로보려고.
3 이름없음 2019/10/03 23:51:17 ID : io5e5ak2qY1 0
나도 오늘 봤어 네이버 보니깐 조커 책도 있던데 한번 사서 보고 싶더라 원래 DC쪽을 안 봐서 내용이 잘 이해 안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좋았어
4 이름없음 2019/10/04 00:24:01 ID : Qq7umk2moK7 0
이런 짤방도 있던데
이런 짤방도 있던데
5 이름없음 2019/10/05 23:33:12 ID : q45bu9s5Wql 0
역시 그래서 친구들중에 나만 그렇게 조커보고 유난이었군
6 이름없음 2019/10/05 23:43:38 ID : g6lu05RwsnQ 0
솔직히...조커 행동은...조커의 삶이 미쳐돌아가서 어느정도 타당해보이는데, 이 조커 영화보고 그래 이거지!!!!! 하면서 자기를 투영시키는건 진짜 중2병기질이 다분한 사회부적응자 같음....
7 이름없음 2019/10/05 23:48:46 ID : zUZbgZdu2oF 0
멘탈강한 사람이랑 약한 사람은 매체를 보고 받아들이는 지점과 깊이가 달라서. ,특히 조커같은 류는 그 차이가 엄청 심해 나는 내 멘탈을 알아서 도저히 못 보겠더라
8 이름없음 2019/10/06 00:13:32 ID : eHCparbzU43 0
인싸든 아싸든지간에ㅋㅋㅋㅋㅋㅋ ㅈㄴ 음험함... 요즘 사회가 우울한 사람들도 많고 강력범죄도 많고 그런데 범죄를 정신병이 있어서 어쩔 수 없다라고 정당화 시키는 것 같아 조커가 저지른 두번째랑 세번째 살인은 분명히 약자를 향한거고 그걸 정당화 시키고 있잖아.. 이게 왜 15금인지 모르겠어 너무 잔인해 카메라 워킹이나 ost는 인정 근데 범죄 미화 오짐 진짜 사람들이 이거보고 띵작이라는 거 보고 이해가 안됐어 걍 다 상담 좀 받아봐라... 아싸도 아싸 나름이지 그렇게 다 머릿속에 총 빵야빵야만 있는 줄 아나;;
9 이름없음 2019/10/06 00:16:05 ID : Qq7umk2moK7 0
난 그 범죄들이 사회가 정신병자를 방치하면 끔찍한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느낌이었어 범죄를 미화했다기보단 대놓고 정신병적이고 추악한 비정상적 행위로 그려놨다는 느낌을 받았고... 감상은 사람마다 다른 건데 이해가 안된다는건 취좆이지
10 이름없음 2019/10/06 00:19:52 ID : kr9g6o4Zip8 0
나도 오히려 사회한테 경고하는 느낌
11 이름없음 2019/10/06 00:23:20 ID : eHCparbzU43 0
조커 후기중에 공감된다는 말도 많던데 만약 영화보고 정신 약한 사람들이 무슨 범죄라도 저지르면 어쩌려고ㅋㅋㅋㅋㅋ 미국에선 총기난사한 사건도 있었는데.... 디씨나 인벤같은곳에서 후기 보니까 조커에 자아의탁해서 난리도 아니더만.... 솔직히 자기연민하는 범죄자가 얼마나 많은데 이걸 보고 그래 난 이 범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었어 하고 정당화하는 범죄자도 있지 않을까.... 글고 내가 언제 취좆했냐 이해가 안된다는게 취좆이야...? 이거 보지마 돈 아까움 한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9/10/06 00:23:53 ID : RzWi2si3xCr 0
(대충 조커에게 뜨끈한 국밥을 먹이자는 레스)
13 이름없음 2019/10/06 00:24:46 ID : 5Pa9vBgrula 0
좋게 본 사람한테 정신에 문제가있다고하는건 여러번 읽어봐도 안 좋게 들리는건 당연하지 인신공격이나 다름없는 발언인데
14 이름없음 2019/10/06 00:25:53 ID : k4Lfhs9BvzO 0
내가 씹아싸인데 아무리 그래도 난 조커처럼 될 깡은 없어서인지 이해 안가는듯
15 이름없음 2019/10/06 00:25:59 ID : eHCparbzU43 0
그건 미안 말 잘못했네 근데 솔직히 자아의탁하는 인간들은 멘탈 이상한건 맞지않냐
16 이름없음 2019/10/06 00:28:19 ID : Qq7umk2moK7 0
그거 되게 범죄의 원인은 게임이다 같은 소리네.. 그리고 조커 보고 총기난사 일어났던건 실제 사건 아니고 담당 경찰관이 이상하게 증언 한거야. 뭐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고... 영화 보고 범죄 저지르는 인간들은 뭘 봐도 자아의탁 할 애들이야. 그리고 디씨나 인벤은 안 해서 모르는데 짤방 돌아다니는거 보면 다 그냥 일부러 아싸드립치는거 같던데.. 취좆은 이 말 했으니까 더는 말 안할게. 그런데 사람마다 감상 포인트는 다르고 띵작의 기준도 다른 거야. 네가 별로인 작품이 다른 모든 사람들한테도 별로인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다 정신병자인건 더더욱 아니거든...
