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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락 어떻게 걸어야할까 (2)
3.댓글에 <<4 이런식으로 답글 다는거 있잖아 (6)
4.볼 게 없는데 이제 뭐 보지 (17)
5.손가락 짧아보이니..? (4)
6.제페토 하는사람 (2)
7.다들 돈상관없이 핸드폰 바꿀수있다면 뭘로 바꾸고 싶어? (15)
8.스레딕 글은 삭제 못해요?? (7)
9.조커를 살짝 바꿔서 그려봤는데 괜찮나요 (5)
10.라면 뭐먹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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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카톡에서 사과할때 (4)
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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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몸이 점점 망해가는걸 느낀다... (5)
16.넷플릭스 가입할려고 하는데 주말엔 가입이 안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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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유치원 아동 학대가 얼마나 심각한지 이제야 알게 됐어... (33)
19.나까인거지..? (4)
20.. (4)
1
이름없음
2019/10/26 15:11:49
ID : 1ba1cpU3Xs0
0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유치원 보육교사 이런건 아닌데
관련 직업이야
취직하려면 유치원에도 취직 가능한 그런거
그라고 그런걸로 한참 시끄러울때
아동 학대가 실제로 아니었는데도
기레기들이 부풀려서 아동학대다 뭐다 떠들어대가지고
그런 뉴스가 완전히 싫어져서
나한테선 그런류의 뉴스= 과장이거아 혹은 거짓말
이 되어벼렀어
그리고 그게 이제서야 사실이었다는걸
동생이 자기 어렸을때 이야기를 해주고 그제서야 깨달았다
orz 다른건 몰라도 진짜 어린애 학대 하는 것들은 다 죽어벼려야 돼
2
이름없음
2019/10/26 15:13:55
ID : fe7s01jBs02
0
돈때먹어서 애들 밥도 부실하게 주는거 보면 너무 심하단 생각듦...
나때는 유치원 교사들이 애들 대충 성의없이 돌보는 티는 냈지만 적어도 먹는거갖고 저짓거리까진 안했고 학대나 폭력은 없었는데...ㅠㅠ
3
이름없음
2019/10/26 15:14:01
ID : 1ba1cpU3Xs0
0
당시 동생은 4,5살 정도
어린이집에 다녔으니까 그정도 일거야 아마...
집 형편이 좋은것도 아니고
국가에서 지원을 받아서
어린이집에 다녔어
일일이 등원 시켜주기도 힘들고
이런저런 형편 다 따저서 고르고 골라서 보낸 곳이긴 한데
동생은 아마 두세달도 거기서 못 버텼던걸로 기억한다
4
이름없음
2019/10/26 15:14:39
ID : 1ba1cpU3Xs0
0
모바일이라 오타가 심하구만...
5
이름없음
2019/10/26 15:15:36
ID : 1ba1cpU3Xs0
0
나로서도 진짜 뭔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들렸고
실제로 몇개는 기레기들이 거짓말이나 과장으로 속인것도 많아서
나도 안 믿었어
믿기도 싫었고
어른이면 몰라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들한텐 왜 그러는 거래
6
이름없음
2019/10/26 15:17:33
ID : 1ba1cpU3Xs0
0
원래 좀 정신 사납고 산만하고
자기 동생이 태어나니까갑자기
똥오줌 못 가리면서
아주 미쳐 날뛰는 그야말로
미운 네살의 정점기였던 아인데
... 진짜 가끔 빡쳐서 서시킬 홱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 시기 아이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 하핫...
애가 어느날을 기점으로 얌전해지더니
막 생전 안 일으키던 경끼까지 일으키기 시작해
7
이름없음
2019/10/26 15:19:01
ID : 1ba1cpU3Xs0
0
어린애라서 어린이집 안갈래
이런 말은 안했지만
거기 가기 싫어하면서
마침 우리집 아랫집이 어린이집을 시작해서
애가 어느날 그쪽으로 가서 놀더니
이쪽으로 다니고 싶다고 떼쓰더라고
뭐 별로 큰일날 부탁도 아니고
오히려 아랫집이라 더 우린 좋은거고
그래서 그대로 바꿔 줬는데 말이야
8
이름없음
2019/10/26 15:20:15
ID : 1ba1cpU3Xs0
0
바꾸자마자
거기 원장이 다시 돌아오라며
간식을 한가득 사가지고 와서
엄마랑 한참을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리고
애는 그 원장을 본 순간 경끼를 하며
기절했다
9
이름없음
2019/10/26 15:20:53
ID : 1ba1cpU3Xs0
0
아... 뭔가 있었구나 생각은 했지
나도 어렸을때라서
뭐 어찌해야 한단 생각이 들 머리가 아니었다...
