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09 14:22:25 ID : 7xWnU3Vhumo 0
상황을 요약하자면 우리집은 중형견 두마리가 있고 그중 한마리가 문을 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사온집 도어락이 밖은 비밀번호 안쪽은 문고리만 열면 열리는 그런 도어락인데 이사온지 1주일도 안됐는데 어제 두마리가 탈출해 한마리는 아침에 삼촌에게 발각되어 잡혔고 한마리는 내가 학교끝나고 찾는데도 없어서 소방대 아저씨와 함께 같이 찾아 집에 오게됨 오늘 1층에 행거를 가지러 동생과 나간 사이에 강아지 한마리가 탈출 내가 나간지 10분 좀 넘어서 발생된 일임 행거를 가지고 올라오는 중 옆집 아줌마가 개 좀 잘 간수해라 3일째 복도에다 똥싸놓고 1시간 넘게 지금 복도에 똥오줌이 있는데 웅앵웅... 첨에 들었을땐 강아지가 집을 나간지 모르고 좀 과장된 부분이 있었지만 우리집 개가 잘못했으므로 죄송하다고 함. 그 후 집앞에 싸놓은 똥오줌과 집에 강아지 한마리가 없어진것을 보고 개가 사라진것을 알고 급하게 찾으러 나감. 강아지와 추격전 끝(우리집 강아지가 어디 단체에서 구출당해서 우리집 오게 된거라 종은 모르겠지만 몸과 생긴걸 보면 그레이 하운드랑 똑같은데 그것보단 매우 작은 크기지만 무튼 개빠름;; 그래서 매우 힘들었음ㅜㅜ)에 잡아서 집 발코니로 유배보낸 후 어제 그 사단이 일어나고 급하게 사서 오늘 도착한 개 문고리 뭐시기 보호장치?를 설치하는 와중에 예상외의 인물인 9층 아주머니가 오심 9층 아주머니 왈 "어디좀 나갈라고 문 여는 와중에 갑자기 개가 우리집에 쳐들어 와서 우리애는 너무 놀라서 엄청나게 울어대고 개가 똥오줌을 온 집안 심지어 화장실에다가도 싸놔서 똥물 다 튀기고 옷이랑 신발 가방을 다 버렸다 내가 너무 화나서 볼일 보러 가야하는데 올라왔다." 하지만 우리집 강아지는 입이 매우 짧아서 하루에 한끼 먹을까 말까 하고 오줌도 아침에 두번이나 싸서 아까 우리집 앞에 싸둔 작은 오줌이랑 똥이 장에 있던 모든것일텐데 말도 안되고 아까 말했듯이 어디서 구출되서 온 아이라 처음에 사람을 굉장히 굉장히 무서워 했고 일주일 마다 오는 삼촌이나 할머니 등과 친해지는데 반년이 넘게 걸렸음 지금도 낮선사람은 무서워하는데 그런애가 낮선사람 집에 들어갔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이것 역시 우리집 강아지가 몹시 잘못했으므로 계속 죄송하다 사과를 했고 집에있는 똥 오줌은 제가 치우러 가겠다고 말했으나 똥오줌 난장판을 10분도 안되는 이 시간에 치웠다고 하는 아주머니 클라스 ~~!! 무튼 계속해서 사과를 하지만 위의 말을 10분? 동안 계속해서 반복하는 아주머니와 계속 사과를 하고 결국 아주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 아주머니 애를 대리고 우리집에 오셨는데 아주머니가 계속 뭐라하니까 아이가 놀란 눈치였음...(아니였음 ㅈㅅ...) 이 모든 상황은 우리집이 잘못한거는 맞고 최대한 간수를 잘 하기 위해서 노력중이기도 하고 뭐라 그러는것도 추우우우우우우웅부우우우우눈히 매우 매우 이해가 됨 나도 갑자기 복도에 뱀이 나와있고 뱀 먹이가 굴러있고 그러면 놀라 자빠져 울면서 뱀 간수 좀 해주세여여우엉우어우ㅜㅜㅜ 이랬을꺼임 근데 굳이 굳. 이. 그렇게 과장을 하며 이야기를 하는게 이해가 안됨.. 차라리 그렇게 큰개인데 다칠뻔하면 어쩌냐 이런소리가 더 화가 안났을꺼임... 사실 전 집이 이사온 집보단 좋은 아파트였는데 거긴 내가 할머니들한테 인사하면 웃으면서 받아주시고 다른 분들도 잘 받아주시고 경비 아찌도 좋았고 그집에서도 개시키들 종종 탈출했었는데 할머니들이 뭐라 하시기는 했는데 막 짜증내고 그러는것도 아니였고 매너있게...? 하고 과장도 안했고... 여기서는 목출 차고 나가기만 해도 개 크다고 웅성웅성? 이런 소리 들려서 산책가지도 못하고... 웃으면서 인사해도 그냥 휙 가버리구.. 그냥 내가 심보가 좁았던걸까여...?