17 이름없음 2019/10/06 00:44:28 ID : q45bu9s5Wql 0
난 이 영화를 보고 재미없다고 하고 이해 안 간다 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ㅋㅋㅋㅋ 이 영화가 재미 없는 사람들은 공감 능력이 부족한걸까? 우리보다 한참 더 아래에 시궁창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곤란한 처지나 우울함 그 절망적인 상황을 한 번도 고려해 본적 없었을까? 그냥 내 일 아니니까 나랑 상관 없어서..? 아서라는 인물이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었던 것도 아니고 영화를 떠나서 그 절망적이고 밑바닥의 그 한참 아래아래인 한 사람의 삶을 처절하게 담아내다 마지막에 사람들의 예상을 버리고 그렇게 세상에 패배한건데..(뛰어넘어 성장?했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겠지) 물론 그게 살인으로 표출된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걸 떠나서 이렇게 잘 만들어진 섬세한 영화를 별로라고 평가하는 부분이 난 참 이해가 안됨.. 이런게 바로 영화지 싶던데 나는.. 참 생각이 많아지고.. 영화가 말하는 게 절대 "조커는 왜 살인을 수 밖에 없었나~"하고 동정과 정당화에 초점을 맞춘 포인트가 절대 아니란거임.. 내 입장에선 영화 욕하는 사람들이랑 영화에 나오는 부유층이랑 비슷하다고 느껴짐..ㅠ..ㅋㅋㅋ... 아니면 진짜 멍청해서 배경지식도 생각도 아무것도 없고 존나 자기 주관적에 단순한 사람인가 싶고..ㅋㅋㅋ영화를 볼떄 오로지 자기 기분이 전부고 자기 기분이 나빠지면 그건 나쁜 영화다 그런건가..싶고..ㅎ..ㅎㅎ.. 걍 영화가..참..잘만들었는데....
18 이름없음 2019/10/06 00:45:25 ID : RzWi2si3xCr 0
재미없을 수도 있지 너무 확대해석한다....
19 이름없음 2019/10/06 00:47:21 ID : jcmlikrhy3O 0
재미없네:그럴수 있음 재미있네:그럴수 있음 아니 왜? 존나 이해안가네: ??? 그냥 그렇게도 생각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면 안되나
20 이름없음 2019/10/06 00:47:36 ID : q45bu9s5Wql 0
왜 이게 확대해석인지 모르겠는데..ㅎㅎ 생각조차 하기 싫으면 애초에 보지말고 다 때려 뿌수는 액션 히어로 영화 재탕이나 했어야지
21 이름없음 2019/10/06 00:48:09 ID : RzWi2si3xCr 0
아...넵!
22 이름없음 2019/10/06 00:48:56 ID : 1zO3xCo0sqr 0
멍청이보고 멍청이라하면 화내듯이 걍 냅둬라 ㅋㅋㅋ지들 손해
23 이름없음 2019/10/06 00:53:14 ID : 5Pa9vBgrula 0
내 말이 그 말
24 이름없음 2019/10/06 05:53:35 ID : QnyL83xCnWn 0
영화를 보고 범죄를 저지른다는건 애초에 저지를 놈이었다는거임. 이 기회에 판별기가 나온거겠네. 한편씩 보여주고 공감하면 빵에 쑤셔넣어버리면 되는건가?
25 이름없음 2019/10/06 08:56:16 ID : 6rBthcFcoMr 0
이 스레를 보니 보기 싫어 졌다........ 아싸고 음울한 나인것도 맞지만 뭔가 무서워 졌다....... 자아의탁이라니.......