10
이름없음
2019/10/26 15:22:07
ID : 1ba1cpU3Xs0
0
여기에 운도 참 지지리 없어라
그 원장 딸이 같은반이었어
그 원장 딸도 나한테 다시 우리 우치원에 보내달라며
엄청나게 앵기더라고??
어이가
하...
평소엔 나 싫다고 따돌리던 애가 갑자기 왜이런대??
하고 그냥 무시했습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했다 과거의 나
11
이름없음
2019/10/26 15:22:49
ID : 1ba1cpU3Xs0
0
대충 여기까지가
내가 과거에 기억하고 있었던 사건
그리고 이 이후로는
엄마랑 동생한테 들은 이야기
12
이름없음
2019/10/26 15:23:13
ID : 46jeE2nBdRv
0
이런 이야기 나올 때 조심스러운 건 안 그런 사람도 많다는 거. 아는 사람 중에 어린이집 보육 교사인 사람이 있는데 저런 기사 보면 욕해. 뭐 저딴 사람이 있냐고. 애 학대하는 인간들은 제대로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지.
13
이름없음
2019/10/26 15:24:22
ID : 1ba1cpU3Xs0
0
엄마는 원래 거기 원장이 동생을 무지하게 싫어했고
무슨 짓을 하는 건진 몰라도 엄청나게 애를 괴롭혔었다고 해
어디서 멍이 들어 돌아오고
수시로 거기 가기 싫다고 떼쓰고
누가 봐도 뭔 짓을 당하고 있는거라서
엄마가 몇번이고 편지도 쓰고
돈도 써서 유치원에 기부도 해주고
그랬대 제발 잘좀 부탁드린다고
14
이름없음
2019/10/26 15:25:27
ID : 1ba1cpU3Xs0
0
그래 나도 그쪽이라서
안그런사람이 훨씬더 많은거 알아 ㅠ
그래서 이제까지 안 믿고 아닐거라고 그렇게 말하고 다닌 사람중 하나야
그런데 동생이 이렇게 당했다니까
진짜 세상이 뒤집어지는 느낌이더라
15
이름없음
2019/10/26 15:26:30
ID : 1ba1cpU3Xs0
0
뭐 그래서
그렇게 원장님에게 우리 애좀 잘 부탁드린다고
어떻게 한마디 해준 날마다
애가 거의 죽어서 들어오더래
물론 무슨 짓을 당했는지는 절대로
말은 안해줬다고 한다
그냥 거기 너무 싫다고 가기 싫다고
16
이름없음
2019/10/26 15:27:53
ID : 1ba1cpU3Xs0
0
뭐 그걸 알고 있으니 바로 바꿔주는게 맞기야 하지만
우리가 우리 사정에 한참을 고르고 골라
그나마 조건에 맞는 곳이 거기 한군데여서
바로 바꾸려고 해도 바꿀수가 없었어 ㅠ
낮에 애를 봐줄 사람조차 없었고
다른 집은 할머니 찬스라도 쓰겠지만
우린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외할머니 아프셔서 입원중이고 ㅠ
17
이름없음
2019/10/26 15:31:00
ID : 1ba1cpU3Xs0
0
그러다가 간신히
어쩌다보니 운 좋게 우리 아랫집에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그리고 엄청 어린 아이들까지 돌봐주는 곳이 생겨서
그렇게 바꾸게 된거야
18
이름없음
2019/10/26 15:32:11
ID : 1ba1cpU3Xs0
0
원장이 왜 유독 우리 동생만 싫어했느냐
그건
종교 문제라더라 이런 ㅁㅊ
이런 ㅆ...
아하하하 욕나오네
우리집 종교랑 너네 유치원 운영하는 거랑 뭔상관인데요
우리가 너네 유치원에 종교 이야기 꺼낸적이라도 있어요???
19
이름없음
2019/10/26 15:33:15
ID : 1ba1cpU3Xs0
0
당시 원장이 뭔 종교 인진 몰랐는데
그리 종교를 극혐 하면서
동생을 그렇게나 악착 같이 괴롭혔다고 하더라고
애가 뭔 잘못을 했는데
그 종교를 가진 집안에 태어난게 그렇게 잘못이냐
20
이름없음
2019/10/26 15:34:15
ID : 1ba1cpU3Xs0
0
그렇게 괴롭힐 정도 였으면
우리가 유치원 바꿔 줬으니
좋아해야 정상 아냐??
