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4 21:46:30 ID : qrxVhAlu1eJ 0
진짜 하나하나 다 간섭에 살면서 저렇게 답 없는 사람 처음 봐. 겪어 보고 겪어 가는 사람 중에 저렇게 좆같은 사람은 엄마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아. 집에 cctv 달아서 감시 하는 것 부터 본인 화나면 한 달 동안 식재료고 뭐고 다 숨기는 거, 자해하다가 들켰는데 그렇게 우울증 환자 코스프레 할 거면 본인이 죽여주겠다고 한 것도 그렇고, 나만 죽고 싶은 거 아니고 자기도 죽고 싶으니까 자기가 죽어주겠다고 내 앞에서 손목을 칼로 그은 것도, 다 내 상식 선에서 이해가 안 돼. 내가 원래 용돈을 안 받는데 내일 놀러 가기로 해서 일주일에 만 원 받는 교통비 꾸역꾸역 아껴서 돈 모았는데 만 원 모자라서 가불 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존나 혼났어. 억울해서 용돈 필요해서 학교 갈 때 버스비 안 쓰고 삼십분씩 왕복 한 시간 걸어다녔다고 대꾸하니까 걸어 다닐 수 있으면 앞으로 버스비도 필요 없겠네? 이지랄 해. 진짜 죽고 싶어 씨발년 내가 어쩌면 좋지? 중3인데 이 집에서 탈출 하고 싶어. 좋은 방법 없을까?
2 이름없음 2019/10/25 02:11:52 ID : knA6mE62HyH 0
그정도면 학대인데? 증거를 모아서 신고해버리자. 나같음 미쳐돌아버렸을거같은데
3 이름없음 2019/10/25 08:04:53 ID : 2rdWi66jjza 0
와...씨씨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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