2 이름없음 2019/11/09 14:56:13 ID : VfhzdU6lzXB 0
솔직히 노매너; 과장하는 아줌마도 웃기는데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진짜 기절초풍함.. 개 관리 못하는 거 맞잖아 집앞에 똥이랑 오줌 싸는 것도 진짜 소름 끼치게 싫어..... 전원주택도 아니고 아파트인데
3 이름없음 2019/11/09 14:57:16 ID : lBglu8i03u4 0
솔직히 강아지 관리 잘 해야하는 건 맞고 스레주네 잘못 맞긴 한데 과장하는 것도 이해 안 감... 그냥 개를 그렇게 풀어놓으면 어떡하냐, 위험하다, 고 해도 될 걸 굳이 말을 지어낼 필요가...?
4 이름없음 2019/11/09 15:02:50 ID : nQrgmHwoLfa 0
둘다 잘못이네
5 이름없음 2019/11/09 16:11:24 ID : byE659gZgY9 0
"뭐라 그러는것도 추우우우우우우웅부우우우우눈히 매우 매우 이해가 됨" 이해했으면 너야말로 충분히 반성해라 좀 우리집 들어왔으면 때려죽였어 벌써
6 이름없음 2019/11/09 16:49:02 ID : y7wNy40nwrh 0
과장 몇 마디 한 것과 개 간수 못 한 것 누가봐도 너가 더 잘못한 거 같은데
7 이름없음 2019/11/09 17:02:27 ID : 7xWnU3Vhumo 0
핑계같기는 한데 똥오줌은 다 발견하자마자 치우고 여기에서는 일부로 산책 나갈때 아파트 정문 나갈때까지 안고 가고 이런일이 처음이여서 처음 이런일 생기자마자 바로 문고리 잠금장치 사서 오늘 배송와서 설치 했었거든ㅜㅜ 근데 처음 이사왔을때도 이사소리 시끄럽다고 뭐라 그러고 그냥 여러가지로 막 뭐라그러는데ㅜㅜ 말도 과장해서 저렇게 하니까 좀 화가 났지ㅜㅜ 나는 계속 개 관리 하려고 노력중인데ㅜㅜ
8 이름없음 2019/11/09 17:04:26 ID : 7xWnU3Vhumo 0
그런것 때문에 기분이 팍 상했지 그냥 조심좀 해라 간수 좀 잘해라 이런걸로 끝내면 좋은데..
9 이름없음 2019/11/09 17:04:52 ID : 7xWnU3Vhumo 0
인정해 잘잘못 크기를 따지자면 우리가 더 크기는 하지만..
10 이름없음 2019/11/09 17:05:51 ID : 7xWnU3Vhumo 0
당연히 반성 하고 어제 그일 있자마자 바로 문고리 잠금장치 샀어.. 그리고 정황상 집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과장해서 말했다는거고 그거에 나는 화가 난거고...
11 이름없음 2019/11/09 17:06:11 ID : 7xWnU3Vhumo 0
내가 더 잘못한거 인정 하는데 말을 굳이 저렇게 해야할까 싶은거지...
12 이름없음 2019/11/09 17:14:25 ID : 7xWnU3Vhumo 0
거기에다 그렇게 과장하는 식으로 지역 카페에다 올릴까봐 걱정이야ㅜㅜ 거기에서 좀 잘못나가면 우리 이사가야할 상황까지 갈수 있는데 이사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돈은 돈대로 들고 하는디.....