왜 다시 돌아오라고 간싞가지 사들고
우리집으로 찾아와???
그것에 대한 해답은
21
이름없음
2019/10/26 15:34:32
ID : 1ba1cpU3Xs0
0
우리가 국가 지원으로 유치원에 애를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22
이름없음
2019/10/26 15:36:36
ID : 1ba1cpU3Xs0
0
지금은 법이 변했지만
당시엔 국가에서 지원이 나오는 돈 전액을
부모가 관리 할수 있는게 아니라
유치원에서 전부다 꿀꺽 했거든
유치원 등록비가 만약 20만원이고
지원비가 100만원이라고 치자??
그럼 그 유치원이 그 아이에게 나온 지원금 100만원을 그냥
꿀꺽하는거야
매 달달이
23
이름없음
2019/10/26 15:37:57
ID : 1ba1cpU3Xs0
0
정확히 그 유치원 등록비가 얼마였고
국가 지원금이 얼마였는진 모르겠지만
일반 아동 등록비의 2배는 훨씬 더 되는 액수였다는건 확실히 기억한다
부모님이 자주 그러면서 그 유치원을 욕했었어
24
이름없음
2019/10/26 15:39:58
ID : 1ba1cpU3Xs0
0
우리 애는 싫지만
우리가 주는 돈이 너무너무너무너무나 좋아서
저 돈줄을 놓치기 싫어서
그따구로 연기까지하며
다시 우리 유치원에 보내달라고 사정 사정을 했다는건데
심지어 어쩌다 보니
다기 딸이.나랑 같은반이라
그년이 날 괴롭히는데도 불구하고
개가 갑자기 나한테 살갑게 굴면서 애를 다시
우리랑 같이 공부하게 해달라고 말하게 시켰다는데
25
이름없음
2019/10/26 15:41:03
ID : 1ba1cpU3Xs0
0
솔직히 이것만으로도 정말로 신물이난다
아 다른것도 아니고
보육교사도 아니고 원장이
이렇게 까지도 나오는구나
인간을 더 이상 못믿을것 같아 이게 무슨 상황이야 젠장???
26
이름없음
2019/10/26 15:41:32
ID : 1ba1cpU3Xs0
0
이상황으로도 빡치고도 난을 지경인데
여기서 이어지는 여동생의 증언....
아나 ㅠㅜ 앂....
27
이름없음
2019/10/26 15:42:16
ID : 1ba1cpU3Xs0
0
이건 진짜 나한테만 해준 이야기다
아마 더 있겠지만 울면서 그거 하나 이야기해줘서
더 이상은 물라
부모님도 몰라
지금 신고 넣어봐야 공소 기효 지났을테니
28
이름없음
2019/10/26 15:43:01
ID : 1ba1cpU3Xs0
0
"그 원장이 내 머리채 쥐고
화장실 변깃물에 머리 밖고
물고문 시켰어"
29
이름없음
2019/10/26 15:44:19
ID : 1ba1cpU3Xs0
0
하아.... 말이 이제야 물고문이지
그 나이에 그렇게
물에 집어넣으면 고문이 아니라
그냥 익사 하는거 아냐???
30
이름없음
2019/10/26 15:44:27
ID : 1ba1cpU3Xs0
0
미치겠다 진짜 ㅠㅜ
31
이름없음
2019/10/26 15:47:36
ID : 1ba1cpU3Xs0
0
그말듣고 진짜 너무 역겨워가지고
난 만약 아이 가지면 절대로 유치원 보내지말자고 다짐까지 했었다..
하하하하하
32
이름없음
2019/10/26 15:49:12
ID : 6nU7zdU7vDA
0
미쳤네......ㅠㅠㅠ
33
이름없음
2019/10/26 15:49:20
ID : 1ba1cpU3Xs0
0
원장 딸 이야기도 할려면 할수도 있긴 한데 갠 그낭 자를게
누구 딸 아니랄까
이중성 장난 아니구나
부탁이니 넌 제발 아이들 돌보는 직업 가지지 마라
만약에 그런 널 우연히 만나면 전력으로 막아버릴거다
내가 그애랑 안 친하게 지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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