26 이름없음 2019/10/06 11:23:01 ID : Qsqqo2IK5cG 0
난 보다가 중간에 ㄹㅇ 정신병 걸리는 줄.... 안볼 걸 그랬나봐 그거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고 축 처짐 ㄹㅇ 기운 빼앗아가는 영화
27 이름없음 2019/10/06 11:36:50 ID : eHCparbzU43 0
애초에 범죄를 저지를 놈이였지만 그 계기가 영화일수도 있다는거지... 실제로 전여친 집에 배기관 타고 침입했다가 전여친이 화 냈더니 알라딘처럼 한건데왜 화를내냐고 적박하장 하던놈도 있는데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은 많음... 우울도 어느정도 전염되는거야... 트위터 같은 곳 보면 취약계층이 모여있는 탓일수도 있지만 단체로 정신병 걸린듯이 패션자해하고 못난 나...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해...☆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28 이름없음 2019/10/06 21:33:14 ID : 3QoJO05Pg5c 0
오늘 봤는데 재미없더라.. 사람들 다 자거나 졸려하고 ..
29 이름없음 2019/10/07 19:28:51 ID : vyHzQoIJQle 0
영화 진짜 괜찮더라 근데 내가 나이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좀 어려운 면도 있고. 옆에 고등학생들은 개재밌다하던데 재밌는건 아닌거 같고 좀 심오하고...? 그런. 공감되기도 하고 그랬음 조커가 짠하고 안쓰럽고
30 이름없음 2019/10/07 19:34:40 ID : wL84FdyE05O 0
2222 언제부터 아싸면 죄다 조커같은 캐릭터에 이입함?
31 이름없음 2019/10/07 19:34:59 ID : U2E4JSLdWjf 0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마지막에 자살하는 데 그 글을 읽고 많은 사람이 자살했다던가....... 베르테르효과......
32 이름없음 2019/10/07 19:43:38 ID : tbcnxu1bba1 0
인셀을 방치하면 사회적 문제가 되지만 그들에게 들어가는 의료비를 고려했을땐 그냥 살처분이 답이라고 생각해.
33 이름없음 2019/10/07 20:49:59 ID : 0lcnxzO2k8o 0
근데 물론 사회에게 하는 경고도 있긴 한데 정신 불안정한 사람이 이거 보고 따라 할 수도 있을 거 같음 안쓰럽고 안타깝긴 한데 갈 수록 살인의 명분이 자기 멋대로야 난 처음 세 사람 설치는 거 보고 걍 아 이건 죽어도 ㅇㅈ한다 이런 식이었는데 마지막 살인은 음... 그냥 과몰입만 안 하면 오케이인 영화임 따지고 보면 마지막에 혼자 살아남은 브루스가 그 극악의 상황에서도 정의를 택했다는 거 봤을 때 아서처럼 꼭 파멸까지 가는 경우가 아닌 사람도 있을 듯 조커는 영웅이 아닌데 마지막에 열광하는 사람들보고 응?? 싶었다 물론 연출이나 색감 연기 이런 건 좋긴 했어 코믹스랑 마찬가지로 찝찝한 마음 오졌음 암튼 재밌긴 했어
34 이름없음 2019/10/08 12:01:52 ID : a4LapTO642L 0
재미없을 수 있지 너가 뭔데 그렇게 느낀 사람보고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는거야? 재미있고 없고는 보는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학교 국어시간에 안배웠어? 안배웠으면 배워오고 배웠는데 잊었으면 다시 배워와
35 이름없음 2019/10/08 12:08:40 ID : tvCmFa9urdT 0
이 스레 왜 이렇게 남의 감상에 이해 안된다고 시비터는 사람이나 그거에 또 그대로 시비털려서 어그로끌리는 사람들이 많냐... 뭐 이런거에 과몰입하고 그래ㅋㅋ 다들 조커세여?ㅋㅋㅋㅋㅋ 농담이얌
36 이름없음 2019/10/08 12:24:31 ID : E4Fg3WoY2tA 0
(대충 팝콘이라는 내용)
37 이름없음 2019/10/08 12:26:44 ID : u8nPjAi2twM 0
나 오늘 예고편 보자마자 넘 보고싶더라. 요즘 보고싶은 영화 두갠데.. 하나는 벌새고 하나는 조커.