13 이름없음 2019/11/09 17:15:31 ID : 45albeMp87a 0
솔직히 아주머니가 너사정 다 알지도 못하는데 개가 그렇게 돌아다니면 당연히 화나지.. 너가 사정이있다해도 개 키우는 사람으로서 관리 제대로 못하면 ㅠ 아주머니가 너가 첨부터 마음에 안들어서 그랬던것도 있겠지만 참다참다 그런것같은데.. 이렇게말해야 너가 문제를 해결할것같으니까 남탓하지말고 너부터 반성하면 좋겠어ㅠ 글보면 전혀 반성하는거 같지가 않아 내용보면 넌 잘못했긴한데 과장한 아주머니가 더 잘못이다 이런식으로 보여ㅠ 솔직히 너도 잘한거 없잖아 관리잘해야지..
14 이름없음 2019/11/09 17:32:03 ID : 7xWnU3Vhumo 0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글을 쓴거는 아닌데 그렇게 보였음 미안ㅜㅜ 근데 이사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참다참다까지는 아닐꺼 같고 옆옆집 아줌마는 첫날부터 이사하는 소리 시끄럽다고 하고 계속해서 뭐라 그러니까ㅜㅜ
15 이름없음 2019/11/09 17:41:44 ID : yLapTPa5RDs 0
스레주 잘못이 원인인건 맞지 애초에 열수있다는 걸 알았으면 뭐든 조치를 취했어야했어. 나 개 무서워 하는 사람이라 생각도 하기싫은 최악의 일이리고 느껴지고 아주머니가 과장했다고 비꼬는것처럼 느껴지네
16 이름없음 2019/11/09 17:46:15 ID : 7xWnU3Vhumo 0
어제 그일 있자마자 바로 잠금장치 샀어.....
17 이름없음 2019/11/10 00:28:52 ID : attbjta5Qk2 0
스레주 잘못이네. 울타리를 쳐놔서라도 못나가게 했어야 하는거 아냐? 네트망 몇개만 사서 현관 앞에 연결해놨어도 개들이 못 뛰어 넘었겠지. 아줌마가 과장한건지 아닌건지 그건 또 어떻게 알아? 직접 본것도 아니면서.
18 이름없음 2019/11/10 12:55:08 ID : y6jbg7wLcFi 0
누가 봐도 스레주 잘못... 심지어 전집에서도 이런 잘못이 있었는데 그때이웃분들은 좋은 할머니였다~ 이런 거 보면 전에도 몇 번 이런 적이 있었다는 거야 그런 거 보면 참 경각심 없다 싶기도 하고... 솔직히 과장을 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나도 개 정말 좋아하고 착실한 견주 분들 좋아하는데 스레주는 개를 키우면 그에 준하는 견주로서의 태도를 좀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
19 이름없음 2019/11/10 12:57:34 ID : y6jbg7wLcFi 0
솔직히 개가 날뛰어 돌아다니도록 제대로 간수 못했는데 그로 인해 피해 본 이웃이 과장 좀 했다고 기분 상해서 찡찡거리는 걸로밖에 안 보여ㅠㅠ
20 이름없음 2019/11/15 22:12:21 ID : 7dWpf9dyMly 0
개가 주인마음을 이해하고 행동하는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애같은 존잰데 너무 그러지말자ㅜㅜㅜㅠ
21 이름없음 2019/11/15 22:27:44 ID : O7askoNzdO9 0
다음에 또 그럴까봐 과장한거지 뭐 스레주가 추우우우우우웅부우운히이잘못했으니 그냥 숙여...인사는 뭐 안 받아주면 안 하면 되지
22 이름없음 2019/11/15 22:31:02 ID : 60q5fatAi7f 0
미친 다 됐고 애초에 니네 집이 개단속 못한거야 그 뒤에 일 과민한 반응 다 니네집이 감수해야지 왜냐 처음 그런일이 있을때 단속을 제대로 안했기때문 니네같은 집들 때문에 괜히 강아지키우는 사람 욕먹이는거야 알아? 부모도 생각이 없냐? 똑바로 간수해
23 이름없음 2019/11/15 22:42:44 ID : RAY8i8lAY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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