38 이름없음 2019/10/08 12:28:34 ID : u8nPjAi2twM 0
근데 왜 트위터 애들이 패션자해라고 생각함? 솔직히 커팅할 정도면 진짜임. 나도 정신병 있어봤지만 커팅은 절대 안 했는데
39 이름없음 2019/10/08 12:54:15 ID : koGqZhdRzWo 0
ㅋㅋㅋ영화 하나로 별 야기가 다 오가네
40 이름없음 2019/10/08 12:57:05 ID : 3u9vzSGk9BA 0
누가 뭐라든 깊숙히 잘 만든 영화고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뎅
41 이름없음 2019/10/08 17:33:40 ID : xXwIJU7wK3P 0
조커를 이해하려 하지도, 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너무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 보면 눈살 찌푸려지고 얘가 왜 끝까지 가게 됐는 지 알 것 같기도 하다
42 이름없음 2019/10/08 17:36:47 ID : xXwIJU7wK3P 0
트짹에서 용남이랑 조커 비교하는 거 재미있더라ㅋㅋㅋㅋㅋ둘의 환경이 전혀 다른데 생각 짧은 사람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겼어
43 이름없음 2019/10/08 23:17:18 ID : Nzfe6p85Xs4 0
영화판 잇어 ㅈㅂ 얘들아 뉴비니 ㅜㅜ ?
44 이름없음 2019/10/08 23:18:20 ID : aq2NyY1bg3W 0
? 이건 잡담이 아닌겨? 말그대로 잡담은 잡다한 이야기 하는곳 아닌가ㅋ
45 이름없음 2019/10/08 23:20:07 ID : i3Clu8pbCks 0
판이 있으면 있는 판을 써야지
46 이름없음 2019/10/09 01:04:33 ID : qkk3A6p9haq 0
아니 얘들아 우리 왜 자꾸 서로 싸우는거야... 조커 영화가 싫으면 그냥 싫다고만 하자 정신병 운운하지말구... 그리고 조커 영화 잘 본 사람도 추천은 해주고 강요는 하지말자 우리 서로 지킬 선을 지키면서 싸우자... 나도 우울증 있는데 영화 보고 핀 안뽑혔어... 나 아직 멀쩡하다구... 왜 정신병 운운하면서 싸우는게야...조금 속상하다
47 이름없음 2019/10/09 02:24:21 ID : IJWjhffgkk5 0
있자나 조커 웃는 소라 어떡게 들려? 느낌이랄까 그런거? 나는 그 웃음 소리가 익숙하던데... 스레주들은 어때?
48 이름없음 2019/10/09 08:56:51 ID : XwK2NxO2leE 0
와 되게 연기잘한다 하고 그냥 거슬리다 느낌?
49 이름없음 2019/10/09 10:54:20 ID : gpdWi2k5O8r 0
아서가 한국인들을 못만나봐서그래 한국에오면 아 내인생은존나 좋았구나생각하고 마음고쳐먹고선 원어민강사하고 유투브에서 eng plz :) 하고 틴더에서 여자후리고다녔을거임
50 이름없음 2019/10/09 11:07:07 ID : pRA1woHBapQ 0
나 이런 글이 왜 이렇게 싫지 라떼는 말이야~ 하는 꼰대같아서 유머인 거 아는데도 좀 그렇다
51 이름없음 2019/10/09 11:09:14 ID : gpdWi2k5O8r 0
꼬우면 안보면됨. 똥양인에 비해 백인이, 특히 백인남성이 지닌 파워가 명약관화한데 어딜 갖다대긴 갖다대냐. 생각하는건 자유인데 솔직히 얼탱이가 없음.
52 이름없음 2019/10/09 11:23:38 ID : pRA1woHBapQ 0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스레에 레스를 달았는데 어떻게 안 보겠니 나도 이런 레스가 있을 줄 알았다면 굳이 안 들어왔단다... 그리고 똥양이라도 가상의 고담 시티보단 의료 복지 혜택이 좋지 않니?
53 이름없음 2019/10/09 11:33:41 ID : pRA1woHBapQ 0
가난한 형편과 정신질환탓에 따라오는 사회적 박탈감이나 차별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한테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는 아이들을 생각해라 이런 말 하는 거랑 다를 게 뭐야 당장 아서 플렉 한국 행 비행기 표 끊어줄 것도 아니면서ㅎ 어떻게 하면 조커같은 살인마새끼가 탄생하는 걸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서로 원색적으로 비방하고 조롱하는 글들이 훨씬 많아서 아쉽더라
54 이름없음 2019/10/09 11:36:30 ID : gpdWi2k5O8r 0
나도니글보고 얼탱이없어졌다니까 ??? 아니 그리고 똥양인이라도 당연히 북한보다 낫고 아프리카 난민보다는 낫지. 진짜 어딜 갖다대냐... 이제보니 오히려 니가 더 꼰대스타일이네
55 이름없음 2019/10/09 11:42:40 ID : gpdWi2k5O8r 0
사실 나도 공공선 뭐 이런거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편이지만 명백히 사회가 할수있는 영역과 개인이 할수있는 영역은 구분됨. 게다가 사실 개인들한테까지 그런걸 이해해달라고 징징댈 수도 없어. 특히 한국처럼 급속도로 발달한 국가의 경우 그런 의식이 더더욱 부재해있고 말이다. 한국은 누구 말마따나 의료보험제도가 잘 되어있고 비록 보편인식은 아직 미비한 수준이지만 본인이 정말 원한다면 치료받는 데에 큰 장벽이 없지. 이는 그 당사자에게 있어서는 너무 잔인한 말이지만 사실 아서 플렉스에게 공감 못하는 것은 그에게는 약자성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56 이름없음 2019/10/09 11:48:25 ID : ctvvfPdxDs4 0
인어공주때도 그러더니..... 싸울거면 뒷담화판 가.... 논평할거면 영화판 가고...
57 이름없음 2019/10/09 12:17:24 ID : pRA1woHBapQ 0
고담시티와 한국의 의료복지를 비교한 건 굳이 누가 낫고 누가 힘들다를 따지는 건 소모적인 싸움일 뿐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쓴 말인데 전달이 잘 안된 것 같네.. 약자성의 결여라는 말이 와닿는다. 조롱조의 레스에 기분이 상했던 건데 다른 레스를 보니까 네가 무슨 뜻으로 글을 쓴 건지 조금은 알 것 같아. 나도 다른 방면으로도 생각해보도록 할게 얘기 즐거웠어~
58 이름없음 2019/10/09 12:32:25 ID : IGq3SIHCqo7 0
레스간의 다툼이 있던거같은데 난 조커를 안봤지만 스레주말이나 조커는찐따다란 말이나 비슷함 조커에 공감하고 맞다는사람도 문제고 막까고보는사람도 문제지
59 이름없음 2019/10/25 19:55:09 ID : Qts0067vxDB 0
조커 나쁘지않게 봤는데. 애초에 이 영화에서 조커는 반사회적인격장애로 태어나 사람들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류라 우리가 공감 못하게 만들어진 캐릭터도 아니고 영화보면 어렸을때 방치학대로 존나처맞고 기억도 하기싫어서 무의식이 지워버리고 부작용으로 시도때도없이 웃고 멈출수없는 병에도 걸려서 불쌍한 사람으로 나와 공감할수있게 나온 캐릭터잖아 범죄미화 맞긴한데 그렇다고 조커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정신병자는 아니지ㅋㅌㅋ 그리고 안보고 말 안하면되는데 굳이 익명판에서 우리 싸우는 이유는 뭐냐 그냥 볼사람보고 안볼사람은 보지말자.. 난 그냥 영화 기생충 생각났어 억압받고 하루하루 불쌍하게 연명하는 하층민들이 미쳐버린 영화같아 그래서 스레주가 인싸들은 공감하기 힘들다고 한듯 돈많고 그냥 순탄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이해못하고 그냥 정신병자가 세상 망치는 영화라고 생각할테니까
60 이름없음 2019/10/25 20:00:01 ID : Qk7bCo2KY5T 0
정리 잘했네 이게맞음
61 이름없음 2019/10/25 20:07:18 ID : s63O8rzdQle 0
내가 봤을때는 왜 조커가 미쳐가는지 이해가 갔음 아니 이초부터 미쳐있던건지도 모르지만 만약 조커가 자길봐주는 사람이 한명라도 있었다면 조커로 태어나지 않았을거임 맨처음 버스에서 어린아이를 웃길때가 제일 행복해보였고 그와 상반되게 어린 배트맨을 찾아가 웃길때는 뭔짓을할지 몰라서 무서웠음 비슷한 장면에 같은표정인데 그속에 담긴 의미가 너무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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